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어스 엑스의 스테이지 일람.
1. 맨하탄
1.1. 리버티 아일랜드
|
|
| <rowcolor=#fff> 플레이 영상 |
|
|
| <rowcolor=#fff> 리버티 아일랜드 지도 |
2052년 자유의 여신상은 테러로 머리가 날아가 없고, JC는 UNATCO에서 첫 근무를 하는데 잔해의 일부를 전시하고 있는 섬에서 NSF 테러리스트들을 상대해야 하는 임무를 받는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JC는 반창고, 권총, 전기충격기를 소지하고 있고 옆 쪽에는 빠루, 바톤, 망원경, 아이템 상자가 있다 일단 인벤토리가 넠넠하기 때문에 셋다 가져가도 된다. 하지만 망원경은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굳이 얻지 않고 버려도 된다. 물건을 다 챙긴 후 알렉스 제이콥슨은 폴이 나를 만나러 가고있는 중이라고 메세지로 알려준다. 그리고 앞으로 쭉가면 폴 덴튼이 달려와서 말을 건다. 폴은 ‘테러범들이 자유의 여신상을 장악 하였고 군터 헤르만이 이곳에 인질로 잡혀있다’고 설명해준다 그리고 다음 대화에서 폴이 세가지 중 무기를 지원 해주는데 첫번째는 소형 석궁 두번째는 저격 소총과 마지막으로는 겝 건을 주는데 이중에서 한가지만 고를수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자유에 따라 세가지 중에서 가장 갖고 싶은 무기를 고르면 된다.
그리고 본사 밖으로 나가 왼쪽으로 가면 NSF 컴퓨터 비밀번호 데이터 큐브가 있다. 이걸 읽고 오른쪽으로 가서 컴퓨터를 해킹 하거나 비밀번호를 압력한 카메라를 꺼준 다음에 적을 죽이고 군터 헤르만을 구출 할수 있다. 대신에 문 앞에 보안 로봇이 순찰을 돌기 때문에 겝 건[1]으로 제거하면 훨씬 편하다. 만약 군터를 구출하고 싶지 않으면 아까전에 군인 한테 ‘지원을 받는다’를 골랐을 경우 UNATCO 군들이 구출해준다. 군터 헤르만을 구출하러 가서 대화할 때 무기를 넘겨주기로 하면 가장 좋은 무기를 주기 때문에, 주기 싫은 무기가 있다면 미리 바닥에 놓고 말을 걸자. 안 넘겨줘도 되지만 나중에 안나 나바르와 대화할 때 군터가 불평을 한다.
그 다음 데이터 큐브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남동쪽으로 가면 왼쪽에 한명 오른쪽에 한명이 순찰을 돌고 있다. 편하게 가려면 둘다 죽이는게 좋다. 또 오른쪽에 있는 테러리스트를 죽이면 저격총을 얻을수 있어 훨씬 좋다. 그리고 그 길로 쭉가서 오른쪽으로 가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 적을 죽인 다음 왼쪽으로 가면 halery filben을 만날수 있다. 이사람과 대화를 하면 ‘사령관을 살려달라고 얘기해준다’이 때 ‘날 믿을 수 있어’라고 대답을 해주면 나노 열쇠와 사령관의 몽타주를 준다.
자유의 여신상 내부를 이제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서 어떻게 갈지 두가지 방법을 선택할수 있다 첫째로 정문으로 가는 것 둘째 후방으로 가는 것이다. 정문으로 가려면 보안 로봇을 제거하고 카메라를 해킹 한다음에 정문을 열고 쭉가서 계단을 올라가서 사령관을 만날수 있고 후방으로 가면 halery filben을 만났던 곳에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컨테이너들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서 상자를 들고 내려주고 상자를 밣고 점프해서 사타리를 탄다음에 상자를 둘고 내리고 밣고 올라가면 건물 외부로 올라갈수 있다. 이때 왼쪽에 태러리스트 두명이 순찰을 돌고있고 오른쪽에는 한명이 순찰을 돌고 있다 왼쪽에가서 다 죽인 다음 자유의 여신상 머리 부분으로 가면 알렉스가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얘기를 말해준다. 그다음 쭉가서 오른쪽으로 돌고 쭉가서 오른쪽을 보면 또 두명이 순찰을 돌고 있다. 여기서도 죽인 다음에 옆에 통로가 있고 계단이 있는데 여기서도 선택으로 편하게 가면 된다.
통로로 갔을 경우 통로 앞에 테러리스트 한명이 순찰을 돌고 있다. 그러니 뒤에서 백스텝을 해주면 뚫기가 더 편리해진다. 그다음 계단을 타고 갔을 경우 4개의 문이 있는데 여기서 3개 중은 가스탄이 부착되어 있어서 해체하면서 가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계단을 계속 올라가면 앞에서 테러범들 두명이 대화를 하고 있다. 여기서 그냥 지나가 가거나 총으로 쏠수 있다. 그다음 또 올라가면 두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어서 발소리를 너무내면 공격을 할수 있기 때문에 조용히 가고 싶으면 앉아서 조심스럽게 뚫고 가면 된다. 그후 사다리를 타면 nsf 사령관인 레오 골드가 항복을 하면서 심문을 나눌수 있다. 여기서도 대화 할때 경우가 있다. 첫번째로 도발을 했을 경우 레오 골드가 플레이어를 공격 하기 때문에 평화롭게 대화를 하고 싶으면 두번째로 선택하여 계속 이어가면서 대회를 하면 된다 그리고 끝 마치면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군인이 지역을 확보해다고 말하며 임무가 끝이난다. 사령관 옆에 증강기술 장치가 있어서 이걸 얻고 나중에 의료 로봇한테 가서 강화를 시킬 수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을 볼수가 있는데 올라오는 경비를 죽일 경우 맨들리 한테 가면 ‘자네 조각상 방향으로 보낸 군인 못봤나? 의식불명으로 와서 말이야.’라며 말을 한다.
.
임무를 완료하면 자유의 여신상에서 내려가서 UNATCO 본사로 가면 된다.
1.2. UNATCO 본사
1.3. 배터리 파크
안나 나바르와 함께 배터리 파크를 점거한 NSF를 때려잡고 암브로시아를 확보해야 한다. 2차 미션으로 근처 지하철의 인질극을 해결해야 하는데, 이걸 해결 안하고 진행하면 역시 폴이 화를 낸다.인질극은 정석대로 테러리스트를 전원 무력화시키거나, 몰래 인질들을 지하철에 태워서 해결할 수 있다.
후방으로 침투하느냐, 정면에서 들이받느냐에 따라 안나의 반응과 UNATCO 복귀시 샘 카터가 주는 보급품이 바뀐다[2]. 크게 바뀌지는 않으니 너무 신경쓰지는 말자. 단 멘트가 매우 신경쓰이는데, 정면 돌격으로 가면 반응이 "자네처럼 폭력적인 사람에게 탄약을 줘선 안될것 같다"는 식이다. (...) 잘 해결했을 경우
1.4. 헬스 키친
근처에서 가동중인 NSF 발전소를 파괴해야 한다. 폴이 사는 톤 호텔[3]에 들려서, 폴의 비밀 창고를 열고 약간의 보급잡다한 사이드퀘스트가 많으니까 그냥 닥치는대로 가지 말고, 이것저것 둘러 보고 이사람 저사람 대화도 걸어보자. 뒷골목 농구장에서 깡패 두 명한테 삥을 뜯기는 노숙자는 두더지인으로, 구해주면 다음 미션에 필요한 지하 진입 패스워드를 가르쳐 준다.[5]
스포일러 만빵인 퀘스트 허브로, 밀수꾼과 관련된 하수도 퀘스트는 물론이고 언더월드 바의 선글라스 쓴 아저씨[6]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발전소에는 옥상, 골목길, 지하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옥상은 스나이퍼가 바글거리고, 지상은 트랩이 사방에 깔려 있으며, 지하는 제일 편하지만 루트가 숨겨져 있다. 정보원들은 발전소 근처에 죠죠 파인이 숨어있다고 말해주지만 죠죠는 어딜 찾아도 안 나오니[7] 이 잡듯 뒤지지 말자.
1.5. 두더지인들의 본거지
대지진 직후 막장화된 나라꼴을 못보고 버려진 지하철로 숨어버린 Mole People, 일명 두더지인들의 본거지로 들어가 라과디아 공항으로 가는 비밀통로를 찾아야 한다.지하철역 여자화장실, 본거지의 남자화장실에 각각 비밀통로가 있다. 통로 만들 곳은 많은데 하필 화장실이라니... JC가 남자화장실로 가면 된다고 길을 가르쳐주는 투항한 NSF 장교한테 진담이냐고 물어볼 정도다. 여담으로 이 장교는 회계사이며 파트 시간 장교 인듯 하다(...) 갑옷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두더지인 중에 장교가 숨은 방을 안다고 자랑하는 꼬맹이가 있는데, JC가 어떻게 상황을 처리했냐에 따라 반응이 다양하다[8].
직행해서 헬리패드를 거쳐 접근하거나, 하수도로 뛰어들어 헬리패드 부분을 건너뛰고 공항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다. 건너뛰기엔 너무나 아이템과 숨겨진 요소가 많은 부분이기에, 헬리패드로 가는 쪽을 추천한다.
1.6. 라과디아 공항
지상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구석에 터렛과 감시 카메라로 보호되는 감시탑이 있다. 아이템들이 있지만 안 들키고 뚫으려면(...)비행기로 들어가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나노강화 캐니스터를 하나 얻을 수 있다. 그리고 NSF의 리더인 주안 레베데프를 만날 수 있는데, 말 걸자마자 항복한다. 이어서 왜 폴이 배신을 때렸는가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안나 나바르가 등장한다. 여기서 JC는 선택을 해야 한다. 레베데프를 살리려면 안나를 반드시 죽여야 한다. 설령 안나를 지금 죽이지 않아도 나중에 MJ12 연구소에서 탈출한 후 마주치게 된다.[9] 레베데프의 이야기[10]를 듣고 난 후 죽여도(!) 된다.
비행기에서 나와 UNATCO로 돌아오면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대화 내용이 약간 달라진다. 만약 레베데프를 죽이지 않았다면, 조셉 맨덜리가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며 보너스를 주지 않는다(...)
1.7. 헬스 키친, 두번째 방문
JC는 홍콩으로 가라는 임무를 받았지만, Jock은 헬스 키친에 가서 폴을 구해야 한다며 JC를 톤 호텔 옥상에 떨궈준다. 폴은 매우 뻔하게도 자기 아파트에(...) 숨어 있으며, 도망치기 전에 NSF 기지에서 비상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톤 호텔에선 렌튼 부녀가 말싸움을 하고 있는데, 죠죠에 관한 내용이다. 죠죠가 산드라의 밀린 빚을 받으러 왔고, 당사자인 산드라가 혼자 해결한다는 마당에 미스터 렌튼이 끼어드려는 상황. 삼자대면 상황을 가만히 놔두면 죠죠의 말에 빡친 미스터 렌튼이 덤벼들었다가 끔살당한다. 그리고 What a shame 직행.
막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미스터 렌튼에게 말을 걸면 딸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달라고 하는데[11], 무기를 주고 같이 싸우거나 거절하고 JC 혼자서 잡으면 된다.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What a shame 항목 참조.
2차 목표로 발전소 지하에서 폴이 알아낸 비밀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황 납득이 안 가는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 내용은 UNATCO의 비리[12]와 수상한 점, 저항 조직 리더들을 조사한 내용이다. 이 정보를 봤든 아니든 옥상에서 통신장치를 가동시키면 월튼 사이몬스가 예산낭비 거하게 했다면서 UNATCO 병사들에게 사살명령을 내리고 JC의 킬스위치를 작동시킨다. 이 순간부터 모든 UNATCO 인원과 로봇은 적대적이 되니 주의.
호텔로 돌아가면 폴은 자신은 탈출하기 힘들 것 같다며 JC에게 혼자서라도 도망치라고 한다. 그리고 UNATCO 병사와 엘리트 유닛인 맨 인 블랙이 들이닥친다. 여기서 JC의 행동에 따라 폴의 생사가 갈린다. 폴을 살리려면 딱 잘라 말해서 절대로 아파트 창문 밖으로 도망치면 안 된다. 어떻게든 UNATCO의 포위를 뚫고[13] 정문으로 탈출하면 진짜 도주가 될 것처럼 여기저기로 움직이게 되지만 결국 희망고문. 배터리 파크 지하철역 입구로 나오면 군터 헤르만이 기다리고 있고, 그에게 항복하거나 끝까지 저항하다 사살당하게 된다.[14] UNATCO 난입 이후로는 조건 불문하고 그냥 죽어도 게임오버가 아니라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니 걱정하지 말자.[15]
1.8. MJ12 비밀 연구소
JC는 정체불명의 감방에 갇힌다. 안나가 살아있다면 방문와서 죽는거 보러 왔다며 놀리고 간다. 아무 아이템도 없어 매우 절망적인 상황[16]이지만 잠시 후 다이달로스라는 사람이 감방문을 원격으로 열어주며 잽싸게 도망치라고 한다.
감방 바로 밖엔 하수도에서 봤던 복장의 병사가 있는데, 바통을 집어 찰지게 때려주자. 무기는 로봇 수리장을 건너가면 나오는 무기고에 다른 아이템과 함께 모두 보관되어 있다. 업글해둔 효자무기가 있다면 잊어버리지 말고 가져갈 것. 덤으로 여기선 프로토타입 플라즈마 라이플을 얻을 수 있다.
다이달로스는 이 시설에서 JC를 내보내줄 수 있지만, 폴에게서 중요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폴 덴튼의 시체를 찾거나 (생존시) 생포된 본인을 만나야 한다. 그 뒤에 탈출하면 끝.
1.9. UNATCO와의 작별
충격과 공포스럽게도 MJ12 기지는 바로 UNATCO 아래 층에 있었다.
기지로 올라가면서 다이달로스는 인포링크를 통해 포섭 대상으로 알렉스 제이콥슨, 자이메 라이스, 샘 카터, 조셉 맨덜리를 꼽는다. 알렉스에게 말을 걸 때 안나 나바르가 죽었다면 문 열쇠를 준다. 자이메에게 말을 걸 때 남거나 떠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남아달라고 하면 나중에 파리에서 군터의 킬프레이즈를 알려준다.[17] 그리고 창고에 나노 강화 캐니스터가 있다고 알려주니 챙기자. 나노키를 미리 얻지 않았다면 락픽으로 문을 딸 수밖에 없다.
맨덜리에게 가면 월튼 사이몬스와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18] 월튼은 JC에게 "넌 살아서 나가지 못할거다. 설령 탈출해도 23시간 후에 킬스위치가 작동할거다. 또 150억 달러를 날려버렸군."이라 말하고 통신을 끊는다. 대화 이후 맨덜리는 가만히 있지만 그를 죽이거나 기절시키지 않으면 나갈 때 총을 쏘며 공격한다. UNATCO 항목 참조.
휴게실에 가면 섀넌이 ATM기 앞에 있는데 말을 걸면 중언부언하다가 자기가 군수물자를 훔쳤다고 실토한다.[19] 대화 후 샘 카터에게 가서 말을 걸면 그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0]
안나 나바르를 죽이지 않았다면 킬프레이즈를 알아내 싸우지 않고 안나를 편하게 보낼 수 있다.
헬기장에 가서 헬기를 타면 홍콩 미션으로 넘어간다.
1.10. 홍콩
1.11. 프랑스 파리
1.12. 브루클린 미합중국 해군기지
1.13. 반덴버그 미합중국 공군기지
1.14. AREA 51
Area 51(데이어스 엑스) 참조.
[1]
게임에서
스팅어나
제블린 역할을 한다.
[2]
후방 침투 판정을 위해서는 비밀 출입구로 들어가서 다시 그쪽으로 나와야 한다. 진입을 몰래 했어도 나올때 정문으로 당당히 나왔다면 안나한테 뜬금없는 칭찬을 받게 된다.
[3]
원래 힐튼Hilton 호텔인데 간판의 Hil자가 날아갔다
[4]
사실 남친인 쟈니가 선금을 받은 상태라 빼도 박도 못하는 상태다.
[5]
설령 구해주지 못했더라도 다음 스테이지에서 지하철 정거장을 돌아다니는 할리 필벤에게 돈을 주고 암호를 알아낼 수 있다.
[6]
헬기 파일럿인 Jock이다. 바에서 만났다면 미션 완료 후 복귀할 때 JC가 알아본다.
[7]
디브리핑 때 이미 뉴욕을 빠져나갔다고 알려준다.
[8]
장교를 끔살했다면 JC가 꼬마에게 그 방에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해준다.
[9]
나가는 문을 가로막고 있어서
알렉스 제이콥슨이 열쇠를 주지 않는다. 만약 안나를 죽였다면 알렉스에게서 열쇠를 받을 수 있다.
[10]
"UNATCO는 MJ12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네(JC)가 (음모론의) 증거다" "UNATCO로 돌아가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등. UNATCO 항목 참조.
[11]
소드 오프 샷건 이하의 실탄 무기를 우선으로 받는다. 근접무기도 받지만 총이 있으면 총밖에 줄 수 없다. 착실히 업글해온 무기라면 어딘가에 던져 두고 대화하자.
[12]
조셉 맨덜리 항목 참조
[13]
폴은 무적이니까 좀 기다리면 호텔 내부의 UNATCO 병사들을 정리해준다.
[14]
저항해봐야 군터는 무적이기 때문에 총알 낭비다.
[15]
스피드런 영상 중에서는 미리 체력을 깎아놓고 폴 덴튼 앞에서 담배 한 갑(데미지 10) 피우고 죽어서 넘어가는 영상도 있다.
[16]
게임의 버그를 이용해 아이템을 보존하는 방법-시작하자마자 인벤토리에 들어가면 아이템이 그대로 있으니 모두 드랍하면 된다-이 있지만, 모아뒀던 돈은 얄짤 없이 찾으러 가야 한다.
[17]
현 시점에선 맨덜리와 군터의 컴퓨터를 해킹해 알아내려고 해도 설치가 안됐다고 뜬다.
군터 헤르만 항목 참조.
[18]
대화하기 전에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19]
처음 UNATCO에 갔을 때 알렉스 옆에 있는 데이터큐브를 보면 섀넌에게 물자 컨테이너의 새 암호(0451)를 알려주는 내용이 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셈.
[20]
월튼 사이몬스의 비호하에 섀넌과 케플란 상병이 물자를 빼돌렸다고 하며, 샘은 이를 알고 있었으나 월튼이 배후에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손쓸 방법이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