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퀘스트 정보
명칭 : 고난도:더블 크로스분류 : 대연속 수렵 퀘스트
목표 : 모든 대형 몬스터 사냥
보수금 : 56100z
계약금 : 5700z
지정지 : 탑의 비경
제한시간 : 50분
주요 몬스터 : 디노발드, 라이젝스, 타마미츠네, 가무토, 발파루크
수주/참가 조건 : 조건 없음
서브 타겟 : 없음
의뢰주 : 탑의 문지기
의뢰 내용 : 상응하는 도전자가 나타났을 때 그 자의 앞에 문은 열린다. 그 앞에서 만나는 것은 압도적인 힘과 위협. 온 힘을 다해 순수한 힘 그 자체를 겨뤄라. 긍지를 가슴에, 여태껏 함께 했던 무기를 손에, 사냥꾼이여, 나아가라.
2. 상세
| 더블 크로스 등장 몬스터의 체력 | ||||
| 영맹화 디노발드 | 영맹화 라이젝스 | 영맹화 타마미츠네 | 영맹화 가무토 | 발파루크 |
| 5,332 | 5,580 | 5,704 | 6,200 | 7,536 |
등장 순서는 디노발드 → 라이젝스 → 타마미츠네 → 가무토 → 발파루크. 앞의 4마리는 체력이 상당히 적은 편이지만 발파루크만은 앞의 4마리와는 달리 제법 체력이 빵빵하니 시간 만료에 주의.
3. 공략
탑의 비경이기 때문에 도망칠 곳은 없지만, 함정 설치 등에 제한은 없으므로 자신없다 싶은 몬스터에게 함정을 이용하여 시간 단축을 노려보자. 굳이 말하자면 방방 뛰어다니는 통에 때릴 시간이 많이 제한되는 타마미츠네, 넓은 범위에 큰 대미지를 입히는 기술이 많은 디노발드에게 함정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이젝스는 영맹화 개체의 특성상 대전 상태가 오래 유지되므로 육질이 연해서 도망다니며 한두대씩만 쳐도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가무토는 다리 하나를 파괴한 후 코에 극딜하는 것으로 대미지를 많이 벌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상대가 수월한 편.다만 발파루크만은 이런 팁이 통하지 않으며 정직하게 토벌해야 하니 이 점은 주의. 그나마 섬광구슬로 발을 묶는 건 비교적 유효하다.
4. 그 외
클리어한다고 해서 특전 영상이 나오거나, 뭔가 아이템이나 장비를 주거나 하지 않는다. 따라서 훈장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클리어하지 않고 방치해도 하등의 문제가 없다. 어디까지나 '마을 최종 퀘스트'로써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자.5. 같이 보기
- 마을 최종 대연속 수렵 퀘스트
- 몬스터 헌터 - MHXX에서는 동명의 퀘스트로 등장
- 종언을 먹는 자 - MHXX에서는 동명의 퀘스트로 등장
- 영웅의 증명 - MHXX에서는 '패자의 증명'이라는 이름의 퀘스트로 등장
- 단장이 보낸 도전장 - MHXX에서는 '용력원이 보낸 도전장'이라는 이름의 퀘스트로 등장
- 스승님이 주는 시련 - MHXX에서는 '길드가 주는 시련'이라는 이름의 퀘스트로 등장
- 더블 크로스
- 신대륙의 하얀 바람
- 왕관을 쓴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