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91919><tablebgcolor=#ffffff,#191919> |
주식회사 디지틀조선일보 株式會社 디지틀朝鮮日報 Digital Chosun Inc. |
<colbgcolor=#C42626><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1995년 10월 2일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2 ( 태평로1가) |
대표자 | 김영수[1] |
업종명 |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1997년 ~ 현재) |
종목코드 | 033310 |
사이트 | 기업 홈페이지 ( 구 버전)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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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미디어( 조선일보) 계열 인터넷신문 서비스 등 뉴미디어 전문 기업이다. 정식 명칭이 디지털이 아니라 디지틀이다.2. 역사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사업은 1988년 현대자동차를 스폰서로 해서 코리아나호텔 옆면에 텍스트 기반의 뉴스전광판을 설치한 게 기원이다. 1993년에는 전산본부 산하에 뉴미디어기획팀을 발족하고 1994년 뉴미디어연구소를 세운 후, 1995년 3월에는 본사 전광판을 위성뉴스 기반의 영상 전광판 '시티비전'으로 개편하며 국내 최초로 전광판 전국 네트워크 'C-SPOT'를 개시하고 8월에는 이러한 부서들을 묶어 '종합미디어본부'로 확대 개편했다가, 두달 후 독립법인 '디지틀조선일보'를[2] 출범시켰다. 출범 첫해에는 현 조선닷컴의 전신인 '디지틀조선일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축적을 시작했고, 1996년 1월 산하 뉴미디어연구소가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고 3월에는 자체 위성지구국을 설치했으며, 5월 은행용 전광판 '뱅크비전' 시험방송을 개시한 후 한달 뒤에는 디지털 스튜디오를 차렸으며, 정보통신 주간신문 <굿모닝디지틀>을 창간했다.1997년 1월에 광고대행 자회사 '디지틀조선애드'를 세우고 2월 위성방송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8월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후 서울 서초구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컴덱스코리아 97'을 개최했다. 또한 일본 도쿄 긴자거리에 시티비전을 가동시키기도 했다. 12월에는 전국 30여개 대학과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을 결성하기도 했다. 1998년 4월 인터넷TV 전문 자회사 '조선디지털TV'를 세우고 6월에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며 '조선일보 기사사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후, 8월에는 대학 원격 위성강좌 서비스를 전국 37개 대학으로 확대시키고 12월 서울대학교, 조선일보와 공동 주최하는 영어능력평가시험인 TEPS 운영본부를 발족해서 1999년 초부터 첫 시험을 치렀다. 1999년에는 조선일보의 신문전산제작시스템(CTS) 프로젝트 'C-III'를 실행시켰다.
2000년 인터넷 일본어 뉴스 및 PDF 서비스를 개시하고 (주)코스닥증권시장으로부터 '코스닥 최우수 공시법인'으로 지정된 후, 본사를 코리아나빌딩에서 남대문로5가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으로 옮기고 e-현대백화점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 '현대디조샵'을 열었다. 또한 아해미래와 공동으로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체육복표사업 컨소시엄 '한국타이거풀스' 설립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디조컴' 및 '디지틀조선게임'을 세우기도 했다. 2001년 인터넷방송 서비스 '디조TV'를 개설하고 본사를 조선일보 광화문빌딩으로 이전한 후, PDA 뉴스 서비스 및 골프조선 서비스를 개시했다. 2002년 삼성SDS, KT, SBS 등과 함께 '로또컨소시움(KSL)'에 참여하고 국내 최초의 튜닝카 전시회 '코리아 오토살롱'을 주최했으며, 한일월드컵 광화문 거리 응원축제도 열었다. 2003년 금융포털사이트 'money.chosun.com'을 개설하고 NHN과 콘텐츠 및 검색 부문에서 포괄적 제휴를 맺었으며, 현대정보기술과 방송 송출센터를 통합 운영한 바 있다. 2004년에 산하 캐나다문화어학원을 세우고 캐나다 UBC와 교육사업 제휴를 맺었고, 2006년 모바일 뉴스서비스를 개시했다.
2007년 TU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케이블 경제채널 'Business&(현 TV CHOSUN 2)' 채널을 개국했고, 미국 CNBC와 MOU를 체결했다. 2008년 스크린비전 '아이리더'를 개발하고 토플 주관사인 미국교육평가원(ETS)과 한국 주관사 계약을 맺고 토플 실전모의고사를 독점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조선일보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페이스북과 연계해 처음으로 SNS 연계 뉴스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2012년 인터넷 쇼핑몰 '디조몰'을 오픈했다. 2015년 콘텐츠 사이트 '통플러스'를 오픈하고 2016년 중국법인 '북경한초선문화전파유한공사'를 세웠다. 2018년 SNS 경제채널 '디지틀조선TV'를 개국하고 2021년 자회사 'THE AI'를 세웠다.
3. 사업분야
- 인터넷미디어: 디지틀조선일보, 디지틀조선TV, THE AI, 앱피타이저, 게임조선, 더스토리, 조선일보 일본어판 등 인터넷 언론/미디어 사이트 운영.
- 전광판: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등 11개 건물의 뉴스전광판 운영.
- 교육: 캐나다문화어학원, 캐나다문화어학원e캠퍼스, ETS TOEFL Practice Online(토플 모의고사), 조선닷컴교육센터,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등 외국어 교육사업 운영.
- CTS
- SI & 유통
-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뉴미디어사업[3]
- 기타 사업: MICE, 홍보 대행, CRM/MIS(전산업무 등)
4. 유튜브
자세한 내용은 디지틀조선TV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역대 총괄자
- 조선일보사 종합미디어본부장
- 인보길[4]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