<colcolor=#000000><colbgcolor=#d4d4d4> 로렌트 Lau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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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로렌트[1] Laurent |
가족 | 배우자 아이리나[2] |
출생 | 1700년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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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시기 | 1740년대, 보리스에게 |
사망 | 2006년 3월 4일, 늑대인간들에게 |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 |
신체 | 뱀파이어 | 175cm | 흑발 | 적안 |
배우 | 에디 가테지[3] |
등장 | 트와일라잇, 뉴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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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등장인물. 기존에는 제임스 일파였으나 제임스가 벨라를 노리기 시작하면서 무리를 떠났고 디날리에 합류한다.2. 작중 행적
1700년대 초, 루이 14세가 집권하고 있던 프랑스 파리에서 귀족가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다만, 경제적 사정은 다소 좋지 못해서 형의 도움으로 궁정에서 일하게 되었다. 루이 16세를 모시며 살던 중,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에서 온 보리스라는 대사와 친해지게 되었고 이후 그에 의해 뱀파이어가 되었다.잠시 동안 보리스와 함께 지내다가 그에게 질려서 떠났고 루마니아 일파인 블라디미르를 만났으나 이미 볼투리 가에게 패해서 권력을 잃었기 때문에 곧 헤어졌고 아로에게 향했다. 그러나 특별한 능력도 없었고 이미 블라디미르와 접촉했다는 사실 때문에 아로는 그를 거부했고 로렌트는 다시 맘에 드는 권력자를 찾아서 떠났다.
전세계를 떠돌다가 제임스와 빅토리아를 만나 무리에 합류했고 시베리아에서 늑대인간을 추적하다가 미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제임스가 벨라를 사냥하려다가 컬렌 가에게 살해당하자 그는 빅토리아와 헤어져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포크스의 숲에서 벨라를 만나게 되고 흡혈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죽이려 하지만 늑대로 변한 퀼렛 족 인디언들이 나타나 사망한다.
3. 성격
인간이었을 시절부터 권력자들의 곁에 있는 것을 좋아했고 집단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그 사람과 친해지는 것에 능력을 보였다.
[1]
프랑스계 이름이라 실제 발음은 ‘로랑’으로, 한국어 번역본과 자막에는 로렌트라고 나왔지만 영화에서도 로랑이라고 발음한다.
[2]
공식 가이드북에 배우자라 나와있으며, 마지막 편인 '브레이킹 던' 후반부에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에도 배우자로 적혀있다.
[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다윈으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