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A4330><colcolor=#ffffff> 노에미 메를랑 Noémie Merl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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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8년 11월 27일 ([age(1988-11-27)]세) |
파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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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배우 |
활동 | 2008년 – 현재 |
신장 | 176cm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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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배우. 셀린 시아마 감독의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마리안 역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프랑스 자국에서는 2016년 영화 하늘이 기다려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 역으로 세자르상, 뤼미에르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2. 출연작
- 데스 인 러브 (2008)
- 상속자들 (2014)
- 원 와일드 모먼트 (2015)
- 소녀, 엄마가 되다 (2016)
- 하늘이 기다려 (2016) - 소피아 부자리아 역
-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2017) - 젊은 예술가 역
- 큐리오사 (2019) - 마리 드 레니에 역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 - 마리안 역
- 점보 (2020) - 잔느 역
- 어 굿 맨 (2020) - 벤자민 역
- 파리, 13구 (2021) - 노라 역
- TAR 타르 (2022) - 프란체스카 역
- 엠마누엘[1] - 엠마누엘 역[2]
3. 기타
- 왼손잡이다.
- 176cm 장신으로, 배우가 되기 전 프로 모델로도 활동했다. 이후 쿠르 플로랑에 입학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 2016년에 싱글 "Fate"를 발매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 단편 영화 연출을 여러 편 한 것으로 보아 감독에도 관심이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