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무적
팀 무적 | ||||
이름 | 은우랑 | 강나래 | 서준 | |
성우 | 소연 | 배정미 | 주재규 | |
이름 | 天尾翔(아마오 카케루) | 小芹アイ(코제리 아이) | 間狩徹(마카리 토오루) | |
성우 | 이시카와 시즈카 | 오리카사 후미코 | 마츠노 타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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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CV:
스즈키 마사미/
최하나)
은우랑의 크리에이터 몬스터. 노란색 강아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몬스터의 실력이 미숙해서 다른 크리에이터 몬스터들에게 조롱당한 과거가 있지만, 우랑과 같이 지내면서 극복했다.
2. 팀 푸른하늘
전원 대공계 덱의 3남매로 이루어진 선수. 남부지역 결승에서 큰 명성을 떨친 강팀으로 팀 무적과 라이벌인 관계. 중부대회에 준우승 자격으로 진출하지만 8강 월반학원에 의해 대회에서 떨어진다. 그 이후로도 관객석에서 팀 앙방시블의 경기를 관람하며 쭉 조연으로 출연 중.-
공갈매 (CV:
장민혁)
3남매중 둘째로 2남. 상당히 도발적인 성격으로 준결승 진행 도중에 나래에게 함부로 대들에 그녀에게 미운 털이 박힌다. 이후 본격적인 배틀로 라이브체인지를 풀어버려 두번이나 골탕 먹이는 등, 배틀에선 아무튼 본인만 유리하게만 흘러가도록 잔머리를 굴린다. 이후 계속해서 강나래를 도발하다가 격앙 기술카드에 의해 초특급 역관광을 맞고 패배. 이후 강나래를 대하는 반응을 보면 이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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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솔개 (CV:
김석환)
3남매중 맏형으로 푸른하늘의 주장격. 그나마 진지한 타입으로 팀 무적 관계가 미묘한 두 동생과는 달리 혼자만 우랑과는 친분이 있다. 우랑과의 배틀에선 인스턴트 라이브 체인지 등까지 동원해서 몰아붙치지만 우랑의 덱이 2장 남은 상태에서 리액션 라이브된 질풍 무스탕에 의해 공격이 막혀[1] 결국 패배했다. 월반학원에게 패배한 뒤에 무적팀에게 혼신의 태그 연습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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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울새 (CV:
박희은)
3남매중 막내이자 1녀로 홍일점. 은비랑의 친구. 겉으론 순해 보이지만 실제 배틀에 나갈 땐 상당한 맹공을 퍼부운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한번 시작되면 본인은 제대로 진정이 안되는 버릇이 생기지만... 지역대회에서 서준을 한방에 24장을 버스트 시키면서 이긴 후로 서준의 첫번째 트라우마로 낙인찍힌다. 애니메이션 최종화 최후반에는 은비랑과 여자친구가 은우랑 오빠가 조금은 멋있게 보인다고 말하자 공울새도 사실은 나도 은비랑 오빠가 우리 오빠들을 제외하고도 멋있게 보인다고 말하자 여동생인 은비랑과 그녀의 친구도 경악하며 곤란해 한다.(사랑의 라이벌인가?)
3. 팀 엑스클루드
4. 팀 대어깃발
3부자로 이루어진 팀으로 어부를 모티브로 삼은듯 하지만 정작 해영수 선수 하나만 대지계다.-
해영수
해강만의 아들이자 해광채의 아버지. 맥주병이라서 물에 질색인지 본인만 대해계가 아니다. 우연히 대회 전 우랑과 만나 자신의 노도 무스탕이랑 우랑의 흩날리는 화염을 교환한 기행(...)을 벌여 첫판 나래와의 배틀에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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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광채
해영수의 아들. 꽤 어린 구석이 있어보이지만 당당한 자신감에 할아버지를 닮았다. 타이달 웨이브를 많이 보유해 우랑을 위기로 몰았지만 노도 무스탕[2]의 소환 후 전세에 역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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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만
해영수의 아버지. 서준의 상대. 라이브 체인지[3]로 준과 점프 내기를 하다(...) 활약도 못한채 풀린다. 손자인 해광채를 위해 자기 몫의 타이달 웨이브까지 넘겨준 탓에 정작 자신의 덱의 타이달 웨이브가 부족해 이것이 패배 요인이 되어버린다. 패배 후 수상 필드에 빠져버리는 위기에 처하지만 서준에 의해 무사히 살아났다. 여담으로 맥주병이라 대지계통을 쓰는 아들인 해영수를 못마땅해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상술한 사고로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기 위해 본인이 맥주병인 걸 잊고 물속으로 뛰어든 아들의 모습에 그도 사나이 임을 인정해준다.
5. 팀 라이브체인지
팀 라이브체인지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론 라이브체인지는 하지않고 몬스터로 변장하고 시합을 치르는 기행을 벌이는 팀. 하필 상대인 팀 무적(앙방시블)이 팀원 전원이 라이브체인지를 사용한다는 것도 개그. 다만 개그캐 같아도-
모지후
카이만을 변장한 대해계 카드리버. 물요괴왕자 제니스의 소유자. 제니스를 열광적으로 섬기지만 정작 그의 능력을 살리기 위한 물요괴족은 거의 내놓지않아 제니스를 짜증나게 한다.[4] 이쯤에서 알 수 있듯 작중 등장인물 중에서도 최약체인 노답 카드리버로 그의 몬스터들도 그를 별로 안 좋아하는지 일단 공격하라니까 공격은 하는데 그냥 살짝 건들고 갈 정도로 의욕이 없다. 막판엔 나래의 카드 효과로 강제로 A라인으로 끌려나온 제니스가 당하자 게임이 끝날 때까지[5] 제니스를 부르짖으며 울기만하는 걸로 정점을 찍었다.팀 라이브체인지는 이놈을 데리고 어떻게 여기까지왔을까?이후 결국 제니스를 팔아버렸는지 서준이 그가 사용한 제니스를 들고 나온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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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인
심령 인형을 변장한 대명계 카드리버. 팀 내에서 홍일점이다. 디솔레이트와 그 수하들인 마도의 파수견, 칠흑의 사마귀의 소유주로 마법사족 몬스터를 강화하다 서준의 침착한 대행으로 막힌다. 그러다 '대명계의 분노' 발동으로 전부 소멸시키지만 자신이 애증한 심령인형만 불사 능력으로 살아남아 서준의 카드를 전부 소진시킨다. 근데 이후 디솔레이트와 파수견을 빼앗긴 건지 팔아버린 건지 몰라도 조지 영이 그녀가 사용한 디솔레이트와 파수견을 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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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산
미궁 캥거루를 변장한 대지계 카드리버. 변장 중에는 "~루!"로 끝나는 말버릇을 지녔다. '대지야수왕 브리슬'의 소유자로 은우랑과 싸워 중간엔 잘 이끌다 끝에 어스 브레이커 4연발 리액션으로 운나쁘게 패배한다...[7] 여기서 브리슬을 라이브했을 때 대지야수족의 왕이니 절을 올리라며 자신의 미궁 캥거루와 함께 브리슬에게 큰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때 같은 대지야수족인 은우랑의 몽이몽이도 함께 절을 올려 은우랑에게 태클을 먹었다.
6. 팀 월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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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최강 & 이최고(후타바 마사루 & 후타바 츠요시) (CV:
츠무라 마코토)
아키라의 제자이자 팀 아키라 학원(월반학원)의 멤버. 형제간에 대화를 나누지 않고도 상대가 생각하는 바를 알 수 있을 만큼 팀워크가 탁월하다. 사용 덱은 대공계 및 대해계로 비장의 카드는 '호라이즌'. 토오루의 '울트라바이올렛'과 격투를 벌였다. 데이터가 통하지 않는 팀 무적에 종반 곤혹스러운 기색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데이터만 있으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한다.
7. 팀 애슬리트
주대회 첫 상대 팀. 각기 특징이 달린 컨셉덱으로 이루어진 팀들이다. 운동 선수들 답게 스포츠맨쉽이 훌륭하여, 자신들이 패배하고도 팀 앙방시블을 훈훈하게 격려하고 응원해주었다.-
금모래
리액션 컨셉덱의 카드리버. 처음에 비치볼로 우랑에게 날리려는 기행을 보인다. 말 그대로 리액션 카드가 수두룩해서 우랑의 실수에 정곡을 찌른다. 덱 답게 리액션에 대응한 썰렁개그를 하는건 덤. 이후 은우랑이 라이브체인지한 은빛갈기늑대[8]에 의해 승세가 뒤바뀌었지만, 은우랑의 병크(...)[9] 로 인해 가볍게 역전승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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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질주
토크와 관련된 토크 컨셉덱의 카드리버. 바다 왕도룡뇽을 아끼는듯 크게 배치했으나 왕도룡뇽의 패널티로 크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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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복근
속공덱 컨셉덱의 카드리버. 본래는 권투선수인듯. 서준과 대결해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이나 이후 소환한 서준의 문어들에게 두들겨 맞아 K.O.[10] 여담으로 패배한 후 포즈가...
8. 팀 스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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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화
향신료 섬에서 고대드래곤족을 수호하는 일족의 후손. 향신료 섬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을 막아선다.[11] 은우랑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나,[12] 이후 강나래와의 대결에서 패배. 주인공 일행이 섬으로 들어가게 허가해준다. 그러다가, QB의 계략으로 인해 이전보다 강한 힘을 얻어 각성한 골드타이탄족이 부활해 날뛰자, 소환수 이글을 강나래에게 양도해 골드서전을 마운트하게 해준다. 이후 팀 스파이스로 주 대회에 진출해 준결승전에서 팀 앙방시블과 대결해 서준과 맞붙게 된다. 10장 이상 차이를 보이며 서준과 그의 멘탈을 탈탈 털어버리지만, 리액션 라이브된 카이만과 더블 파이어로 흐름이 끊기고, 서준이 물요괴왕자 제니스을 라이브해 전세가 뒤바뀌고 만다. 상승기룡으로 돌파구를 만들려 하지만 선제방어 능력을 가진 카이만과 자폭. 더 이상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결국 기권한다.[13] 전체적으로 가벼운 이 작품에서 몇 안되는 굉장히 진중한 인물.[14] 여담으로 주인공 일행 3명 모두와 대결한 유일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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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란
태열화의 여동생. 라이브체인지는 스플래쉬 돌핀.[15] 주인공 일행이 향신료 섬에 도착하기 전, 서준이 네이비 돌핀으로 바다에서 헤엄칠 때 라이브체인지한 상태로 등장해 섬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사라진다. 이후 섬에 상륙한 일행들을 태열화와 함께 막아서며 등장. 태열화의 대결 도중에 늘 일행들에게 적대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태열화가 패배하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길을 내어준다. 그 뒤 골드타이탄족들이 부활하자 주인공 일행을 탓하며 원망하지만,[16] 서준이 반사벽으로 골드 브리온의 공격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고 그를 인정해 소환수 연어를 양도해 골드 바라스를 마운트하게 해준다...만 서준이 바라스의 꼬리에 맞고 날아가 실패.[17][18][19][20] 이후 가족들과 팀 스파이스로 주 대회에 출전해 준결승전에서 강나래와 대결한다. 서로 비등비등하게 싸우면서 접전을 벌이다가 강나래의 골드 서전에게 패배. 항상 까칠한 태도로 대하지만 심성이 나쁘지는 않아서 마지막엔 주인공 일행들을 인정해 준다. 여담으로 가족들 중 유일하게 드래곤족[21]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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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라오 (CV:
이토 에이지/
김석환)
일본명은 오오바 에이지(大場エイジ)로, 비슷한 발음인 오버 에이지(オーバーエイジ)를 이용해 만들어진 언어유희식 이름이다. 고대드래곤족을 수호하는 고대인의 후손으로 태열화와 태아란 남매의 아버지이자 송재학의 친구로 엄마 드래곤의 알을 송재학에게 준 것도 바로 이 사람이다. 자식들에겐 '젊은 오빠, 멋진 오빠,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드래곤족의 수호자답게 화염 드래곤, 혼합 토크 드래곤, 브러시를 제외한 거의 모든 드래곤들을 소유하고 있는 드래곤덱의 카드리버이며 그만큼 실력도 뛰어나다. 향신료 섬에서 나래와 라이브 배틀한 뒤에, 이후 자식들이랑 라이브 대회에 참가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들 역시 송재학, 조지 영처럼 QB의 존재를 눈치챘으며 태라오가 직접 그와 만나 상대하기 위해 출전했던 것이다.[22]
9. 팀 급상승
주대회 결승 상대.-
홍동역(아카마루 치카라) (CV:
KENN[23]/
이선호)
골드 타이탄족이 봉인되어 있는 향신료 섬에서 은우랑 일행이 우연히 만난 소년. 상당히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브러시를 보고는 자기 꺼라면서 은우랑과 승부를 펼치나 패배한다. 이후에는 섬을 탐험하는 은우랑 일행을 몰래 따라다녔고, QB 덕분에 사벨 소환수와 골드 사벨을 손에 넣게 되었다.
이후 주 대회 결승전에서 팀 급상승이란 그룹명으로 팀 무적과 만나면서 은우랑과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치게 된다. QB가 신내림에게 빙의한 것은 몰랐던 모양이며, 그가 정체를 드러내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QB가 도망친 이후에는 양쪽의 스코어가 1:1인 상황에서 주장 대결로 은우랑과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그렇게 때문에 포지션 상으로는 일단 히든 보스. 배틀 중 사벨 소환수와 골드 사벨을 소환하며 몰아붙였지만 페달과 플러그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슈퍼 은빛갈기 늑대'에게 골드 사벨이 파괴되며 패배. 이후에는 은우랑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다. 라이브 체인지는 드레드 라이온(怒・レッドライオン(ど・れっどらいおん) / 한국명 붉은 사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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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수(키요다이 카즈키)
대지계 카드리버로 거대야수족을 애용한다. 다만 다른 팀원들에 비하면 비중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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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토리츠 크로우)
대명계 카드리버로 대회내내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내다가 강나래와의 라이브 배틀에서 QB로 라이브 체인지 한다. 흑막인가 싶었지만 실제론 QB에게 빙의당했을 뿐[25]인 소년으로 생긴건 음침하나 실제로는 나이대에 맞게 활기찬 소년. 대회내내 조용한 모습은 전부 QB의 조종을 받아서고, 빙의가 풀린 뒤론 홍동역을 응원하는 평범한 모습을 보였다.
10. 팀 퍼스트 클래스
- 강하루(에리 코노미)
- 전태후(마타 타쿠마)
- 오나미(오오키 나나미)
- 신비(시부이 히비키)
팀 퍼스트 클래스의 멤버들. 라이브 체인지는 각각 하루는 익스텔레버드(흑표범), 태후는 미드나이트 호크(매), 나미는 슬레셔 샤크(환도상어), 신비는 심포니 데블(박쥐). 이들 중 교사인 오나미가 리더이며 유일하게 성인이다[26]. 하루는 변덕스러운 성격, 태후는 열혈스러운 성격, 신비는 금수저 집안인지 서준을 부글부글하게 만드는 성격, 나미는 팀 무적의 전국 대회 준비를 위한 라이브 실습을 가르칠 라이브 코치 교생 자격으로 첫날부터 지각하지만 팀 무적에게 여러가지 가르쳐주고 있으며 취미는 서핑으로 물속에 들어가면 성격이 바뀌는 체질이라 한다. 4명 모두 주 대회를 늘 우승하고 있으며, 여태까지의 모든 배틀에서 20장 이상의 차이를 붙여 압승하고 있으며 팀 무적도 압도하는 굉장한 팀. 인플레이션 상태가 굉장하고 전원 크로스 체인지가 가능하다. 그뒤에 시험 배틀에서 팀 무적을 압도하여 승리한 이들은 놀랍게도 홍동역처럼 QB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 팀의 강함은 그와 관련되어 있는 듯 보인다.
11. 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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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랑(아마오 미루) (CV:
오인실)
은우랑의 여동생.[27] 초등학교 1학년. 강나래를 동경한다. 카드리버는 원래 한적이 없었지만 극 최후반부에는 공울새와 친해지면서 카드리버를 시작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스페셜 1탄에 카드리버 카드로도 발매된 것을 보아 이후에는 대공계 덱을 쓰는 카드리버가 될 듯 하다.후속작이 나온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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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 엄마
우랑이와 비랑이 남매의 엄마. 요리실력이 뛰어나서 아들 우랑이와 서준까지도 반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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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아빠
강나래의 아빠로 사진기자로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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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서준의 집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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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부모님
서준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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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학
뒤뜰 카드 배틀장에 항상 지켜보는 과학 선생님. 우랑에게 신비의 기술카드를 슬쩍 건네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꽤나 수상쩍은 모습이 보인다. 이후 조지 영과 같은 크리에이트 몬스터를 연구한 관계자라는 걸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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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일
은우랑의 라이벌. 민우와 승표와 함께 '팀 블랙스타'란 명의로 지역 예선의 준결승 상대로 만났으나 정작 본인은 앞의 두 선수가 시합에 떨어져 우랑과의 배틀하는 기회가 날아간다(...) 그래도 준결승까지 올라간 것을 보면 일반적인 카드리버[28] 중에선 나름 강한 편. 그 이후로 쭉 두 친구들과 함께 관객석에서 대회를 관람하며 팀 앙방시블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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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양승표
하성일과 세트로 다니는 두 친구. 노란머리가 노민우, 초록머리가 양승표이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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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조지 영의 크리에이터 몬스터. 조지 영의 라이브 체인지 그래파이트 고스트와 드래곤족 몬스터 볼캐닉을 만든 크리에이터 몬스터가 이 녀석이다. 생긴 건 고양이를 닮았고, 암컷이다. 과거에는 다른 크리에이터 몬스터들과 함께 페달을 괴롭혔지만, 나중에는 페달과 화해하게 된다. 은우랑이 홍동역과의 마지막 대결직전에 페달과 함께 S • 은빛갈기늑대를 만들어준다.[32] 이후에는 은우랑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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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련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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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GOTO
라이브온 카드리버의 홍보 대사. 현실에서도 해당 역할을 맡은 배우가 있고, 블로그도 운영했었다.[33] 홍보 대사라 그런지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자주 등장해 감상평(...)을 남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주 대회의 사회자를 맡았으며, 마지막화에서는 은우랑의 집에서 열린 파티의 DJ로 참석해 엔딩 장면에서 이 만화의 오프닝을 틀어준다.
12. 관련 문서
[1]
리액션 라이브된 질풍 무스탕은 공솔개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질풍을 쓰러트린다고 우랑의 덱이 버스트되는 것도 아니라서 공솔개는 패배를 인정하고 공격을 멈췄다.
[2]
위에 나오듯 원래는 해영수의 카드이나 은우랑의 흩날리는 화염과 교환했다. 서로 교환한 카드가 승패를 좌우한 셈.
[3]
국내명 해일 돛새치. 카드화되며 밝혀진 능력은 버스트 2와 러쉬를 내장했으며 1턴에 1번, 자신의 대해계통의 기술 카드가 라이브되면 스탠드되는 라이브체인지 몬스터다.
[4]
팀 명이 라이브체인지라지만 실상 그냥 변장이다보니 제니스가 물요괴족을 꺼내라고 말해도 자기 좋을대로 해석한다. 당시 상대였던 강나래와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세컨더리가 이 광경을 보고 어이없어할 정도.
[5]
제니스가 당하긴 했어도 덱은 어느정도 남아있어 게임은 계속되었다.
[6]
라이브된 자신을 보고 같은 프린스끼리 잘해보자며 웃는 서준을 보고 모지후를 떠올리며 떨떠름해하는 걸로 보아 모지후의 제니스였음을 인증했다. 물론 서준은 기복이 있긴 해도 실력은 우수한 카드리버라 제니스의 능력을 잘 살렸다.
[7]
설명하자면 어스 브레이커는 카드가 버스트 되었을 때 발동되는 리액션 라이브 효과를 지닌 카드인데, 이 카드는 그냥 사용하면 상대의 덱을 3장 버스트하는 강력한 효과를 지녔지만, 리액션 라이브로 발동되면 자신의 덱을 2장 버스트하는 카드다. 아무래도 상대 덱을 모두 버스트하는 라이브온이니 4장 풀 발동시 12장의 카드를 버스트할 수 있는 어스 브레이커에 디메리트를 부여한 모양. 황태산은 이런 디메리트를 무시하고 어스 브레이커를 풀 투입했는데, 재수없이 그 4장이 전부 버스트돼버려(...) 자폭하고 말았던 것. 다른 사람들은 물론 나래도 이를 보고 자기 몸에 폭탄을 들고다닌 셈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뭐, 그렇다해도 은우랑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포기하지않고 공격했기에 이런 상황이 된 것이지만. 막말로 은우랑이 몽이몽이를 1마리라도 아꼈다면 어스 브레이커 4연 리액션이란 기적은 없었다.
[8]
버스트3에 은빛갈기늑대가 버스트한 카드는 리액션이 발동하지 않는다.
[9]
은빛갈기늑대만 공격하면 리액션이 발동하지 않을 것을 괜히 겁쟁이 두더지로 한번 더 공격하여 리액션이 발동해 소멸파+타이달 웨이브 콤보로 라이브체인지가 풀리고 몬스터들이 전부 B라인으로 쓸려갔다.
[10]
경기장 문짝이 부서질 정도로 공격당했다(...)
[11]
에이스 카드는 상승기룡.
[12]
상승기룡의 선제공격으로 타이거드라고를 격파한다.
[13]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묘사된 기권패
[14]
이정도로 진중한 인물은
조지 영이나 악역인
QB정도.
[15]
카드 효과는 몬스터를 격파하면 B라인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16]
QB의 말을 들은 홍동역이 주인공 일행 3명을 유인했고 이후 QB가 봉인의 결계를 풀었다.
[17]
그후 바라스와 연어는 바다 속을 헤엄치며 어디론가 사라진다.
[18]
그래도 코믹스에선 마운트를 시도하려다 소환수 연어와 함께 골드 바라스한테 산채로 삼켜져 잡아먹혀 둘이 같이 체내의 뱃속으로 빨려들어가 바라스의 위산에 빠져서 녹아 죽을 위험에 처하기 직전 간신히 마운트에 성공한다. 서준은 당시 바라스의 뱃속에서 위산에 빠졌던 일을 떠올리면서 소환수 연어와 같이 대량의 식은 땀을 흘리며 공포에 떨고 있었다. 서준 본인이 그때 일을 회상하며 "실로 스릴 넘치는 5초의 순간이었다."라고 직접 언급했을 정도. 동역, 나래, QB와는 다르게 이 둘은 진짜 하마터면 바라스의 뱃속에서 하늘나라 갈 뻔했다. 그야말로 트라우마에 걸릴 수준의 목숨을 건 경험인 셈. 목숨까지 건 생애 첫 마운트인데다 다른 일반 몬스터들도 아니고 무려 차지한 두 몬스터 중 한마리는 한때 전설의 고대 드래곤족과 호각에서 동급의 힘을 지녔으나 지금은 그 이상의 힘으로 각성한 골드타이탄족이고 또 한마리는 그 골드타이탄족의 힘을 제압해서 봉인하여 조종하는 힘을 가진 타이탄족의 파트너인 고대의 발트너 몬스터이니 서준 일생의 가문의 영광으로서 소환수 연어와 골드 바라스를 한 평생의 보물로 삼을 듯 보인다. 애니에서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아?
[19]
아마 서준의 개그성 부각과 2기 떡밥을 위해 제작진들이 그렇게 한걸로 보이는데 허나 이게 제작진들의 큰 실수이면서 애니판이 까이는 이유 중 하나인데 소환수 연어 회수 실패 및 골드 바라스 마운트 실패는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사실 발트너의 힘으로 골드타이탄족을 제압해서 움직임을 봉쇄해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손쉽게 마운트할 수 있는데 아마 제작진들의 설정 오류 연출로 보인다.
[20]
다만 작중 서준은 이미 레어카드 중의 레어카드인 강력한 드래곤족 카드가 2종(클리어 시 서펜트, 울트라 바이올렛)이나 있는데다 향신료 섬 에피소드 후엔 물요괴왕자 제니스와 그 부하인 카이만까지 손에 넣었다. 그런 서준에게 골드 타이탄족인 바라스까지 손에 넣으면 밸런스 붕괴이긴 하다.
[21]
있다면 클리어 시 서펜트로 추정된다.
[22]
아마 정황상 친구인 송재학이 알려준 걸로 보인다.
[23]
유희왕 GX에서 주인공
유우키 쥬다이를 맡았으며 공교롭게도
서준 성우인
마츠노 타이키는 라이벌
만죠메 쥰을 맡았다.
[24]
작중엔 나오기 전에 버스트 돼서 쓰이지 않았다. 게다가 카드로는 끝끝내 발매되지도 못했다.
[25]
실제 QB의 카드를 보면 QB는 빙의족이다. 더빙판 이름인 신내림은 이런 내막을 대놓고 암시한 명칭.
[26]
나미는 22살, 하루는 11살, 태후는 12살, 신비는 10살. 한국 기준 23세, 12세, 13세, 11세이다.
[27]
원작에선 번외편에 소개되었던 비중없는 단역이었지만 애니판에서 비중이 늘었다.
[28]
라이브 체인지,
드래곤족,
골드타이탄족 등의 특별한 카드가 없는 평범한 카드리버들
[29]
양승표는 말 끝마다 '맞아 맞아'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30]
은우랑과 강나래의 태그 배틀 훈련을 도와줄 때 딱 한 번 배틀했다.
[31]
사용하는 덱은 대해계 덱
[32]
이후 공개된 2기 설정에 의하면 특수한 힘을 가진 장갑석(装甲石)이란 도구 없이 크로스 체인지 카드를 만드는건 무리였는지 둘이서 합심해서 만들어도 체력을 다 소모해 기진맥진했고, 카드는 경기가 끝난 뒤에 백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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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