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법인명 |
(주)더헤븐리조트 The Heaven Resort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07년 4월 2일 |
설립자 | 권모세 |
형태 | 주식회사 |
산업 | 스포츠·여가·레저 |
서비스 | 스포츠·여가·레저 |
장소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466 |
매출액 | 868억 3,000만 |
영업이익 | 285억 |
순이익 | 161억 |
종업원 | 90명 |
관련 사이트 | |
대표번호 | 032-88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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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부도에 위치한 골프장을 운영하는 기업. 더헤븐CC를 주축으로 하는 기업 집단이다. 계열사로는 더헤븐 문화재단, 셰계투데이, 아시아뉴스 등이 있다.2. 연혁
자수성가로 성공한 건설사업가 권모세 회장(1953년생)이 미국 플로리다 롱보트 키 클럽과 같은 것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품고 대부도에서 아일랜드CC로 창업한 것이 그 시초이다.2023년 8월 사명과 골프장 명칭을 아일랜드CC에서 더헤븐 리조트로 변경하였다.
권모세 회장은 2022년 베스트브랜드어워즈2022 사회공헌 대상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