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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2:15

라이브온 카드리버/등장인물

1. 팀 무적2. 팀 푸른하늘3. 팀 엑스클루드4. 팀 대어깃발5. 팀 라이브체인지6. 팀 월반학원7. 팀 애슬리트8. 팀 스파이스9. 팀 급상승10. 팀 퍼스트 클래스11. 기타 등장인물12. 관련 문서

1. 팀 무적

팀 무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름 은우랑 강나래 서준
성우 소연 배정미 주재규
파일:일본 국기.svg 이름 天尾翔(아마오 카케루) 小芹アイ(코제리 아이) 間狩徹(마카리 토오루)
성우 이시카와 시즈카 오리카사 후미코 마츠노 타이키

2. 팀 푸른하늘

전원 대공계 덱의 3남매로 이루어진 선수. 남부지역 결승에서 큰 명성을 떨친 강팀으로 팀 무적과 라이벌인 관계. 중부대회에 준우승 자격으로 진출하지만 8강 월반학원에 의해 대회에서 떨어진다. 그 이후로도 관객석에서 팀 앙방시블의 경기를 관람하며 쭉 조연으로 출연 중.

3. 팀 엑스클루드

4. 팀 대어깃발

3부자로 이루어진 팀으로 어부를 모티브로 삼은듯 하지만 정작 해영수 선수 하나만 대지계다.

5. 팀 라이브체인지

팀 라이브체인지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론 라이브체인지는 하지않고 몬스터로 변장하고 시합을 치르는 기행을 벌이는 팀. 하필 상대인 팀 무적(앙방시블)이 팀원 전원이 라이브체인지를 사용한다는 것도 개그. 다만 개그캐 같아도 모지후 외엔 자신들의 에이스 카드의 능력을 십분발휘하는 실력자들이다.

6. 팀 월반학원

7. 팀 애슬리트

주대회 첫 상대 팀. 각기 특징이 달린 컨셉덱으로 이루어진 팀들이다. 운동 선수들 답게 스포츠맨쉽이 훌륭하여, 자신들이 패배하고도 팀 앙방시블을 훈훈하게 격려하고 응원해주었다.

8. 팀 스파이스

9. 팀 급상승

주대회 결승 상대.

10. 팀 퍼스트 클래스

팀 퍼스트 클래스의 멤버들. 라이브 체인지는 각각 하루는 익스텔레버드(흑표범), 태후는 미드나이트 호크(매), 나미는 슬레셔 샤크(환도상어), 신비는 심포니 데블(박쥐). 이들 중 교사인 오나미가 리더이며 유일하게 성인이다[26]. 하루는 변덕스러운 성격, 태후는 열혈스러운 성격, 신비는 금수저 집안인지 서준을 부글부글하게 만드는 성격, 나미는 팀 무적의 전국 대회 준비를 위한 라이브 실습을 가르칠 라이브 코치 교생 자격으로 첫날부터 지각하지만 팀 무적에게 여러가지 가르쳐주고 있으며 취미는 서핑으로 물속에 들어가면 성격이 바뀌는 체질이라 한다. 4명 모두 주 대회를 늘 우승하고 있으며, 여태까지의 모든 배틀에서 20장 이상의 차이를 붙여 압승하고 있으며 팀 무적도 압도하는 굉장한 팀. 인플레이션 상태가 굉장하고 전원 크로스 체인지가 가능하다. 그뒤에 시험 배틀에서 팀 무적을 압도하여 승리한 이들은 놀랍게도 홍동역처럼 QB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 팀의 강함은 그와 관련되어 있는 듯 보인다.

11. 기타 등장인물

12. 관련 문서



[1] 리액션 라이브된 질풍 무스탕은 공솔개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질풍을 쓰러트린다고 우랑의 덱이 버스트되는 것도 아니라서 공솔개는 패배를 인정하고 공격을 멈췄다. [2] 위에 나오듯 원래는 해영수의 카드이나 은우랑의 흩날리는 화염과 교환했다. 서로 교환한 카드가 승패를 좌우한 셈. [3] 국내명 해일 돛새치. 카드화되며 밝혀진 능력은 버스트 2와 러쉬를 내장했으며 1턴에 1번, 자신의 대해계통의 기술 카드가 라이브되면 스탠드되는 라이브체인지 몬스터다. [4] 팀 명이 라이브체인지라지만 실상 그냥 변장이다보니 제니스가 물요괴족을 꺼내라고 말해도 자기 좋을대로 해석한다. 당시 상대였던 강나래와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세컨더리가 이 광경을 보고 어이없어할 정도. [5] 제니스가 당하긴 했어도 덱은 어느정도 남아있어 게임은 계속되었다. [6] 라이브된 자신을 보고 같은 프린스끼리 잘해보자며 웃는 서준을 보고 모지후를 떠올리며 떨떠름해하는 걸로 보아 모지후의 제니스였음을 인증했다. 물론 서준은 기복이 있긴 해도 실력은 우수한 카드리버라 제니스의 능력을 잘 살렸다. [7] 설명하자면 어스 브레이커는 카드가 버스트 되었을 때 발동되는 리액션 라이브 효과를 지닌 카드인데, 이 카드는 그냥 사용하면 상대의 덱을 3장 버스트하는 강력한 효과를 지녔지만, 리액션 라이브로 발동되면 자신의 덱을 2장 버스트하는 카드다. 아무래도 상대 덱을 모두 버스트하는 라이브온이니 4장 풀 발동시 12장의 카드를 버스트할 수 있는 어스 브레이커에 디메리트를 부여한 모양. 황태산은 이런 디메리트를 무시하고 어스 브레이커를 풀 투입했는데, 재수없이 그 4장이 전부 버스트돼버려(...) 자폭하고 말았던 것. 다른 사람들은 물론 나래도 이를 보고 자기 몸에 폭탄을 들고다닌 셈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뭐, 그렇다해도 은우랑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포기하지않고 공격했기에 이런 상황이 된 것이지만. 막말로 은우랑이 몽이몽이를 1마리라도 아꼈다면 어스 브레이커 4연 리액션이란 기적은 없었다. [8] 버스트3에 은빛갈기늑대가 버스트한 카드는 리액션이 발동하지 않는다. [9] 은빛갈기늑대만 공격하면 리액션이 발동하지 않을 것을 괜히 겁쟁이 두더지로 한번 더 공격하여 리액션이 발동해 소멸파+타이달 웨이브 콤보로 라이브체인지가 풀리고 몬스터들이 전부 B라인으로 쓸려갔다. [10] 경기장 문짝이 부서질 정도로 공격당했다(...) [11] 에이스 카드는 상승기룡. [12] 상승기룡의 선제공격으로 타이거드라고를 격파한다. [13]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묘사된 기권패 [14] 이정도로 진중한 인물은 조지 영이나 악역인 QB정도. [15] 카드 효과는 몬스터를 격파하면 B라인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16] QB의 말을 들은 홍동역이 주인공 일행 3명을 유인했고 이후 QB가 봉인의 결계를 풀었다. [17] 그후 바라스와 연어는 바다 속을 헤엄치며 어디론가 사라진다. [18] 그래도 코믹스에선 마운트를 시도하려다 소환수 연어와 함께 골드 바라스한테 산채로 삼켜져 잡아먹혀 둘이 같이 체내의 뱃속으로 빨려들어가 바라스의 위산에 빠져서 녹아 죽을 위험에 처하기 직전 간신히 마운트에 성공한다. 서준은 당시 바라스의 뱃속에서 위산에 빠졌던 일을 떠올리면서 소환수 연어와 같이 대량의 식은 땀을 흘리며 공포에 떨고 있었다. 서준 본인이 그때 일을 회상하며 "실로 스릴 넘치는 5초의 순간이었다."라고 직접 언급했을 정도. 동역, 나래, QB와는 다르게 이 둘은 진짜 하마터면 바라스의 뱃속에서 하늘나라 갈 뻔했다. 그야말로 트라우마에 걸릴 수준의 목숨을 건 경험인 셈. 목숨까지 건 생애 첫 마운트인데다 다른 일반 몬스터들도 아니고 무려 차지한 두 몬스터 중 한마리는 한때 전설의 고대 드래곤족과 호각에서 동급의 힘을 지녔으나 지금은 그 이상의 힘으로 각성한 골드타이탄족이고 또 한마리는 그 골드타이탄족의 힘을 제압해서 봉인하여 조종하는 힘을 가진 타이탄족의 파트너인 고대의 발트너 몬스터이니 서준 일생의 가문의 영광으로서 소환수 연어와 골드 바라스를 한 평생의 보물로 삼을 듯 보인다. 애니에서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아? [19] 아마 서준의 개그성 부각과 2기 떡밥을 위해 제작진들이 그렇게 한걸로 보이는데 허나 이게 제작진들의 큰 실수이면서 애니판이 까이는 이유 중 하나인데 소환수 연어 회수 실패 및 골드 바라스 마운트 실패는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사실 발트너의 힘으로 골드타이탄족을 제압해서 움직임을 봉쇄해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손쉽게 마운트할 수 있는데 아마 제작진들의 설정 오류 연출로 보인다. [20] 다만 작중 서준은 이미 레어카드 중의 레어카드인 강력한 드래곤족 카드가 2종(클리어 시 서펜트, 울트라 바이올렛)이나 있는데다 향신료 섬 에피소드 후엔 물요괴왕자 제니스와 그 부하인 카이만까지 손에 넣었다. 그런 서준에게 골드 타이탄족인 바라스까지 손에 넣으면 밸런스 붕괴이긴 하다. [21] 있다면 클리어 시 서펜트로 추정된다. [22] 아마 정황상 친구인 송재학이 알려준 걸로 보인다. [23] 유희왕 GX에서 주인공 유우키 쥬다이를 맡았으며 공교롭게도 서준 성우인 마츠노 타이키는 라이벌 만죠메 쥰을 맡았다. [24] 작중엔 나오기 전에 버스트 돼서 쓰이지 않았다. 게다가 카드로는 끝끝내 발매되지도 못했다. [25] 실제 QB의 카드를 보면 QB는 빙의족이다. 더빙판 이름인 신내림은 이런 내막을 대놓고 암시한 명칭. [26] 나미는 22살, 하루는 11살, 태후는 12살, 신비는 10살. 한국 기준 23세, 12세, 13세, 11세이다. [27] 원작에선 번외편에 소개되었던 비중없는 단역이었지만 애니판에서 비중이 늘었다. [28] 라이브 체인지, 드래곤족, 골드타이탄족 등의 특별한 카드가 없는 평범한 카드리버들 [29] 양승표는 말 끝마다 '맞아 맞아'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30] 은우랑과 강나래의 태그 배틀 훈련을 도와줄 때 딱 한 번 배틀했다. [31] 사용하는 덱은 대해계 덱 [32] 이후 공개된 2기 설정에 의하면 특수한 힘을 가진 장갑석(装甲石)이란 도구 없이 크로스 체인지 카드를 만드는건 무리였는지 둘이서 합심해서 만들어도 체력을 다 소모해 기진맥진했고, 카드는 경기가 끝난 뒤에 백지가 되었다. [33] 현재는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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