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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05:21:58

드래고노이드 제너레이터

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57637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드래고노이드 제너레이터,
일어판 명칭=ドラゴノイド・ジェネレーター,
영어판 명칭=Dragonoid Generator,
효과외1=1000 LP를 지불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드래고노이드 토큰"(기계족 / 땅 / 레벨 1 / 공 300 / 수 300) 1장을 자신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상대는 "드래고노이드 토큰" 1장을 자신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해야 한다.)]
1턴에 토큰을 2장이나 뽑아내지만, 그 효과를 발동한 턴엔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없어서, 보통은 어드밴스 소환용으로 쓸 것이다. 엑스트라 덱 특수 소환 불가 디메리트로 떡칠되어있는 제왕과는 궁합이 매우 좋으며, 진룡에서는 토큰은 물론, 이 카드 자체마저도 제물로 쓸 수 있기에 이 카드 한장으로 몬스터,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다스메타트론을 소환할 수 있다.

의식 소환에 쓸 수도 있지만 토큰의 레벨이 너무 낮아 비효율적이다.

어드밴스 소환 테마가 아니라도 어드밴스 소환에 효과가 발동되는, 소환하기 까다로운 몬스터들을 이 카드 1장이면 쉽게 소환할 수 있게 됐다.

엔드 페이즈에 토큰을 생성하는 텍스트가 독특한데, 고통 분담류의 '해야 한다' 텍스트라 일단 한 번 효과를 발동했다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하는데다가 이 토큰들은 상대가 특수 소환하는 것이다. 거기다 1번의 발동에 대하여 1번씩 토큰을 생성하므로 효과를 2번 발동하고 증식의 G를 발동하면 토큰이 1장씩 2번 소환돼 2번 드로우하게 된다. 또한 효과를 쓰고 드래고노이드 제너레이터가 필드에서 사라져도 상대 필드에 토큰이 생성된다.

유희왕 VRAINS 9화에서 리볼버 Playmaker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사용.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한 드래고노이드 토큰 2장을 릴리스해 크래킹 드래곤을 어드밴스 소환했고, 엔드 페이즈에 Playmaker의 필드에 드래고노이드 토큰 2장이 특수 소환된 것을 트리거로 발동한 크래킹 드래곤의 효과로 데미지를 주었다. 다음 턴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의 효과 발동을 위해 드래고노이드 토큰 1장을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의 링크 마커 앞에 특수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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