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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21:11:58

눈의 꽃(영화)

<colbgcolor=#489cff><colcolor=#fff> 눈의 꽃 (2019)
Snow Flower
雪の華
파일:common-13.jpg
▼ 일본 포스터 ▼
파일:snow flower movie poster.jpg
장르 로맨스, 멜로
감독 하시모토 코지로
각본 오카다 요시카즈
제작 타카하시 마사미
이케다 히로유키
모리 마사타카
출연 토사카 히로오미
나카죠 아야미
타카오카 사키
촬영 오오시마 요시노리
음악 하카세 타로
테마곡 나카시마 미카 - 雪の華
제작사 파일:일본 국기.svg A FILMS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엔케이컨텐츠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svg 워너 브라더스 재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엔케이컨텐츠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2월 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12월 19일[1]
화면비 1.77:1
상영 시간 125분
월드 박스오피스 $2,600,477 ( 2019년 2월 3일 기준)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국내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파일:영륜 G 로고.svg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

[clearfix]

1. 개요

2019년에 제작한 일본 영화. 제목은 나카시마 미카의 노래 雪の華( 눈의 꽃)에서 가져왔다.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kakaotv(404864936)]
▲ 스페셜 뮤직 비디오

3. 시놉시스

내 생에 마지막,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전 세계를 울린 명곡이 영화로 찾아온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미유키’는 절망의 순간에 나타나 자신을 구해준 ‘유스케’에게 첫눈에 반하고 한 달만 남자친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설레고도 조심스러운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핀란드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약속한 한 달이 지나고 ‘미유키’는 붉은 오로라를 보기 위해 다시 핀란드로 떠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스케’는 ‘미유키를 찾아 나서는데…

4. 등장인물

5.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 여자가 핀란드에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오로라를 볼 수가 없게된다.
이 여자의 어린 시절이 보이며 여자의 아버지가 나중에 핀란드에 가서 오로라를 보자고 하고, 어린 나이에 오로라가 뭔지 모르는 여자아이에게 오로라를 설명하며 특히 빨간 오로라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며 보기 힘들다고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이 여자의 이름은 '미유키'로 어릴 적부터 병으로 몸이 약하다.
그렇게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살아오던 중, 담당의사에게 앞으로 1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듣게된다.
그렇게 병원을 나와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던 중 날치기 범이 가방까지 훔쳐 도망간다.
하지만 미유키는 삶에 절망을 느끼고 있던 터라 쫓을 힘도, 소리칠 힘도 없이 그냥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하면서 주저 앉는다.[9]
그 때 날치기 범이 도망치던 도중 미유키의 앞에 있던 남자를 치고 가는데, 그 남자가 미유키를 보고[10]들고 있던 트리를 놓고는 날치기 범을 향해 뛰어간다. 날치기 범이 -멍청한건지...-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던 중 우왕좌왕하다 결국 잡히고 만다.

그 남자는 미유키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가방을 돌려주며 '가방을 뺏겼으면 도와달라 하던지, 쫓아가던지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미유키가 안 들리게 말하자 목소리를 좀 더 내라며 '세상살이 우습게 보지말라며 정신차리고 살아라' 한다. 또 미유키가 왜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냐고 안 들리게 말하자 안 들린다며 크게 말하라고 한다. 결국 미유키가 성질 반 진심 반으로 도와달라고 소리치자 웃으면서 '목소리 나오잖아' 라고말한다. 그리고 자기가 갈 길을 가기 전에 목소리를 내고 살아라며[11] 돌아간다.

미유키는 그 이후 일하던 곳[12]을 그만두고, 밖을 돌아다니다가 잡화점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물건을 구경하던 중에 창문 밖으로 전에 그 남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게된다. 그 남자의 뒤를 쫓아서 그 남자가 어떤 카페로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되고 따라 들어간다. [13]

가게에 들어 온 미유키에게 그 남자가 '편하신 곳에 앉아라'해서 적당한 곳에 앉아 카페라떼를 주문한다.
가게가 처음이냐는 남자의 질문에 미유키는 "아니요, 전에.."라고 하는데 남자는 기억을 못하는 듯한 모습이라 말을 멈추고는 가게는 처음이라며 얼버무린다.
그리고 남자가 커피를 만들러 가자 다시 가게를 구경하다가 그 남자가 만든 벽면 선반위의 유리로 만든 작품을 보게 되고, 그 남자의 이름이 '유스케'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 때, 가게로 여자아이 한 명이 들어와서는 사장님 없이 유스케 혼자냐고 실망하는데 이유는 베리와플을 먹고 싶은데 유스케가 만든 건 먹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스케는 그런 말 하면 손님이 내 음식 먹고 싶겠냐고 하고, 여자아이는 미유키에게 사과한다. 그 뒤로 다른 남자아이 한 명이 들어와 누나도 베리와플 먹으러 왔냐고 하는데 여자 아이가 사장님이 없다고 하고 둘이 같이 나가버린다.

유스케는 미유키에게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며 커피를 내주는데, 미유키가 믹스 베리와플 주문해도 되냐고 하고, 유스케는 그런 말을 듣고도 주문하다니 용기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베리와플을 먹은 미유키에게 어떠냐고 묻자, 맛있다가 아닌 괜찮다라는 반응이 나온다...-지못미...-

그 때, 가게로 사장이 들어오는데 뭔가 안 좋은 표정으로 들어온다.
화장실에서 약을 먹다가 우연히 '가게 사정이 어려워서 문을 닫아야 될 것 같다며 100만엔 정도는 있어야 유지가 가능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미유키는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 도중 창문밖으로 안 좋은 표정의 유스케를 보게 되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가던 중에 자신의 통장과 가게 간판(VOICE)를 보며 유스케가 전에 했던 목소리를 내라는 말을 떠올리고 유스케에게 통장을 주며 백만엔이라며 쓰라고 한다.
하지만 유스케는 당신이랑 무슨 상관이냐며 거절하는데, 미유키가 한 달만 자신의 남자친구가 되어달라며 돈을 주게된다.

미유키는 집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소리를 낸 것에 감격하며, 노트를 꺼내 연인(유스케)와 하고 싶은 것을 쓰게 된다.
첫 데이트 날 - 유스케를 만나서 인사를 하자 유스케가 '안녕하세요' 라고 존댓말을 해서 연인 사이에 무슨 존댓말이냐며 유스케가 좀 더 남자친구 답게 인사하도록 지시한다. -유스케는 그 때 작은 목소리로 이게 뭐냐고 한다.-그리고 유람선 같은 배를 타고 미유키가 직접 싸온 햄버거(?)샌드위치(?)를 꺼내며 먹으라고 하자 유스케는 이런 거 하려고 백 만엔 낸 거냐고, 그 큰 돈을 이런데 쓰냐고 한다. 미유키는 자기 돈이니 자기 마음이라고, 돈은 더 있으니 상관없다고 한다. 유스케는 돈 있으면 이렇게 해도 되냐고, 자기는 호스트가 아니라며 연애는 이런 게 아니지 않냐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미유키는 돈도 받았으면서 남자답지 못하다고 한다. 그러고 마지못한 표정 짓지 말라면서 직접 역할에 대해 잘 생각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수족관을 가는데 서서 구경하는 미유키를 두고 먼저 가다가 돌아오는 것, 집 앞까지 바래다 주고 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어주기 등 남자친구로서 해야 할 행동들을 본인의 생각+미유키의 조련으로 하나씩 배워간다.
두 번째 데이트 날 - 미유키는 약속장소로 가던 중 한 가게의 밖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고는 안경을 벗고 약속장소로 가고, 유스케는 치킨을 튀겼다는 사장님을 뒤로 한 채 데이트를 하러간다. 약속장소에 도착한 유스케를 보며 안경 벗은 걸 알아봐 달라고 별 몸짓을 다하지만 유스케는 그에 대한 언급 없이 저쪽으로 가서 앉자고 한다. 못 알아보는 유스케 때문에 실망한 표정의 미유키를 보던 유스케가 안경 벗으니까 예뻐 보인다는 말을 하고, 미유키는 그제서야 웃는 얼굴로 돌아온다. 그리고 얘기를 나누다 자신이 일하는 가게에 가지 않겠냐는 유스케의 말에 미유키가 싫지 않냐고 묻자 여자친구인데 뭐가 싫냐며 가기 싫은거면 안 가도 된다고 하자 미유키는 좋다며 가자고 한다. 그리고 사장님께 미유키를 소개한다.[14] 그리고 카페 일을 미유키가 도우려 하자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미유키는 여자친구라면 돕는거라며 도와준다. 그리고 같이 설거지를 하면서 벽의 유리작품은 유스케가 만든거냐며 미유키가 묻자, 안 어울리냐고 되 묻는데, 미유키는 반대로 좋다고 하자 유스케는 진짜냐며 표정이 밝아진다. 그리고 미유키를 바래다 주는 길에 첫 번째 데이트와는 다르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돌아오는 등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묘사된다. 미유키는 집으로 찾아온 엄마에게 유스케의 사진을 보여주고, 엄마는 미유키의 이상형에 맞는 거 같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유스케는 미유키에게 다음에 자기 동생들과 자기 집에서 식사하지 않겠냐고 문자를 보낸다.
세 번째 데이트 날 - 미유키는 데이트하기 전에 담당의사를 만나서 카페에서 유스케의 사진을 보여주며 담당의와 웃는데, 지나가던 유스케가 그 모습을 보고는 씁쓸한 표정으로 가게로 돌아가고, 다음 씬에서 가게에서 기다리는 미유키를 보며 어차피 한달이면 끝나는데 뭔 상관이냐며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유스케의 집에 가서 동생들을 소개해 주는데 여동생의 태도가 좀 아니 꼽자 불편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갑자기 미유키가 책상을 치며 하츠미[15] 혹시 질투하는 거냐며, 부정하는 하츠미 옆에서 남동생 코스케가 맞는 거 같다며 아무 말 대잔치를 해서 분위기를 반전 시킨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미유키가 유스케에게 먼저 고백했다고 하자, 하츠미가 뭔지 알 거 같다며 오빠는 남에게는 목소리를 내라, 마음을 직접 전해라 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전혀 그러지 못한다며 놀린다. 미유키가 그 말에 동의하자 유스케는 미유키에게는 그런 말 한 적 없잖아 라고 하며 다시 한 번 그 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유스케가 만든 유리 얘기를 하며 자연스레 유스케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16], 돌아오는 길에도 유리와 관련된 공장 이야기도 나누며 유스케의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한다.[17] 그러다 왜 이런 얘기까지 하지?라며 갑분싸를 만든 유스케가 유리 작품을 꺼내서 미유키에게 주며 주제를 돌린다. 그리고 미유키는 여러가지 사정[18]으로 인해 큰 이벤트 하나로 계약을 빠르게 끝내야 겠다고 한다.
네 번째 데이트(큰 이벤트) - 미유키와 유스케는 핀란드로 여행을 가게 된다. 숙소에 갔는데 열쇠를 하나만 주자 두 개를 달라고 이야기 하고 각 방을 쓴다. 미유키는 예쁘게 차려입고, 정장 차림의 유스케를 만나 같이 식사도 하고,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놀러 다닌다. 그렇게 다니던 중에 길에서 오토바이가 미유키의 옆으로 지나가려 하자 유스케가 미유키의 손을 잡아 당기고 묘한 분위기가 생기자 유스케는 "연인사이잖아"라며 그대로 손을 잡고 걸어간다. 그리고 밤에 숙소로 돌아와서 서로 잘 자라며 각자 방에 들어가서 쉬는데, 유스케가 방에서 나와 미유키의 방문을 두드리려다가 멈추고 다시 돌아간다. 그리고 다음날 강가에서 미유키와 오로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빨간 오로라 이야기를 꺼내고, 유스케도 행운을 가져다 준다면 자기도 보고 싶다고 한다.[19] 그리고 미유키는 내일이면 돌아가는 날이고 계약도 끝이라고 유스케에게 수고했다고 한다. 유스케는 갑자기 미유키에게 키스를 하고, 놀란 미유키에게 이런 장소에서 연인들은 이렇게 하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 계약을 좀 더 하지 않겠냐고 말하려는데, 미유키가 말을 끊으며 그동안 고마웠다며 잘라버린다.[20]

그리고 돌아온 미유키에게 얼마 남지 않은 걸 알게 된 엄마가 왜 말 안했냐고 화내고, 미유키는 자기도 오늘 인생 최고로 애 썼다며 오늘 만큼은 화내지 말아다라고 울면서 안긴다. 그리고 미유키는 자신의 방에서 약을 먹으며 밖을 바라보고, 유스케는 가게 밖 창문을 바라보며 서로를 그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어느 날, 유스케의 동생 코스케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가게 되어서 유스케가 병원에 갔다가 의사에게 주의를 듣는 미유키를 보게된다.
이때 미유키는 다시 한 번 죽더라도 핀란드에 가서 오로라를 보고 오겠다고 의사에게 일정표를 주고 떠나려 한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유스케는 의사에게 가서 미유키의 어디가 아픈 건지 알려달라고 하고 유스케가 남자친구임을 아는 의사가 미유키에 관한 것을 모두 알려준다.-실제로 이러면 의사들 선서나 법 위반 같은거 아닌가...-

그리고 모든 걸 알게 된 유스케는 미유키가 의사에게 남긴 일정표를 받아서 뛰어간다.
이 때, 유스케는 자신이 작년 가을에 미유키가 날치기 당했을 때 도와준 걸 의사에게 들어서 떠올리게 되고, 미유키가 그간 자신과 만나면서 보였던 행동들을 떠올리고, 그 중에서도 뭔가 이상했던 모습들[21]을 이해하게 되고, 이게 뭐냐고 울부짖는다.

그 후, 유스케는 바로 핀란드로 날아가고 전화로 동생들에게 목소리를 내라는 말을 듣는다.[22]
달리고, 기차를 타고, 히치하이킹 하고 가던 중에 나무가 쓰러져있어 길이 막혀 못 가는 상황에서 현지인들의 만류에도 눈길을 뚫고 달려간다.

한편, 오로라를 보기위해 아픈 것도 참으면서 밖에서 오로라가 나오길 기다리는 미유키는 유스케가 준 유리를 꺼내 유스케를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소리치는데 그 뒤에서 유스케가 너 뭐냐고 소리치며 등장한다. 어떻게 여길 알았냐는 미유키의 질문에 "남자친구잖아"라고 답하는 유스케, 그리고 이미 끝났다고 하려는 미유키에게 왜 말 안했냐며, 그런건 연인이 아니지 않냐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다. 미유키가 이번에는 언제까지냐고 묻자,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영원히" 라며 고백을 한다. 그리고 유리를 보며 미유키가 자신의 보물이라고 하며, 하늘위로 빨간 오로라가 나타나며 영화는 끝난다.[23]

엔딩 곡에서 쿠키 영상이 나오는데 미유키는 휠체어를 타게 되었고 눈이 오자 유스케는 미유키를 카페 밖으로 안고 나온 뒤 첫눈이라 말하고 미유키는 유스케에게 자신이 왠지 오래 살 것만 같다고 말하고 유스케는 미유키를 꼭 안아준다.

6.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별점 3.68 / 5.0


7. 흥행

7.1. 일본

[  개봉 1주차 순위  ]
파일:f2323fefwsvcdsv.png
개봉 첫주차에는 일곱 개의 회의, 매스커레이드 호텔에 밀려서 일본 박스오피스 3위에 그쳤다.
[  개봉 2주차 순위  ]
파일:wf342t4fsfdbvs.png
개봉 2주차에 일곱 개의 회의, 아쿠아맨, 매스커레이드 호텔,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코드 기아스 부활의 를르슈, 메리 포핀스 리턴즈,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보헤미안 랩소디에 밀려서 일본 박스오피스 9위로 내려 앉았다.
[  개봉 3주차 순위  ]
파일:wfewf32dfjgikjsdigfknjsigfhurew.png
개봉 4주차에 포르투나의 눈동자, 아쿠아맨, 일곱 개의 회의, 매스커레이드 호텔,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보헤미안 랩소디, 메리 포핀스 리턴즈,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에 밀린 일본 박스오피스 10위로 내려 앉았다.


[1] 실제 개봉은 하지 않았다. [2] 三代目 J soul Brothers로 활동 중, 솔로 활동시에는 ØMI라는 예명으로 활동 [3] 미유키의 어머니 [4] 유스케의 여동생 [5] 2000년생 배우, 모델이다. [6] 유스케의 남동생 [7] 유스케의 선배이자 카페 사장 [8] 미유키의 담당 의사 [9] 원래 미유키 성격도 하고 싶은 말, 행동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러지 않은 것도 있다. [10] 실제로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진 않지만 얼굴 밑 부분만 미유키 쪽을 바라보다 반대편인 날치기 범 쪽을 본다. [11] 영화 상에서는 용기를 내라는 뜻 [12] 서점 또는 도서관으로 보임 [13] 여담으로 카페 이름이 VOICE(목소리)다. [14] 벙찐 표정을 하는 사장님의 표정은 덤... [15] 유스케의 여동생 [16] 유스케의 아버지가 유리공장을 운영하셨는데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만든 유리를 본 유스케는 뭔가 좋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시작하게 된 것 [17] 유스케의 마음도 계속해서 열리고 있는 것 [18] 병이 악화되어 입원을 해야하는 상황 [19] 이 때는 여름이라 아예 오로라가 나타나지도 않는 계절 [20] 물론 미유키도 싫진 않지만 자신의 처지로는 그 이상 해봐야 마음만 아플 걸 알기에 그만두는 것 [21] 갑자기 울거나 계약을 빨리 끝낸 것 등 [22] -몇번이고 말했지만- 용기를 내라는 것 [23] 열린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