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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22:01:23

더웬트

미술용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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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웬트
Derwent
파일:더웬트 로고.jpg
설립일 1832년
설립자 Son & Co Bank
대표 Paul Williams
업종 미술용품 제조 및 판매
본사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연락처 [email protected]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역사4. 제품

[clearfix]

1. 개요

영국의 미술용품 브랜드.

2. 상세

Discover Derwent Chromaflow Pencils

영국에서는 꽤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브랜드로 그나마 더웬트를 접해본 사람들은 더웬트의 크로마플로 색연필로 접해본 사람들일 것이다. 다만 프리즈마컬러 파버카스텔 색연필이 압도적으로 인지도가 좋기 때문에 잘 안 쓰인다(...). 프리즈마컬러나 파버카스텔 보다 심지가 딱딱하고 발색이 별로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색연필로 거의 200년 외길을 걸어온 회사답게 색연필 안료를 고급을 사용하고 있어 청량감 있고 투명한 느낌을 주는 그림에 돋보적이다. 우리나라 미대입시와 맞지 않아서 찬밥 신세인 것 뿐이지 다른 나라에서는 충분히 고급 색연필로써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자연 풍경을 그릴 때 빛을 발한다. 녹색 갈색 계열에 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

물감의 경우 고체 물감이 주력 상품인 듯하다. 실제로 구글에 더웬트 물감을 검색하면 고체물감 위주로 나온다. 물감을 써보면 채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색깔 특성이 잘 보인다. 그래도 쉬민케 고체물감이 짱이다. 또한 '블럭'이라는 더웬트만의 상품이 있는데 크레파스 색연필 그 어딘가에 위치한 물건으로 딱딱한 물감 블럭으로 슥슥 그어서 색을 칠하는 용도이다.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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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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