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니 맥머리 Dini McMurry |
|
|
|
본명 | 디니 맥머리(Dini McMurry) |
출생 | 불명 |
미국 캘리포니아 터스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게임 개발자 |
학력 | 오리건 대학교 |
경력 | (2019 ~ 현재) |
소속 | |
직위 | 선임 던전 디자이너 |
[clearfix]
1. 개요
디니 맥머리(Dini McMurry)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디아블로 4의 선임 던전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여성 개발자이다.블리자드로 이직하기 전에는 주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며 폴아웃: 뉴 베가스를 포함한 옵시디언의 여러 작품들에서 레벨 디자이너로 참여했었다. 블리자드로 직장을 옮긴 후에는 인터뷰에 간혹 등장하는 것 빼고는 딱히 큰 인지도가 없었으나, 후술할 논란 때문에 디아블로 팬들 사이에선 안 좋은 쪽으로 인지도가 쌓였다.
2. 경력
- 폴아웃: 뉴 베가스 레벨 디자이너
- 던전 시즈 3 레벨 디자이너
- 로스트 플래닛 3 디자이너 및 골드 마스터링
-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 레벨 디자이너
- 디아블로 4 선임 던전 디자이너
3. 논란
블리자드의 공식 개발자 플레이 영상에서 다른 개발자인 Josey Meyer와 함께, 개발자라는 사람들이 자기들 손으로 만든 게임에 대해 심각하게 이해도가 낮은 모습을 보여 큰 비판을 받았다. 개발자란 사람이 중급에 속하는 50렙짜리 캐릭터로 저렙용 초급 던전에서 죽는 건 둘째쳐도, 스킬의 존재조차 몰랐는지 평타만 우직하게 때리며 비효율적으로 플레이하다 죽는 건 애초에 게임을 이해는 하긴 하는지 의문이 갈 정도.안 그래도 디아블로 4가 사후지원 등 여러 문제 때문에 유저 평가가 바닥을 치는 중인데, 개발자들 본인이 이런 추태를 보여주는 바람에 여러 모로 민심이 땅에 추락한 상태다. 싫어요 폭격과 함께 비판 댓글이 쏟아지자 해당 영상의 댓글이 막힌 건 물론, 이미 낮던 각종 유저 리뷰 점수들도 평점이 더 폭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