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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 영웅/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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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설급
2.1. 전설급 상위2.2. 전설급 중위2.3. 전설급 하위
3. 영웅급
3.1. 영웅급 상위3.2. 영웅급 중위3.3. 영웅급 하위
4. 준영웅급5. 정예급
5.1. 정예급 상위5.2. 정예급 중위5.3. 정예급 하위
6. 일반급
6.1. 일반급 상위6.2. 일반급 중위6.3. 일반급 하위
7. 불명

1. 개요

귀축 영웅의 등장인물.

기본적으로 같은 등위라도 몬스터 측보다는 인간 측이 더 우세한 듯 하다.[1]

등위는 그레이드라고도 불리며 전설급 (레전더리), 영웅급 (에픽), 정예급 (레어), 일반급 (커먼)으로 분류되고, 같은 급에서도 상/중/하로 나눠진다. 비율은 상세는 불명이나 영웅까지 가면 백만명에 한명 정도라고 한다.[2]

일반과 정예급은 아티팩트의 차이로 극복이 가능한 정도이지만 영웅급부터는 그 차이가 심각할 정도로 벌어진다. 하위[3]와 중위의 차이는 시전자의 역량에 따라 극복 가능한 정도로 보이지만 하위<중위<(넘사벽)상위인 것은 틀림없다, 카밀라가 통상의 영웅급 중위의 3~4배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쳐도 상위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약해도 중위의 10배 이상의 강함을 지녔다고 공인되었다. 공식대로라면 카밀라 사일렌스는 잡몹같이 생긴 혼돈 마인종조차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전설급으로 가면 그 차이가 더욱 벌어지는데 전설급 하위인 아마노 에비스케의 공격을 영웅급 중위 중 최강급인 카밀라는 감지하지조차 못한다.[4] 그렇다고 영웅급 상위는 다르지도 않은 것이 영웅급 상위 중에서는 특출나게 강해 전설급의 고유 능력인 지배 영역 구현화까지 전개가 가능한 고블린 여왕 역시 전설급 하위인 볼케이노에게 같잖다는 듯이 압도당했다. 특히 가볍게 날린 메테오조차 막지 못하고 자멸하려 한 점등을 보아 전설급 하위와 영웅급 상위 역시 10배 이상의 차이가 났으면 났지 그보다 덜하지는 않다는게 중론이다.

2. 전설급

신에 버금가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전력을 지닌 규격 외의 존재들로 영웅급 상위의 벽을 돌파한 이들을 총칭한다.[5] 또한 성인(聖人)이란 별칭으로도 불린다. 성인에 도달하기 위해선 경험치는 물론이고 재능, 지식, 운, 아이템, 그 밖에 몇몇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자신만의 성도(聖道)[6]를 찾아내야만 한다. 보통은 이 경지에 이르기 전에 수명이 다해버리기에 전설이라 불리지만, 인간중에도 전설급에 도달한 이들이 적게나마 존재한다.[7] 그래서 그런지 종족에 상관없이 전설급이라 판명되면 경의를 바친다.[8]

2.1. 전설급 상위

를 창조할 수 있는 세계의 창조주들이 위치한 등위이며, 그렇기에 전설급 내에서도 다른 이들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의 초월자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주인공인 타카미치를 능가하는 유일무이한 존재들이며 각 계에 한명씩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2. 전설급 중위

내에서 최강급 강자들이 차지하는 등위이며, 수백년전부터 살아온 성도의 끝에 달한 괴물들로 각 분야의 최강급 강자로 이루어져 있다.[9] 창조주인 초월자들에게 반말을 할 정도이며 자신의 힘으로 다른 에 간섭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을 지닌 자로 죽은 자도 직접 명계로 가서 살려내는 등 이미 인과율을 초월하였으며, 운명조차도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것이 가능하다.

2.3. 전설급 하위

영웅급을 초월해 자신만의 성도에 들어선 성인들의 등위이며, 왕국 하나를 일격으로 파괴시킬 수 있을 정도로 한 극상위권 레벨의 강함을 지녔다. 전설급의 초입이라고는 하나 운명을 거스르고 인과율을 조절할만한 힘을 지녔다. 인간계의 10대 성인과 마계의 군단장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3. 영웅급

3.1. 영웅급 상위

세계 최고 전력이자 신에 가까운 자라고 까지 평가받는 영웅급의 마지막 등위로 카밀라 사일렌스의 언급에 따르면 중위의 열배 이상의 강함을 지녔다. 영웅급 정점까지 이 등위에 해당하며 시전자의 역량에 따라 경계가 불분명한 하위~중위와는 달리 아무리 강한 중위가 덤벼도 상위와는 까마득한 격차가 존재한다.[21]

3.2. 영웅급 중위

마찬가지로 하위와는 격이 다른 강함을 지니긴 했으나 '몬스터 중위'와 '인간 중위'가 붙으면 대체로 인간이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모니카가 도미닉을 지키기 위해 강해진 상태에서는 '어인족'의 영웅급 중위인 라군을 한 번 죽일 정도인 것으로 보아 중위와 상위 만큼의 격차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25] 수백년을 살지 않는 통상의 수명을 가진 인간이 순수한 재능으로 도달할 수 있는 한계치 인듯 하다.

3.3. 영웅급 하위

정예급 상위가 한계돌파하여 도달하는 국가의 '희소전력'으로 헬테라에도 그 수가 열명이 채 안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세계관이 확장되며 인간계 전체로 시야를 넓힌다면 적어도 백 명은 가볍게 넘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4. 준영웅급

정예급을 넘어섰으나 영웅급이 되지 못한 이들이 머무는 구간으로 상황에 따라서는 영웅급 하위에게도 어느 정도 시간벌이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비명의 강 '아고아'로 개량된 고블린 왕들과 '마녀 전생'을 이용해 불의 마녀로 각성한 '헬레나 사일렌스'가 이 구간에 속한다. 자주 사용되는 등급은 아니지만 종종 사용되는 걸 보면 후에도 폐기되지는 않을 설정인듯 하다.

5. 정예급

5.1. 정예급 상위

5.2. 정예급 중위

5.3. 정예급 하위

6. 일반급

6.1. 일반급 상위

6.2. 일반급 중위

6.3. 일반급 하위

7. 불명



[1] 같은 영웅급 중위인 고블린 사천왕이나 라군과 인간측 전력인 카밀라나 안젤리나를 비교하면 가히 후자가 압도적이다. 기본적으로 비슷한 능력치라면 마도구의 차이도 있고 아무래도 몬스터<인간이 대체적인듯 하다. 등장인물을 나열할 때 구분하기 용이하도록 전력 순위로 서술한다. [2] 다만 헬테라 인구가 수십만으로 추정되는데 어떻게 일곱이나 되는 영웅급이 있는지는 불명이다 심지어 아윤까지 더하면 여덟이다. [3] 카밀라가 하위 시절 라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모니카 역시 캐롤 도미닉을 지키기 위해 크게 강화되어 라군을 밀어붙였다 [4] 싸워서 압도당하는 수준이 아니라 공격을 당해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각조차 못할 정도의 까마득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웅급 중위의 열 배가 영웅급 상위라면 영웅급 상위의 최소 10배 이상이 전설급에 버금가는 수준일 것이다. 조금 무리한 계산일 수도 있으나 이런 식으로 가정을 해버리면 단순 계산 만으로도 영웅급 중위인 카밀라와 전설급 중위인 타카미치 사이에는 1천 배 이상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결론이 나와버린다. [5] 영웅급 상위부터 이미 세계 최고 전력이라 평가받는 시점에서 전설급의 강함은 한 '계'를 넘어서 마계, 천계에서도 손꼽히는 레벨임을 알수 있다 [6] 구세주의 길, 학살자의 길, 폭군의 길, 그저 가족을 사랑하는 범인의 길 등, 성도의 종류는 여러개가 있다고 한다. [7] 왕도 10대 성인이 그 예시라고 할수 있겠다. [8] 헬테라에서 타카미치가 전설급으로 판명되자 연회식에 있던 모든 이들이 무릎을 꿇으며 경의를 바쳤을정도. 하지만 타카미치 입장에는 명예나 돈은 그저 덤에 불과하다. [9] 다르게 이야기하면 신이 개입하지 않는 이상 중위끼리 싸우는걸 말리는건 불가능하다 볼수있다. [10] 꼭 삽입만이 조건인 것은 아니고 다양한 종족이나 직업과의 사이에서 이런저런 기술을 성공하면 개방 조건을 만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엘프와 펠라치오를 하면 그 조건에 해당되는 스킬 하나가 개방되는 식. [11] 만약 스킬 트리를 전부 열고 궁극의 스킬을 손에 넣게 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가거나 적어도 자신이 이세계로 건너오게 된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12] 당연히 타카미치는 알몸인 상태가 되어야 한다 [13] 이후 전설급 하위에 위치한 자들조차 수하로 부리고 마왕과 대등하다는 발언이나 현재는 더욱 강해졌을지도 모르기에 영웅급 중위 중에서도 최강 레벨로 보인다 [14] 타카미치에게 반말하며 마왕 길을 이름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그들과 동급의 실력자인 듯. [15] 이후 실제로 라군이라는 영웅급 중위의 어인족이 등장해 선조인 카나로아가 그 수준은 아득히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 중에선 이 녀석이 가장 강하게 생겼다. [16] 최근 성락해 해왕 라군의 몸을 취해 현세에 부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 어인족의 선조라는 것과 500년 넘게 살아온 생명력을 보면 성도를 쌓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다 애초에 전설급이어도 이상할게 없는게 타카미치의 암흑세계에서도 멀쩡히 버티는 전설급 보물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과 영웅급을 무려 열둘을 단신으로 살해했다는 점에서 그의 업적은 경이로운 수준이다[58] 이는 한 왕국의 최대 방위전력을 두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준이므로 어인족의 최강자 다운 강함을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17] 애초에 전설급 하위 레벨의 강자들에게는 칭호 끝에 성이라는 글자가 붙는데 이 쪽은 바다의 지존이라는 뜻을 보아 단순히 성도에 들어선 이들을 넘어서 한 종족을 대표하는 강자임은 물론 하위의 강자들보다 윗급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 [18] 이후 헬테라에 등장한 마계 주요 인물들의 강함이 영웅급 상위는 기본으로 깔고 등장한 터라 이 존재가 얼마나 강했는지 더욱 고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10년간 타카마치 외에는 누구도 잡지 못한 걸 보면 이 녀석도 신적 존재에 가까운 무언가 였던듯 하다. [19] 고블린 여왕이 게이트를 여는대에 흑마력을 싹 빨려버렸다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압도한 것과 헬테라 최강전력인 카밀라 사일렌스는 타카미치와 볼케이노를 에픽 이상인 둘의 싸움이라 언급하였고 심지어는 드렉스나 호네같은 군단장들이 헬테라에 와있는 상황에서도 바틴이 그곳에서 가장 강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마왕군에서도 최강급으로 추정된다 [20] 제 9계층(Lv.10) 마법만 해도 영웅급 상위의 힘인데 이러한 상위마법을 쓸 수 있는 것과 무려 제 14계층(Lv.15)의 혈옥을 맞고서야 죽은 것으로 보아 영웅급 상위의 강자이다. [21] 인간계에서는 최강급으로 평가받지만 마계나 천계에서는 혼돈 마인종 같은 개체들이 영웅급 상위인 걸로 봐서 그리 대단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려하던대로 이후 전설급이라는 새로운 계급과 함께 전설급 강자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이전과는 달리 대우가 박해졌다. [22] 고블린 여왕을 제압할 정도라곤 해도 최대 가능성이 '봉인'에 그치는 소멸시키는 것도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기에 전설급은 힘들어 보인다. 무엇보다 '구현화 지배 영역'같은 궁극기를 쓰지 않았기에 고점이 높아도 영웅급 상위 수준으로 보인다. [23] 단번에 헬테라를 양분할 위력이다. [24] 그래도 고블린 여왕같은 위압감 있는 모습이 아닌 것으로 보아 상위에 걸치는 수준으로 보인다. 실제로 여왕이 전개한 '지배 영역 구현화'의 포스에 비교하면 이보다는 확실히 약하다. [25] 그리고 이는 카밀라가 하위 시절에 다른 하위 영웅 셋을 3대 1로 이기고 영웅급 중위인 라군의 눈을 뭉갰다는 것으로 보아 시전자의 역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등위인듯 하다. [26] 하지만 카밀라는 전력인 파군 칠성성검을 사용하지 않았고 아윤 역시 전력을 내진 않았으니 둘의 우열은 알 수 없다. [27] 57화에서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는데 "싸움은 지금 막 시작한 참이다. 고블린 전쟁은 그저 서막에 불과하다. 열려버린 게이트. 새로운 음모. 인간계 천년의 평화는 이미 악마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수많은 피가 흐를 무한한 전란의 시대가 열렸다. 각자 각오를 다져라. 약한 놈들은 이 자리를 떠나라. 그렇지 않다면 아마 에픽 이상인 저 두사람의 싸움은 헬테라를 초토화.."에서 하필 나타난 악마가 타카미치의 지인이라 허무하게 끝났다.(...) [28] 이용자의 능력에 따라 출력이 변화하기에 영웅급 하위인 안젤리나가 삽입하게 되면 출력이 상당히 올라간다. [29] 바이브가 꽂힌 여성에게서 엄청난 성적 절정이 발생할 경우 지하에 있는 아고라의 흑마력 덩어리를 사출시킨다. [30] 그런데 독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유두가 점점 올라가는 기묘한 장면이 나온다. [31] 성역이라는 압도적인 우위의 조건에 있었기에 무려 제9계층(lv.10) 수준의 성마법(제7계층(lv.8)이 영웅급 중위 수준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영웅급 상위에 해당하는 힘)을 썼는데도 이미 흑마력으로 성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둔 아윤에게 손쉽게 파훼당한다.[59] [32] 물론 여자에게는 정중한 로미오 특성상 대충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33] 부친에게 세뇌된 영향으로 모니카에게 망언을 하며 뺨을 때렸지만 사실 나름대로 모니카를 걱정한 것이며 타카미치나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닫혔있던 마음이 서서히 열려는 모습을 종종 보이긴했다. [34] 소환수를 사용하지 않았다곤 하나 영웅급 중위를 상대로 시간을 끈 것만으로도 정예급 중에서는 최강이라 할만하다. [35] 마안 자체는 극히 소수의 여성만이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되는데 바이올렛 외에도 마안을 가진 소녀들은 전부 바이올렛과 같은 저주를 가지고 있다. [36] 단순히 성교뿐 아니라 손가락도 들어가지 못하는 듯 하므로 자위하는 것조차도 불가능하다. 거기다 마안을 가진 소녀들은 일반인보다 성욕이 강해지게 되며 이 때문에 저주에 미쳐서 어딘가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악마를 찾아 나서거나 아예 욕구불만의 고통으로 인해 자살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37] 엄밀히 말하면 마안이라는 대가를 이미 받았기 때문에 계약상 저주는 푸는 게 불가능하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마안에 대한 저주만 풀리고 성교와 관련된 저주는 그대로라서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악마를 찾아다니는 것이다. [38] 자신의 말을 들어주면 그 대가로 악마에 대한 정보를 주겠다고 꼬셨다. [39] 아우라와 백합으로 은근히 엮인다. 타카미치랑 바이올렛과 함께 3p로 하는데 바이올렛이 허리힘이 빠져 전신을 비비게되는게 괜찮다고 말한다.이걸 보며 백합 꼴리는데 하며 광분하는 타카미치는 덤. [40] 육체개조가 된 컬렉션들은 죽은 자들이 아닌 살아있는 자들이며 의식, 오감이 남아있는 채로 힘만 자기가 사용하는데 융합할 때 생식기에 넣은 매체 때문에 컬렉션이 된 자들은 내장이 끊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지르는데 그것을 듣는 게 즐겁다고 한다. 그리고 고블린 왕이 공격을 받으면 컬렉션들이 대신 대미지를 받아서 컬렉션들이 죽을 수 있다고 한다. [41] 일리나가 고블린왕을 묶기 위한 술식을 펼치는 동안 츠미가 고블린왕을 공격해 시간을 벌고 술식이 작동하자 아모스가 멜로디에게 강화받은 화살을 사용해 뱃속에 감춰진 심장을 꿰뚫어버린다. [42] 여성의 음부에 바이브를 삽입 후 버튼을 누르면 여성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되며 고블린왕은 여성을 육인형처럼 자기 멋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여성은 그상태에서 내장이 끊어지는 고통을 계속 받게된다. [43] 이 인물이 유일하게 타카미치와 처음 마주쳤을때 그가 가진 힘을 꿰뚫어 보았다. [44] 타카미치가 아모스를 끌어들인 후 한 말이 가관, "대박 NTR은 못 참지!" [45] 잘려진 상체 부위에선 척추뼈와 내장이 드러나있고 하체는 고블린들이 들면서 조롱했다. [46] 타카미치의 권속이 되려면 그의 정액을 흡수해야 한다. [47] 나잇대는 행동과 키로 추정하는데 많아봤자 7살 정도로 보인다. [48] 그녀가 없다면 마을에 약사가 없는데다 여동생을 데리고 나갈 수도 없다 보니 남을 수 밖에 없었다. 근데 31화에서 아우라가 성주가 있어야 어쩌구 하는거 보면 타카미치가 자주는 아니어도 간간히 마을에 연락은 넣은 듯하다. [49] 묘사되기를 엄청난 재능과(타카미치 본인이 직접 인증함.) 권속화된 덕에 빨라진 기량 향상이 합쳐진 결과. [50] 단 비명의 이고아가 안 들은 건 마계인과 성관계를 가진 바람에 마계인의 마력을 받아들이게 된 영향도 있는 걸로 보인다. 당장 마안 소유자인 바이올렛 역시 비명의 이고아에 혼욕을 해도 멀쩡했다. [51] 의식의 정체는 나중에 밝혀지는데 '성녀가 죄인에게 더럽혀지는 것으로 그걸 동정한 천사가 강림'하는 '희생의 의식'이라고 한다. [52] 커먼급 하위가... 영웅급 상위를... [53] 전투 능력이 전무하거나 기본적인 마법조차 사용 불가능한 이들로 현실 세계의 소위 말하는 일반인이라 보면 될 것 같다. [54] 각종 길드, 모험가협회를 관리하는 가문이라고 한다. [55] 타카미치와 한판 한후 상태창에서 이나리 즉 여우신의 힘을 얻었습니다. 라고 떠 혈통에 대한 떡밥이 던져졌다. [56] 족쇄를 풀려고 한 이유는 어머니. 과거 자신의 어머니가 족쇄를 풀 방법을 연구하다 반란죄로 처형당했고 거기에 협력하던 전설급 모험가도 투옥되었으며 아버지는 그 이후로 완전히 미쳐 버리면서 가문이 쇠퇴했다고 한다. [57] 정황상 영웅급 하위는 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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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애초에 헬테라 방위병력 전체로 따져도 길레온, 세트라, 모니카, 알세리아, 멜로디, 안젤리나, 카밀라 사일렌스 총 7명이 전부이다 [59] 이건 아윤의 능력으로 파훼했다기 보다는 카밀라 사일렌스를 파훼했을 때 '검은 천막'을 사용한 것처럼 대비책을 마련해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