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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
군청
홍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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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 화촌면 | 두촌면 | 내촌면 | |
서석면 | 영귀미면 | 남면 | ||
서면 | 북방면 | 내면 |
홍천군의
면 내면 內面 | Nae-m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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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c44><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강원특별자치도 | ||
기초자치단체 | 홍천군 | ||
행정표준코드 | 4251070 | ||
관할 법정리 | 6리 | ||
하위 행정구역 | 17행정리 63반 | ||
면적 | 448.92㎢[1][2] | ||
인구 | 3,068명[3] | ||
인구밀도 | 6.83명/㎢ | ||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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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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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초선) | ||
강원특별자치도의원 | 제2선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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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초선) | ||
홍천군의원 | 다 선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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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호 (재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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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록 (재선) | }}}}}}}}} | |
행정복지센터 | 창촌로 59 (창촌리 1573-7) | ||
내면 행정복지센터 |
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동부에 위치한 면. 동쪽으로는 강릉시 연곡면과 평창군 진부면, 서쪽으로는 서석면, 남쪽으로는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북쪽으로는 인제군 상남면과 기린면 및 양양군 서면에 접해 있다.2. 교통
서울양양고속도로가 방내리를 스쳐지나가기만 해서 내면에 주는 영향은 없으며[4], 영천양구고속도로 계획이 있긴 하지만 언제 실현될지 기약이 없다.국도는 56번 국도가 북동-남서 방향으로, 31번 국도가 북서-남동 방향으로 지나가며 일부 구간이 중첩된다. 56번 국도는 북동쪽의 구룡령을 통해 양양군 서면과, 남서쪽의 상뱃재, 하뱃재를 통해 홍천군 서석면과 이어진다. 하뱃재는 내면과 서석면의 해발 고도 차이로 인해 내면 기준으로 오르막 없이 오직 내리막만 존재하는 특이한 고갯길이다. 역시 서석방면으로는 헤어핀이 4번이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개 정상에 바로 마을[5]과 분교[6]와 율전 삼거리가 위치해 있는 구조다.
31번 국도는 북서쪽의 고사리재를 통해 인제군 상남면과, 남동쪽의 운두령을 통해 평창군 용평면과 이어진다. 고사리재와 운두령 둘 다 험한 고개 이므로 운전에 자신이 없는 한 피하는게 좋다.[7] 운두령은 휴전선 이남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해발 고도가 높은 국도 고갯길이다. 운두령은 추후 터널화 계획이 진행 중이다.
지방도는 424번 지방도, 446번 지방도가 있다. 424번 지방도는 보래령터널을 통해 평창군 봉평면과 이어진다. 그런데 보래령을 지나 장평으로 가는 버스는 없다. 446번 지방도는 내린천 옆을 따라가다가 인제군 상남면으로 이어진다. 446번 지방도는 56번 국도 - 31번 국도와 함께 내면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연결시켜주지만 역시 내린천의 영향으로 인해 도로 선형이 나쁘다. 현재는 446번 지방도에서 제외되었지만 오대산 국립공원을 통과하여 두로령을 넘어 평창군 진부면으로 이어지는 비포장도로도 있다.
홍천으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2014년 1월 1일에서야 생겼다.[8] 농어촌버스로 드넓은 내면을 모두 커버할 수 없어 홍천군 공공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진부(평창)방면 버스는 코로나 전까지는 1일 2회 있었으며 험한 운두령을 넘어서 갔고 코로나 이후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양양방면 버스는 아예 없다. 2012년까지 아침에 1일 1회 운행했으나 2013년 부로 운행중지되었다. 양양으로 가려면 구룡령을 걸어서 넘을 수도 있으나 명개삼거리-갈천리까지 16㎞가 넘으므로 걸어갈 만한 거리가 아니고 구룡령에서 양양시내로 가는 택시를 타거나 홍천까지 돌아서 가야한다.
서울 쪽에서 내면으로 가려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내촌IC에서 진출하여 408번 지방도와 56번 국도를 타고
내면을 찾아갈 때 주의할 점은 도로교통표지판에는 '내면'이라는 지명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면소재지인 창촌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주의하자.[10]
3. 관할 리
- 창촌리: 내면의 면소재지로 행정리는 창촌 1, 2, 3리로 나뉜다. 창촌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 각지에서 거둔 세금을 저장하는 곡물창고가 있었다 하여 창촌이라고 한다고 전해진다. 56번 국도가 지나간다. 창촌리의 중심은 창촌1리(소한동)가 아닌 창촌2리 이며 내면에서 유일한 한마음 아파트가 있다. 또한 창촌리에 창촌초등학교, 내면중학교, 내면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내면에서 대표적인 산 중 하나인 석화산이 창촌에 위치해 있으며 창촌 장터에서는 어디서나 보인다. 석화산의 뜻은 바위꽃이 피는 산으로 원래이름은 문암산이였으나 석화산이라는 이름이 정착하여 자연스럽게 바뀐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창촌에는 결혼식장, 도서관 등 공공 인프라가 몇개 건설되었으며 홍천군에서는 89억을 들여 복합 체육센터 건립 예정에 있다.
- 광원리: 자운천과 개방천이 내린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행정리는 광원1(광원), 2(원당), 3(절애)리로 나뉜다. 합류지점 근처에 56번 국도와 446번 지방도가 만나는 삼거리(원당 삼거리)가 있다. 광원리의 지명유래는 권대감 설화와 관련이 있는데 권대감이 살았던 원집이 있던 곳이라 하여 광원 또는 늘원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광원2리를 권대감의 집터라 하여 원당이라고 한다. 또다른 지명유래는 조선시대에 광원보건소 자리에 광원이라는 역원이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유래해 광원이 됐다는 설이 있다. 관광지로는 삼봉약수(옛이름: 실론약수), 삼봉 자연휴양림, 은행나무숲, 칡소폭포(옛이름: 직소폭포-폭포에는 열목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들어 거슬러 올라간다.)가 있다. 광원리는 내린천의 발원지로 소양강의 지류 중 한 곳이다. 그래서 을수골 오대산 국립공원내에 내린천 발원지 표지판이 있다. 국립공원지정 이전에는 발원지에서 평창군 진부면으로 넘어가는 우슬제라는 길이 있어 이동이 자유로웠지만 현재는 국립공원이라는 족쇠로 인해 통행이 금지된다. 최근에는 둘래길 사업이 진행중이다.(삼둔길) 광원리에는 내면의 3개 초등학교 중 하나인 원당초등학교가 있으며 앞으로 분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전까지 광원국민학교 원당분교였으나 광원국민학교가 폐교되고 원당초등학교가 본교가 되었다.
- 명개리: 내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구룡령을 따라 양양군 서면 갈천리에 맞닿아 있다. 문제는 구룡령이 보통 험한 고개가 아니라는 점이다. 행정리도 명개리 한개 리이다. 본래 양양군 서면이었지만 1973년에 홍천군 내면에 편입되었으며 명지리와 조개리로 나누어져 있던 것을 하나로 합치며 명지리의 명과 조개리의 개를 붙여 명개리라고 하였다. 56번 국도가 지나가며 일부 지역은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내면의 국내 최대 열목어 집단 서식지 중 한곳으로 열목어 마을로 불리며 봄에는 명개리 마을회관에서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 명개리에는 통마름 약수라는 약수터가 있다. 2022년 2월 기준 면적 69.1평방킬로미터에 53명이 거주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적은 행정구역인 내면에서도 가장 적은 인구밀도(0.767명/㎢)를 나타낸다. 과거에는 진부 방면으로 '두로령'이라고 하는 차량통행 고갯길이 있었으나 2009년 환경보호를 이유로 두로령은 더 이상 차가 들어갈 수 없다.
- 율전리: 방내천 수계의 율전1·3리 지역과 내린천 수계의 문암·살둔마을 지역으로 나뉜다. 행정리는 율전 1, 2, 3리이다. 두 지역은 밤밭이고개를 통해 연결된다. 율전1리의 율전초등학교 앞이 하뱃재 정상인데 31번 국도와 56번 국도가 만난다. 살둔마을 지역은 446번 지방도가 지나가며 이곳은 오히려 내면보다 인제군 상남면이 더 가깝다고 한다. 살둔의 특이한 점은 초등학생이 율전이지만 광원하고도 가까워 율전초등학교를 다니지 않고 광원 원당초등학교로 갔었다는 점이다.(현재는 초등학생이 없다.)
- 자운리: 31번 국도와 424번 지방도가 지나가며 운두령과 보래령이 있다. 행정리는 자운1, 2, 3, 4리로 나뉘며 내면에서 행정리가 가장 많다. 고랭지 농사를 많이 지으며 내면에서는 평지가 가장 많은 곳이다. 율전과 진부사이에는 계방산(일제이전: 연방산)이 위치한다. 자운리에는 괸돌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이곳에는 예전에 고인돌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특히 진부 방면의 운두령은 구룡령과 더불어 보통 험한 고개가 아니다. 자운리에는 운두초등학교가 있었지만 1999년 창촌초등학교 운두분교로 편입되었고 2009년 폐교되었다. 자운리에서는 비가오면 토사가 다량으로 강에 유출돼 하류인 인제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데, 그로 인해 이를 방지할 사업들이 진행중이다(원당삼거리에서 내린천과 자운천이 합쳐지는 지점을 비가 올 때 보면 강의 색갈이 반으로 갈라져 있다).
- 방내리: 31번 국도가 지나간다. 율전리 일부 지역과 함께 방내천 수계이다. 내면 중심에서 거리가 먼 탓에 유일한 내면농협 지점인 방내지점이 있다. 행정리는 방내리 하나이다. 방내리에는 방내초등학교가 있었으나 1994년 율전초등학교에 편입되었고 2012년 폐교되어 내면에 있던 초등학교 중 가장 최근 폐교된 학교이다.
4. 역사
[11][12]조선 시대에는 강릉대도호부 소속이었다. 도로 교통상 강릉과는 꽤 떨어져 있지만 현재의 평창군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 등 내면 남부에 위치한 평창군의 동북부 지역이 모두 강릉 소속이었음을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해동지도(海東地圖), 조선지도(朝鮮地圖) 등에는 내면이라고 표기되 있는 것으로 보아 이전에도 내면으로 불렸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선지도에서는 내면에 일리, 이리, 삼리라는 지명이 등장한다. 1895년에 내일면과 내삼면으로 분할했다. 위 지도에서 초록색 부분의 (1)번이 내일면, (2)번이 내삼면이다.
[13][14]
1906년에 인제군으로 소속이 옮겨진 후 1914년에 현재의 내면으로 통합하고 6개 리로 개편했다.
1945년 광복 이후 삼팔선이 그어져 인제군의 대부분이 북한 치하로 넘어가자 38선 이남에 위치한 내면은 인제군 남면, 기린면과 함께 홍천군으로 편입되었고, 이때부터 내면은 홍천군 소속이 되었다. 6.25 전쟁 이후 서화면 일부를 제외한 인제군의 대부분 지역을 수복하자 남면과 기린면은 인제군으로 돌아갔지만, 내면은 인제군보다 홍천군에서의 접근성이 더 좋다는 이유 때문에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홍천군에 남아 오늘날에 이른다.
[15]
1973년 7월 1일에 양양군 서면 명개리를 편입하고 내린천 하류의 미산리를 인제군 기린면으로 넘겼다. 미산리는 상남면 신설 후 상남면에 속하게 되었다.
5. 출신 인물
- 이영표(창촌리)
6. 기타
내면은 상기했듯이 면적이 무려 448.92㎢로 남한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면이다.[16][17] 면 하나가 거의 하나의 기초자치단체( 경상북도 칠곡군)에 준할 정도의 면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면적을 산림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면적은 적으며, 인구 밀도는 7명/㎢ 남짓에 불과하다.홍천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해발 고도가 600m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여름에도 밤에는 으슬으슬 추워서 긴팔을 입어야 할 정도. 따라서 논농사를 짓는 곳이 없고 배추, 무, 고추, 당근, 애호박, 감자 등 고랭지 작물 위주로 농사를 짓는다. 특히 감자는 대표적인 2모작 작물로 많은 농가에서 출하되고 있다.
또한 상기한 이유로 겨울에 추위가 대단하여 아침 최저 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올 때도 종종 있다. 김화읍, 대관령면, 설악산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남한)에서 가장 추운 곳 중 하나이며, 겨울에 내면의 AWS(자동기상관측장비) 최저 기온 관측값을 보면 거의 항상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종종 김화읍이나 대관령면, 용평면, 진부면, 봉평면 등 주변 지역보다도 낮은 수치가 나올 정도이다. 참고로 앞에서 나온 주변 지역들도 겨울에 남한에서 가장 추운 곳에 속하는 지역들이다. 기상청 관측 자료 기준으로 겨울이 되면 항상 -20℃ 이하로 내려간다. 다만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가 아니다 보니 뉴스에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 2018년 1월 26일에는 비공식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28.4℃가 기록되기도 했고 그 2001년 한파 때는 1월 16일에 -30.8℃가 기록되었다. 또한 비공식적으로 자운리에서 -31.0℃가 나온 적도 있다. 1월 평균 기온은 -7.5℃이며, 내면에서도 가장 추운 자운리는 1월 평균 기온이 -9.3℃에 이른다. 겨울도 길어서 가을에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다거나 할 때도 서석면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추운 편이다.
홍천의 다른 지역은 대부분 홍천강 수계이지만 내면은 내린천 수계이다. 내린천의 발원지(광원리 을수골)가 위치한다.[18]
[1]
남한의
읍/
면/
동 중 면적이 가장 넓다.
북한 지역까지 포함하면 가장 넓은 면은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이다.
[2]
홍천군과 이름이 비슷한
홍성군의 면적과 거의 비슷하다.
[3]
2023년 5월 주민등록인구
[4]
창촌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고사리재를 넘어 인제군 상남면으로 가야 한다. 문제는 방내리를 지나서 가는 경우 고사리재 이전길도 험하다. 창촌리와 율전리 사이에는 상뱃재라고 하는 작은 고개가 있으며 율전부터 방내까지는 하천변을 따라가 선형이 열악하다. 그리고 고사리재는 인제방면에 급커브가 수시로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남에서도 면소재지를 지나야하며 현재는 터널이 있지만 과거에는 오미재도 넘었어야 했다.
[5]
율전리.
[6]
율전초등학교.
[7]
국도가 아닌, 단순히 그냥 자동차가 통행 가능한 도로가 놓인 고개로는 정선, 태백 경계에 있는
만항재가 가장 높다.
[8]
정확히는 대한교통의 완행 시외버스가 농어촌 버스로 전환된 것이다. 그동안 내면이 홍천에서 얼마나 열악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지금도
금강고속의 시외버스가 홍천-내면을 1일 4회 왕복으로 오가고 있으며 홍천행 농어촌버스는 1일 2회에 불과하다. 다만 내면->서석행 08:10, 15:30, 17:20분차가 있어서 서석에서 홍천행으로 환승해서 갈 수 있다.
[9]
내려가면서 급격한 헤어핀 구간이 바로 반겨준다.
[10]
비슷한 사례로 인제군 북면(원통), 기린면(현리), 남면(신남)이 있다.
[11]
노란색(홍천군)=(1. 감물악면)(2. 금물산면)(3. 군내면)(4. 북방면)(5. 영귀미면)(6. 화촌면)(7. 두촌면)(8. 내촌면)(9. 서석면)
[12]
초록색(강릉군)=(1. 내일면)(2. 내삼면)
[13]
노란색(홍천군)=(1. 감물악면)(2. 금물산면)(3. 군내면)(4. 북방면)(5. 영귀미면)(6. 화촌면)(7. 두촌면)(8. 내촌면)(9. 서석면)
[14]
초록색(인제군)=(1. 내면)
[15]
노란색(홍천군)=(1. 서면)(2. 남면)(3. 홍천읍)(4. 북방면)(5. 동면)(6. 화촌면)(7. 두촌면)(8. 내촌면)(9. 서석면)(10. 내면)
[16]
반면
읍, 면,
동을 통틀어 가장 작은 행정구역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0.004㎢)으로 있는 것이라고는
해군사관학교 정문이 전부이다. 다만 행정동 중에서는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0.17㎢)이 가장 작다.
[17]
면적이 남빈동과 112230배 차이난다
[18]
즉,
소양강 수계이다. 사실상 같은
한강 수계이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