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탁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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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4번 | ||||
최선호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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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탁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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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2018~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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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4번 | |||||
송창현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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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0232><colcolor=#fff> 나원탁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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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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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9번 | |||||
김건우 (2020.4.~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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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탁 (2020.9.22.~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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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호 (2021~202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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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2번 | |||||
김동한 (20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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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탁 (202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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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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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6번 | |||||
추재현 (2020~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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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탁 (2023~202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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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훈 (2023.10.4.~2023) |
<colbgcolor=#ce1141><colcolor=#fff> 세광고등학교 야구부 No. | |||
나원탁 羅元卓|Ra Won-tak[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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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8월 20일 ([age(1994-08-20)]세) | ||
충청북도 청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석교초 - 세광중 - 세광고 - 홍익대 | ||
신체 | 183cm|100kg|285mm| A형 | ||
포지션 | 투수[2]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7년 2차 2라운드 (전체 19번, 삼성) |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17) 롯데 자이언츠 (2018~2023) |
||
지도자 | 세광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24~)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3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2019년 1월 21일 ~ 2020년 8월 27일)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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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 구단 자작곡[가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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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세광고등학교 야구부 코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나원탁/선수 경력 | ||
2017년 | 2018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아마추어 시절 |
3. 지도자 경력
2024년 모교인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로 부임하며 지도자로 새로 출발하게 됐다.4. 플레이 스타일
포수 시절은 나균안처럼 많은 고충을 겪었다. 타격은 2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도루저지나 포구, 프레이밍 등에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외야수로 옮겼다.투수로도 등판하며 투타겸업을 시도했는데, 공을 던질 때도 힘이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투타겸업은 체력이나 준비운동, 보강운동, 루틴, 경기 상황 등 여러 가지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오타니 쇼헤이처럼 선발로 나온다기보다는, 중간계투나 마무리 형식으로 나올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5. 여담
- 2014년 인터뷰에서 롤모델은 강민호지만, "타격보다는 수비가 안정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며 대학 선배인 이흥련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흥련은 나원탁이 입단하기 직전 이원석의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로 떠났고 그 후 팀에 롤모델인 강민호가 왔지만 정작 나원탁 본인이 롯데 자이언츠로 갔다.
- 입단 전부터 별명이 생겼다. 이름에서 따온 원탁의 기사, 그리고 어느 엠엘비파크 유저가 이름을 잘못 알고 질문해 나원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강민호가 FA로 삼성 라이온즈에 온 이후 "대형 포수 강민호 선배, 훔치고 배우겠다." 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기사가 나온 다음 날 강민호의 보상선수로 지목되어 자기도 이적하면서 '못 배운 놈' 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훗날 인터뷰에서 본인은 저렇게 말하지 않았고, 기사제목이 좀 과장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 같은 나씨 포수인 나종덕과 나원탁의 이름이 한꺼번에 엮여서 나종탁이라는 별명을 나종덕과 같이 쓴다. 이외에 나종덕과 엮여 나나랜드라는 별명도 생겼다. 같은 해에 지명된 고졸 최대어 포수, 대졸 최대어 포수라는 것도 공통점이다. 그리고 2021시즌, 나원탁은 외야수로, 나종덕은 나균안으로 개명하고 투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포지션을 변경한 것도 공통점이다.
- 그리고 상술한 개막전 펠릭스 듀브론트 저격(?) 사건 이후로는 듀브론트의 개막전 부진과 맞물려 부진한 투수를 어떻게든 몬스터볼 안에 집어넣으려는 포켓몬 트레이너 기믹이 생겨났다. 그 뒤로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 kt wiz의 대결 중 이재원이 똑같이 박종훈을 저격(?)하는 바람에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당시에 그 장면을 2번이나 목격한 SK 와이번스 팬들은 나원탁을 놀렸다고 반성 중이다.
- 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김경문 감독의 젊은 선수 시절의 얼굴과 미묘하게 닮았다.[4]
- 근거리 송구에 입스가 왔었다고 밝혔다.[5] 아마 듀브론트 저격 사건 이후로 생긴 듯하다. 이 사건과 더불어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자원 과포화 상태가 포지션 변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것이 확인되었다. # 포지션은 은퇴하기 직전 포지션인 투수가 아닌, 원포지션이었던 포수로 지원했다. 송구력은 인정을 받긴 했지만 입스의 영향이 있던 탓인지 고대한에 밀려 합류에는 실패했다.
6. 관련 문서
[1]
세광고등학교 재학 시절 등록명은 '라원탁'이었고, 국제대회 등록명도 'Ra Wontak'으로 표기되었다.
[2]
포수 →
외야수 →
투타겸업 →
투수 순으로 포지션을 전향했다.
[가사]
롯데 나원탁! 롯~데 나원!탁! 오오 오오오 오 오오 안!타! (×2)
[4]
김경문도 포수였다.
[5]
그 후
최강야구에서 옛 동료였던
이대호도 이를 증명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