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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애니 페르난데스 (Leylah Annie Fernand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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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2002년 9월 6일 ([age(2002-09-06)]세) |
국적 | 캐나다 |
출신지 | 캐나다 몬트리올 |
거주지 | 미국 플로리다 주 보인턴비치 |
프로데뷔 | 2019년 |
신장 | 168cm |
사용 손 | 왼손 (두손 백핸드) |
WTA 싱글 랭킹 | 최고 13위/현 40위[A] |
WTA 더블 랭킹 | 최고 52위/현 60위[A] |
개인전 통산 성적 | 124승 76패 (62.0%) |
복식 통산 성적 | 39승 33패 (54.2%) |
개인전 타이틀 획득 | 2회 |
그랜드슬램 타이틀 | |
통산 상금 획득 | US$ 3,209,361 |
후원 | 룰루레몬, 바볼랏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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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여자 테니스 선수.2. 커리어
2019년 프로에 데뷔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스케줄은 9월부터 시작하였다.2021년 US 오픈에서 시드받은 선수들인 오사카 나오미, 안젤리크 케르버, 엘리나 스비톨리나, 아리나 사발렌카를 꺾으며 결승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고[3] 결승에서 에마 라두카누와 맞붙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0-2(4-6, 3-6)로 패배했다.[4] 라두카누가 예선 3경기를 더 뛰었다고는 하지만 대회동안 만난 시드배정자가 벤치치와 사카리 밖에 없었다.[5] 외에는 모두 시드를 배정받지 못한 선수들이었다는 것으로 페르난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올라올 수 있었으며 덕분에 체력 같은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3. 여담
- 아버지는 에콰도르 출신이고 프로축구 선수였다고 한다. 어머니는 필리핀계 미국인이다.
[A]
2022.9.12 발표.
[A]
2022.9.12 발표.
[3]
이번 대회에서 오사카는 3번, 사발렌카는 2번 그리고 스비톨리나는 5번 시드였다. 한마디로 현역 세계랭킹 2위, 3위, 5위 선수들을 모두 격파하고 올라갔다는 것. 거기에 케르버는 전에 세계랭킹 1위도 해본 슬램 위너였기에 페르난데스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굉장히 미래가 기대되는 재능
[4]
결승 상대인 에마 라두카누도 페르난데스와 동갑인 2002년생인데, US 오픈에서 10대들끼리 대결하는 것은 1999년
마르티나 힝기스와
세레나 윌리엄스 이후로 22년만이다. 그리고 결승 진출자가 비시드 선수들로 구성된것은 그랜드슬램 여자대회 사상 최초이다.
[5]
사카리는 17번 시드 그리고 벤치치는 11번 시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