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오카 츠네키치/작중 행적

2022년 9월 7일 영상에서 첫 등장. 코쿠엔가이에 있는 한구레들이 날뛴걸 토대로 자료를 보여주며 브레인의 면모를 부각시켰다. 그리고 한구레 집단 에니그마(餌煮愚魔)를 조사하던 중 에니그마 소속의 한구레들에게 걸려 맞던 중 무구루마 켄신에게 구출되었다. 이후 무구루마는 뒤에 오던 코미나토 케이이치를 눈치채고 격돌한다. 그리고 싸움이 끝나고 무구루마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2022년 9월 19일에 등장 쿠가에게 라이징에 타카죠 렌타로, 아키모토 시로가 영입됐다는 걸 보고한다.

2022년 11월 16일에 이치죠 코메이가 죠가사키 켄시와의 싸움이 끝나고 사코랑 함께 도착 죠가사키가 죽었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고 병원으로 데려갔다.그와중에 쿠가하고 이치죠가 죽을 확률을 계산한 건 덤.

2023년 1월 14일 긴급연락이 부쩍들어 의문이 있던 쿠가랑 좋은 거라며 한가한 우미세 앞에 사코랑 함께 등장. 그 이유가 카이엔이 정착해 한구레들을 산하로 들이거나 숙청해서 그렇고 간부인 카미도 신이치, 유우마 다이스케를 소개한다. 우미세는 혹시 모르니 조사하라고 명령한다.

2023년 2월 18일에 사코랑 함께 이치죠를 기다리면서 등장. 카이엔의 산하조직 한구레가 일반인을 공격하자 사코랑 함께 막으려고 하나 이 둘의 전투력이 워낙에 처참한지라 만싱창이가 다되어간다. 다행히 이치죠가 끝난 뒤에 난입하여 그 한구레들을 쳐 부순다. 구리고 이치죠로부터 린치예악과 함께 카이엔에 이상한 느낌이 든다며 이 사건을 보고하라고 명령한다.

2023년 3월 17일에 등장 오오조노 긴지랑 이치죠 앞에서 저번에 일어났던 제 2지부 방화사건의 뒤가 카이엔이 저지른 거라고 보고한다. 이 보고에 이치죠랑 오오조노는 열받았으며 이걸 촉진으로 며칠 후에 아가츠마가 자신의 산하 조직의 의견을 수용하여 이가라시를 습격해 쿄엔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2023년 6월 7일에 노지마 카케루랑 함께 그동안 카이엔에 대한 조사를 보고 그리고 그 보고를 며칠 뒤 자신들이 보호하는 클럽인 파라다이스에 진상손님이 난입했다는 전화를 받고 별거 아니니 노지마가 둘이서 같이 해결하자고 갔는데...

그 일은 평범한 일이 아니었다. 그 손님은 여직원에게 칼을 들이밀고 화염병을 던졌고[1] 그 화염병으로 인해 파라다이스는 방화가 일어났고 노지마는 남자를 기절시킨뒤 다른 사람들이 다 도망간것을 알고 남자를 확보해서 도망가려고 하자 한쪽에서 문이 열리고...

아가츠마 쿄야와 히다 코테츠로가 거기서 등장한다. 이 모든것이 아가츠마의 작전이었으며 남자는 채무자라서 협박당해 이짓을 벌였던 것이다.[2] 모든 사태를 파악한 노지마는 아가츠마를 공격하나 아가츠마는커녕 히다랑만 비교해도 전투력 차이가 너무나도 명확했고 결국 3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도망가자고 제안 그러나 아가츠마랑 히다는 무서운 속도로 그들을 추격한다. 나미오카는 이를 눈치챘고 이대로면 둘 다 죽는 것이 명확했기에 나미오카는 한가지의 결심을 했는데.

그건 바로 노지마 카케루가 도망칠 수 있도록 자신이 희생하는 것이다. 아가츠마는 이에 대해 감탄했는지 노지마의 다리에 칼을 한번 휘두루고 보내주었고 히다가 그에 대한 경의로 일격에 죽이려고 하자

기세는 좋았으나 전투력이 없다고 해도 무방한 나미오카는 히다에 의해 순식간에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