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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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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슛 (1992) White Men Can't Ju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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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colbgcolor=#fff> 코미디 |
| 감독 | 론 쉘턴 |
| 각본 | |
| 제작 |
데이빗 V. 레스터 돈 밀러 미셸 래퍼포트 |
| 출연 |
웨슬리 스나입스 우디 해럴슨 로지 페레즈 외 |
| 촬영 | 러셀 보이드 |
| 편집 | 폴 세이더 |
| 음악 | 베니 월러스 |
| 배급사 | 20세기 폭스사 |
| 수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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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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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115분 (1시간 55분) |
| 북미 박스오피스 | $76,253,806 |
| 월드 박스오피스 | $90,753,806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2,188명 (서울 기준)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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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웨슬리 스나입스, 우디 해럴슨이 주연으로 나온 길거리 농구에 미친 두 흑인, 백인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원제는 White Men Can't Jump로 미국에는 1992년에 개봉했고, 한국에는 1994년에 개봉했다. 농구를 소재로 한 영화 중에는 스페이스 잼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로 전세계에서 9091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한국 흥행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1.2. 예고편
1.3. 시놉시스
시드니(웨슬리 스나입스)는 항상 거리의 코트에서 살며 내기 농구를 즐긴다. LA 베니스 비치에서 경기를 하는 도중 어느날 백인 빌리가 나타난다. 빌리는 직업도 없이 마피아들에 빚을 지고 퀴즈 대회 출연을 갈망하는 여자친구와 LA로 도망쳐온 떠돌이다.시드니는 빌리와 내기 농구를 한다. 당연히 사람들은 시드니에게 돈을 걸지만 결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빌리의 승리.
빌리의 재능을 발견한 시드니는 거리 코트를 휩쓸기 위해 빌리에게 파트너가 될 것을 제의한다. 빌리 역시 대학에서 농구 선수로 뛰었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이후 둘은 그때부터 의기투합해 내기 농구를 휩쓸기 시작한다. 승승장구하던 둘은 거리 코트를 하나씩 점령해 간다. 그렇게 둘은 도박 농구로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패거리와의 시합이 벌어지는데 시드니는 전에 없던 무기력함을 보여 둘은 예상치 못한 패배를 맛본다. 시드니가 다른 패와 짜고 사기를 친 것이 들통나자 둘은 싸운다. 더욱 절친한 농구 도박사로 다시 의기투합한 둘은 5000달러의 상금이 걸린 거리 농구 챔피언쉽에 나가게 된다.
1.4. 등장인물
1.5. 줄거리
1.6. 평가
1.7. 흥행
1.8. 기타
- 차이점이 있다면 백인인 우디 해럴슨이 영화 속에서는 비록 길거리 농구장이긴 하지만 덩크 슛을 성공하는 것. 원제목을 번역한 '백인은 점프를 못 하지'에서 '점프'가 덩크 슛을 가리키는 말인데, 제목은 이걸 비틀어버린 것.
- 흑인들의 코트 위 트래쉬 토크가 질펀하게 나오는 것이 감상 포인트로 인종, 신체, 부모, 여자친구 등 온갖 것들을 조롱하며 게임 중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리는데 NBA 선수들의 트래쉬 토크 역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은 수준이다. 마이클 조던이 트래쉬 토크의 달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15세 관람가인데도 두 주인공의 베드신이 심심찮게 나온다. 수위가 꽤 센편.
- 2023년 5월 19일에 리메이크 작이 훌루를 통해 방영했다. 신쿠아 월스와 잭 할로우 주연이며 랜스 레딕이 마지막으로 나온 유작이기도 하다. 평가는 그냥 그렇다는 평. 블레이크 그리핀이 마지막에 카메오 출연한다.[1]
2. 이승환의 노래
2.1. 위 노래를 리메이크한 NCT DREAM의 노래
의
덩크슛 (Dunk Shot)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사고치는 바람에 사회봉사활동 나왔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