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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3:37:40

대구 도시철도 4호선/E08정거장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08정거장
파일:Daegu4.svg
수성구민운동장 방면
E07정거장
← 1.4 km
4호선
추진 중
E10정거장 방면
E09정거장
2.1 km →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A]
관리역 및 고객센터
4호선
운영 기관
4호선 대구교통공사
개업일
4호선 2030년
역사 구조
지상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1. 개요2. 역 정보
2.1. 역명2.2. 승강장2.3. 일평균 이용객
3. 역 주변 정보4. 연계 교통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구 도시철도 4호선 E08정거장.[A]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 EXCO 부근에 건설될 예정이다.[A]

2. 역 정보

원 계획으로는 엑스코와 엑스코 제2관 사이에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노선을 직선화한 결과 대구우편집중국 앞 삼거리에 역이 놓이게 된다. 사실 종합유통단지 상인들은 신기공원 앞에 역을 놓아 역세권을 유통단지 쪽으로 확장시키길 염원했지만 오히려 더 멀어지기만 하였다. 역과 엑스코 사이는 360m가 넘고 제2관과의 거리는 130m로 나쁘지 않으나[4] 종합유통단지와의 거리는 1km가 넘어 상인들의 바람은 요원해졌다. 애당초 4호선 건설의 주목적은 대구광역시의 정문인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연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 수요는 평시에는 검단공단의 통근에서 발생할 것이며 유통단지 상권이나 인근 검단동 일대의 아파트 혹은 학교에서 발생되기는 어렵다고 예측된다. 엑스코에서 전시회 또는 박람회 행사가 주관되는 날에는 이용객이 일시 증가할 것이며 e-스포츠 코믹월드와 같은 관중 운집이 큰 행사 주간에 외지인들의 이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4호선의 주된 건설 목적이기도 하다.

대구시 긴급브리핑을 통해 역 위치가 우편집중국 쪽으로 이동했으며 엑스코와 유통단지를 연결하는 자율주행셔틀버스를 운행해 거리를 극복할 예정이다. 그래도 엑스코와 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상2층 규모의 상대식승강장으로 설치되며 출입구 4개소 및 엘리베이터 2개소가 설치된다.

2.1. 역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고시 상 건설사업 정거장 가칭으로 E08이 부여되었다.[A]

역 위치 특정을 위한 가명으로 지자체와 정부가 임의로 붙인 '엑스코역'이 있다. #

수성못역(TBC)의 역명판이 병기역명 위치에 대구방송의 CI를 그대로 활용하여 역사 전후면에 부착된 사례처럼, 엑스코역도 역명이 엑스코로 확정된다면 엑스코의 공식 CI를 활용한 역명판을 적용할 수 있다.

2.2. 승강장

E09정거장
E07정거장
파일:Daegu4.svg 대구 도시철도 4호선 E09정거장, E10정거장 방면
E06정거장, 동대구역, 범어역, 수성구민운동장역 방면

2.3. 일평균 이용객

||<tablewidth=2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99CC><bgcolor=#0099CC><width=30%> 연도 ||<width=40%> 파일:Daegu4.svg ||<width=30%><bgcolor=#0099CC> 비고 ||
2030년 [6]

기본계획(안) 보고서에서 예측한 2031년 일평균 승하차량은 10,124명이다.

3. 역 주변 정보

4. 연계 교통

5. 둘러보기

파일:Daegu4.svg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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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선의 역 둘러보기



[A]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고시제2024-02호(대구 도시철도 엑스코선 기본계획),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4-02-16 [A] [A] [4]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GTX-A 노선의 킨텍스역이 예산 문제로 킨텍스에서 이격된 킨텍스사거리 부근에 지어져서 500m 이상 걸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 정도의 거리는 엑스코 바로 앞은 아닐지라도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A] [6] 2030년 자료는 개통일인 n월 n일부터 12월 31일까지 n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