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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1:30:13

기가 트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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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트라이브 (20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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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00,#ffff0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장르 변신 로봇 시트콤 / 2D+3D
총감독 한문중
캐릭터 디자인 이나래, 이정민
콘티 최지원, 이정민, 박대일
기획 협력 김민회
제작 총괄 김신화, 김하정
제작 프로듀서 정승원(스튜디오 카브), 임종열(몬스터 프로덕션), 이호(가이무비)
프로듀서 안성은(스튜디오 카브), 성하묵(SBS 프로덕션), 곽경숙(SBS 영화부)
보조 프로듀서 스튜디오 카브: 나건형
SBS 프로덕션: 김은주, 서은주
시리즈 구성/각본 박성은
각본 황석연, 안지원, 구은아, 강나루
작화 감독 신형식, 김유천, 최은옥, 서성종, 최승혁, 김명근, 한태현
미술 감독 강승찬, 한문중
색 지정 김금주, 조연주
음악 감독 이종교
원화 박성은, 설지영, 김신영, 이지은, 김수지, 류세형, 김정우, 배용호, 장수정, 이동욱, 양태용
원화 협력 몬스터 프로덕션, 가이무비, 리카 애니메이션, 아베스 프로덕션
동화 작감 황수진, 김선우, 유은영
동화 타임 프로덕션: 이지혜, 박지원, 고수경
몬스터 프로덕션: 정혜경, 고은주, 김윤정, 김세원, 안효정, 김은주, 조혜진
가이무비: 구현순, 김현정, 정소용, 정송아, 김상숙
아베스 프로덕션: 김미예, 손숙란
배경 스튜디오 노바 윤상근, 김상운, 이영배
디지털 채색 팀장 몬스터 프로덕션: 김진경, 권진영
가이무비: 김한일
디지털 채색 몬스터 프로덕션: 임호영, 김진영
가이무비: 노경희, 정경임, 전보라, 권오숙, 황수진, 김희정, 김미경
디지털 촬영 팀장 라온&카인: 함선기, 정복현
디지털 촬영 라온&카인: 박장호, 정병권, 박현흠, 최경수, 강희진, 황현석, 이상규, 조남기, 김광민, 이은실
가이무비: 허석희, 황지환
3D 모델링 팀장 이종순
3D 애니메이션 팀장 김현근
음향 녹음 오홍석
음향 디자인 정승현
음향 믹싱 류형호
음향 스튜디오 포디사운드
녹음 연출 정혜진
출력 편집 황인수(서울통상산업진흥원)
종합 편집 믹스미디어 김민호, 반승준, 박나희
온라인 홍보 안숙원
총 작화감독 유재운
촬영 감독 김문기, 권오준, 이석범
음향 감독 이상용
제작 스튜디오 카브
방영 기간 2008. 10. 08. ~ 2009. 02. 04.
방송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BS, 애니맥스, 카툰네트워크, 투니버스
화수 39화
시청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7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7세 이상 시청가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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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OP3. ED4. 줄거리5. 등장인물
5.1. 주역
5.1.1. 강씨 일가5.1.2. 미니 트라이브
5.2. 학교 친구들5.3. 악역
5.3.1. 비셔스 일당
5.4. 기타
6. 특징7. 설정
7.1. 캡틴 지휘 시스템7.2. 미니 트라이브 모드7.3. 일반적인 트라이브 모드7.4. 슈퍼 기가 트라이브7.5. 정화 시스템
8. 기타9. 상품 문제10. 관련 문서

[clearfix]

1. 소개

파일:춘.jpg

스튜디오 카브에서 제작한 한국 애니메이션. 3쿨 분량이다. [1]

2008년 후반부터 2009년 전반에 걸쳐 방영 된 인기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전대미문의 한국형 전대물 만화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쉽게도 현재 유튜브에 일부 장면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전편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나,[2][3] 전편이 업로드 된 아카이브가 뒤늦게 발견되어 로스트 미디어가 되는 것은 가까스로 면했다. 링크

현재 나롱이 박사 채널에서 전회 시청이 가능하다. 재생목록.[4]

2. OP

세상 향해 외쳐봐
Dream come true
포기란 없는 거야
Never! Don't stop!

이젠 우리의 꿈을 모아서[6]
하늘을 향해 달려가
모두의 용기 모아
우리들의 미랠 위해[7]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아
눈을 떠 나를 바라봐[8]
하늘을 날아올라
우린 할 수 있어

꿈을 꾼 게 아니라고 해도
이뤄질 순 없다 해도
꿈을 향해 도전해봐
너와 나의 미랠 위해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아
지쳐 쓰러지지 않아
걱정 마 함께잖아
우린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외우기 쉽게끔 하이라이트에서 바로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는 짧고 굵은 오프닝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MR이 공개되지 않아서 노래방 등에서 선곡할 수 없다는 점을 팬들이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고 있다.

3. ED

기가 트라이브 x2

세상이 힘이 들어도
모두 이겨낼 거야
시련과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날 거야

난 절대로 지지 않아
내 곁엔 언제나 기가트라이브

외쳐봐 브레이브 파워
느껴봐 우리들의 마음을
진정한 용기로
세상 끝까지 너와 함께
무적의 기가트라이브
절대로 쓰러지지 않겠어
승리의 그날까지
우리 함께 소리쳐봐

4. 줄거리

지구에 위기가 닥쳐온다!

점점 사악한 기운으로 물들어가는 지구.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부추겨 몬스터로 만드는 베르크 일당은, 잠들어버린 대마왕 비셔스의 봉인을 깨우고, 온 세상을 사악함으로 물들이려 한다.

지구가 위험에 닥칠 때엔 언제나 지구를 지켜주는 40명의 트라이브 용사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캡틴이 있었다. 2008년 악당 베르크 일당의 마수로부터 지구를 지켜야하는 건 대한민국 소년 강투지! 그러나 트라이브 캡틴이기에는 뭔가 어설프기만 하고...

대마왕 비셔스의 술수로 인해 대부분의 트라이브 용사들은 베르크 일당에게 잡힌 상황! 얼떨결에 지구를 구해야 하는 사명을 이어받은 주인공 강투지 앞에 나타난 건 미니 트라이브 4총사뿐! 게다가 악의 세력 베르크 일당은 호시탐탐 인류정복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과연 강투지는 남은 미니 트라이브 4명을 트라이브 용사로 변신시켜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5. 등장인물

5.1. 주역

5.1.1. 강씨 일가

5.1.2. 미니 트라이브

5.2. 학교 친구들

5.3. 악역

5.3.1. 비셔스 일당

5.4. 기타

6. 특징

아동 대상이므로 교훈적인 내용이 주가 된다. 일반 전대물과는 차별적인 요소로 확실한 독창성을 구축해서 결과적으로 한국형 갱생 전대물(?)이란 독특한 성격을 지니게 된다.

제목이 채팅 프로그램인 가가라이브와 비슷하여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는 올바른 마음으로 행하라이다. '착하게 살자'는 단순명료한 테마를 가지고도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변신 시에 주인공은 아직 성장 중인 나이라 그대로 모습으로 변신하는 반면 트라이브들은 커지면서 성인비율에 맞추어 변신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1화부터 19화까지 2D로만 되어있다가 20화부터 기가트라이브 전원이 슈퍼 기가트라이브(2단 변신)을 하기 때문에 이는 어린이들을 타켓으로 노리며 변신 시에는 3D 형태로 되어 스튜디오 카브 작품들 중에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모션이 아쉽고 어색한 부분이 있기 하나 애니상에는 멋지다는 평.

7. 설정

7.1. 캡틴 지휘 시스템

주인공인 강투지 기가 스톤의 힘으로 트라이브 캡틴으로 변신하게 되면 나머지 미니 트라이브들이 각자의 트라이브 형태로 변신하며 이 4명은 모두 트라이브 캡틴(강투지)의 지휘에 복종한다.

트라이브 캡틴은 트라이브들의 지휘와 몬스터의 정화를 맡는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트라이브들은 캡틴을 보호해야 하는 동시에 전투를 해야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시스템. 그 예로 전투의 마무리도 캡틴이 끝낸다. 최후의 일격도 꼭 캡틴이 기가 피닉시온 들고 한다.

전투장면을 보면 거의 캡틴에게 모든 허락을 맡으며 명령에 순종한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갈수록 점점 그 지휘력이 낮아져서 캡틴의 명령을 보류하는 경우도 생긴다.

7.2. 미니 트라이브 모드

일상에서 살아갈 때의 형태이다. '미니'라는 말 그대로 애완동물 크기이며 성격은 그대로. 약하긴 하지만 전투능력이 있으며 인간 정도는 가볍게 잡을 수 있는 파괴력을 보여준다.

트라이브들은 각각 인간의 덕목(정의, 인내, 지혜, 창의 등등)들을 하나씩 상징하기도 한다. 또한 각각 고유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포일러 ▼
* 베르크 - 눈에서 전기를 발사하는 능력.
  • 레스 - 주먹을 크게하는 능력.

7.3. 일반적인 트라이브 모드

강투지 트라이브 캡틴으로 변신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기가 스톤의 힘에 의해 변신하게 된다. 쉽게 말해 일반 전대물의 레인저모드와 비슷하다.

항상 몬스터가 나오면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 1단계 변신형태.

트라이브들이 변신할 시 다른 기술로도 싸울 수 있으며,
기존의 성격과 모습이 엄청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다. 목소리 또한 변한다는게 기본적.

이 변신을 하면 관계자가 아닌 모든 민간인들은 기절하게 된다.
전투 시에는 진짜 이름이 아닌 컬러명으로 이름을 부른다.

스포일러 ▼
* 베르크 - 트라이브 브라운 캐치프레이즈: 진정한 용서
기술: 익스트림 썬더 볼트(헬멧에서 강력한 뇌전을 발사)
* 레스 - 트라이브 퍼플 캐치프레이즈: 불멸의 우정
기술: 타이탄 펀치(주먹을 크게 해 강력한 타격을 줌)[12]

7.4. 슈퍼 기가 트라이브

GG날리고 정화직전인 만신창이의 몬스터가 레스의 운송수단이자 데빌 에너지를 저장하는 탱크인 데빌보드에서 내뿜는 비셔스의 에너지로 인해 거대화가 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2단계 변신 형태.

일반 전대물이 주인공들이 레인저로 변신하고 로봇을 불러내어 탑승하게 된다면, 지휘관인 브레이브 캡틴과 트라이브들이 나뉘어진 기가 트라이브에서는 그 병사인 레인저 형태의 트라이브들이 2단계 변신으로 거대로봇이 되는 연출로 시청자들을 감탄시키거나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그러나 문제는 거대로봇들은 비스트 모드가 이름과 걸맞지 않다는 점이다.

극중에서는 20화부터 등장한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결계가 쳐진 공간 안에서 몬스터와 싸울 수 있게 2단계 변신(로봇화)를 하게 되는데, 변신이 완료된 상태를 위와 같이 슈퍼 기가 트라이브라고 한다.

비스트 모드로 각자의 동물형태로 변신을 할수도 있다.
스피드를 올려서 몬스터를 교란시킨다.

팬저 모드로도 변신해 공격력을 더 극대화 시키기도 한다.
한마디로 탱크나 제트기로 변신하는 것이다.

트라이브 캡틴은 날개가 추가되는 정도. [16]

필살기

7.5. 정화 시스템

작품 안에서나 밖에서나 엄청난 의미를 주는 시스템이며 일반 전대물과는 강한 차이를 부여한다.

트라이브 캡틴일격이나 트라이브들의 공격으로 몬스터가 쓰러진 상태일 때 '올가미 포즈'를 취하게 된다. 여기서 올가미 포즈란 기가 바이블에 실린 트라이브들의 고유 동작으로 다양한 악을 정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형태가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의 올가미'의 **에는 질서, 화해, 절제등 여러 덕목들이 오간다.

이것만 본다면 그럴 듯하지만 4명이서 둥글게 말린 몬스터를 온몸으로 감싸는 것 뿐이다. 꽤 다양한 올가미의 그림이 나오는데 매화마다 미묘하게 자세도 다르고, 감싸는 모습도 다르지만 결론적으로는 똑같다.

그 상태에서 지휘관인 트라이브 캡틴이 높게 점프하여 몬스터를 향해 자신의 발을 내밀어 마리오처럼 밟음으로써 캡틴 발도장을 그 몬스터에게 남긴다. 몬스터에게 발자국을 남기는 것. 그와 동시에 발자국이 빛나며 OK 사인이 뜨면서 정화가 시작된다.

그런데 정화가 이게 끝이 아니고, 모두를 충공깽으로 몰고 간 그 다음 동작이 있다. 바로 화제의 퓨리파이 댄스. 자세한 사항은 해당항목 참조.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없어질 각오를 큰맘먹고 해야한다.

8. 기타

에피소드들이 전형적이다. 기본적인 형식은
이 형태를 20화까지 반복한다. 그 이후는 변신이 2단계가 되는 것 뿐. 몬스터가 되는 인물들의 잘못의 경우에는 욕심 부리고, 교통 신호 무시하고, 삥 뜯고, 도둑질하고, 남을 괴롭히고, 잘난 척하고, 공공시설에 낙서하는 등 온갖 죄악들이 나오는데, 정화가 되면 다 착해진다. 이처럼 아이들의 교육이나 훈화를 위한 내용들이 많은 편이다.

보면 알겠지만 어떤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면 악역 간부가 그 사람에게 찾아와 그 사람에게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바탕으로 사람을 괴물처럼 만드는 광물( 존더 메탈, 데빌스톤)을 접촉시켜 악당으로 만들면( 존더, 몬스터) 주인공이 그 사람을 원래대로 되돌리며 원래대로 돌아온 사람은 다시 착해지는, 용자왕 가오가이가와 비슷한 에피소드 구성을 띄고 있다.

에피소드 중에는 키보드 워리어들과 악플에 대한 내용이 있어 현대 대한민국 사회에서 의미심장한 단어들이라 그 의미가 더 깊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기가 트라이브/에피소드 가이드 참조.

스튜디오 카브의 작품들이 본 작품 안에서 살짝 등장하기도 한다.

심지어 제이드나 비올등 일부 애니 오리지널 케릭터들도 세계관 내에 실제 인물로 등장 다만 성우는 정재헌이 아닌 홍범기와 김광국을 기용했다.

더 주목을 받은 것은 37화의 대마왕 비셔스 캐릭터가 한층 주목받았고 38화에서 보여준 인간 심리에 대한 치밀한 스토리 구성은 많은 팬들을 수많은 감탄사와 함께 열광시켰다.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그런 구성은 거의 전무했기에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던 39화는 기대와는 다르게 정석적으로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위의 그 구성을 포함해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 라인에 신경쓴 면모가 돋보여 막판에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와 비슷한 가정 시트콤적인 연출도 코믹스러움이 더해져 좋은 평가를 얻었다. 스튜디오 카브의 특유의 개그센스가 작렬한 작품.

무엇보다 중요한 캐릭터. 미니 트라이브 사총사는 각각의 외모와 성격이 다른 탓에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나름 인기가 있었고 강투지 나현빈, 비셔스는 여자들에게 인기 폭발, 온갖 팬아트가 만들어졌다. 때때로 조연인 우영이도 관심을 받았다. 채지우 캐릭터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누구보다도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는 이다. 단지 귀여워서.

이 작품에 참여한 성우진은 게스트로 나온 박신희와 정유미, 최준영 정도를 빼면 안현서, 홍범기, 신용우, 정재헌, 은정, 조현정, 김광국으로 총 7명이 전부이며 이 때문에 중복 캐스팅이 엄청난데 주인공 강투지의 성우인 안현서조차 딱 1인 2역이지만 강투지의 할머니를 중복으로 맡았다.[17] 특히 정재헌은 특유의 톤이 있어서 그런지 귀에 익었다면 자주 들리는 편.

스튜디오 카브 답게 쾌걸롱맨 나롱이의 이스터에그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이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다.

9. 상품 문제

이렇게 수작으로 탄생한 작품이지만, 완구는 최악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완구 전반이 변신 자동차 또봇이 출시하기 이전까진 가동이란 전혀 기대할 수 없는 트라이브 캡틴 피규어에는 음성이 나오는데 70년대 라디오 음질을 방불케하는 음질인데다가 메카 완구는 아이들이 박스아트에 낚여 샀다가 울었다는 이야기까지 들릴 정도로 처참하다.

로봇완구에 경우 수입한 것을 개조했다. 특히 비스트 모드에선 본래에 그린은 코끼리의 모습이었으나 거북이 토터스라고 설정해야 한다는 이유로 코와 귀를 분리해 판매하였고 레드는 타이거 즉 호랑이라고 하지만 사실 사자였다. 블루는 애니메이션으로 보나 완구로 보나 드래곤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절대 드래곤이라고 볼 수가 없고 오히려 블루쪽이 호랑이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옐로우는 본래 피닉스가 아닌 독수리였다.

진짜 모습은 해당 사이트 참고. 출처

10. 관련 문서


[1] 본래는 67부작(5쿨 분량)이였는데, 갑작스럽게 28편이 날아갔다. [2] 2018년 2월까지 카툰버스에서 볼 수 있었으나 계약일이 끝나서 스튜디오 카브 작품 전부 삭제되었기 때문에 현재로는 볼 수 없다. 네이버TV로 통해 슈퍼 서프라이즈 채널은 담당자가 스튜디오 카브 작품들을 영상으로 업로드 하고 있다. 현재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를 업로드 하고 있으니 전부 업로드되면 그 다음 작품으로 올릴 가능성이 높다. [3] 유일하게 스튜디오 카브 작품 중에서 영문판이 없다. [4] 해당 채널은 불법 채널이 아닌 스튜디오 카브 측에 허락을 받고 운영중인 계정이라 하니 안심하고 마음껏 감상하자. [5] 글루밍 서티스의 보컬이다. [6] SBS 방영판 기준 "이젠"이지만 투니버스 방영판에서는 "이제"라고 나왔다. 사실 잘 들어보면 받침 ㄴ 발음이 들리므로 "이젠"이 맞다. [7] SBS 방영판 기준 "미래를"의 줄임말인 "미랠"이지만 투니버스 방영판에서는 "미래"라고 나왔다. 사실 잘 들어보면 받침 ㄹ 발음이 들리므로 "미랠"이 맞다. 여담으로 극장판에서는 "함께 싸워 이겨내리"로 나왔다. [8] SBS 방영판 기준 "나를"이지만 투니버스 방영판에서는 "너를"으로 나왔다. 발음이 부정확하지만 "나를" 에 가까워서인 것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말할 때 문맥상으로 따지고 보면 "너를 바라봐"라고 하면 너 자신을 바라보라는 이상한 의미가 되는 반면 "나를 바라봐"라고 하면 희망찬 나를 바라보라는 상대적으로 명확한 의미가 되므로 그나마 자연스럽다. [9] 작중 내의 게임 캐릭터나 상품 등으로 출연한 카메오 내지는 이스터 에그. [10] 폭주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된다 [11] 부메랑처럼 원거리 공격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자주 쓰지는 않는다. [12] 비셔스를 상대로 첫번째는 실패했지만 두번째는 타격을 가했다. [13] 호랑이보다는 사자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14] 용이나 드래곤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고 이쪽이 훨씬 더 호랑이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인다. 차라리 사족보행하는 드래곤인 드레이크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을 듯하다. [15] 토터스 즉 거북이라고 하지만 다리가 길고 등딱지가 작거나 없고 뿔보다는 상아같은 엄니가 달려있다 따라서 거북이가 아닌 코끼리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16] 방영하기 전에는 트라이브 캡틴에게도 트라이브들처럼 로봇형태가 있었으나 방영하고 나서부터 이 설정은 삭제되었다. 삭제된 이유는 불명. [17] 스튜디오 카브는 뚜루뚜루뚜 나롱이 시절에도 김서영, 우정신, 여민정, 김영선, 류점희, 이철용, 엄상현, 최한 단 8명의 성우진을 캐스팅 해 주인공 나롱이 역의 김서영을 제외한 나머지 7명만으로 중복 뺑뺑이를 돌린 적이 있으며, 쾌걸롱맨 나롱이 때도 새로 추가된 성우는 아짱나 역의 한채언 달랑 1명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