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14:52:23

대학로성당

대학로교회에서 넘어옴

☧ 대한민국의 성공회 성당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대한성공회 문양.svg 한국관구
파일:서울교구문장.png
서울교구
파일:대전교구문장.png
대전교구
파일:부산교구문장.png
부산교구
파일:대한성공회 문양.svg
북한선교교구
서울대성당
내동성당
강화성당
온수리성당
대학로성당
대전대성당
음성성당
수동성당
부산대성당
대구성당
서대구성당
울산성당
마산성당
-
※ 볼드체는 주교좌성당이다. }}}}}}}}}
파일:대학로교회 문장.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성 베다 성당
大學路聖堂 | 대학로성당
St. Bede's Church, Seoul
종교 성공회
소속 서울교구
중앙교무구
지위 본당 (Church)
주보성인 성 베다
교구장 김장환 엘리야 주교
사목단 관할 안철혁 바우로 신부
보좌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건축정보 축성 2007년 10월 14일 축성
시공 한울종합건설(주)
양식 모더니즘 양식
착공 2006년 11월
완공 2007년 10월
위치

대학로성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93 ( 연건동)
파일:대학로교회 문장.png [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3]
파일:대학로교회.png
2019년 10월 13일, 성당 축성 기념 감사성찬례 모습
파일:대학로교회정초.jpg
성당 입구 머릿돌[출처]
1. 개요2. 연혁3. 상세4. 성당의 모습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성공회 성당. 주보성인은 성 베다이다.[5]

2. 연혁

파일:대학로교회설립목적.jpg
베다관(대학로교회)의 설립목적
이 회관(베다관)은 성공회 신자 다른 교파 신자 그리고 그리스도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똑같이 이용하면서 미래 한국의 지도자가 될 젊은 사람들에게 신앙과 사회 세계의 관련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하여 설립합니다.
(1959년 4월 피셔 FISHER 캔터베리 대주교의 방한에 즈음하여 제작한 소책자 '대주교를 환영함'에 기록되어 있는 글 중에서)

3. 상세

주일 감사성찬례( 미사)는 총 3부가 있다. 1부 감사성찬례는 오전 9시 30분에 3층 소성전에서, 2부 감사성찬례는 오전 11시 5층 대성전에서, 3부 청년 감사성찬례는 오후 3시에 3층 소성전에서 시작한다. 3부 감사성찬례는 떼제 기도회 형식으로 드린다. 매달 넷째 주일 오후 1시에는 묵주기도 모임이 열린다.
시설은 다음과 같다.

4. 성당의 모습

파일:대학로교회제대.jpg
5층 큰 성당의 제대. 2019년 성탄대축일 감사성찬례에서.

파일:제대스테인드글라스.jpg
5층 큰 성당 제대 쪽 스테인드글라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한 전문가가 만들었다. 7성사 가운데 왼쪽부터 고해성사, 조병성사, 성직서품성사를 묘사한 것이다.

파일:옛성당.jpg
성당의 옛모습.

파일:새성당 기공식.jpg
새 성당 기공식. 당시 서울교구장 박경조(프란시스) 주교, 성가수녀회 오인숙(카타리나)[13] 수녀도 참석했다.

5. 여담

6. 관련 문서


[1] 주보와 설교문을 게재한다. [2] 주일 감사성찬례(미사, 예배)와 설교 영상을 게재한다. [3] 청년회 인스타그램. [출처] 대학로교회 옛 홈페이지 [5] 성당 간판에는 '대학로교회'라고 써있는데, '성당'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성공회나 가톨릭에서도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므로 저렇게 써놓은 것이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다. [6] 노대영(리처드 럿트) 신부는 1965년에 주교 성품을 받고 대전교구 부주교로 활동 하다가, 후에 2대 교구장 주교가 된다. 이후에는 천주교로 귀의하여 몬시뇰로 지냈다. [7] 성 베다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학생관이었다. [8] 최철희(월리암) 신부는 1974년에 주교 성품을 받고 초대 부산교구장을 지냈다. [9] 정철범(마태) 신부는 1995년 주교 성품을 받고 서울교구장주교를 지냈다. 재임중 관구장 주교로서도 일했다. [10] 박경조(프란시스) 신부는 2005년 서울교구 부교구장 주교로 서품받고 그해 교구장으로 승좌한다. [11] 성당은 그대로 성 베다 성당. 예를 들자면 서울대성당'성모 마리아와 성 니콜라 대성당' 이라고 부르지 않는것과 흡사하다고 보면 된다. [12] The Holy Family [13] 대한성공회 최초의 여성 수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