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0:04

도즈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1도즈는 백신의 1명 접종분량.
웹코믹 홈스턱의 등장인물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인간
플레이어: 존 에그버트 · 로즈 라론드 · 데이브 스트라이더 · 제이드 할리 · 제인 크로커 · 록시 라론드 · 더크 스트라이더 · 제이크 잉글리쉬
보호자: 존의 아빠 · 존의 할머니 · 로즈네 엄마 · 데이브네 형 · 할리 할아버지 · 제인의 아빠 · 팝팝 크로커 · 록시네 엄마 · 더크네 형 · 잉글리쉬 할머니
트롤
얼터니아의 플레이어: 아라디아 메기도 · 타브로스 니트람 · 솔럭스 캡터 · 카르켓 반타스 · 네페타 레이온 · 카나야 마리암 · 테레지 파이로프 · 브리스카 세르켓 · 에퀴어스 자하크 · 겜지 마카라 · 에리단 엠포라 · 페페리 페이셰스
얼터니아의 선조들: 시녀 · 소환자 · 사이오닉 · 고통받는 자 · 제자 · 돌로로사 · 개종자 레드글레어 · 스피너렛 마인드팽 후작 · 처형자 다크리어 · 그랜드 하이블러드 · 고아를 만드는 자 듀얼스카 · 겸손한 여제
비포러스의 플레이어: 다마라 메기도 · 루피오 니트람 · 미투나 캡터 · 칸크리 반타스 · 뮬린 레이온 · 포림 마리암 · 라툴라 파이로프 · 아라네아 세르켓 · 호루스 자하크 · 쿠를로즈 마카라 · 크로너스 엠포라 · 미나 페이셰스
카라파키안즈
더스 에이전트: 잭 느와르 · 헤게모닉 브루트 · 코트야드 드롤 · 드라코니언 디그니트리
추방자들: 변덕스러운 방랑자 · 목적 없는 배교자 · 방랑하는 탁발승 · 광풍에 휩쓸린 구도자 · 미스 페인트 · 스페이즈 슬릭 · 클럽즈 듀스 · 다이아몬즈 드루그 · 하츠 박스카즈 · 스노우맨
기타
펠트: 잉글리쉬 경 · 스크래치 박사 · 이치 · 도즈 · 트레이스 · 클로버 · · 다이 · 크로우바 · 스노우맨 · 스티치 · 쏘우벅 · 매치스틱스 · 에그즈 · 비스킷즈 · 쿼터즈 · 캔즈
기타 등장인물: 베크렐 · 스크래치 박사 · 갓 캣 · 칼리본 · 칼리오페 · 리브 타일러 · 앤드류 허씨 · 재스퍼스 }}}}}}}}}

The Felt
잉글리쉬 경
이치 도즈 트레이스 클로버
다이 크로우바 스노우맨 스티치 쏘우벅
매치스틱스 에그즈 비스킷즈 쿼터즈 캔즈
스크래치 박사 ???


Doze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Doze.png
1. 개요2. 능력3. 작중 행적

1. 개요

홈스턱의 등장인물. 펠트의 2번 멤버.이름은 스페인어로 숫자 을 의미하는 dos에서 따왔다.

2. 능력

자신의 시간을 늦추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자기 혼자 천천히 움직이는 능력. 자기한테 디버프를 거는 것.

3. 작중 행적

의자에 묶여 클럽즈 듀스에게 심문 당하는 걸로 첫 등장. 듀스가 정보를 불라고 했지만 별별 짓을 해도 변함 없이 입만 다물고 있었다.[1] 하지만 이치가 구해준다. 그러나 자신의 시간을 늦추는 능력을 풀지 않고 도망을 시도하는 바람에 다시 듀스에 의해 의자에 묶인다.능력 풀 줄 모르니? 결국 2차 심문에선 입을 끝까지 안열어 도움이 안돼서 걍 장롱에다 쳐박힌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묶여있는 체이긴 했지만 풀려났는데, 트레이스가 와서 트레이스에게 구출되나 싶더니 듀스가 드루그의 계획을 듣고 모자 안에 시한폭탄을 설치해서 트레이스와 함께 사이좋게 폭사한다. 하지만 액트 6 간막극 5탄에서 잉글리쉬 경을 따돌린 슬릭이 돌아와서 다이의 부두인형으로 다른 멤버들과 함께 부활시킨다. 그 뒤로 멤버들과 함께 슬릭의 부하가 된다.

The Inaugural Death of Mister Seven에서는 크로우바가 들이닥치자 뭐라 말하려 하지만 나중에 크로우바가 쏘우벅을 데리고 그를 다시 찾아갈때까지 말을 못 끝내고 있었다.(...) 그후 캔즈에게 붙들려 크로우바를 따라간다.


[1] 혼자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있어서 통각이 전달되는 시간차 또한 어마어마하기 때문. 어떤 고문을 가해도 아주 천천히 비명을 지르고 있을 뿐이라 어떤 심문도 불가능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8
, 2.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