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ffffff)" {{{#!wiki style="margin-top:-8px;margin-bottom:-8px;" |
<table bordercolor=#ffffff,#1f2023>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50회(1996년)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fff> 1955 | 1955 화천 | 홍용명 |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fff> 1956 | 1956 연천 | 홍용명 |
1958 | 1958 철원 | 조정근 | 1959 | 1959 연천 | 조정근 | |
15회 | 1960 서울 | 김정자 | 16회 | 1961 서울 | 김정자 | |
18회 | 1963 서울 | 정남옥 | 19회 | 1964 서울 | 정남옥 | |
1965 | 1965 서울 | 김혜경 | 22회 | 1967 서울 | 이현주 | |
23회 | 1968 서울 | 이현주 | 24회 | 1969 서울 | 이현주 | |
26회 | 1971 서울 | 장명수 | 27회 | 1972 서울 | 장명수 | |
28회 | 1974 서울 | 장명수 | 29회 | 1975 서울 | 윤효진 | |
30회 | 1976 서울 | 윤효진 | 31회 | 1977 서울 | 이현주 | |
32회 | 1978 서울 | 주영순 | 33회 | 1979 서울 | 신혜숙 | |
34회 | 1980 서울 | 신혜숙 | 35회 | 1981 서울 | 임혜경 | |
36회 | 1982 서울 | 임혜경 | 37회 | 1983 서울 | 임혜경 | |
38회 | 1983 서울 | 임혜경 | 40회 | 1986 서울 | 변성진 | |
41회 | 1987 서울 | 변성진 | 42회 | 1988 서울 | 변성진 | |
43회 | 1989 서울 | 변성진 | 44회 | 1990 서울 | 이은희 | |
46회 | 1992 서울 | 이은희 | 48회 | 1994 서울 | 박분선 | |
49회 | 1995 서울 | 박분선, 최형경(공동 우승) | 50회 | 1996 서울 | 여자 싱글 부문 미개최 | }}}}}}}}} |
51회(1997년)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fff> 51회 | 1997 서울 | 정민주 |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fff> 52회 | 1998 서울 | 신예지 |
53회 | 1999 서울 | 신예지 | 54회 | 2000 서울 | 박빛나 | |
55회 | 2001 서울 | 박빛나 | 56회 | 2002 서울 | 신예지 | |
57회 | 2003 서울 | 김연아 | 58회 | 2004 서울 | 김연아 | |
59회 | 2005 서울 | 김연아 | 60회 | 2006 서울 | 김연아 | |
61회 | 2007 서울 | 김채화 | 62회 | 2008 고양 | 김나영 | |
63회 | 2009 고양 | 김나영 | 64회 | 2010 서울 | 김해진 | |
65회 | 2011 서울 | 김해진 | 66회 | 2012 서울 | 김해진 | |
67회 | 2013 서울 | 김연아 | 68회 | 2014 고양 | 김연아 | |
69회 | 2015 서울 | 박소연 | 70회 | 2016 서울 | 유영 | |
71회 | 2017 강릉 | 임은수 | 72회 | 2018 서울 | 유영 | |
73회 | 2019 서울 | 유영 | 74회 | 2020 의정부 | 유영 | |
75회 | 2021 의정부 | 김예림 | 76회 | 2022 의정부 | 유영 | |
77회 | 2023 의정부 | 신지아 | 78회 | 2024 의정부 | 신지아 | }}}}}}}}} |
피겨 스케이팅 내셔널 역대 챔피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c3b6e; font-size: 1em;" |
}}}}}}}}} |
<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
|
이름 | 김나영(金羅英, Kim Nayoung)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0년 11월 18일 ([age(1990-11-18)]세) |
전라북도 전주시 | |
학력 |
연화중학교 (졸업) 연수여자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체육교육학 / 학사)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신체 | 158cm |
소속 | 킴나팀 |
가족 | 부모님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2. 선수 경력
2.1. 어린 시절
6살 때 처음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으며 9살인 1998년 종별선수권 여자 초등부 B조에서 우승했다.2.2. 노비스 시절
2002년 12월 골든 베어 노비스 부문에 출전해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이던 2003년에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기량 향상이 늦어졌다. 이후 두 시즌 동안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2.3. 2005-06 시즌
이 시즌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2005 JGP 에스토니아와 2005 JGP크로아티아에서 각각 19위와 16위를 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를 했다. 2006 종합선수권 주니어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2.4. 2006-07 시즌
2006 JGP 대만 |
첫 시니어 국제대회인 2007 사대륙선수권에서 13위를 기록했다.
2.5. 2007-08 시즌
아시안 오픈 트로피 시니어 부문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2007 JGP 크로아티아 |
2008 종합선수권에 시니어 부문으로 처음 참가하였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8 사대륙선수권과 2008 세계선수권에서는 각각 4위[1]와 19위를 기록했다.
2.6. 2008-09 시즌
네벨혼 트로피에서 7위를 기록했다. 2008 컵 오브 러시아[2]에서 9위를 기록하며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했다. 2008 NHK 트로피에서는 국제대회에서 첫 트리플 토룹 점프를 성공하며 9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직후 이창주로 코치를 옮겼으며 2009 종합선수권에서는 2연패를 달성했다. 2009 사대륙선수권과 2009 하얼빈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는 16위와 7위를 기록했다. 2009 세계선수권에서는 17위에 오르며 김연아와 함께 한국 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권을 2장으로 만들었다.[3] 이후 트리글라브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2.7. 2009-10 시즌
뉴질랜드 동계체전에서 3위를 했다. 이 대회가 끝나고 캐나다로 전지훈련지를 옮겨 미셸 레이를 새로운 코치로 선임했다.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는 2009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는 6위를 하여 올림픽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4]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2010 종합선수권에서는 5위에 그쳤다. 2010 사대륙선수권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2.8. 2010-11 시즌
동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원래는 2011 에르주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대회 직전 부상이나 부츠 문제가 아닌 개인사정으로 인해 기권하는 바람에 선수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2.9. 2011-12 시즌
동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했다.3. 지도자 경력
고양시 빙상장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3.1. 주요 소속 선수
- 김연아[5]
- 원소을
- 최예원
4. 논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대표 선발과 관련해 불평하는 인터뷰를 하여 구설을 일으켰다. 그동안 여러 구설수가 있었으나 피겨 스케이팅 커뮤니티에서는 선수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이 비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때 인터뷰 이후로 상황이 반전되어 팬들도 등을 돌렸다. 논란이 커지자 본인이 고소 언급을 한 이후로 팬들도 더 이상 언급 자체를 꺼리게 되면서 관심에서 멀어졌다.결과적으로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는 2009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6위를 하여 올림픽 출전은 물거품이 되었으며, 이 대회에서 곽민정이 최종 1위를 하여 올림픽은 곽민정이 출전하게 되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회장배 랭킹대회 때 신종플루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못해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며 인터뷰를 했으나, 이전부터 있었던 논란으로 인해 반응은 싸늘하였다.
5.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쇼트 | 53.08( 2008 사대륙선수권) |
프리 | 105.41( 2008 사대륙선수권) |
총점 | 158.49( 2008 사대륙선수권) |
6. 커리어
국제대회:시니어 | ||||||||||
대회 | 02–03 | 03–04 | 04–05 | 05–06 | 06–07 | 07–08 | 08–09 | 09–10 | 10–11 | 11–12 |
세계선수권 | 19th | 17th | ||||||||
사대륙선수권 | 13th | 4th | 16th | 15th | ||||||
GP NHK 트로피 | 9th | |||||||||
GP 컵 오브 러시아 | 9th | |||||||||
뉴질랜드 윈터 게임 | 3rd | |||||||||
트리글라브 트로피 | 2nd | |||||||||
유니버시아드 | 7th | WD | ||||||||
네벨혼 트로피 | 7th | |||||||||
아시안 오픈 트로피 | 2nd | 2nd | ||||||||
국제대회:주니어, 노비스 | ||||||||||
JGP 오스트리아 | 21st | |||||||||
JGP 대만 | 3rd | |||||||||
JGP 노르웨이 | 12th | |||||||||
JGP 크로아티아 | 16th | 3rd | ||||||||
JGP 에스토니아 | 19th | |||||||||
골든 베어 | 4th N | |||||||||
국내대회 | ||||||||||
종합선수권 | 2nd J | 1st J | 1st | 1st | 5th | |||||
회장배 랭킹대회 | 6th | |||||||||
동계체전 | 2nd | |||||||||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J=주니어, N=노비스 |
[1]
2020년 대회에서
유영이 은메달을 따기 전까지, 2016년 대회의
박소연과 2018년 대회의
최다빈과 함께,
김연아를 제외하고 사대륙선수권 최고 순위로 기록되어 있었다.
[2]
처음에는 NHK 트로피에만 배정을 받았으나 추후 다른 선수가 기권하면서 공석이 생겼다. 원래대로라면 추가배정을 위해 연맹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했으나, 무능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당시 팬카페 회장인 15세 남학생과 20대 여대생 팬의 주도 덕분에 추가배정을
받았다.
[3]
만약 김연아만 출전했다면 올림픽 출전권 3장을 얻을 수 있었다. 어느 국적의 선수든 혼자 출전했을 때 금메달이나 은메달을 따면 올림픽 출전권을 3장을 딸 수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올림픽 출전권을 한장만 따도 훌륭한 결과였기 때문에 만행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 중 김연아 말고는 마땅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선수도 없었으니 3장을 따와도 별 다를 것이 없었다.
[4]
곽민정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림픽에 출전했다.
[5]
2012년생이며
김연아와는 동명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