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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21:07:36

Nine Sols/아이템

나인 솔즈 아이템에서 넘어옴
등장인물 ( 데이터베이스) · 적 및 보스 · 아이템 · 지역 · 엔딩

1. 개요2. 장비3. 옥석(玉石, Jade)4. 소지 아이템
4.1. 중요 아이템4.2. 레벨업 재료4.3. 환금성 아이템4.4. 독극물4.5. 문물
4.5.1. 헌헌 선물용 아이템4.5.2. 산해 9000용 전달 칩

1. 개요

게임 Nine Sols에 등장하는 아이템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

2. 장비

3. 옥석(玉石, Jade)

장착하면 이로운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크기에 따라 장착에 작은 옥석은 산력 1, 중간 크기 옥석은 산력 2, 크고 금속테로 고정된 옥석은 산력 3이 필요하다. 총 28개.

수행이나 금 등의 아이템을 추가로 얻는 효과를 주는 옥석은 노란색, 삼원검과 건곤검 등 직접 공격을 강화하는 옥석은 붉은색, 가드 시스템을 강화하는 옥석은 푸른색이다. 녹색 옥석들은 첩부 강화나 조건 만족시 체력 회복 등 부가적인 효과를 부여한다.

4. 소지 아이템

4.1. 중요 아이템

4.2. 레벨업 재료

4.3. 환금성 아이템

사계각의 3D 프린터에서 분해하여 금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이와는 별개로, 필드에서 적들을 처치하여도 금을 얻을 수 있는데, 금 조각은 1개 당 1금, 금괴는 1개 당 10금, 금 절편은 1개 당 100금이다.

4.4. 독극물

최초 1개 이후로 신농에게 2개를 줄 때마다 신농이 만든 특제 약주를 받아 마실 수 있는데, 이 술을 마시면 체력 최대치가 1/2칸씩 확장된다. 종류별로 전부 주고 도화촌 관련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진 엔딩을 보는데 중요한 조건이므로 참고. 총 15개로, 전부 주면 체력 최대치가 8칸까지 늘어난다. 신농은 독을 받아 먹을 때마다 맛에 대해 평가를 하고 예가 해당 독에 대해 알려주며 딴죽을 거는 대화가 나온다.[41]

4.5. 문물

헌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과 산해 9000에게 줘서 맵의 아이템 달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칩 아이템이 포함된다.

4.5.1. 헌헌 선물용 아이템

태양인 세계의 문물로, 헌헌에게 선물하여 호감도를 채울 수 있다. 문물의 종류에 따라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며, 사계각 내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한다. 문물을 전부 선물해 호감도를 최대치로 채우는 것이 진 엔딩을 보는데 중요한 조건이며, 문물을 주어야 달성할 수 있는 도전과제들도 있으므로 참고.

4.5.2. 산해 9000용 전달 칩

각 칩을 사계각의 산해9000에게 전해주면 다음 구역의 아이템 및 데이터베이스 회수율과 미니 보스 처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 후에 밝혀지는 사실에 의하면, 과거 창사 비행기 '나비'의 완성을 앞두고 고목 에너지를 주입해 기동을 시험하려던 과정에서 고목의 폭주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신체의 반이 갈려 나가고 심장이 보일 정도로 큰 중상을 입고 죽었던 예는 고목 부상과 공명해 힘을 다룰 수 있었던 항아 덕분에 고목과 융합해 신체가 겨우 재생했으며, 이후 역공을 통해 심장부에 원형 고리 형태의 재생 장치를 달아놓은 덕에 죽어도 심장을 중심으로 부활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재생 장치로 안정화를 해놓았다고 해도 기침이 잦거나 두통을 느끼는 등 몸에 무리가 갈 때가 있어서 약잎대로 약두를 태워서 들이마시는 것으로 안정시키고 있는 것이다. [주의] 모션이 끝난 직후 후딜레이가 생기기 때문에 직후 도달한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고 피격당할 수 있다. [3] '구름을 꿰뚫는 화살'이란 뜻이다. [4] 일직선상의 경로 내에만 있다면 너무 멀리 있는 게 아닌 이상 화면 바깥의 적도 같이 맞을 정도다. [5] 풀업 시 231 [6] '번개를 부수는 화살'이라는 뜻이다. [7] 풀업 시 367.2 [8] '그림자를 쫓는 화살'이라는 뜻이다. [9] 풀업 시 51 [10] 도과, 부적 대미지 강화를 포함하지 않은 기본 수치로, 자아통제 강화를 했을 시점이면 400 ~ 500은 나온다. [11] 툴팁에는 일정 확률로 추가 금을 얻는다고 되어있지만 다른 부적 장비들 처럼 항상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12] 감옥 탈출 과정에서 손상되었는지 사용할 수 없었다는 예의 클레임에 이담이 즉석에서 파손된 부분을 수리할 겸 펌웨어 업데이트를 했다며 건네주는데, 예는 이 호각도 과학도구였냐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봉래의 과학자들이 한데 모여 평생을 매달렸음에도 실현못한 공간이동을 '심심해서 즉석에서 고안해봤다'는 이담의 재능에 경악한다. [13] 지도상 위치는 고목 노드의 바로 아래쪽이긴 한데 실제로는 고목 노드 오른쪽 위에 위치한 갱도로 들어가서 갈림길에서 다시 왼쪽아래 방향으로 쭉 따라가야 한다. [14] 고목 노드에서 우측으로 가다보면 바닥이 유리로 막힌 그 아래쪽인데, 더블 점프를 얻은 후에 도교 석굴(서쪽)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왼쪽 위의 벽을 올라가면 해당 위치로 통하는 통로가 있다. [15] 공중 공격에는 해당되지 않음 [16] 기력이 2 미만일 경우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17] 이는 풀업 풀스택 자아통제의 대미지가 592임을 고려하면 엄청난 수치이다. [18] 중간보스뿐만 아니라 부적 폭발로 그로기에 걸리는 보스들에게도 통한다. [19] 강화되지 않은 건곤검의 기본 공격력은 64로, 폭검옥을 사용하면 116으로 증가한다. 풀업 상태라면 최대 232까지 증가. [20] 도과 하나당 3%p씩 증가한다. 최대 15.4 [21] 회전하는 기계 장치에서 왼쪽으로 쭉 가면 나오는 절벽 지형에서 아래로 떨어지면 우측으로 상자가 보인다. [22] 가장 써먹기 좋은 곳은 역공 2페이즈의 대형 검기 공격. [내상으로] 인해 실제 체력이 25%이하로 내려가도 발동한다. [24] 정밀 패링에 성공하면 일부 내상을 회복하는 패시브 스킬. [25] 한 번의 실수 없이 정밀 패링에 성공하지 않는 이상, 전투 중 내상의 자연회복은 기대할 수 없다. 무엇보다 운기조식 스킬을 찍으면 패링으로 내상이 회복되기에 더더욱 의미가 없어진다. [26] 총 13, 4, 1개가 존재한다. [예시] : 삼원검 기본 공격력(20, 20, 40) → (20.6, 20.6, 41.2). 18개 전부 모으면 30.8, 30.8, 61.6이라는 무시 못할 수치가 된다. [28] 고목 노드 아래쪽이 아니라 4시 방향에 있다. [29] 삼천존의 뚝배기가 깨져 있는 곳에서 얻을 수 있다. [30] 다만 고대 악보나 봉래 고대 가요를 얻지 않아도 해당 힌트 대로 먼저 종을 치면 문을 열 수 있다. [31] 이게 있었음에도 신농이 이걸 써서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비천옥좌(수확기)의 승강기를 통해서야 신곤륜을 살필 수 있었던 이유는, 통로가 너무 좁고 무너져 내린 곳도 많아서 신농의 덩치로는 빠져나가기 힘들었기 때문. [32] 아이템 설명에는 물귀신의 장비라고 되어있는데 오역이다. [33] 이걸 떠올리기 전까지는 오랫동안 연단의 재료로 쓰이기 위해 강제로 연명 당해왔던 강회의 세포나, 고목의 힘으로 부활한 이래로 성장이 멈춰있는 예의 세포를 쓸까 의견이 나왔지만, 둘다 혈청의 기본 세포와 맞지 않는 상황이었다. 마침 예가 전에 갈무리한 희의 모발을 여예에게 주고 분석을 맡겼더니, 변이체 세포와 유사도가 99.97%나 되었다고 한다. [34] 프리퀄 코믹스에 등장한 소천이란 소녀로, 사계각의 산해 9000은 천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천이의 도우미 로봇이었다.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줄도 몰랐던 천이는 산해 9000에게 이끌려 어머니를 찾으러 신곤륜 항구까지 갔으나, 천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고 싶지 않았던 어머니에 의해 천이는 계단에서 밀쳐져 쓰러지는데, 완전히 죽기 전에 역공에게 거둬지고 이후 황혼 파수꾼으로 성장했던 것이다. [35] 맵 구석구석의 3곳의 석상을 해킹하면 찾을 수 있다. [36] 구망을 잡으러 가는 길에 응룡 수로 좌측의 통로를 통해 천도 연구 센터로 진입할 수 있다. 진입한 곳에서 왼쪽으로 쭉 이동하면 컨테이너. [37] 그냥은 건너가지 못하고 위쪽으로 더 진행한 후 나오는 샛길을 통해 이동해야 한다. 샛길의 맵상 위치는 약두 보충 스테이션이 있는 곳의 직상방. [38] 최상단의 플랫폼으로 올라가야하는데 그냥은 올라가지 못하고 바로 오른쪽에서 무한으로 젠되는 비행검사를 이용해 밟고 올라가야한다. [39] 기해와 에임은 승객 영패만 따로 떨어져 있다. [40] 날 때부터 탯줄이 목에 걸려 죽을 뻔했으며, 외출만 하면 비가 오고 새똥이 언제나 머리에 직격한다고 한다. [41] 유일하게 제일 처음 먹는 독만큼은 죽기 직전에 먹어서 경황이 없어서 그런지 종류 무관하게 맛에 대한 리액션이 없다. [42] 인게임에서는 '바벨탑'이라고 번역되어있다. [43] 왼쪽으로 가면 관찰 요소와 도과(스킬 포인트)를 획득한다. [44] 의자를 만들고서도 헌헌이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예도 "영나라 장인은 뭐든 만들 수 있다"라고 과복의 의사는 무시한 채 부추겨댄다. [45] 해당 곡은 본 게임의 Main Theme이기도 하다. [46] 예의 회상에 의하면, 천도 의회 연구생 시절에 구망은 실험 결과를 가속시키려고 3배속으로 자라는 거북전갈을 사육했었는데, 밤중에 그 거북전갈이 사육장을 탈출해서 다른 연구생의 성과를 삼켜버리는 사고가 벌어졌었다고. [47] 처음 바둑을 둘 때 예의 고향 행성 '봉래'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중반부 부접 보스전 이후에 '나 역시 그처럼 무고한 많은 생명들을 희생시켰었기에, 그를 닮은 악인이 될까봐 두렵다'고 고민하던 예에게 헌헌은 "진짜 악인은 자신의 악행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형은 과거에 대해 고민하고 그를 닮지 않기로 마음먹은 시점에서 악인이 아니다"라는 말을 해줌으로서 예의 고민을 털어내준다. 후반부 천도 연구센터 공략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헌헌과 바둑을 두면서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예가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중요한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48] 참고로 신선도에 그려진 인물의 정체는 어린 시절의 희다. 옛 곤륜의 신선도라는 점과 신선도에 그려진 신선이 여러 시대에 같은 모습으로 존재했다는 로그, 그리고 무엇보다 신선도에 그려진 신선의 모습이 희의 영추에서 볼 수 있는 첫번째 기억의 모습과 완전히 같다. [49] 사족으로 한국판에서는 번역이 제대로 된 편은 아니지만, 원판이나 영문판에서 헌헌이 본 해당 용안백에는 게임 제작사의 전작이 저장되어 있었다 카더라. [50] 영미권이나 현대 한국에서는 시진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5시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십이지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1시진은 12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2시간으로 계산하기에, 현대 시간으로 따지면 [51] 둘의 대화로 헌헌이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된 전말을 눈치챈 과복은 "아무리 완곡하게 돌려서 설명해준들 부모가 먼저 떠난 현실을 이 어린애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냐"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52] 생산 구역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2개 중 우측에 위치한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있는 방에서 얻을 수 있다. [53] 물론 신농은 "무엇이든 퇴화보다는 발전이 더 나은 결과를 내기 마련이고 그런 것들이 아주 나쁜 것만은 아니다. 너도 평소 강하고 용감한 예를 동경하지 않았냐"고 헌헌에게 묻지만, 예는 너희가 상상한 만큼 자신은 강하고 용감하지도 않다며, 정말로 태양인들은 과욕으로 인해 멸종에 다다른 건지도 모르겠다고 자조한다. [54] 과복 말로는 그만큼 구하기도 힘든 귀한 원료라고 한다. [55] 정확히는 선물 후 1회 휴식을 취하면 헌헌이 항아리를 만들기 시작하며 추가로 1회 휴식을 취하면 항아리 1개가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항아리를 공격하면 깨트릴 수 있으며 만일 이 타이밍을 놓치고 과복에게 선물을 한 이후에는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없다. 과제를 성공했다면 과복에게 항아리를 선물하는 대화가 나올 때 헌헌이 '가장 잘 만든 게 하나 있었는데 형이 깨버렸다'고 정곡을 찌르는 말이 추가되고, 예의 대답으로 '고의로 그런 게 아니야' 라는 변명같은 사과와 '병들이 너무 길을 막아서 어쩔 수 없이 부쉈다'는 팩트서린 대사가 선택지로 나오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56] 그냥은 올라가지 못하고 연단 공장(지하 통로) 우측 하단의 컨테이너에 숨어서 이동하면 갈 수 있는 곳이다. [57] 원문명은 '원희도원(猴戲桃園)'으로 원숭이가 도원에서 뛰논다는 뜻이다. [58] 원문의 재료명은 '果然心'인데 '역시 마음'으로 직역했다. 사실 번역하기 좀 애매한 재료명이긴 하다. 영문으로는 좀 더 직관적으로 재료명을 'sated heart'로 번역했는데 sate를 타동사로 해석하면 '실한 심장' 정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59] 다만 헌헌이 작성한 마지막 코드가 하층 논리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에 기계 주변의 화면이 깨져 버렸으며, 아바쿠스의 실력으로도 복구할 수 없게 되었다. 예는 여예에게 다음부터는 코드를 꼼꼼하게 재확인하고 실행해보라고 주의를 주면서도, 헌헌에게는 그래도 주술사라면 이런 오류를 통해 실수를 바로잡는 법이라며 넘어갔다. 자유분방한 주술 코드는 같이 일하는 사람을 미치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프로그래머의 애환이 담긴 발언은 덤. [60] 강제 적대 이벤트이므로 '리사이클링' 및 '냉혈한 놈' 업적과 무관하다. [파괴상태] [파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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