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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2020) Jum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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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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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조이 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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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조이 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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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마리-소피 볼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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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아나이스 베르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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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
노에미 메를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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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토마스 벨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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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토마스 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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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토마스 페르난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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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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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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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 |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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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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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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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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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이 위톡이 감독이고, 노에미 메를랑이 주연인 2021년 프랑스 영화.[1]2. 예고편
3.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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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뒤흔들 강렬한 사랑의 움직임 “내가 널 느껴. 그게 진짜 사랑이야” 수줍음 많은 소녀 ‘잔’은 또래와 어울리지 못한 채 놀이공원 야간 청소부로 일하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 잔이 유일하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존재는 환한 불빛을 밝히며 돌아가는 거대한 놀이기구. 잔은 ‘점보’라는 이름을 붙여 사랑을 속삭이고, 점보 역시 그런 잔에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점보와의 교감으로 잔은 행복을 찾기 시작하지만 잔의 엄마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설상가상 놀이공원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점보를 철거할 계획을 세우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
4. 등장인물
- 노에미 메를랑 - 잔 역
- 엠마누엘 베르코 - 마가렛 역
- 샘 루윅 - 위베르 역
- 바스티앙 부이용 - 마크 역
- 트레이시 도수 - 파티 역
5. 줄거리
6. 흥행
한국 관객 251명의 성적을 거두었다.7. 기타
- 영화 개봉 시점에서 국내에서는 많이 생소한 사물성애(objectophilia)를 다루는 작품이다. 다만 일반적인 사물성애와 살짝 다른 점은 애정이 되는 대상이 되는 놀이기구 '점보'가 주인공 앞에서만이긴 하지만 지성체의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마치 발성기관이 망가진 범블비와 같은 모습으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샘 윗위키 외에 다른 인간들에게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때도 있는 범블비와는 달리, 점보는 철저하게 주인공의 시선에서만 그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이것은 현실이 아니라 사물성애자인 주인공 관점에서의 애정의 대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도 있다.
- 재미있는 사실은 이 영화는 한국에서 5월 5일에 개봉되었는데, 점보라는 제목 때문에 아프리카 코끼리를 연상하고, 놀이동산이라는 배경을 믿고, 동심으로 돌아가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되면 본격 동심 파괴를 맛볼 수 있다.
[1]
프랑스 외에도 룩셈부르크와 벨기에가 제작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