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진들의 활약상>

#2기 종수 : 찌릿찌릿한 느낌을 주는 여자를 찾으러 나온 그는 결국 찌릿찌릿하게 만든 그녀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정숙과의 데이트 약속에서 1시간이나 늦는 모습을 두 번이나 보여주게 된다. 기본 1시간
#9기 영식 : 백숙영식, 밥식이라는 별명을 가진 영식은 음식보다 매너와 진심을 먼저 챙기게 되면서 여심까지 잡게 된다.
#11기 영철 : 나솔 최고의 인기남답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여심을 주무르는 알파남의 연애를 볼 수 있다.[10]
#1기 정식 : 여리여리한 매력을 가졌던 정식은 벌크업과 함께 잔근육을 장착했지만 여전히 여리여리했다. 외모도 그렇지만 목소리나 말투도 너무 곱다는 지적을 받았다.[11]
#13기 광수 : 같은 기수였던 순자에게 큰 충격을 받은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다.[12] 애증의 순자

#9기 현숙 : 개엄마답게 본인도 개현숙이 되어 깽판치고 다녔지만[13] 광수 덕분에 평정심을 찾게 되고 그 후 개그 캐릭터가 된다.[14]
#13기 현숙 : MZ현숙이라는 타이틀답게 밝고 리액션이 좋은 여동생의 포지션으로 중반부터 인기녀가 된다.[15] 귀염뽀짝
#3기 정숙 : 첫인상 6정숙이라는 별명[16]과 함께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그녀는 종수와 영철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크휴
#13기 옥순 : 살을 5kg 찌우면서 더 미모가 살아난 그녀는 솔로민박2에서 무려 3대1 데이트를[17] 하게 되면서 왜 옥순인지를 증명했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옥술'이라는 별명이 생겼다.[18]
#8기 영숙 : 174cm의 늘씬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을 가진 그녀지만, only 영철이면서도 소극적으로 표현하는 바람에 망했다.[19] 그렇게 그녀는 개현숙의 뒤를 이어 개영숙이 되었다.[20]

<출연자 프로필>

14기 영숙 : 83년생 서울 B형 / 외국계 IT 장비회사 세일즈 매니저 / 각종 스포츠 섭렵(골프,서핑,수상스키 등)
14기 영자 : 84년생 울산 B형 / 현대 중공업 총무부 비서 / 베이킹 & 등산 매니아(영남 알프스 등반)
14기 현숙 : 83년생 서울 A형 / 외국계 제약회사 세일즈팀 / 여행(이탈리아,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등)

미스터 강 : 82년생 대전 O형 /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선임연구원 / 그림 미술(전시회 경험)[47]
미스터 킴 : 82년생 구리 O형 / 수입 키친웨어 유통기업 리테일 부서 / 농구, 축구, 보드, 태권도 3단
미스터 김 : 85년생 대전 AB형 / LG화학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 솔직 순종적인 성격 / 얼굴 봄
미스터 박 : 84년생 평택 O형 / 주한미군 13년차 군무원 / 각종 수상 스포츠 준프로급, 미술 전공 / 성분표 보는 남자[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