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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녹스 Rhinox / ライノック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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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 모드 | 코뿔소 |
| 소속 | 맥시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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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라이녹스.2. 능력
3. 작중 행적
3.1.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티저 예고편에서 원작처럼 코뿔소 모드로 우렁차게 포효하는 모습으로 등장.[2]맥시멀의 행성에 유니크론이 침범할 당시 맥시멀의 리더인 에이프링크의 부탁으로 남은 맥시멀들과 함께 지구로 떠난다. 지구에 도착한 맥시멀들은 트랜스워프 키를 둘로 나눈 뒤 두 파벌로 나눠 트랜스워프 키를 숨기게 된다. 라이녹스는 옵티머스 프라이멀, 치토와 함께 페루에 터를 잡고 현지인들과 공존하며 살아가게 된다.
정글에서 휠잭을 들이받고 노아에게 포효한다. 이후 에어레이저의 중재로 물러난다.
후반부 최종 전투에서는 테러콘 잡졸들과 대난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변신해서 망치로 잡졸들을 박살내거나 육중한 코뿔소 모드로 알시를 등에 태우고 전장을 질주하며 앞에 있는 수많은 잡졸들을 닥치는 대로 뿔로 들이받아 날려버리는 간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라임이 희생을 각오하고 트랜스워프 키를 파괴하려 하자 동료들과 함께 후퇴한다. 이후 동료들과 같이 유니크론이 사라진 산을 바라보는 것으로 등장 종료.
다만 명색이 맥시멀의 부관이자 상당한 중요 캐릭터였던 원작과는 다르게, 대사라든가 비중이 맥시멀 맴버들 중에서 가장 낮다. 사실상 공기 캐릭터이며 특히 원작에서 보여주었던 뛰어난 두뇌와 지식 등 액셀론 크루의 브레인으로서의 면모는 본작에서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대사도 없다.[3]
4.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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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라이녹스의 주무장. 초록빛 에너지가 흐른다. 추 부분에는 가시가 박혀있어 외형이 고기 망치를 닮았다.
5.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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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클래스 라이녹스
WFC 킹덤 보이저 클래스 라이녹스의 구조를 유용했다. 비스트 모드의 뒷부분이 많이 각진 편. 뿔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5.1. 스튜디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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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03 보이저 클래스 라이녹스
다른 보이저급 완구에 비해 큰 덩치로 출시되었다. 무장인 망치는 크기가 작아져 작중처럼 두 손으로 잡기에는 어렵다. 그리고 극중보다 턱이 작아졌다. 본래 외장이 갈색 사출색[4]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작중과 더 비슷하게 외형을 재현하기 위해 전체적인 외장이 회색으로 변경되었다. 설명서에 비스트의 서막이 아닌 패자의 역습 로고가 인쇄된 오류가 있다. 킹덤 버전의 라이녹스보다 변신은 훨씬 수월해졌으나 비스트 모드에서 복부가 휑하니 비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5.2. 3사
5.2.1. 욜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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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K 시리즈 라이녹스
비스트의 서막 사양의 라이녹스. 욜로파크의 저가형 시리즈인 AMK 시리즈 제품이다. 크기는 20cm. 옵티머스 프라임의 에너존 액스, 에너존 소드, 이온 블래스터가 동봉된다.
6. 기타
- 비스트 모드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원작과 다르게 본작에서는 실제 코뿔소처럼 이빨이 작고 뭉툭하게 나온다.
- 톱니모양의 개틀링을 사용하는 원작의 엔지니어의 모습과는 다르게 리부트 이전 4편의 그림록과 비슷하게 기사의 이미지에 더 가깝게 어레인지 되어 망치를 무기로 사용한다.
- 삭제 장면에서는 사원에서 노아 일행을 침입자로 오해해 추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