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훈 변호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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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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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 1971년 8월 22일 ([age(1971-08-22)]세) |
직업 | 강사, 변호사[1] |
학력 |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 법학 / 학사) |
약력 |
제47회
사법시험 합격 제37기 사법연수원 수료 |
소속 |
한림법학원(변호사시험) 합격의 법학원(법무사) 변호사 김남훈 법률사무소 |
과목 | 민사법(민법, 민사소송법, 상법), 법조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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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림법학원의 변호사시험 민사법 강사이자 현직 변호사이다.2. 상세
사법시험 말기부터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사시 시절, 상법 강의는 김혁붕의 오래된 기본강의 후 다음 진도를 나갈 때에 그나마의 대체제로 많이 수강했으나 둘의 수업스타일은 꽤 다르다.3. 강의 특징
기본강의보다는 파이널과 최판에서의 점유율이 높다. 미니사례집처럼 되어있는 핸드북이 유명하다. 컴팩트함을 컨셉으로 시험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스킵한다. 이 컴팩트함은 수험생 스타일에 따라 극호거나 불호로 심하게 갈린다. 변시 시대에도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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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수 민법입문에 대해 추상적인 민법전의 내용을 구체화하여 접근하기에 매우 훌륭한 교재로, 이른바 선행학습의 교재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평했다.면담 때 다시 여쭤보니 좋은 책이지만 초심자가 학습하기에 어려운 책이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