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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3 08:29:40

나이트하르트

파일:attachment/섬궤19.jpg
섬의 궤적 일러스트
실질강건이야 말로 제국군인의 본질──정진하도록 해라.
프로필
이름 ナイトハル
Neithardt
나이트하르트
사용 무기 군용 사벨
출생년도 칠요력 1174년
출신지 에레보니아 제국
나이 29세(섬1)
30세(섬2)
32세(섬3, 4)
180cm
소속 에레보니아 제국군 제4기갑사단 소령→중령
토르즈 사관학교 교관 (섬1, 2)
성우 마츠바라 다이스케/ 캠 클라크(북미판)

1. 개요2. 설명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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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웅전설 섬의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설명

제국정규군(제4기갑사단)에서 파견된 위풍당당한 군사교관. 별명은 <강격의 나이트하르트>[1] 금발과 푸른 눈의 잘생긴 남성이지만, 매우 고지식하고 붙임성이 상당히 부족한 성격으로 교련에서는 용서 없으며 귀족 출신 생도가 상대라도 예의 바르면서 단호한 태도로 지도한다. Ⅶ조 담당인 사라에 관해선 조금 의심적인 눈으로 보고 있으며 실력은 인정하지만 난잡한 생활태도와 느슨한 지도방식을 문제로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제4기갑사단의 에이스로 불리는 인물이며 군 동기인 뮐러 반다르와 함께 군에서는 상당한 기대주로 통하는 모양. 뮐러 반다르와의 관계를 볼 때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은하제국의 제독, '철벽[2] 나이트하르트 뮐러'에서 이름을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꽤 젊은 나이에 군인으로 출세했고, 갈레리아 요새 테러 때에 발휘된 탁월한 방어전 수행능력을 보면 묘하게 잘 맞는다. 물론, 온화한 이미지가 아주 강했던 은하영웅전설의 뮐러보다는 군인다운 딱딱한 성품이다.

3. 작중 행적

3.1. 에레보니아 제국 편

토르즈 사관학교의 교관이지만 군인도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 때도 많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에서 수영 수업 때 7반의 남자들의 낮은 성적을 계기로 보충 수업을 스파르타식으로 해주기도 한다. 이 수영수업의 요점은 두 가지라고 한다. 첫 번째는 '상극수련법'. 워밍업으로 1대1 수영 승부를 한다. 그리고 그걸 전원을 상대로 반복(...). 두 번째는 '한계수련법'. 말 그대로 체력의 한계까지 수영하는 것. 쉬는 것은 한 번에 30초(...). 린 왈 '이게 군대식이라는 건가'. 5장에서는 레그람에서의 실습이 끝나자마자 온 7반의 인솔을 맡기도 했고, 당시 쳐들어온 제국해방전선을 상대해 격퇴했다.

1의 종장에서 크로스벨 자치주 관련 문제로 갈레리아 요새에 있다가 신기 아이온의 공격으로 소멸된 장소 근처에서 위기를 넘긴다. 그와 함께 파견나가있던 제4기갑사단 병력들은 사건 당시 군사 연습장에 나가있었기에 다행히 공격에 말려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후야제 이벤트 이후 학원에서 만나면 교관직을 그만두고 군으로 복귀할 생각이라고 말해준다. 이후 학원을 습격한 기갑병들을 상대로 다른 교관들과 함께 나가 싸우는데... 결과는 작중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전력을 생각하면 아마 이기진 못하더라도 포위망은 돌파해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라 발레스타인과 생활 방식 등의 차이로 인해 자주 충돌하지만, 사실 직접 보면 사이가 나쁘다기보단 2장 이후의 유시스와 마키아스의 사이와 비슷한 '겉보기엔 안 맞는것 같으면서도 어느 때 보면 둘이 아주 잘 맞는다. 특히 1의 종장 전투 때 둘이서 전투 구상을 하고 있는 걸 보고 토마스 라이샌더가 "우와~ 의기투합 장난 아니네요!"라고 놀리고, 그걸 또 둘이서 동시에 "아니거든요!"

영웅전설 섬의 궤적 2에서는 올라프 크레이그의 딸 피오나 크레이그와 잘될 것 같은 느낌의 장면이 나오는데 섬의 궤적 1에서 사라와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했었던 사람들도 있었으며 섬의 궤적 2 린과의 연인 이벤트 때문에 억지로 엮어버렸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게임상 사라의 등장 횟수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으나[3] 나이트하르트의 상사는 엘리엇의 아버지이며 엘리엇이 사관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인 데다가, 엘리엇이 말하긴 그 누나인 피오나와도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고 하니 딱히 나이트하르트와 피오나가 엮이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4] 뮐러 반다르와 함께 황마성 앞에서 마황병들을 상대로 그 검술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참고로 2부 중간에, 나포한 지휘관용 기갑병을 타고 발리마르와 전투 테스트를 하는 필수 퀘스트가 있는데 괜히 4사단의 에이스가 아니라는 듯 이전까지의 기신전 상대와는 비교도 안되게 강하다. 아니, 이전까지 수준이 아니고 까놓고 말해 크로우나 최종보스보다 더 어렵다![5] 1000개의 무기를 쓰는 홍련의 마인<<<나이트하르트 교...교관님 고정하십시오! 아무리 지휘관용이라도 양산형일 텐데 그걸 타고 기신을 상대로 호각 이상으로 겨루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력과 경험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레벨을 올리고 EX 오브를 최상급으로 맞춰놓고 도전하는 게 좋다.[6]

섬의 궤적 3 1장에서는 제 4기갑사단장인 올라프 크레이그 중장의 휘하에서 드레크노르 요새에 주둔 중이다. 3장에서는 다시 토르즈 사관학교에 복귀하여 본교 학생들을 이끌고 커레이저스 안에서 훈련을 시켰고, 특히 1반의 공안 활동[7]의 담임 교관으로 활동 중이다. 커레이저스 내에서 도를 넘으려는 세드릭 황자에게 조차 차별 없이 대하느라 아르노르 후보생[8] 이라고 부르면서 속을 썩는 것은 덤. 마찬가지로 4장에서는 제도 헤임달 서부에서 1반의 공안활동을 감독했다. 여름 축제 때 피오나 크레이그를 에스코트한다는 말로 보아 현재 둘 사이의 교제는 수월한 듯. 다만 아버지는 혹여나 둘이 선을 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에 나이트하르트 본인이 강직한 FM 군인이다보니 그럴 일은 없을 듯하다.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과거, 자주 자리를 비움,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조절된 적은 비중, 능동적으로 주인공들과 접촉하는 선생 역의 선역...등의 이유로 혹시 숨겨진 중요한 인물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섬의 궤적 4에서는 최강이라는 4사단의 입지를 이용해 최전선에 나서지 않고 있었으나 올라프 크레이그와 함께 보스로 등장. 알핀과 티타의 신변을 걸고 7반과 대결하지만, 패배하고 두 사람의 신변을 넘겨준다. 그 이후 두 사람을 7반에 넘겨준 대가로 리벨 전선에 나서게 되나 7반이 제때 황혼을 막아내면서 큰일로 번지지 않고 무사히 끝났다.

섬의 궤적 2에서도 기신전으로 상대해볼 수 있었으나 4에서는 직접 보스로 등장해 올라프와 함께 등장하면서 무시무시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될 수 있으면 철저한 준비를 거치고 상대할 것.


[1] 섬의 궤적2 메인퀘스트 진행중에 밝혀진다. [2] 버밀리온 회전에서 기함을 3차례나 옮겨 탈 정도로 위기에 처했음에도 꿋꿋이 전장을 지킴으로서 얻은 별명이다. 그래서 '철벽의 뮐러'인 것. [3] 사라와는 이성으로서라기보다 직장 동료로서 서로 티격 태격해도 죽이 잘 맞는 사이로 보인다. [4] 애초에 엘리엇의 아버지인 올라프 크레이그가 군인이고 엘리엇의 어머니는 음악을 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대놓고 이어주려고 만든 듯하다. [5] 발도 자세에서 나오는 크래프트도 데미지가 3~4만에 육박하는데, 검을 치켜올리는 동작에서 나오는 크래프트를 맞으면 데미지가 6~7만에 이르른다. 이미 섬궤1 나이트메어 오르디네의 데들리 엔드를 우습게 뛰어넘는 성능. [6] 체력을 어느 정도(대충 50%) 줄이면 고위력의 크래프트를 빠른 속력으로 연달아 써대기 시작하는데(전반전에서 사용하는 크래프트와는 준비 자세가 다름으로 바로 알아볼수 있다), 2회차 이상의 레벨이라도 얻어맞는 순간 3만 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오니(나이트메어 기준), 잔월로 버티던가, 섬광참으로 크래프트를 캔슬시키던가 아니면 방어라도 하던가 하면서 대처해야한다. 갑자기 나이트하르트의 행동이 무시무시하게 빨라지므로 아차하는 순간 크래프트 연타를 얻어맞고 지는 수가 있으니 체력 회복은 할 수 있을 때 미리미리 해둬야만 한다. 아니면 전반에 BP와 CP를 아껴뒀다가 후반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천충검-협력기를 날리던가 하는 식으로 속전속결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7] 7반의 특무 활동을 의식하여 만든 특수 활동이다. 주어진 의뢰를 맡아 처리하는 7반의 특무 활동과는 달리 1반의 공안 활동은 범죄자 검거 등 치안의 목적을 두고 있다. [8] 상관 자제도 토르즈 사관생도 시절에는 생도로 대하였다. 졸업 이후에는 도련님으로 경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