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11 18:24:53

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파일:다비, 아찔하게 흐르는.png
장르 사극 로맨스
작가 이은비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본편: 2020. 09. 03. ~ 2021. 01. 18.
외전: 2021. 01. 21. ~ 2021. 01. 25.
특별외전: 2022. 07. 28.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사극 로맨스 웹소설. 작가는 이은비[1], 삽화가는 이랑.

2. 줄거리

찻잎 파는 심 다점의 주인 단이, 저주 받은 북방 귀신 결을 만나다! 단이는 목숨을 구해준 은혜를 갚고자, 차가 아니면 아무것도 마시지 못하는 결을 위해 그의 다비(茶婢)가 되고자 한다.

문제는 지난 십수 년 간, 그가 국경을 지키며 죽여 온 것이 바로 그녀와 같은 여진족이라는 것.

“만일 제가 조선 사람이 아니었다면…… 어찌하셨을 겁니까?”
“죽였겠지. 살릴 이유가 없으니.”

그러니 살고 싶다면, 가능한 오래도록 이방인임을 들키지 말 것. 그의 검날은 이방인에게 아주 잔인하니.

3. 연재 현황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0년 9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재됐다.

2021년 1월 18일에 96화를 끝으로 본편이 완결됐으며, 동년 1월 21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총 4화의 외전이 연재됐다.

그 후 한동안 연재가 없다가 2022년 7월 28일에 총 5화의 특별외전이 연재됐다.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다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손끝에 빛나는 나비》의 저자. [2] 풀밖에 없는 허허벌판의 초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3] 허가 없이 국경을 넘어 사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군역을 피해 어쩔 수 없이 국경을 넘어 터를 잡고 살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4] 서결이 다동을 구했기 때문이다. [5] 사실 서결이 이렇게 말했던 것은 자객과의 심리전을 이기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