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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망명 정부 Londens kabi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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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명 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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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1940년 ~ 1945년 | ||
| 성립 이전 | 해체 이후 | |
| 네덜란드 왕국 | 네덜란드 왕국 | |
| 수도 | 암스테르담 | |
| 근거지 | 런던 및 네덜란드령 식민지들[1] | |
| 정치 체제 |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망명정부 | |
| 국가원수 | 왕 | |
| 언어 | 네덜란드어 | |
| 민족 | 네덜란드인 | |
| 통화 | 네덜란드 길더 | |
1. 개요
1940년 나치 독일이 프랑스 침공을 한 후 생겨난 망명 정부다. 근거지는 런던과 네덜란드의 다양한 식민지였다.[2]2. 식민지들을 잃는 네덜란드
연합군에게 정제제품을 공급하는 공급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아루바는 1940~1942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가 1942부터는 미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또 미국은 보크사이트 광산을 보호하기 위해 협정에 따라 네덜란드령 기아나를 점령했다. 또 나중에는 태평양 전쟁으로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대부분을 잃는다.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후에 정부는 다시 네덜란드의 식민지를 점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