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나들목 金堤 나들목 Gimje Interchange |
||
김제 요금소
Gimje Tollgate |
||
순천 방면 금산사IC ← 4.7 km |
호남선23
|
논산 방면 서전주IC (공사중) 6.6 km → |
이서휴게소(양방향) ▶ | ||
주소 |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 ||
관리기관 | ||
호남선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전주지사 | |
개통 | ||
1973년 11월 14일 | ||
접속도로 | ||
대송로 · 금백로 |
[clearfix]
1. 개요
호남고속도로 23번.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호남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김제시에서 유래했다.2. 구조
2.1. 논산 방향(상행선)
2.2. 순천 방향(하행선)
3. 역사
4. 사건/사고
- 2000년 12월 29일: 부근 지역을 달리고 있었던 5톤짜리 택배 트럭이 갓길에 고장 나서 어쩔 수 없이 정차 중이었던 장의버스[2]를 들이받아 3명 사망, 택배차 운전기사 포함 8명 부상.[3]
5. 특징
- 나들목 이름이 김제이지만 정작 김제 시내는 이 나들목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 나들목이 더 가깝다. 하지만 호남고속도로에서 김제 시내로 갈 경우 이 나들목으로 이용하면 된다.
- 이름과 달리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가 전주 나들목이 아닌 이 나들목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삼성생명 전주연수원도 이 나들목 근처에 있다.
- 고속도로 이정표에 김제와 "남전주"라는 지명이 적혀있는데 전주의 남쪽 나들목 역할도 같이하고 있다. 광주에서 전주 시내로 갈 때 서전주 나들목과 같이 교통량 분산을 해주고 있다.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bordercolor=#3f3f7f><tablewidth=500><tablebgcolor=#3f3f7f> |
고속국도 제25호선
구간 |
}}} |
{{{#!wiki style="color:#000,#00f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호남고속도로 |
서순천IC(
) -
순천SA -
승주IC -
주암IC -
주암SA -
석곡IC -
곡성IC -
곡성기차마을SA -
옥과IC -
대덕JC(
) -
창평IC -
고서JC(
)1 - 동광주TG1 - 문흥JC( )1 - 동광주IC - 용봉IC - 서광주IC - 동림IC - 산월IC - 광산IC - 북광산IC - 광주TG - 남장성JC( ) - 장성IC - 북장성IC - 장성JC( ) - 백양사SA - 백양사IC - 내장산IC - 정읍IC - 정읍녹두장군SA - 태인IC - 금산사IC - 김제IC - 이서SA - 서전주IC - 전주IC - 삼례IC - 익산JC( ) - 익산IC - 익산미륵사지SA - 논산JC( ) |
|
논산천안고속도로 |
논산JC(
) -
연무IC -
서논산IC -
탄천IC -
탄천SA -
이인SA -
남공주IC -
공주JC(
) -
북공주JC(
) -
정안알밤SA -
정안IC - 남풍세IC - 남천안IC - 천안JC( ) |
||
1. 제12호선과 중첩되는 구간 | }}}}}}}}} |
김제시 교통체계 | ||
<colbgcolor=#F04338> 철도 | 호남선 | 김제역 |
도로 | 고속도로 |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
호남고속도로(
김제IC,
금산사IC),
|
국도 | 1번 국도, 21번 국도, 23번 국도, 26번 국도, 29번 국도 | |
지방도 | 702번 지방도, 711번 지방도, 712번 지방도, 714번 지방도, 716번 지방도, 735번 지방도, 736번 지방도 | |
버스 | 시내버스, 고속(시외)버스 | 김제시 시내버스, 김제종합고속시외버스터미널 |
해운 | 무역항 | 새만금항 |
어항 | 심포항 | |
전북특별자치도의 교통 |
[1]
全州——光州間湖南高速 6개 교차地點 결정, 1971-02-23, 매일경제신문
[2]
당시 사고 차량은 대우 BS106 하이파워이다. 현대, 아시아, 쌍용 등 타사의 차량은 내구성이 빈약한데다 개발 능력이 부재하기 때문에
관광버스,
시외버스,
좌석버스, 일반 자가용 등을 주로 이용되고 있다. 대우 차량은 내구성이나 힘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장의버스는 대개
자일대우버스로부터 납품 및 발주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상술하게 된 바와 같은 이유나 언급과 같다.
[3]
사고 당시 사망자는 유족 2명과 장의버스 운전기사 1명이며, 부상자는 택배 트럭 운전자와 장의버스에 탑승하였던 다른 유족 7명 등 8명이며 이미 숨진 한 유족의 조모장을 치르러 나가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