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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01:56:50

나폐급

파일:나폐급(갓쇼툰).jpg

1. 개요2. 인물관계3. 작중 행적4. 여담

1. 개요

갓쇼툰의 등장인물로 나폐급 시리즈의 악역이자 진 주인공이다.[1] 계급은 이등병이고, 항상 사고만 쳐서 김성실 같은 선임들이나 간부들에게 폐급 후임으로 불리며 간부들의 근무평정에 F(Fail)등급을 찍게 하는 주범. 나이는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성인 남성들의 입대 시기를 감안하면 20세 내지 21세 정도로 추정된다.

2020년 12월 5일(토)에 갓쇼의 톡툰의 나폐급이란 이름으로 했다. #

2. 인물관계

중령 대중대 대대장[2], 중위 중대중 중대장[3], 중사 소대장[4], 하사 정훈담당관[5], 상사 행정보급관[6], 상병 김성실(분대장 선임), 할아버지, 형 2명, 여동생[7]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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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2020년 12월 5일(토)에 갓쇼의 톡툰에서 나폐급이란 이름의 악역이 등장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때는 뱀눈이가 아니라 뚱이가 나폐급이라는 이름의 악역으로 등장했으며 뱀눈이는 오히려 선역이었다. #

군기교육대를 작중에서 묘사된 것만 세도 무려 11번[51]을 갔다왔다. 전부 14박 15일 만창이라면 군생활이 무려 약 5개월 15일이나 밀리는 상황이다. 결국 19화에서는 그냥 거의 포기해버린 듯 하고 대대장이 직접 처벌을 내리기로 하고, 그 이후 또 군교대를 보낸다.

동작그만의 이경래, 이봉원(곰팽이 이영남), 666부대의 김창식, 푸른거탑 이용주, 신병의 성윤모, 박민석, 병영일기 김기관, X세대 동작그만의 이병진(병따개)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이용주, 성윤모, 박민석, 김기관보다 도가 심한데 이용주는 가끔씩 개념있는 모습이라도 보이고 성윤모는 적어도 직접적으로 민간인에게 시비를 걸거나 산불을 일으키는 미친 짓은 하지 않았으며[52] 김기관은 자체 행적만 보면 나폐급의 이상의 악질이긴 하지만, 적어도 좀비 사태 이전까진 별 사고 없이 그럭저럭 분대원들과 잘 지냈지만, 나폐급은 평상시에도 매 에피소드마다 대형사고를 터뜨리고 다닌다.[53] 동작그만의 이봉원의 경우 경계 근무중 졸다가 중사 김진호 선임하사에게 걸려 몽둥이 찜질을 당했으며 당직사관 상사 곽재문 주임상사에게 총기를 함부로 내줘서 총을 뺏기고 대위 김황우 중대장에게 암구호를 흘리고 라이터와 담배를 소지하고, 수하를 하지 않고, 여자들[54]에게 껄떡대다가 이봉원의 선임인 성낙앙과 같이 군사경찰 임미숙 중위에게 끌려가고 부소대장 김진호 중사까지 불려오게 만들어서 망신을 당하게 만들었다. 이경래의 경우 계급은 병장인데 하는 행동은 폐급에 가까워서 양종철, 김한국과 같이 행정보급관의 벌통을 깨트리고 벌을 다 날려보내버린건 나폐급과 비슷하다. 이병진 역시 나폐급 위치와 비슷하다.

작중에서 하는 짓만 보면 군기교육대로는 절대로 못끝나며 기본적으로 국군교도소를 가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인데[55]그리고 나폐급의 군대선임들도 나폐급이 날마다 사고 치는거 적극적으로 막긴커녕 오히려 판을 의도치않게 만들어주거나 나폐급을 혼자두는 경우도 꽤 나옴으로 선임과 간부들도 처벌을 더더욱 피할수가 없다. 아무리 간부들이 진급때문이라지만 군기교육대만 보내서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점도 존재한다. 사실 이는 작품 외적으로 주인공인 나폐급을 퇴장시키는 순간 그 자리에서 시리즈 자체가 완결되어버린다는 이유가 크다.

그나마 나폐급에게 딱 하나 장점이 있다면 바로 용접에 재능이 있다는 것. 괜히 용접일을 열심히 하다가 눈병걸리고 행정보급관에게 부려먹히긴 했으나 행정보급관이 계속 작업을 맡기는 걸 보면 의외로 용접에 있어서는 재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3월 12일 자 영상에서 룸카페 애정행각을 벌이다 휴학계를 내고 군대로 달아난 모습에 삼다리가 나폐급의 과거시를 봤다는 댓글이 있다. #


[1] 전체적인 비중은 나폐급이 가장 많다. [2] 20화에서 나폐급에게 등짝스매싱을 시전하는 장면에서 대대장의 이름표에 대중대라고 적혀있었다. [3] 중위 중대장은 지역방위사단이나 동원사단에서 볼 법한 직책으로 소대장 격이며 사단장 에피소드에서 소장을 달고 나온걸 보면 동원사단은 아니다. 구독자 질문의 답변에 의하면 본인이 복무한 부대의 중대장 계급이 중위라서 본작의 중대장의 계급도 중위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 중사 소대장은 훈련소나 사단 신병교육대에서나 볼 법한 직책으로 부소대장(구. 소대 선임하사) 격이다. 1~2화에서 중사 소대장으로 나오다가 3화부터는 중위 중대장으로 나온 걸 보면 설정구멍이 있는 듯하다. 또는 인사이동이 이루어졌거나. [5] 여군 부사관이자 짝사랑으로, 그녀의 아버지가 대대장이다. 그리고 갓쇼 부대의 유일한 홍일점이다. [6] 구.인사계(중대 선임하사) [7] 군화 거꾸로 신은 군인 에피소드에 나왔던 군인(이름: 문어발)의 2번 여친이다. 여담으로 1번 여친은 17화에서 김순진과 함께 다시 등장한다. [8] 절도죄 항목의 군형법 제 75조에도 나와있듯이 총포, 탄약 또는 폭발물을 절취할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는 중범죄이다. [9] 알고보니 사격을 마친 후 실탄이 든 통을 옮기는 일을 나폐급이 도왔는데 실탄을 관리하던 간부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실탄 한개를 몰래 빼돌렸고, 계속 들고 있으면 들킬 지도 모르니 교회 근처 풀숲에 숨겨놓고 휴가 나갈 때 가져가려고 했던 것이었다. 결국 나폐급은 신병위로휴가가 무산되고 간부들에게 끌려가 조사를 받았는데, 금색으로 반짝거리는게 이뻐보이기도 하고 전역 후 실탄을 보며 군대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훔쳤다고 했는데, 더 자세히 조사를 해보니 할아버지가 살아계시다는 것 뿐만 아니라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를 지낼 일이 없다는 것, 그리고 형이 2명 있다는 것이 추가로 밝혀졌다. [10] 이 내용은 2화에서 언급된다. [11] 행군 시작 전 김성실에게 사지방, PX는 못가냐고 묻는데 화가난 김성실은 선임들 다 행군하는데 혼자 사지방, PX 갈거냐며 일갈했다. [12] 중사 소대장도 예외없이 군장 뺑뺑이를 당했는데 현실에서는 대원들의 잘못은 하급 지휘관/지휘자의 잘못이라며 간부/병 불문하고 같이 군기훈련을 주거나 하급 지휘관/지휘자의 근무평정에 F등급을 먹여서 진급을 막아버리고 사회로 방출시켜버리는건 상급 지휘관마다 다르다. [13] 근처에 있는 산장 주인이 총기를 발견하고 파출소에 신고하면서 되찾았다. [14] 성윤모(신병)도 신검에서 1급을 받고 현역으로 입대한 걸 보면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닌 듯 싶기도 하다. [15] 1. 각 소대별 사격 만발자에게 4박 5일 포상휴가. 2. 축구대회 우승팀에게 선수 각각 2박 3일 포상휴가. 3.다른 병사에게 귀감이 되는 성실한 모범 병사에게 가산점 [16] 나폐급이 총기손질을 팽개친 건 총기점호든 아니든 간에 다 들통나는데 총은 사격을 했던 아니던 쓸 수 있게 손질해 놔야한다. [17] 의무병인 나폐급의 사단 신병교육대 동기가 있었는데 그 동기한테 몰래 붕대를 빌려 부상입지 않은 다리에 붕대를 감아서 속였다. 작중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붕대를 빌려준 그 동기도 나폐급의 공범으로 무지하게 털렸다. [18] 이전에 유격행군이 끝나고 다리가 아파 작업을 열외하고 싶어하지만 김성실은 또 아픈 척을 한다고 생각하고는 나폐급에게 네가 무슨 사단장 아들이냐며 빨리 나오라고 하자 사단장의 조카를 사칭하기로 한 것이다. [19] 앞서 중대장에게 전화했을 때도 중대장이 그건 안된다고 하자 사단장 명령을 무시할거냐며 으름장을 놓았는데, 군법에서도 위법한 명령은 거역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육군 복무신조 셋째 조문에도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에서 '절대'가 삭제되었는데 이 역시 상관의 명령이 부당한 것일지라도 무조건 따르도록 강요했던 것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20] 사단장이 조카들 전역한 지가 언제냐고 말했는데도 중대장은 상황파악을 못했는지 나폐급을 보러온 게 아니냐, 나폐급을 모르냐고 묻는데 설령 나폐급이 사단장의 조카가 맞다고 한들 주말에 면회를 온 것도 아니고 평일 일과시간에 찾아와서 자신의 조카를 찾는다는 건 말이 안된다. [21] 처음에 중대장이 나폐급을 부르자 중대장이면 소리질러도 되냐고 역으로 훈계하는가 하면 이에 2차로 화가 난 중대장이 어디 건방지게 일과시간에 만화책을 보느냐고 하자 나폐급은 중대장에게 진급하기 싫으시냐, 중위 따위가 사단장의 조카인 자신에게 명령이냐며 전화 한방이면 부대가 뒤집힐 수도 있다며 협박을 하였다. [22] 사단장이 직접 음식물 쓰레기통 청소를 지시하지는 않았을테고 조리지원만 보내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조리병들에 의해 강제로 청소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23] 군대 PX는 면세 가격이기에 사회에서 같은 가격이면 더 비싼 부류에 속했다. [24] 이때 밝혀진 진실이 사회에 있을때 먹방 유튜버였다고.... [25] 군사경찰 상사가 대낮부터 술에 엄청 취해서 민간인하고 다투고 위수지역을 벗어났다고 했다. 위수지역구분은 2019년 1월 31일 23시 59분 59초까지 있었다. [26] 간부들이 다른 부대에 업무차 방문한다면 군용차량에 운전병과 함께 선탑해서 가거나 직접 운전해서가지 개인 차량을 운전해서 가지 않는다. 번호판에 육, 해, 공, 합, 국 글자가 들어갔거나 번호판 없이 양옆으로 숫자(왼쪽에 부대번호(교육사령부, 의무사령부 예하부대는 약칭), 오른쪽은 차량고유번호)가 붙은 군용차량이면 위병소에서 근무서는 병사들도 다른 부대 간부가 업무차 왔다는 걸 알 수 있지만 개인 자가용에 일반 번호판으로 왔다면 이 사람이 업무를 보러온 다른 부대 간부인지 아니면 면회객 등의 민간인인지 알 방법이 없다. 특히 1997년 발생한 화성 해안초소 K-2 소총 사취 사건만 봐도 현역 소령으로 신분을 속인 용의자가 해안소초에 무장도 하지 않은 채 군용 차량이 아닌 민간 차량을 끌고 왔는데도 위병소에서는 아무런 의심없이 영내로 들여보내고 암구호까지 알려주는가 하면, 소초장과 상황병 역시 상급부대에 보고를 하지 않은 건 물론 아무런 의심없이 총기와 실탄을 내주고 말았다. [27] 사실 나폐급이 김성실을 포함한 분대원들에게 군기훈련을 준 이유는 이등병일 때 자신을 갈궜던 것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서이다. [28] 영상에서는 골대 앞에서 골을 넣는 장면만 나왔지만 나폐급에게서 공을 빼앗지 않거나 일부러 넘겨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29] 병사일 가능성도 있지만 장교로 복무중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 전현직 장성들의 자녀 가운데서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장교의 길을 걷는 경우도 많다. [30] 혹한기 훈련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화재의 위험도 있거니와, 상식적으로 춥다고 모닥불을 피우다간 적군(과 평가관)에게 자기 위치를 광고하는 꼴이 되기에 모닥불을 피우지 못하게 한다. [31] 결국 나폐급은 간접적으로 소속 부대에도 민폐를 끼친 셈이다. [32] 창작물이라 이 정도만으로 끝났지, 산불 문서의 산림보호법 제53조 5항에 의하면 '\과실로 인하여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하여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되어있으며 제57조에도 '\제34조 제1항 제1호를 위반하여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라고 되어있다. [33] 운전병도 엄연히 규정위반인게 선탑간부 없이 단독으로 운전을 한데다, 차량 문도 잠그지 않고 바퀴에 고임목도 설치하지 않았다. 단지 대대장이 "이게 미쳐가지고 나폐급이한테 왜 차키를 맡겨?!", "너도 공범이야, 자슥아!"말고는 아까 설명한 규정 위반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34] 분명 출발할 때 클러치를 밟고 기어를 넣었을텐데 기어변속할 때도 클러치를 밟아야한다는 걸 잊어버린 모양이다. [35] 수동 차량을 운전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클러치 없이 브레이크를 계속 밟거나 주차브레이크를 체결하면 시동이 꺼진다. [36] 여기서 차 종류가 레토나(군용 K-131)로 언급이 된다. [37] 갓쇼툰 최초 ASMR먹방이다. [38] 자업자득 행보와 별개로 나폐급 보다 김성실이 털릴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행군을 비롯한 훈련 때는 PX, 사지방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통제되는데 2화에서 행군 전에 나폐급이 김성실 상병에게 PX와 사지방 이용을 못하냐고 묻자 김성실 상병이 선임들 다 행군하는데 혼자 PX, 사지방 이용할거냐고 묻는 걸 보면 설정구멍이 있는 듯하다. [39] 정확히는 1년 9개월이며 나폐급이 연재된 기간을 말한다. [40] 물론, 진급누락은 극중 재미를 위한 설정이고. 실제로 진급누락이 적용되는 것은 간부뿐이며 징병된 병사에겐 진급누락이 적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이등병에서 일등병으로는 진급누락없이 기간만 채우면 자동진급이다. 하지만 직업병사 제도가 있으면 병사도 진급누락은 예외없다. [41] 나폐급의 그간 행적들을 고려하면 검문소를 설치하는데 나폐급을 같이 데려가거나 본인 또는 다른 선임과 최소 2인 1조로 훈련 장소를 지키도록 했어야했기에 나폐급을 혼자 훈련 장소에 방치한 분대장 김성실 상병과 중위 중대중 중대장의 책임도 일부 있다. [42] 이 여대생들은 나허세 시리즈, 노빡구 시리즈에 출연하였던 여대생들이다. [43] 헌병대들 중 군탈체포조가 등장하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 시리즈의 캐릭터를 차용했다. [44] 총까지 맨 채로 냉면집에 왔으니 식당 주인 역시 신고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영월 혹한기 훈련 이등병 무장탈영 사건 당시에도 탈영병의 인상착의를 전해들은 집배원과 옷을 갈아입으러 간 옷가게 주인이 신고하면서 검거되었다. 게다가 김성실 상병이 나폐급의 행동을 보고 탈영이라고 말하자 나폐급은 마침 돌아가려던 참이었다며 훈련 중 잠깐 냉면 먹은게 무슨 탈영이냐고 말했는데, 군법에 의하면 다시 부대 또는 훈련지로 돌아올 의사가 있었다 할지라도 무단이탈을 하였기에 탈영으로 간주된다. [45] 실제사례라면 무장탈영은 최소 5년 이상의 징역형이다. [46] 부대에서 진지 훈련을 나가면 부대에는 사람이 없는데, 이때 다른 부대 사람들이 와서 부대 근무를 대신 서는 것을 말한다. [47] 당연히 경계근무중 조는 것도 징계에 해당한다. [48] 국방홍보원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다. [49] 이때 개인화기와 장구류 모두 팽개친 채 썰매를 탔다. [50] 놀랍게도 나폐급이 최전방 부대까지 가는 동안 2곳의 부대를 더 거쳤는데, 이때 운전병이나 선임탑승자인 간부들 모두 화물칸을 확인하지도 않았다. 이 때문에 운전병과 선임탑승한 간부들도 근무태만으로 문책의 칼을 못 피했을것이다. [51] 2화, 3화, 4화, 8화, 10화, 13화, 14화, 16화, 17화, 18화, 20화 [52] 대신 드라마 한정으로 불법노름사이트를 운영해서 헌병과 산정도경 지능범죄수사대에 검거되기도 한다. 산정도경은 경기도 북부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에서 따 온것이며 서울특별시경, 경기남부도경, 경기북부도경(2016년 2월까지는 경기도경)을 모티브로 했다. [53] 애초에 워낙에 극 자체의 분위기가 유머러스해서 그렇게 안보일 뿐이지 나폐급의 폐급짓 수위는 상술한 이들을 한참 넘어섰다. [54] 사복차림의 여군 군사경찰 부사관인 윤혜영, 이현순으로 소속이 달라도 이봉원, 성낙앙의 상관이다. [55] 1화의 실탄 절도건도 엄연히 국군교도소행 티켓을 끊는 범죄이며 10화 때 민간인에게 시비를 건 것과 13화의 산불 사건은 불구속 입건+기소유예 또는 벌금형으로 처리되었다 쳐도 17화의 무장탈영 사건은 최소 5년 이상의 징역형이기에 군기교육대로 끝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