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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8:52:15

두발네발 반야드

<colbgcolor=#a65600><colcolor=#fff> 두발네발 반야드 (2007~2011)
Back at the Barnyard
파일:2006 Banyard.jpg
장르 코미디, 모험
제작 오 엔터테인먼트, 니켈로디언
감독 스티브 오드커크
방송국 파일:미국 국기.svg 니켈로디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BS, 니켈로디언 코리아
방영 기간 파일:미국 국기.svg 2007. 09. 29. ~ 2011. 11. 1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 02. 26. ~ 2009. 05. 01.
시청 등급 파일:7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7세 이상 시청가

1. 소개2. 등장인물3. 해외 방영
3.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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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니켈로디언이 2006년에 제작한 농장을 모델로 한 3D애니메이션. 시초는 2006년에 'barnyard'(한국명: 신나는 동물농장)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극장판으로 흥행에 성공해서 TV 시리즈가 전체 2개 시즌으로 22분짜리로 2007년에 방영돼서 2008년에 종영되었다.

여담으로 PS2 버전의 오픈월드 형식의 게임이 정발됐었다.

2. 등장인물


3. 해외 방영

3.1. 대한민국

EBS에서 <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후속으로 2009년 2월 26일부터 같은 해 5월 1일까지 목~금 저녁 7시마다 처음으로 방영한 바가 있으며 그 이후에도 닉 코리아에서 EBS 방영분을 재방영하다가 2010년에 조용히 종영되었다. 닉 코리아 홈페이지 개편으로 5화부터의 모든 에피소드가 사라졌었으나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시즌 1을 스트리밍 중이다.


[1]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에서 쉰 에스테베즈를 맡았다. [A] 성우가 바뀌지 않았다. [3] 아마 오티스가 어린 시절 부모를 잃은 터라 어린 오티스를 양자로 입양해서 키운 듯. [4] 작 중 리틀 벤으로 불려진다. [5] 특히 파이 요리를 잘 하는데 그건 할머니에게 전수 받은 거고 어느 악덕 기업인이 백만 달러에 사겠다고 할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그걸로 장사도 할 정도. [6] 자장가인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하며 한 마디로 천사의 속삭임이라 비유할 수 있을 정도. [7] 이때 저마다 자기가 나가야 한다며 노래를 불러보는데 후술할 피그를 제외하고는 죄다 돼지 멱 따는 수준이었다(...). [8] 예선 성적 1위의 목소리에 맞춰 피그의 목소리를 비슷하게 개조하려고 했던 것. 참고로 그 예선 성적 1위는 목소리로 유리 잔을 깨트리는 하이퍼 보이스의 소유자였다(...) [9] 펙을 맡은 롭 폴슨과는 거북이 특공대에서 같이 활동한 적이 있으며, 캠은 레오나르도, 롭은 라파엘을 맡았다. [A] 성우가 바뀌지 않았다. [11] 캠 클라크와는 거북이 특공대에서 랄프 역을, 제프 가르시아와는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에서 칼 위저를 맡았다. [12] 그럼에도 언제 한 번은 프레디가 펙을 잡아먹었다고 알려지자 암탉들이 엄청 슬퍼했다. 물론 오티스에 의해서 실이 아님이 드러났지만. [13] 사랑하는 여자와 동물 중에서 동물을 택할 정도. 본인 왈 나한테는 저 동물들이 소중하다고... [14] 그런데 오티스가 파티를 여는 요일도 토요일이다. [15] 그런데 되려 피해만 입었다. 파티를 못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잠자리도 잃고 결정적으로 그 여자가 주인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사기꾼에 꽃뱀이었고 합심해 그 여자를 몰아냈다. 그리고 사실 주인 역시 동물들만 몰랐을 뿐 아내를 그리워하는 것과는 별개로 크루즈 파티를 다니며 호화로운 노후를 즐기고 있었다.[27] 여자친구는 크게 필요 없었던 셈... [16] 작 중에서는 스노티가 비디 부인을 노라 고모라고 부른다. [17] 진 최종 보스는 코요테 무리의 우두머리인 붉은 털의 코요테 "데그"가 최종 보스다. [18] 그러나 자신의 아빠가 광대인것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19] 몸소 나서서 괴롭히지는 않을 뿐, 오티스의 정체를 알고 남편의 말을 무시한 채 끊임없이 경찰 신고를 하려는 등 이 아줌마도 철면피가 따로 없다. [20] 오티스가 파티를 열려고 주인을 순무 축제장이라는 미끼를 낚아 다른 곳으로 보냈는데( 그리고 그 순무축제가 진짜로 열리는 축제장이었는지 주인이 재미있었다며 순무 기념품들을 잔뜩 사들며 트럭에서 내렸다. 흠좀무...) 그 주인이 떠나기 전 비디 부인에게 농장을 좀 맡아 달라고 부탁을 하자 스노티가 좋다고 해서 갔다. 당연히 스노티가 온다는 말에 동물들의 파티 분위기는 싹 가라앉는데 그 때 스노티가 냉동 피자를 잔뜩 가지고 오더니 먹으라고 한다. 오티스는 다른 건 몰라도 저건 먹지 말라고 하지만 다들 쌩까고 맛있게 먹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하필 그 냉동 피자가 무지하게 매운 피자였고 당연히 동물들이 매워했다. 그러자 스노티는 매운 거 식혀준다며 호스로 물을 잔뜩 뿌렸다. 그래서 동물들이 추워서 벌벌 떨자 추울 때는 다 같이 붙어있는 게 최고라며 접착제를 동물들에게 마구 뿌려 대서 모두 한 무더기로 붙여버렸다. [21] 핫도그(정확히는 콘도그)로 유인해 함정에 빠뜨렸다. 결국 스노티는 짚더미에 낑기는 신세가 되었고 짚더미를 제거하는 고모를 고생시킨다. 마지막엔 나무 인형이라고 무시한 고모부에게 고생한 건 덤 [22] 이걸 본 스노티의 아버지는 이에 "그래, 앞으로 레드불 금지다.(Okay, no more Red Bull.)"이라는 것도 개그. [23] 개가 13살이면 인간 나이로는 60세 이상이다. [24] 코요테의 울음소리와 하울링를 담당했다. [25] 이 과정에 벤의 다리를 물었던 것처럼, 오티스의 다리를 물었다. [26] 극장판에선 코요테 무리의 리더 데그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