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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5 17:02:11

신 세계수의 미궁 2 파프니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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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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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계수의 미궁 2 파프니르기사
新・世界樹の迷宮2 ファフニールの騎士
Etrian Odyssey 2 Untold: The Fafnir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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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281a7><colcolor=#ffffff> 개발 ATLUS
유통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ATLUS
파일:미국 국기.svg ATLUS USA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한국닌텐도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NIS America
플랫폼 닌텐도 3DS[1]
ESD 닌텐도 e숍
장르 3D 던전 RPG
출시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4년 11월 27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5년 8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5년 10월 29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2016년 2월 12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CERO B.svg CERO B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PEGI 12.svg PEGI 12
파일:USK 6 로고.svg USK 6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일본)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한국)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특징4. 시놉시스5. 시스템
5.1. 개선점5.2. 클래스
6. 등장인물7. NPC8. 줄거리9. 공략10. 팁11. DLC12. 평가13. 기타

[clearfix]

1. 개요

たとえ人の姿を失っても、キミとの約束を守る
설령 인간의 모습을 잃는다해도, 너와의 약속을 지킬게
세계수의 미궁 2 제왕의 성배 리메이크 작품.

2. 발매 전 정보

<rowcolor=#ffffff> 일본 PV 한국 PV

3. 특징

4. 시놉시스

세계의 수수께끼와 전승을 조사하는 미드가르드 도서관의 젊은 조사대인 주인공과 친우 플라비오는 칼레도니아 공국의 의뢰를 받고 공녀 아리안나의 호위를 위해 하이 라가드 공국으로 떠난다.

공녀의 목적은 긴눈가라 불리는 미지의 유적에서 백 년에 한 번 치르는 의식이라고 한다. 그 말에 따라, 일행이 긴눈가에 발을 들여놓은 그때 주인공의 몸에 이변이 덮친다. 붉은 눈동자에 경질화된 손발, 이형의 존재로 변한 주인공을 기다리는 운명이란...

5. 시스템

5.1. 개선점

5.2. 클래스

클래스는 기존의 12종류와 3편에서 넘어온 프린스&프린세스, 그리고 신 세계수 시리즈에서 추가된 2종류를 합해 총 15개가 있다.
본작에선 활과 총의 의존 스탯이 STR에서 AGI로 바뀐 덕분에 AGI가 높은 클래스들의 대우가 좋아졌다. 주로 레인저.
스토리 모드 전용 클래스
* 파프니르
프린스&프린세스는 클래식 모드부터 시작해도 사용 가능. 파프니르는 전직 불가인 스토리 모드 고유 캐릭터다.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한 뒤 강하게 뉴게임을 할 경우만 클래식에서 사용 가능.
DLC 클래스
* 하이랜더

스토리 모드의 경우 전작은 "전직"과 "휴양"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 본작에서는 절충안으로 "수행"이 가능하다. 다른 거 다 유지한 채 은퇴 보너스만 받는 방식. 또한 "전직"의 패널티가 레벨 절반/레벨 30으로 줄어들었던[6] 전작과 달리 5 레벨 감소로 대폭 하향되어 필요 이상의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거기다 레벨 제한도 없어서 소드맨, 하이랜더로 시작해 내구가 좋은 사무라이를 운용하는게 가능해졌다. 아예 인간이 아닌 펫이나 스토리 모드 주인공은 전직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다만 은퇴와 달리 전직시의 능력치와 SP 보너스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를 노린다면 은퇴/수행을 해줘야 한다.[7]

6. 등장인물

7. NPC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수의 미궁 2 제왕의 성배/NPC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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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가르드 도서관에서 고아로 자라왔던 주인공과 플라비오는, 칼레도니아 공국의 공주의 의식 호위 임무를 맡고 세계수가 있는 하이 라가드 공국으로 향한다. 수해에서 공주인 아리안나와 만난 주인공 일행은, 이후 의식을 위해 '긴눈가'라는 유적을 탐험하며 베르트랑과 크로에를 만나고, 몬스터의 습격을 받는 순간 주인공의 몸은 각성하여 파프니르의 힘을 가지게 된다. 이후 의식의 진행을 위해 세계수의 미궁과 긴눈가를 탐험하게 된다.

3계층의 보스 스킬라까지 무찌르고 새로운 힘을 얻은 주인공은 동료들과 함께 긴눈가 지하 3층에서 의식을 진행하지만, 의식을 진행하며 갑작스럽게 사고가 난다. 그리고 그 사고란 아군 동료 중 베르트랑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팔라딘 베르트랑의 풀네임은 베르트랑 드 제르바이스. 사실은 100년 전, 즉 주인공의 전대 파프니르의 기사이다. 원래 파프니르의 기사는 칼레도니아 공국의 7 귀족이 돌아가며 맡는 것이었는데, 어느 날 베르트랑의 아버지가 급사하고, 이후 파프니르의 기사가 되면 가문에 금전적 지원을 해주겠다는 말에, 아버지가 죽은 후 몰락한 가문에 남은 양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파프니르의 기사가 되기로 한다. 그러나 긴눈가에서 의식을 진행하던 중에 양어머니가 사망하고 여동생이 위독하다는 말을 듣는다. 같이 갔던 공녀 바이올레타[11]는 일단 가족들에게 가보라고 권유하고, 이에 베르트랑이 가족들을 보기 위해 왔을 때는 '공주를 버리고 의식에서 도망쳤다'라는 누명을 써버렸다. 급하게 동생을 안전한 곳에 숨기고, 다시 의식을 제대로 치르기 위해 돌아왔지만 이미 그녀는 사라지고 없었다.

대대로 파프니르의 기사가 경계의 문을 넘으면 전대 검은 수호자로부터 힘을 전승받아 새로운 검은 수호자가 되어 봉인을 지키지만, 베르트랑을 걱정한 공녀는 베르트랑을 보내고 자신이 수호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공녀는 수호자가 되기에는 봉인을 유지할 생명력이 모자랐고 결국 거기에서부터 비틀림이 생겨나 버린다. 베르트랑은 이것에 대해 자신의 책임이라고 여기며 계속 살아온 것이며[12], 다시 긴눈가로 돌아온 것도 의식을 마치고 이번 기사를 대신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이미 경계의 문을 넘은 주인공을 잠시 밖으로 끌어낸 사이 베르트랑이 경계의 문을 넘어 힘을 받기 시작하자, 그 불완전한 힘 때문에 폭주하여 데미파프니르라는 몬스터로 변해버린다. 데미파프니르를 쓰러트리면 전대 검은 수호자인 바이올레타 공녀가 영혼체로 나타나서 자신의 모든 힘을 써서 베르트랑을 인간으로 돌려놓으며, 긴눈가의 재앙을 지키던 봉인이 깨져버린다. 이후 바이올레타 공녀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공녀는 사라진다.

이후 5계층에 도달하며 진정한 파프니르의 의미와 진정한 적에 대해서 알게 된다. 사실 파프니르는 구 인류 과학자가 만든 초월자이다. 1000년 전 세계수가 만들어질 때 오버로드는 우주선을 만들어 하늘에서 5계층을 이루게 하고, 이후 그 곳에서 언젠가 나타날 포레스트 셀[13]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했지만, 오버로드와는 달리 그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과학자는 지상으로 내려왔고, 연구 끝에 파프니르의 기사를 만들고 칼레도니아 공국의 시조가 되었다. 파프니르가 될 사람은 문장의 힘을 가진 칼레도니아 공국 공주가 선택하는데[14] 선택받은 인간은 보통 인간을 초월한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15]

하지만 이런 파프니르라도 세계수 아래에 있는 재앙인 포레스트 셀을 쓰러트리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이에 초대 파프니르는 긴눈가 사원을 만들어 포레스트 셀을 봉인의 방 안에 가두어 버렸다. 그 후 검은 수호자가 되어 자신의 생명력을 괴물에게 공급함으로 밖으로 날뛰지 못하도록 막아 버렸다. 하지만 파프니르의 생명력도 한계는 있어 평생 괴물을 막지는 못했고[16], 100년 후에는 자신의 역할을 계승할 후계자를 데려오도록 한다. 그렇게 생명력을 바치는 역할은 다음 파프니르에게 넘어가게 된다. 이 과정을 '의식'이라고 하며 이것이 현 칼레도니아 공국 프린세스인 아리안나에게까지 이어져 주인공이 의식을 돕기 위한 미드가르드 도서관 조사대가 되는 것이 스토리의 시작.

그러한 운명을 주인공에게 지웠다는 것에 아리안나는 울며 주인공에게 미안해하지만, 주인공은 담담히 역할을 받아들이고 계승 의식을 시작한다. 하지만 중간에 100년 전 의식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베르트랑이 끼어들어 계승 의식이 실패해버리고, 결국 초대 검은 수호자로부터 하늘에서 연구를 계속한 오버로드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라는 말을 듣는다.

마침내 4계층과 5계층을 뚫고 오버로드에게 도달하지만, 오버로드는 포레스트 셀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동료 여과학자의 연구의 산물인 파프니르의 힘, 즉 주인공의 힘을 받아가겠다고 선언한다. 격전 끝에 주인공 일행은 오버로드를 상대로 승리하고, 오버로드는 결국 주인공 일행을 인정하며 자신이 천 년 동안 연구해 완성한 '제왕의 성배(`諸王の聖杯)'의 힘을 주인공에게 주고 빛으로 산화한다.

이후 긴눈가 5층에 잠들어 있던 포레스트 셀과 최종 결전을 치르지만, 전작과 같이 쓰러뜨리자 바로 부활해버리고 셀의 역습에 플라비오, 크로에, 베르트랑이 기절해버리며 위기에 몰린다. 아리안나가 미끼가 되어 동료들을 탈출시키려 하지만, 아리안나를 지키려는 주인공이 아리안나의 손을 맞잡자 성배의 힘이 발동, 파프니르의 힘이 완전 각성하고[17], 이후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로 부활한 포레스트 셀을 쓰러뜨리며[18], 그 순간 긴눈가에서는 빛 기둥이 솟아오르며 주인공은 사라진다.

이후 남은 아리안나 일행은 사라진 주인공을 찾기 위해 하이 라가드 공국에서 떠나 주인공이 포레스트 셀을 쓰러뜨릴 때 생긴 유성이 향한 남쪽으로 향하며 끝난다.

일단 스토리는 전작보다는 어둡다. 파프니르의 기사와 의식의 진실, 전작이 포레스트 셀을 무찌르고 주인공과 프레드리카가 세상을 돌아보는 해피 엔딩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주인공이 각성해 포레스트 셀을 무찌르고 행방불명되고 남은 일행들은 사라진 주인공을 찾아 떠나는 여운이 남는 엔딩.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데이터를 인계해서 6계층에 도전할 때 마을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다들 어찌저찌 돌아온 듯하다. 묘사를 들어보면 하늘 높이 튕겨져 나가 남쪽으로 떨어진 모양. 다만 이것은 전작의 시라라[19]처럼 2회차 진행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이며, 스토리상으론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여담으로 유성이 향한 남쪽에 있는 것이 세계수의 미궁 3 성해의 방문자의 무대인 아모로드 대륙인지라 신 세계수의 미궁 3의 떡밥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신 세계수 3가 요원해진 지금으로선 한참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9. 공략

9.1. F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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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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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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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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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etrian-odyssey-2-untold-the-fafnir-knight/critic-reviews/?platform|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etrian-odyssey-2-untold-the-fafnir-knight/user-reviews/?platform|
7.9
]]

호평과 악평이 공존한다. 호평이 대다수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발매 직후부터 찬반 논쟁이 벌어졌으며, 물 건너 팬덤은 올드팬과 뉴비의 키배로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전반적으로 음악과 새롭게 추가된 던전의 기믹 등은 호평을 받았으나, 완전히 붕괴해버린 직업 밸런스와 전작부터 욕을 얻어먹고있던 그리모어 시스템, 쓸데없이 높은 체력 수치로 전략의 폭이 제한되는 점, 부록으로 전락해버린 클래식, 맵의 대부분을 잘라먹는 DLC 등은 강한 비판을 받았다.

후반부 스토리가 너무 날림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도 비판에 한몫했다. 5계층에서 수시로 목소리로만 등장하던 오버로드는 만나자마자 '세상을 구하려면 네가 가진 힘이 필요하니 넘겨받겠다'며 덤벼들고, 이후 주인공 일행에게 패하면 '성배를 줄테니 셀을 무찔러달라'며 급전개가 이뤄지는데, 이 부분의 대화 스크립트를 좀 더 넣어[29] 스토리 보충을 했다면 더 매끄러운 전개가 될 수 있었을 듯. 또한 전작에서 몇몇 부분에 짧더라도 이벤트 무비를 넣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전부 일러스트로 때운 것도 비판점으로 꼽힌다. 결국 시리즈 최초로 아마존 평점 2점대를 찍어버렸고 일본 내 판매량도 전작에 비해 5만장 가량 떨어진 8만장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물론 욕만 먹은 게 아니라 패미통, 4gamer 등의 유명 리뷰 사이트들은 높은 점수를 주며 훌륭한 RPG로 칭찬했고, 신 세계수의 미궁 밀레니엄의 소녀로 시리즈에 입문한 게이머들 다수는 잘 만들어진 RPG라며 찬사를 보냈다. 기존 시리즈 팬에게는 불평을 샀지만 신규 팬층에겐 호평을 받은 모양. 이에 대해 담당 크리에이터인 코모리 시게오도 "신 세계수 시리즈가 맞지 않는 사람은... 신 세계수 말고 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다리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30]라고 코멘트한 것을 보아 애시당초 시리즈 전통 팬층이 아닌 새로운 팬의 흡수를 노리고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다만 팬들의 반발이 제작진의 예상보다 심했는지, 전투 밸런스 조정 담당자가 공식 블로그에 각종 변명과 "너무 욕하면 (유저의 목소리는) 안 들을련다"라는 협박을 늘어놓았고, 결국 작품 내, 외적으로 잔뜩 떡밥을 깔아놓은 신 세계수 시리즈 3편의 제작이 잠정적으로 연기되며 사태는 일단락됐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평균 2점대라 하면 떠올리는 망작이라기보단, 팬들에게 위화감을 준 범작~수작 사이에 위치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13. 기타



[1] New 닌텐도 3DS 대응 [2] 물론 식재료 조달은 길드 담당. [3] 대표적으로 12층의 샐러맨더는 4계층 FOE를 여유로 잡을 정도가 되어야 제대로 잡는게 가능하다. [4] 다른 FOE의 공격에 태워버리거나(2계층 FOE 중 하나인 베이비 셀러멘더의 브레스는 맞서는 패왕수나 소용돌이의 수포수를 증발시킨다), 얼음 덩이로 볼링을 찍거나(3계층의 얼음덩이로 허공을 보는 사안을 처치 가능. 근데 청람의 점괴는 얼음을 그냥 튕겨버린다.), 구덩이에 빠트려 버리거나(1계층에 있는 돌바닥 위로 FOE를 유인시키면 구덩이로 빠지고, 몇 번 움직이면 못 걷는다. 이 상태로 전투에 돌입하면 다리 봉인 상태로 시작한다. 단 1계층 보스 키메라는 4회 구덩이에 빠뜨려야 움직이지 못한다.) [5] 퀘스트 발생 시기도 스토리 모드와 같다. 이 때문에 새로운 포레스트 셀도 오버로드 격파 뒤에 잡게 된다. [6] 60 이하는 절반, 60 이상은 30. [7] 은퇴->전직을 해도 능력치 보너스는 사라지지 않는다. [8] 디폴트 네임은 없으며 소개 영상에서는 그냥 히어로(ヒーロー)라고 나온다. 만화에서도 호칭은 그냥 파프니르. [9] 전작의 메인 히로인 프레드리카 어빙의 클래스인 거너처럼 본래는 리메이크된 작품의 직업이 아닌 다음 작에 등장하는 직업이다. [10] 크로에의 할머니가 베르트랑은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말해주었다고 하고, 위의 베르트랑의 멋대로 의식을 치르려다 쓰러졌을 때 공녀 바이올레타가 크로에를 '제드바이스의 딸'이라고 말한 것으로 미뤄보아, 베르트랑의 여동생의 후손인 듯하다. [11] 100년 전의 칼레도니아의 공주. 현재의 아리안나 포지션이다. [12] 그러나 스토리 진행 중 대화 내용으로 볼 때, 베르트랑은 비틀림 등 의식의 내용이나 구체적인 의미까지는 100년 후인 현재 시점의 의식 전까지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13] 전작의 존재와 비슷한 존재인 듯하다. 사용 스킬은 비슷하지만 전작에 비해 좀 더 괴기스럽게 바뀌었다. [14] 그래서 문장의 기사라고도 불린다. 주인공은 어린 시절 미드가르드 도서관에서 지내던 시절, 도서관에 유학을 온 아리안나에게 무의식적으로 선택받았던 것. 다만 아리안나와 주인공은 파프니르 의식의 비밀을 위해 기억 소거가 되었었고, 이 일을 본 플라비오는 함구 명령을 받았다. [15] 후에 베르트랑의 증언에 따르면 100년이 넘게 살 수 있고 배고픔조차 느끼지 못하며, 2개월 정도는 물만 마시고 살아도 끄떡없다는 듯. [16] 위에서 말한 100년 정도가 한계라는 듯. [17] 체력 9999에 공격력도 몇 배로 뛰어오르며, 턴이 끝날 때마다 체력이 2000씩 차오른다. 참고로 셀이 때리는 것을 전부 제대로 맞아도 한 턴에 1000 정도 깎일까 말까. 거기다 변신 지속턴이 무한이다. 지고 싶어도 질 수가 없다. [18] 셀 이러와 셀 오디움을 모두 떼면 포스 브레이크 아카식 노바가 활성화되는데 99999 고정 대미지다. [19] 스토리 상 사망하나, 엔딩 이후에도 멀쩡히 길드 하우스에 남아있다. [20] 주인공, 폴라비오 등. [21] 성스러운 수호무곡, 경업의 선율, 힘빼기 주문, 연신의 주문, 화막/빙막/뇌막의 환상곡, 바이탈 셧, 마인드 셧 등. [22] 반대로 도 스킬 그리모어는 그리 권장하지 않는 편. 도 스킬은 죄다 사무라이 스킬인데 이를 쓰려면 자세 그리모어까지 얻어야 해서 영 비효율적이다. [23] 웨이브 스킬, 포스 브레이크와 조합하여 강력한 콤보를 쓸 수 있다. [24] 지팡이 장비 가능+지팡이 장비 시 공격력 증가. TEC를 높게 제공하는 지팡이를 끼고 웨이브 난사질 할 때 쓰는 용도. [25] 상태이상 회복기 겸 총 장비 용도. 다른 파티원과 달리 아리안나는 전열에 나갈 일이 아예 없다시피 하므로 총을 장비하는 것도 괜찮다. [26] 레인저가 활용하기 쉬운 차지 스킬.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27] AGI 수치 자체를 상승시켜 행동 속도와 딜량 모두 오른다. [28] 대표적으로 메딕의 에어리어 큐어나 딜레이 힐. 무술:재생 시리즈 스킬은 힐량도 영 시원찮고 무엇보다도 닥터 마거스는 찍어야 할 스킬이 매우 많은지라 그냥 그리모어로 힐 스킬 하나 달아주는 게 더 편하고 스킬 포인트도 절약된다. [29] 5계층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단편적인 배경적 단서를 연결해서 설명해준다던가, 연인이자 초대 파프니르 검은 수호자와의 이야기라던가, 우주선을 만든 목적이라던가, 그간 자신이 겪었던 일에 관한 감정묘사라던가... 할 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다. [30] しかし、どうしても自分には合わないなと思う人は...。新世界樹ではなく、ナンバリングを待って頂くの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