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下詩菜
1. 일본 후쿠오카의 싱어송라이터
가오잡을 때의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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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평상시의 카와이한 모드
1.1. 프로필
・생년월일 : 1993년 12월 19일
・혈액형 : AB형
・연주 가능한 악기들 : 주로 피아노, 하지만 기타로만 곡을 작곡한다.
・좌우명 : 제대로 살자
・특기 : 수예,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곡 : Joyful, Joyful(시스터 액트 2)
・당신의 강점 : 목소리, 가사
・음악을 시작한 계기 : 정신을 차려 보니 노래하고 있었다.
・미래의 꿈 : 여러 가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
짧은 시간 이었지만, 여러분을 만나 뵙게되어 기뻤습니다.
관객 모두의 가슴 속에 무언가가 남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또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래할 겁니다.
후쿠오카현 오카와시 출신, 후쿠오카와 사가현을 중심으로 활동, 1993년생, 어릴 적부터 일본 음악보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에이브릴 라빈 같은 서구의 팝에 심취해 있었고, J-POP 중에서는 A.I같은 아메리칸 스타일, 소울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를 선호하였다고 한다. 이런 음악적 성향이 일본보다는, 한국이나 미국에 가까운 그녀의 소울풀한 창법에도 반영된 듯 하다. 허나 기본적인 성향은 켈리 클락슨을 연상시키는 팝 락.
그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영상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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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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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묻어나는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며, 거기에 걸맞게 항상 감정을 숨기지 않는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경향이 있다. 가끔 곡을 마치고 인사할 때마저 우렁차게 '아리가토우!'라고 하는 습관이 있다.
화병에 비유하는 평도 있는 듯 하다... -
행동에도 그녀의 스타일이 묻어나는지,
한국인 관객이 왔다는 걸 알고 그 관객이 앉아 있는 앞에서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일본인에 대한 편견이 무너질 기세다(...), 전의 화병 드립도 그렇고. 아니 그 전에 그 한국인에게 무슨 성애를 느낀 건가 싶기도 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