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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3:39:14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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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魔界戦記ディスガイア5
파일:Disgaea 5 v2.jpg
개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유통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일본)
SIEK(국내, PS4)
인트라게임즈(국내, NS)
플랫폼 PlayStation 4 | Nintendo Switch | Microsoft Windows
장르 사상최흉의 시뮬레이션 RPG
출시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3월 26일 ( PS4)
2017년 3월 3일 ( 닌텐도 스위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5년 8월 12일 ( PS4)
2017년 12월 1일 ( 닌텐도 스위치)
파일:스팀 아이콘.svg 2018년 10월 22일 ( PC)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캐릭터
3.1. 메인 스토리3.2. 후일담3.3. 고유 캐릭터3.4. 범용 캐릭터
4. 시스템
4.1. 스토리4.2. 신규 시스템
5. 팁6. 장점7. 비판8. 기타

1. 개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PS4 닌텐도 스위치, PC로 발매한 사상최흉의 시뮬레이션 RPG,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1]
오프닝 테마곡은 미야노 마모루[2]가 부른 "Kill Real"

북미판 제목은 Disgaea 5: Alliance of Vengeance이다.

2. 특징

니폰이치가 처음 PS4로 내놓는 게임이다. PS4의 성능 덕분에 PS3 시절보다 표현할 수 있는 오브젝트 수가 훨씬 증가했다. 한 번에 캐릭터 30명 정도가 한계였던 것이 100명 넘게 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정확히 적이 100명 등장하는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사실 그래픽은 거의 변하지 않아서 비전문가가 보기에는 디스가이아 4 시절과 별 차이를 느끼기 힘들지만 굉장히 고사양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전보다 큰 화면에 더 많은 캐릭터들이 들어있고[3] 그럼에도 전혀 프레임 저하가 없으며 도트도 좀더 세밀하게 다듬어졌고 캐릭터들의 기본 자세도 수정되는 등 많은 변화를 거친 상태이다. 임시로 만들어진 필드에는 엄청난 수의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것 또한 소소한 변화. 니폰이치의 사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요구사양이 높아서 PS Vita로 이식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추후 공개된 티저무비 2에서 PS4 독점이라고 못을 박아놨다. 다만 발매된지 2년 후에 PS Vita보다 성능면에서 우월한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되어 이쪽으로 이식되기는 했다.

D2와 달리 넘버링을 계승시킨 만큼 더욱 많은 노가다 요소가 추가되었다. 기존 넘버링 작품 시스템을 대부분 계승하면서 5에서 추가된 시스템도 많아서 역대 디스가이아 시리즈 중에서는 시스템적으로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기존의 3속성에 더해 사실상 무속성에 대응하던 스타에 대한 속성도 추가되었으며 각 공격타입에 대한 부분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무기를 두개 장착할 수 있다. 새로 합류한 메이드가 검과 총을 장비하고 있으며 마법사는 활과 지팡이를 함께 들고 있는데 관련 특수기를 전부 동원할 수 있는 모양.[4] 또한 맵 크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대전규모를 늘리고 싶은 모양인지 전작에서 죄다 증발한 광역기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특히 1때부터 내려져 온 검계열 광역기 비천무쌍검이 다시 3*3으로 부활한 것이 그 예. D2에서 구린 능력으로 고자 취급을 받던 책은 사라져서 진짜 고자가 되었다. [5]

예판특전이 세라핀의 복장을 바니걸로 바꾸는 DLC다.

2014년 여름 안부 엽서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다.

2015년 3월 2일, 한국어화가 정식 발표되었다. 퍼블리셔는 SCEK.
이후로 꽤 오래 소식이 없어서 애태우다가 발매를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야 론칭. 로컬라이징에 상당히 공이 많이 들어간 편이다.
2015년 8월 12일에 발매되었고 한정판은 늘 그렇듯 1분만에 순삭.

CGM은 스토리와 상관없는 전투들, 끔찍한 목소리연기, 전형적인 킬리아의 잘난 외로운 캐릭터, 킬리아와 세라핀의 관계를 한솔로와 레아공주의 어설픈 흉내를 이유로 들며 7점을 줬다. #

PS+ 유저들은 2017년 3.27~4.9까지 무료로 제공되었다.

2017년 5월, ESRB에서 디스가이아 5 컴플리트의 닌텐도 스위치판 심의와 더불어 Windows PC판 심의도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다음 디스가이아 시리즈 PC 이식은 3편, 4편, D2를 건너뛰고 5편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2018년 4월에 스팀 상점 페이지가 개설되면서 사실로 밝혀졌다.

PC판은 당초 2018년 5월 8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여러 번의 연기를 통해 10월 23일까지 미뤄져 출시되었다. 초기 버전에서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으나, 11월 2일 프리뷰 빌드부터 한국어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11월 16일에 정식빌드로 한글화가 적용되었다.

2.1. 닌텐도 스위치 이식판

파일:디스가이아5스위치.jpg

닌텐도 스위치 프레젠테이션에서 스위치로 이식되어 발매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스위치 런칭 타이틀 중 하나이며, 기본적으로 PS4판의 모든 캐릭터&시나리오 DLC를 포함한다.

북미에서는 Disgaea 5 Complete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발매 후에는 약간의 난이도 수정, 커서 이동 속도의 변화 외에는 특별하게 변경점이 없는 단순 이식작이라 아쉽다는 평이 많다. 과거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휴대기기 이식작은 항상 본편에 더해 서브 캐릭터가 주역이 되는 에트나편, 엑터레편 같은 추가 시나리오를 넣거나 시스템을 개선하는등 여러가지 추가요소를 더해 발매했던데 비해, 디스가이아 5편의 경우 2년전에 나온 작품을 깨알 수준의 개선만 하고 아무런 변경점 없이 DLC만 전부 넣어서 발매하였으니. 일본 판매량은 2만장 이하로 판매 성적이 저조한 편.[6] 대신 해외 판매량이 좋아서 총 출하량 20만장을 달성했다고 한다.[7]

원래 디스가이아 시리즈가 휴대기기와 상성이 좋은 시리즈였지만 3나 4처럼 PS Vita로 이식하기엔 비타의 성능 문제 때문에 어려웠는데[8], 마침 등장한 스위치는 이러한 성능 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그대로 이식이 가능했다고 한다. 니폰이치 사장 인터뷰 기사 또한 앞으로의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넘버링 신작을 만들때 스위치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출시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되었다고. 따라서 5편 이후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후속작은 PS4와 닌텐도 스위치 양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후 디스가이아 1 리파인, 디스가이아 4 리턴이 PS4와 스위치로 선보였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 역시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동시 출시되었다.

국내에도 스위치 런칭작으로 한글판이 발매되었다. 북미판으로 사면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도 한글은 지원하지 않으며 일본판을 구입한 사람에 한해 업데이트를 통해 한글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디스가이아 5 스위치판은 PC와는 달리 언어마다 세이브 파일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세이브 파일이 서로 공유되지는 않는다. 참고로 일본판을 구매해야지 한글이 되는데 일본판은 당연히 일본 스토어에서만 판다. 즉 북미 스토어에서 사면 영어만 나온다.

3. 캐릭터

3.1. 메인 스토리

주의: 아래 등장인물 문단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킬리아
* 세라핀
* 레드 매그너스
* 크리스토
* 우사리아
* 제로켄

3.2. 후일담

주의: 후일담 등장인물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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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고유 캐릭터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등장인물 문서 참조

3.4. 범용 캐릭터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직업 및 종족 문서 참조.

4. 시스템

4.1. 스토리

수많은 마계가 서로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던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마제 보이드 다크'와 그 수하의 군단 '로스트'에 의해서 수많은 마계가 유린당해 차례로 정복되었다.

이때 보이드 다크에 대한 복수를 맹세한 정체불명의 악마 킬리아는 홀로 로스트에 대항해 싸우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로스트의 소대를 격파한 킬리아는 그곳에서 로스트에게 공격받던 공주마왕 세라핀을 의도치 않게 구하고 만다. 세라핀에게 유능한 하인으로 점찍힌 킬리아는 반강제적으로 타도 보이드 다크를 목표로 함께 행동하게 된다.

4.2. 신규 시스템

5.

기존 디스가이아 시리즈와 공통되는 부분도 많지만, 게임 진행시 도움이 되는 정보들.

6. 장점

현재 시리즈가 7편 까지 나온 시점 이지만 5편은 모든 시리즈 중 시스템 적으로 가장 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다. 스토리는 정형적인 왕도형 스토리로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스토리 보다는 야리코미가 메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점에서 스토리는 감점 요인이 될 수 가 없다. 다양한 패러디 부터 완성도 높은 연출 등을 보면서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참맛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가장 추천 할 수 있는 작품 이라 할 수 있다.

7. 비판


PS4 트로피를 보면 제1화 클리어 비율이 48%로 절반도 안된다.[16] 1화까지 클리어하는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는 점을 볼때 얼마나 신규유저들이 빨리 접는지 알수있다. 아마도 1화에서 팍 꽂히는 매력이 적은데다가 갈혈마계의 맵 자체가 쓸데없이 몹이 흩어져있어서(...) 재탕하는 고인물유저조차도 살짝 지루함을 느끼게 되어 있다. PS4로 출시하는 첫 디스가이아 시리즈라 더더욱 많은 야리코미 요소들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묻히는 안타까운 현실.

단 여기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본작을 PSN에서 무료로 한번 풀어버린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극한의 야리코미 게임이라는 평만 듣고 일단 받아놓고(...) 조금 해보고 취향에 맞지 않아 던지는 신규 유저들도 적지 않았던 것은 감안해야 한다. 워낙 극단적으로 취향을 타는 게임인데다 최신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 입장해선 UI나 게임성이 상당히 구닥다리인 편이고, 디스가이아 시리즈 자체가 메인스토리는 사실상 튜토리얼 취급이고 엔딩 이후의 야리코미가 메인 컨텐츠인 게임이라 스토리 완성도에도 신경을 안 쓰기로 유명한 게임이어서 신규 유저들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가 적다.

8. 기타

디스가이아 5 정보가 올라올 때마다 "2D 도트 게임을 왜, 3D게임이 판치는 최신기기(PS4)로 내느냐", "이건 플스3, 비타로 내도 되겠다"라는 댓글이 꾸준글로 달린다. 하지만 2D 그래픽은 해상도가 높아지고 한번에 표시하는 스프라이트 수가 많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메모리 점유율이 높아지므로, 5편의 PS4 발매에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팬들 입장에서도 다른 것을 보면서 천천히 노는 경우가 많은 시리즈라서 리모트 플레이가 지원되는 PS4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또,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PS2로 정식넘버링 2개, PS3로 정식넘버링 2개+외전(D2)로서 딱 맞아 떨어지니, 슬슬 최신기종으로 갈아탄다는 의미도 있을 것으로 추정.

출시 이전에 '디스가이아 5가 안 팔리면 개발이 힘들다'는 투의 인터뷰가 실린 적이 있다. 위의 여론에 더불어서 게이머들을 협박(?)하느냐는 식으로 반감을 사기도 했다. 정확히는 농담이 와전된 것이라고. 그런데 니폰이치가 이런 농담을 하면 농담으로 안 들려서 문제.[17] [18] 그런데, 한국 한정으로는 뜬금없이 한글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나쁜 여론이 많이 사라졌다. (역시나..).

아무튼 일본에서 총 판매량이 40,000장에 불과해서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 같은 시기에 발매된 소드 아트 온라인/게임 항목의 로스트송이 13만개나 팔렸던 것에 비하면, 게임성이나 완성도의 문제보다는 현 시대에 2D SRPG가 지니는 결과라는 평가. 게다가 같은 주에 블러드본이 출시되어서 타격을 입은 점도 있다. 게임 자체는 자극적일 정도로 암울한 스토리를 빼면 잘 뽑혔다지만... [19]

마계기록에서 온라인 ID를 집계할 수 있는 게임 특성상, 한국에서는 2015년 8월 31일 현재 8천장 정도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는 한국에서 이 시리즈가 늘 그랬듯(...) 1만장 정도 판매될 것으로 본다. 신규 유저들에게도 대체로 호평받으며 좋은 반응. 2017년 1월 17일에는 Greatest Hits로 풀려서 가격이 27800원으로 인하되었다.

한국어판 DLC의 이전 시리즈 캐릭터 이름 표기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20]
의뢰 퀘스트 목록 중에 타 작품들의 패러디 내지 오마쥬한 내용들이 보인다.
토투족을 일정 수만큼 잡는 퀘스트명이 ' 주문은...'이라던가... (퀘스트 의뢰자 이름이 모카...?), 길을 잃어버린 아이가 좋아하는 붕어빵을 이용해 찾고 싶다는 퀘스트의 의뢰자 이름이 유이치 라던가, ' 저 신경쓰임다'라는 프리니 한 마리가 의뢰한 퀘스트명도 보인다. 캔디를 주면 일한다고하는 퀘스트명이 일하면 패배에 의뢰자 이름이 일하지 않는 마법사 안제다.

적 캐릭터 이름들 역시 한국에 맞게 로컬라이징이 되어있는데 여러 이름들이 랜덤하게 표시된다. 이중엔 멀녹선, 녹선멀 이란 적 캐릭터도 있다(...).

2017년 3월 16일 부터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와 콜라보 진행중이다. 참전캐릭터는 킬리아, 세라핀, 우사리아, 레드 매그누스의 4명이 콜라보되었다. 1달간 이어지는 이벤트인 만큼 누군가 더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1] 전작인 디스가이아 D2가 넘버링이 붙지 않았기 때문에 여섯 번째 작품이지만 이번작이 5편이다. [2] 주인공 킬리아의 성우를 담당하기도 했다. [3]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캐릭터 포트레이트는 전작과 같으나 해상도가 더욱 높아진 모양새를 하고 있다. 실제로 D2와 5를 같은 모니터에서 확인해보면 5 쪽의 캐릭터들이 더 작아보인다. [4] 공격력은 주무기를 따라가고, 보조 무기의 스킬도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주무기 검, 보조무기 주먹을 장착하면 검을 든 상태로 주먹 스킬도 사용가능하다는것. 단, 보조무기 숙련도는 오르지 않기 때문에 보조무기를 끼고 스킬 습득은 할 수 없다. [5] D2에서 책을 들고 나왔던 시실리는 DLC로 참전시 책 모양의 지팡이를 들고 나온다(...). [6] 나온지 2년이 넘은 게임이며 PS4와 플랫폼만 다를 뿐인데 무려 5천엔이 넘는 가격을 받고 있다. 이는 한국 또한 마찬가지. 참고로 PS4에서의 본작은 2017년 12월 현재 한화 기준 DL판이 2만원대 중반이다. 다만 스위치판은 모든 DLC가 포함된 컴플리트 에디션임을 고려해야 한다. [7] 참고로 마지막으로 발표된 PS4 버전 출하량이 17.2만장이었다. [8] 3때도 마찬가지로 전작들처럼 PSP로 이식해 주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성능 문제로 어렵던 참에 PS Vita 발매가 결정되어, 런칭 타이틀로 디스가이아 3 리턴을 발매한 적이 있었다. [9] 포획술의 범위가 넓어지는 게 아니라 1칸 포획/3*1 포획/3*3 포획 기술이 별개로 존재한다. [10] 해당 포로의 능력치의 일정 비율만큼의 능력치를 영구 증가시키는 소모품을 획득한다. [11] 특히 마계은행이라며 NPC 1명만 나오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아직 시나리오 진행 중이라면 절대 무시하고 넘어갈 것. 말을 2회 이상 걸면 은행강도라며 경비원들을 호출하는데 어지간히 플레이어 레벨이 낮지 않는 이상 레벨이 9999다. 사실상 못 잡는다. 그리고 델도 사용할 수 없다. 사실 안내인에게 위치이동기술 등을 걸어서 이동하게 만든 뒤, 안내인이 있었던 자리에 커서를 올려놔 보면 스킵게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 들어올려도 3턴 경과시 사라지니 최대한 빠르게 클리어해야 한다. [13] 특정 직업의 랭크를 일정 레벨 이상 올리면 다른 직업이 해금되는 식인데, 현자의 경우는 이 과정을 몇번 거쳐야 해금된다. 스토리를 진행할 때 메인 캐릭터 서브클래스로 꾸준히 진행해줬으면 엔딩 전에는 무난하게 해금이 되는 편이지만, 이를 미리 해두지 않았으면 엔딩 이후에 다소 노가다를 거쳐야 된다. [14] 임무 1회당 1일씩 숙성된다. [15] 태어난 이노센트의 수치는 부모의 수치에 비례한다. [16] 이건 매우 심각한데 유명한게임들은 첫번째 트로피 비율이 90%가 넘으며 조금 난이도가 높은 게임들도 70~80%는 된다. 50%가 넘는유저들이 트로피0개로 접는다는거다. [17] 회사 자체가 중소기업에 가까워서 다른 유명기업들처럼 쓸만한 자본이 없다. 니폰이치에서도 신규 IP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결과물이 대다수 나빠서 뭔가 터트려줄 작품이 필요한 상황. [18] 물론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전부다 그런건 아니다. 예를들면 팔콤도 사원이 50 ~ 60명정도 밖에 안되는 중소기업인데 이쪽은 음반으로 먹고 사는 회사라서 그런지 자본은 음반으로 때우고 있다. 그런데 니폰이치는 그런거 없으니 안타까울수밖에.. [19] 디스가이아5는 PS4, 소아온 로스트송은 PS3, PS Vita [20] 이전 발매작들과의 통일성을 포기하고 알파벳 스펠과 각국 표기법에 맞추기로 한 듯하다. '플레인에어'를 제외하면 어느 쪽도 오역은 아니지만(굳이 따지자면 후리자 프리저냐의 차이) 사실상 바뀐 쪽이 정확한 표기. [21] 유일한 피해(?)자. 원래는 알티나가 맞았는데 5로 넘어오면서 스펠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