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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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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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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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51,861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서울특별시 | |||||
관할 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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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년도 | 1988년 | |||||
국회의원 |
|
안규백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원도심에 속하는 지역[1][2]으로 동대문 지역 중에서 스윙보트로 꼽힌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5선 안규백 의원이다. 초선(18대)은 비례였고 이 지역구에서는 19대 총선부터 내리 4선에 성공했다.서울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등 대학교 상권을 끼고 있다.[3]
동별 정치성향 차가 극명한 편은 아니지만 주민 평균 연령이 높고 토박이와 경상도 출신 거주민 비중이 높은 청량리동이 가장 보수성향이 강하고, 이문2동이 가장 민주당세가 강한 편이다. 나머지 동들 중에서는 이문1동과 제기동은 보수세가 다소 강하고, 휘경1,2동은 그보다는 조금 더 민주당에 가깝다.
회기동의 경우, 경희대가 모교인 문재인의 영향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반대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위치한 이문1동은 서울 대학가 치고는 민주당 지지세가 그닥 높은 편이 아닌데, 일단 외대가 정원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닌데다 학생들보다는 본래 거주하던 주민들 비중이 높은 곳이라 경합지로 분류되는 편이다.[4]
안 의원의 경우 교육·노동·교통 등의 내치 분야와 달리 외치 분야라 지역구 예산 타기가 어려워 기피 상임위 1순위(...)로 분류되는 국방위원회에서 줄곧 활동했는데도 보수세가 만만찮은 지역구에서 연임에 성공하는걸 보면 지역 내 평판이 썩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5]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헌 | 이승만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
1948년 5월 31일 ~ 1948년 7월 20일 [6] |
홍성하 |
[[한국민주당| 한국민주당 ]]
|
1948년 10월 30일 ~ 1950년 5월 30일 | |
2대 [a] | 장연송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50년 5월 31일 ~ 1950년 6월 25일 |
3대 [a] | 민관식 | 1954년 5월 31일 ~ 1958년 5월 30일 | |
4대 |
|
1958년 5월 31일 ~ 1960년 7월 28일 | |
5대 |
[[민주공화당| |
1960년 7월 29일 ~ 1961년 5월 16일 | |
6대 | 1963년 12월 17일 ~ 1967년 6월 30일 | ||
7대 | 송원영 |
[[신민당(1967년)| |
1967년 6월 31일 ~ 1971년 6월 30일 |
8대 | 1971년 7월 1일 ~ 1972년 10월 17일 | ||
9대 [b] | 강상욱 |
[[민주공화당| |
1973년 3월 12일 ~ 1979년 3월 11일 |
송원영 |
[[신민당(1967년)| |
||
10대 [b] | 송원영 |
[[신민당(1967년)| |
1979년 3월 12일 ~ 1980년 10월 27일 |
이인근 |
[[민주공화당| |
||
11대 [b] | 권영우 |
|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
심헌섭 |
[[민주한국당| |
||
12대 [b] | 송원영 |
|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
권영우 |
|
||
13대 | 최훈 |
[[평화민주당|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14대 | 노승우 |
[[민주자유당|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15대 |
[[신한국당|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
16대 | 김희선 |
[[새천년민주당|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17대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18대 | 장광근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19대 | 안규백 |
[[민주통합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20대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21대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22대 |
|
2024년 5월 30일 ~ |
3. 개관
제헌 국회에서 동대문구 갑[13]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14] 이승만이 당선되었다. 이후 제2대 총선에서도 보수적인 장연송이 당선되고, 제3대 총선부터 제6대 총선까지 보수적인 민관식이 당선되었다. 그러다가 제7대 총선부터 제8대 총선까지 송원영이 당선되며 야권의 텃밭으로 키웠다.그러나 중선거구제 이후 제9대 총선에서 동대문구 전역에서 민주공화당이 1위를 차지히고, 강상욱이 당선되었다. 제10대 총선에서도 유신체제에 대한 반감 등으로 인한 악재 속에서도 중선거구제 영향 덕분인지 민주공화당 이인근(청원학원 설립자)이 2위로 당선된다.
제11대 총선에서는 민주정의당 권영우(당시 KD 운송그룹 회장)가 1위로 당선되었고, 제12대 총선에서도 민주정의당 권영우가 재선에 성공한다.
이 당시 지방선거를 보면 스윙 스테이트적 성향이 강했다.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태우가 김대중에게 근소 우위를 보였고, 제14대 대통령 선거와 제1회 지방선거, 제15대 대통령 선거, 제2회 지방선거, 제16대 대통령 선거 또한 민주당이 많은 득표수를 올렸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한나라당의 텃밭은 아니고 한나라당에서 인물 경쟁력이 뛰어난 후보를 내보내서 지역을 사수 한 셈이다. 다만 14대 대선과 15대 대선에서 보수 후보 득표율을 합하면 보수 후보가 훨씬 과반수를 넘는 일이 있었다.
동대문 갑에서 가장 성향변화가 적은 동은 청량리동으로, 총선 판세가 어떻던간에 항상 보수가 이기는 동이다. 경상도출신과 노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3.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신설동, 용두1동, 용두2동, 제기1동, 제기2동, 청량리1동, 청량리2동, 회기동, 휘경1동, 휘경2동, 이문1동, 이문2동, 이문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종열(劉鍾烈) | 26,900 | 2위 |
|
23.73% | 낙선 | |
2 | 노승우(盧承禹) | 26,716 | 3위 |
[include(틀:통일민주당)] | 23.56% | 낙선 | |
3 | 최훈(崔薰) | 28,475 | 1위 |
[include(틀:평화민주당)] | 25.12% | 당선 | |
4 | 이인근(李仁根) | 24,442 | 4위 |
[include(틀:신민주공화당)] | 21.56% | 낙선 | |
5 | 장광근(張光根) | 4,348 | 5위 |
[[한겨레민주당| |
3.83% | 낙선 | |
6 | 전명환(田明煥) | 594 | 7위 |
|
0.52% | 낙선 | |
7 | 강두원(姜斗遠) | 1,878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5,466 |
투표율 70.01% |
투표 수 | 114,405 | ||
무효표 수 | 1,052 |
3.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신설동, 용두1동, 용두2동, 제기1동, 제기2동, 청량리1동, 청량리2동, 회기동, 휘경1동, 휘경2동, 이문1동, 이문2동, 이문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노승우(盧承禹) | 35,587 | 1위 |
[[민주자유당| |
31.40% | 당선 | |
2 | 최훈(崔薰) | 34,710 | 2위 |
[include(틀:민주당(1991년))] | 30.62% | 낙선 | |
3 | 유종열(劉鍾烈) | 25,486 | 3위 |
[include(틀:통일국민당)] | 22.48% | 낙선 | |
4 | 송차갑(宋且甲) | 2,188 | 5위 |
[[신정치개혁당| |
1.93% | 낙선 | |
5 | 정재복(鄭在福) | 301 | 8위 |
|
0.26% | 낙선 | |
6 | 곽병기(郭柄麒) | 1,002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8% | 낙선 | |
7 | 문승국(文承國) | 1,564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8% | 낙선 | |
8 | 윤용(尹溶) | 12,48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0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8,961 |
투표율 67.78% |
투표 수 | 114,514 | ||
무효표 수 | 1,187 |
3.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신설동, 용두1동, 용두2동, 제기1동, 제기2동, 청량리1동, 청량리2동, 회기동, 휘경1동, 휘경2동, 이문1동, 이문2동, 이문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노승우(盧承禹) | 34,120 | 1위 |
[[신한국당| |
38.08% | 당선 | |
2 | 김희선(金希宣) | 30,392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33.92% | 낙선 | |
3 | 장광근(張光根) | 10,065 | 4위 |
|
11.23% | 낙선 | |
4 | 손윤준(孫允準) | 10,207 | 3위 |
[[자유민주연합| |
11.39% | 낙선 | |
5 | 이근규(李根圭) | 4,794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3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4,807 |
투표율 58.96% |
투표 수 | 91,273 | ||
무효표 수 | 1,695 |
3.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신설동, 용두1동, 용두2동, 제기1동, 제기2동, 청량리1동, 청량리2동, 회기동, 휘경1동, 휘경2동, 이문1동, 이문2동, 이문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승민(韓承珉) | 27,213 | 2위 |
|
35.87% | 낙선 | |
2 | 김희선(金希宣) | 32,971 | 1위 |
[[새천년민주당| |
43.46% | 당선 | |
3 | 노승우(盧承禹) | 8,751 | 3위 |
[[자유민주연합| |
11.53% | 낙선 | |
4 | 심양섭(沈良燮) | 4,131 | 4위 |
[[민주국민당(2000년)| |
5.44% | 낙선 | |
5 | 김숙이(金淑伊) | 2,794 | 5위 |
|
3.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3,649 |
투표율 53.34% |
투표 수 | 76,622 | ||
무효표 수 | 659 |
3.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회기동 휘경1동, 휘경2동, 이문1동, 이문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광근(張光根) | 40,210 | 2위 |
|
41.00% | 낙선 | |
2 | 지용호(池龍鎬) | 6,136 | 3위 |
[[새천년민주당| |
6.25% | 낙선 | |
3 | 김희선(金希宣) | 43,228 | 1위 |
[[열린우리당| |
44.08% | 당선 | |
4 | 김영환(金永煥) | 804 | 7위 |
[[자유민주연합| |
0.81% | 낙선 | |
5 | 김영준(金榮俊) | 4,310 | 4위 |
[[민주노동당| |
4.49% | 낙선 | |
6 | 이경희(李京熹) | 934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95% | 낙선 | |
7 | 한승민(韓承珉) | 2,444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0,431 |
투표율 61.46% |
투표 수 | 98,606 | ||
무효표 수 | 840 |
장광근 의원은 탄핵 투표에서 찬성을 누른 의원 중 한 명인만큼 역풍이 있었고, 새천년민주당 지용호가 출마해서 표가 갈렸음에도, 김희선에게 3.08% 차이로 패한다.
이 선거에 무소속 기호 6번으로 출마한 이경희 후보는 이후 13년 뒤에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한국국민당이라는 군소정당의 후보로 출마하게 된다.
3.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회기동 휘경1동, 휘경2동, 이문1동, 이문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희선(金希宣) | 24,014 | 2위 |
[[통합민주당(2008년)| |
32.86% | 낙선 | |
2 | 장광근(張光根) | 39,127 | 1위 |
|
53.54% | 당선 | |
4 | 방종옥(方鍾玉) | 3,716 | 4위 |
[[민주노동당| |
5.08% | 낙선 | |
6 | 김정석(金丁錫) | 4,735 | 3위 |
[[미래희망연대| |
6.47% | 낙선 | |
7 | 장호권(張豪權) | 1,011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9,626 |
투표율 46.10% |
투표 수 | 73,595 | ||
무효표 수 | 517 |
한나라당 장광근 후보는 17대 총선에서 김희선에게 패했지만, 이명박의 대선 승리의 주역 중 한 사람으로 오래 전부터 총선에 대비해 지역구 텃밭을 다져왔다.
김희선 후보는 " 동대문구의 낡은 지역 이미지 탈피를 위해 명문학교나 로스쿨 학원 타운 등을 건립해 서울 동부권에서 교육 여건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 명품 지역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공약했다.
장광근 후보는 "이문, 휘경 뉴타운사업의 성공을 위해 용적률 제고, 층고 완화, 공공 기반 시설의 국가지원을 늘리고, 뉴타운 사업 지구 내 신설될 학교들에 대해 각각 자사고나 특목고 형태로 유치할 계획을 세웠다."고 호소했다.
두 후보 모두 재선 의원으로 저력이 있고, 김희선 후보는 지역내에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으며, 장광근 후보는 '동대문구의 대변인'이라는 이미지로 선거에 임했다.
이명박 당선과 뉴타운 등의 바람으로 장광근이 앞서갔고, 김희선은 공천 경쟁을 했던 구 민주당 지지세력이 모두 선대본부에 가세해 기세를 올렸다.
여기에 민주노동당 방종옥 후보가 출마해 부자정부에 맞서는 서민대표를 표방했고, 친박연대 김정석 후보는 박근혜 대표 특별보좌관을 역임했을 만큼 두 후보 역시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었다. 여기에 장준하의 아들인 무소속 장호권 후보도 출마해 아버지의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자 하였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 장광근 후보가 민주당 김희선 후보를 상대로 20.68% 차이로 크게 누르고 당선되었다.
3.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회기동, 이문1동, 이문2동, 휘경1동, 휘경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허용범(許容範) | 39,473 | 2위 |
[[새누리당| |
45.50% | 낙선 | |
2 | 안규백(安圭伯) | 41,993 | 1위 |
[[민주통합당| |
48.41% | 당선 | |
6 | 윤지현(尹智鉉) | 1,242 | 4위 |
[[국민생각| |
1.43% | 낙선 | |
7 | 조광한(趙光漢) | 4,03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6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3,396 |
투표율 53.46% |
투표 수 | 87,348 | ||
무효표 수 | 601 |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d400><bgcolor=#ffd400> 19대 총선 서울 동대문구 갑 개표 결과 ||
정당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허용범 | 안규백 | ||
득표수 (득표율) |
39,473 (45.50%) |
41,993 (48.41%) |
-2,520 (▼2.91) |
87,348 (53.46%) |
청량리동[A] | 52.34% | 42.94% | △9.40 | 53.97 |
제기동[B] | 46.32% | 47.92% | ▼1.60 | 52.17 |
용신동[c] | 45.27% | 49.59% | ▼4.32 | 48.83 |
회기동[D] | 43.82% | 49.04% | ▼5.22 | 52.16 |
이문1동[E] | 43.68% | 49.26% | ▼5.01 | 51.16 |
이문2동 | 44.01% | 51.10% | ▼7.09 | 56.78 |
휘경1동 | 44.23% | 49.24% | ▼5.01 | 49.63 |
휘경2동[G] | 44.27% | 49.86% | ▼5.22 | 56.64 |
후보 | 허용범 | 안규백 | 격차 | 투표율 |
국외부재자투표 | 36.75% | 57.54% | ▼23.26 | 51.77 |
국내부재자투표 | 40.34% | 41.43% | ▼1.09 | 87.95 |
동대문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허용범 | 안규백 | 격차 |
전체 | 44.3% | 50.8% | 6.5%p |
새누리당 허용범 후보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국회 대변인과 박근혜 전 대표 공보특별보좌관 등을 지낸 친박 인사다. 그는 "30년 전에 있던 정신병원이 그대로 있다"며 "이제는 낙후된 지역이 아닌 청량리 역세권에 현대화된 고층빌딩과 현대식 상가가 들어서야한다. 또한 재래시장도 현대화하겠다"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안규백 후보는 새천년민주당 조직국장, 김대중 선거대책본부 조직국장, 17대 대선 선대본부 조직본부장 등을 거친 당의 '조직통'이다.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에 도전한다.
안 후보는 동대문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제기동 약령시장과 청과물 도매시장, 경동시장을 특화하기 위해 지원법을 제정"하고 "동대문구 내 재래시장을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고 시장 내 동선도 재조정해 관광객을 불러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을 경제 하나만 보고 뽑아줬는데 민생이 파탄났다며 정부 심판을 호소했다. 다만, 선거를 한 달 남기고 전략공천된 만큼 지역에서 뛰던 예비후보들의 반발을 어떻게 추스리냐가 관건으로 보였다.
결과는 민주당 안규백 후보가 새누리당 허용범 후보를 상대로 2.9% 차이로 제치고 2선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 친안철수'를 표방한 무소속 조광한 후보는 낙선 후 남양주시로 이주했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합당을 통해 은근 슬쩍 복당한 뒤 2018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시장이 되었다. 그리고 도지사와의 무분별하고 과도한 갈등 및 처참한 시정 운영에 힘입어 남양주시민들에 의해 볼드모트로 등극했다.
3.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회기동, 이문1동, 이문2동, 휘경1동, 휘경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허용범(許容範) | 35,593 | 2위 |
[[새누리당| |
38.31% | 낙선 | |
2 | 안규백(安圭伯) | 39,728 | 1위 |
|
42.76% | 당선 | |
3 | 김윤(金潤) | 14,674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5.79% | 낙선 | |
4 | 오정빈(吳禎彬) | 2,911 | 4위 |
[[정의당| |
3.1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8,967 |
투표율 58.45% |
투표 수 | 92,906 | ||
무효표 수 | 1,148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0대 총선 서울 동대문구 갑 개표 결과 ||
정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허용범 | 안규백 | ||
득표수 (득표율) |
35,593 (38.31%) |
39,728 (42.76%) |
-4,135 (▼4.45) |
92,906 (58.45%) |
청량리동[A] | 47.22% | 37.04% | △10.18 | 58.12 |
제기동[B] | 40.87% | 39.52% | △1.35 | 55.44 |
용신동[c] | 38.07% | 41.90% | ▼3.83 | 52.75 |
회기동[D] | 32.70% | 49.82% | ▼17.12 | 62.19 |
이문1동[E] | 38.88% | 41.09% | ▼1.21 | 55.39 |
이문2동 | 36.85% | 44.08% | ▼7.23 | 60.47 |
휘경1동 | 38.78% | 41.65% | ▼2.78 | 53.93 |
휘경2동[G] | 36.68% | 45.51% | ▼8.83 | 61.26 |
후보 | 허용범 | 안규백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1.14% | 37.34% | △3.70 | |
관외사전투표 | 28.34% | 50.50% | ▼22.16 | |
국외부재자투표 | 20.70% | 62.90% | ▼42.20 |
동대문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허용범 | 안규백 | 격차 |
전체 | 39.5% | 41.8% | 1.8%p경합 |
한편 국민의당은 김윤이 단수추천되어 공천되었다. 김윤은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을 거쳐 안철수 진심캠프와 새정치추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을 지냈다. 국민의당에서는 정치혁신특별위원회 상임위원과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았다.
야권 후보가 정의당까지 포함해 3명으로 갈라지면서 허용범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외려 지난번보다 근소하게 더 큰 차이인 4.45% 차이로 안규백 의원이 당선되었다.
3.9.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회기동, 이문1동, 이문2동, 휘경1동, 휘경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안규백(安圭伯) | 51,551 | 1위 |
|
52.72% | 당선 | |
2 | 허용범(許容範) | 40,874 | 2위 |
[[미래통합당| |
41.80% | 낙선 | |
3 | 백금산(白金山) | 1,679 | 4위 |
|
1.71% | 낙선 | |
7 | 오준석(吳俊錫) | 1,264 | 5위 |
[[민중당(2017년)| |
1.29% | 낙선 | |
8 | 정공명(鄭公明) | 393 | 6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40% | 낙선 | |
9 | 이가현(李佳賢) | 2,00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8,942 |
투표율 66.49% |
투표 수 | 99,027 | ||
무효표 수 | 1,257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안규백 | 허용범 | ||
득표수 (득표율) |
51,551 (52.72%) |
40,874 (41.80%) |
+10,677 (△10.92) |
99,027 (66.49%) |
청량리동[A] | 46.49% | 49.38% | ▼2.89 | 64.26 |
제기동[B] | 50.40% | 45.23% | △5.17 | 62.71 |
용신동[c] | 54.64% | 40.87% | △13.77 | 58.50 |
회기동[D] | 52.34% | 39.92% | △12.42 | 69.26 |
이문1동[E] | 49.37% | 43.76% | △5.61 | 62.88 |
이문2동 | 53.67% | 41.51% | △12.16 | 67.61 |
휘경1동[F] | 50.70% | 42.26% | △8.44 | 63.39 |
휘경2동[G] | 51.41% | 42.67% | △8.74 | 65.46 |
후보 | 안규백 | 허용범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8.41% | 34.58% | △23.83 | |
관외사전투표 | 63.01% | 31.00% | △32.01 | |
국외부재자투표 | 67.68% | 29.29% | △38.39 |
동대문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안규백 | 허용범 | 격차 |
전체 | 49.5% | 46.7% | 2.8%p경합 |
미래통합당에서는 허용범이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선거에 도전한다. 이로써 안규백 의원과의 3번째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민생당에서는 백금산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중당에서는 오준석 동대문구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으로는 이가현 전 페미니즘당 준비위원이자 현 불꽃페미액션 활동가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 결과 출구조사에서는 경합으로 분류되었으나, 사전투표에서는 큰 표차로 승리해서 개표 결과는 안규백이 10.92% 차이로 이기며, 그 동안 3번의 선거 중 가장 큰 격차로 이겼다. 안 후보는 청량리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하였다.
3.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 갑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회기동, 이문1동, 이문2동, 휘경1동, 휘경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안규백(安圭伯) | 53,978 | 1위 |
|
52.89% | 당선[35] | |
2 | 김영우(金榮宇) | 45,377 | 2위 |
|
44.47% | 낙선 | |
7 | 한승민(韓承珉) | 2,689 | 3위 |
|
2.6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1,861 |
투표율 68.17% |
투표 수 | 103,532 | ||
무효표 수 | 1,488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bgcolor=#152484><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서울 동대문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안규백 | 김영우 | ||
득표수 (득표율) |
53,978 (52.89%) |
45,377 (44.47%) |
+8,601 (△8.43) |
103,532 (68.18%) |
청량리동[A] | 46.03% | 51.79% | ▼5.76 | 66.75 |
제기동[B] | 48.82% | 48.82% | 0[38] | 64.07 |
용신동[C] | 52.53% | 45.14% | △7.39 | 61.18 |
회기동[D] | 56.70% | 39.95% | △16.75 | 69.31 |
이문1동[E] | 50.74% | 46.53% | △4.21 | 62.68 |
이문2동 | 53.51% | 44.35% | △9.16 | 69.46 |
휘경1동[F] | 51.88% | 44.99% | △6.89 | 64.44 |
휘경2동[G] | 52.03% | 45.45% | △6.58 | 63.56 |
후보 | 안규백 | 김영우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70% | 46.10% | △2.60 | |
관외사전투표 | 61.17% | 35.53% | △25.64 | |
재외투표 | 67.88% | 28.91% | △38.97 |
동대문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안규백 | 김영우 | 격차 |
전체 | 54.3% | 43.3% | 11.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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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bgcolor=#eee,#353535><colbgcolor=#eee,#353535><width=100> 정당 ||<bgcolor=#1A2C7B><width=100>
더불어
민주연합 ||<bgcolor=#E4002B><width=100> 국민의미래 ||<bgcolor=#007C36><width=100> 녹색정의당 ||<bgcolor=#45BABD><width=100> 새로운미래 ||<bgcolor=#FF7210><width=100> 개혁신당 ||<bgcolor=#0958A7><width=100> 자유통일당 ||<bgcolor=#0073CF><width=100> 조국혁신당 ||득표율 27.25% 37.27% 2.75% 1.90% 5.07% 2.5% 20.61% 용신동 27.44% 36.98% 2.59% 2.14% 4.95% 1.87% 21.64% 제기동 26.25% 39.81% 2.52% 1.91% 4.49% 2.57% 19.75% 청량리동 25.40% 42.56% 1.93% 1.69% 3.96% 3.58% 18.49% 회기동 30.96% 30.55% 4.40% 1.84% 8.19% 2.24% 19.52% 휘경1동 28.23% 35.35% 2.92% 2.25% 5.39% 2.42% 20.96% 휘경2동 27.79% 36.63% 2.70% 1.95% 4.98% 2.12% 21.42% 이문1동 27.12% 36.96% 3.31% 1.58% 5.66% 3.32% 18.61% 이문2동 28.48% 36.42% 2.46% 1.71% 4.25% 2.40% 22.39% 정당 더불어
민주연합국민의미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조국혁신당 거소·선상투표 30.55% 36.01% 0.96% 2.89% 6.11% 2.57% 13.83% 관외사전투표 31.34% 27.82% 3.46% 1.87% 5.88% 1.00% 26.14% 재외투표 26.72% 24.08% 4.12% 1.27% 2.64% 1.16% 38.01%
국민의힘에서는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우선 2012년부터 10여 년째 이 지역을 전담하고 있는 허용범 당협위원장이 출마할 경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내리 4번째 대결이다.
허용범 후보 외에는 백금산 전 서울특별시의원, 경기도 포천시·가평군에서 3선을 지낸 김영우 전 의원, 여명 전 서울특별시의원, 고정균 전 서울특별시의원,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이 지역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김윤 북촌학당 학장도 출마를 선언했다. #
최종적으로는 김영우 전 의원과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경선 후보로 결정되었고 김영우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안규백 의원이 단수 공천되어 5선[44]에 도전하게 되었다.
현재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와 상황이 꽤 달라졌다. 이문휘경뉴타운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구도심을 다 밀어버려서 이문동과 휘경동 원주민들이 꽤 소멸된 상황이며,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레미안 엘리니티 등의 신축 아파트 입주가 완료된 상황이라 표심이 어떻게 변할지 주목되는 지역구다. 지금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정권심판론이 여기서 과연 얼마나 누그러들지가 관건이다.
개표 결과 현역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5선에 성공했다. 결국 지난 총선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는 말은 어폐가 있었으며 전국적인 정권심판론을 그대로 이어받아 승리를 거두었다고 해석된다.[45]
동별로 살펴보면 김영우 후보는 청량리동에서만 앞섰으며, 제기동에서는 무려 동률(5,968표)의 결과(!)가 나왔고 나머지 동에서는 안규백 후보가 이겼다.
휘경동과 이문1동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았는데, 이문2동과 용신동에서 간격을 벌렸으며 관외사전투표에서도 안규백 후보의 큰 득표율 차이로 승리해 당선되었다.
특히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는 회기동은 지난 대선 서울 대학가에 분 보수화 바람으로 인해 약 7%차로 패했으나 이번 총선에서는 무려 23%p 가량 뒤집힌 약 16.7%p 차 압승을 거두었다.
실제로 이번 총선에서 서울 지역 대학가의 표심 변동이 상당히 뚜렷했는데 회기동을 비롯해 신촌동, 안암동, 화양동, 낙성대동에서 전부 더불어민주당이 20대 총선 수준으로 표심을 회복하면서 해당 지역구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46][47]
[1]
정확히는 1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접하는 지역이다.
[2]
좀 의외의 사실인데
청량리역은 정작 청량리동이 아닌 전농동이 주소지라서 을 선거구로 빠진다. 다만 지하철 1호선 역사는 청량리동에 속해 있다.
[3]
서울시립대는 후문 상권·자취촌인 휘경동만 갑 지역이고 정문인 본 상권은 을 지역인 전농동이다. 청량리동은 다시 갑 지역에 속한다.
[4]
서울캠퍼스 기준으로 경희대와 한국외대는 학생수가 2.5배정도 경희대가 더 많다.
[5]
사실 이 지역구 자체가 한국외대,경희대 등 대학교를 많이 끼고 있는 곳이라서 대학생들의 성향에 따라 표가 갈리는데 2010년대 대학생들의 성향을 생각해보면 그럭저럭 이해가 가는 수준이다. 다만 2020년대에 들면서 젠더갈등 등의 이슈로 20대 남성층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고 서울 집값과 임대료의 상승 등으로 대학생들이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하다. 일단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서울 대학가에서 민심을 회복하면서 무난하게 수성에 성공했다.
[6]
임기 도중 사퇴 (대통령 선거 출마)
[a]
동대문구 (단일 선거구)
[a]
동대문구 (단일 선거구)
[b]
동대문구 (중선거구제)
[b]
동대문구 (중선거구제)
[b]
동대문구 (중선거구제)
[b]
동대문구 (중선거구제)
[13]
지금의
성북구 돈암동, 성북동,
종로구 창신동, 숭인동이다. 지금은 모두 동대문구 관할이 아니다.
[14]
나중에
자유당으로 개칭한다.
[A]
카이스트 서울캠퍼스가 있는 동네.
[B]
경동시장이 있는 동네.
[c]
법정동
용두동 +
신설동.
동대문구청 및
래미안 허브리츠가 있는 동네.
[D]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는 동네.
[E]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는 동네.
[G]
서울시립대학교와
삼육보건대학교,
삼육서울병원이 있는 동네.
[A]
[B]
[c]
[D]
[E]
[G]
[A]
[B]
[c]
[D]
[E]
[F]
회기역 및
휘경 SK뷰 등의
아파트들과
다세대주택이 공존해있는 동네.
[G]
[34]
동대문구 갑에서는 3선이다.
[35]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 후보
[A]
[B]
[38]
무려 두 후보가 똑같이 5,968표를 얻었다!
[C]
법정동
용두동 +
신설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래미안 허브리츠,
래미안 엘리니티 등 다수의
아파트들과
다세대주택 및
동대문구청이 있는 동네.
[D]
[E]
[F]
[G]
[44]
서울특별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이인영 의원과 함께 5선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다.
[45]
서울특별시 전역이 지난 대선, 지선 때보다 더불어민주당 득표율이 많이 오른 상황이다.
[46]
서울 캠퍼스에는 인문사회 계열 학과들 외에도 이른바 '의치한'으로 불리는 의학 계열 학과들도 같이 있는데, 이중 의대 정원 확충 관련 논란으로 의대와 치대의 반 정부 성향이 매우 거세진 것으로 분석된다.
[47]
같은 대학가인 이문1동은 뭐냐고 할 수 있는데, 여기도 대선에 비하면 13%p 정도 스윙이 일어난데다 개요에 상술했듯이 애시당초 여기는 대학가 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전통적으로 약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