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 소설가인 김유정(소설가)(金裕貞, 1908~1937)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문학상이다.현재 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중·단편소설 중에서 작품이 선정되며, 상금은 3,000만 원이다.
2. 심사위원
- 7회~13회: 김동식, 오정희, 전상국
3. 수상작과 수상 작가
- 제1회 2007년: 윤대녕 - 제비를 기르다
- 제2회 2008년: 김중혁 - 엇박자 D
- 제3회 2009년: 최수철 - 피노키오들
- 제4회 2010년: 김애란 - 너의 여름은 어떠니
- 제5회 2011년: 강영숙 - 문래에서
- 제6회 2012년: 심상대 - 단추
- 제7회 2013년: 이인성 - 한낮의 유령
- 제8회 2014년: 이장욱 - 우리 모두의 정귀보
- 제9회 2015년: 김영하 - 아이를 찾습니다
- 제10회 2016년: 박형서 - 거기 있나요
- 제11회 2017년: 황정은 - 웃는 남자
- 제12회 2018년: 한강[1] - 작별
- 제13회 2019년: 편혜영 - 호텔 창문
- 제14회 2020년: 정지아 -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
- 제15회 2021년: 권여선 - 기억의 왈츠
- 제16회 2022년: 구병모 - 니니코라치우푼타
- 제17회 2023년: 김혜진 - 푸른색 루비콘
- 제18회 2024년: 배수아 - 바우키스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