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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3:57

나나세 아오이/망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나나세 아오이
1. 개요2. 기상정령기 관련3. 사회/각종 이슈 관련4. 그림 업계 관련
4.1. 에로게 비하 발언4.2. 디지털 그림 비하 발언4.3. 이외 각종 망언들
5. AI 그림 관련 발언6. 각종 폭언과 비난 발언7. 총평8. 관련 문서

1. 개요

나나세 아오이 망언들을 모아둔 하위 문서. 제목은 망언이나 폭언, 실언도 같이 기록되었다.

나나세 아오이는 대표작이 사실상 없었지만[1] 2차 창작 동인 출신 작가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미츠미 미사토, CARNELIAN과 함께 현대(90년대, 2000년대) 미소녀 그림체의 영향을 미쳤다는 엄청난 커리어와 인기를 가졌었다.

그러나 2013년 이후 일러스트 외주가 끊기면서 몰락, 팬들을 제외한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게 된 것과 일본에서 뮤트 및 차단 대상 1순위, 혐오스러운 인물로 낙인이 찍히게 된 것은 나나세 아오이 본인의 언행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 실력 부족으로 프로 만화가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 실패한 것, 그림 트렌드를 읽지 못해 실력이 도태된 것은 부가적인 문제이다.

회사 소속 직원도 심각한 언행 문제를 일으키면 해고를 당하는데 나나세 아오이는 프리랜서였기에 회사원보다 더 언행과 외부 이미지 관리를 엄격하게 잘해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블로그와 SNS에 온갖 주제에 끼어들어 비방 중상과 폭언, 망언들을 일삼으며 대외적 이미지를 망가뜨렸고 그 과정에서 일 또한 엉망진창으로 하면서 업계인들은 나나세에 대한 신용을 상실했다. 나나세 아오이보다 나이가 많거나 일찍 데뷔해서 지금도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있다는 점에서 나나세가 얼마나 언행이 불량한지, 몰락할 정도로 언행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다.

2. 기상정령기 관련

기상정령기 건은 뭐, 그 작가(시미즈 후미카)의 전(前) 드래곤 매거진 연재 작품도 중단이였던 것 같고, 기상정령기의 문고판 매출도 간신히 그 매출 이하의 숫자가 나올 때도 있었다(!) 라고 하니 결국 그렇게 작품적으로는 대단하지 않았던 것 같았네요. 하지만 제가 표지나 특집 때 a3 사이즈의 컬러 일러스트를 4~5장 그려나갔을 때 만큼은 항상 설문 조사에서 상위권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2006년 4월 22일, 기상정령기의 작가 시미즈 후미카를 향한 비하글.
(시미즈)선생님, 칸코레 소설 써주세요.(((o(*゚▽゚*)o))) 저 일러스트 그리고 싶어요.
2013년 11월 22일, 칸코레를 플레이하던 시미즈 후미카에게 남긴 답변.

2006년에 시미즈 후미카를 상대로 비난 발언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나세가 얼마나 뻔뻔한지, 안하무인으로 대했는지 알 수 있다. 시미즈 후미카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나나세 아오이는 "소심하고 서투른 사람", "안녕 블락♪" 이라고 말하고 그녀를 차단, 온갖 비방과 음해를 일삼았다.

3. 사회/각종 이슈 관련

자칭 불행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생기네요. 도쿄전력님에게 죄송합니다. 아마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든 불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던 스캔들을 일으킨 유명인이던 어떻게든 물어뜯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3월, 도쿄전력을 옹호.

참고로 도쿄전력 옹호는 모두에게 질타를 받자 전부 삭제해서 현재는 도쿄전력을 고급 서치해도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아카이브 링크와 캡쳐본, 당시 나나세 아오이의 행적을 기록한 오치 스레를 통해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4. 그림 업계 관련

4.1. 에로게 비하 발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나세 아오이/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3.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나나세 아오이는 AI 유저로 전직하기 이전에도 에로게를 필두로 성인 매체를 종종 비하했었다. 에로게 원화가들이 자신의 그림체를 표절했다는 나나세의 주장에 대한 반론은 스카지가 직접 했었는데 당시 에로게 미소녀 그림체의 원조격은 미츠미 미사토로 나나세 아오이의 이름은 거론조차 안될 정도로 대세가 아니었다.
20년 전에는 더 심했어.
2023년 4월 20일, 에로게 업계인들을 자신의 표절쟁이로 비방 2, 에로게 역사왜곡 시도

나나세는 2023년 4월~5월까지 에로게 업계 역사왜곡 및 업계인들을 향한 비방 사건을 일으킨 뒤 성의없이 사과하고는 또 에로게 원화가들이 자신을 따라했다고 발언하고 있다.

4.2. 디지털 그림 비하 발언

나나세 아오이는 자신의 태업으로 디지털 공부를 포기해 업계에 도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몰락한 것을 디지털 그림에게 책임전가를 하며 AI 유저로 전직한 이후 부터 디지털 그림을 비난하고 있다.

4.3. 이외 각종 망언들


미소녀 그림 업계 역사 왜곡 발언 사건을 다루는 문단에 서술된 것처럼 나나세가 데뷔하기 전부터 미소녀를 그리는 작가들은 매우 많았다. 넓게는 순정만화 등 여성향과 소녀향 계열 작가들이 미소녀를 그렸고, 나나세가 원조라 주장하는 남성향 모에 미소녀 조차 유키 노부테루, 우루시하라 사토시, 미키모토 하루히코가 있었으며 이노마타 무츠미는 미려한 화풍을 자랑해 미소녀 업계에도 큰 영향을 끼친 원로 작가로 꼽힌다.

5. AI 그림 관련 발언

극단적인 AI 옹호 발언은 너무 많아 AI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AI 비판론자 및 회의론자들을 상대로 한 폭언과 비하 발언, 반사회적인 발언을 한 것만 골라서 정리했다.

아동 포르노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되는 것은 현실 모델이 존재하고 실존 피해자에 대한 피해가 심각해서로 1차 피해(제작)만 아닌 2차 피해(유포, 복제)도 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한국 AI 아동 포르노 제작자가 잡힌 것은 실존하는 미성년자의 이미지들을 수집해서 제작했기에 염연히 실존 인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럼에도 나나세 아오이는 순전히 AI를 옹호하기 위해 AI 아동 포르노를 가상의 로리쇼타물과 동일시하며 제작을 옹호했다.
재능도 없는 주제에 AI 탓을 하는거 웃기네ㅋ, 애초부터 네놈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야. 앞으로도.
2024년 2월 28일, AI 건으로 고민에 빠진 고등학생을 상대로 인격모독 폭언.

나나세는 결국 자신이 왜 AI그림에 빠지다 자아의탁을 할 정도로 중독되었는지 본심을 말했다. 즉 디지털 툴과 그림 기본기 공부들은 복잡하고 배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했으면서 AI그림은 프롬프트(태그) 입력 하나면 스스로 손으로 그리지 않아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고퀄리티 그림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 과정에서 AI그림에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행위에 중독된 것도 자기자신이 "반 AI와 AI를 거부하는 그림 업계에 저항하는 자신"에 심취해서였다. 해당 트윗은 삭제했기에 캡쳐본으로 대체했다.

정작 상대는 타래를 읽어보면 나나세의 인신공격과 혐오 폭언에 반응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어 나나세가 얼마나 저속하게 구는 지 알 수 있다. 거기에 나나세는 자신의 혐오 표현과 AI 옹호를 정당화 하기 위해 초등학교 친구를 팔아먹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다만 나나세가 남성혐오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아닌 것이 "난 일반적인 여자와는 거리가 멀다. (사고는) 아저씨와 비슷하달까나." 라는 투로 여성비하 발언도 했었고 "반 AI 파는 트페미와 같다." 라는 트윗을 RT하는 등 진영 관계없이 AI 옹호를 위해서라면 문제되는 개인·집단을 가져와서 비난하는 것에 중독된 것이다.

6. 각종 폭언과 비난 발언

7. 총평

나나세 아오이 본 문서에 적힌 비판 문단과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의 주석에도 나온 것처럼 피해의식 인정욕구, 보상심리, 매우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자의식 과잉이 매우 심하며 어떤 사건이나 해프닝이 발생하면 제대로 조사와 교차검증을 하지 않고 생각없이 말을 마구 내뱉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 관련 문서



[1]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히로인 나코루루를 그린 동인 작가로 유명했지만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나나세 아오이의 작품이 아닌 SNK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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