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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04:42:27

타카미치(귀축 영웅)



1. 개요2. 특징3. 플래그4. 능력5. 작중 행적6. 기타

1. 개요

귀축 영웅의 주인공

2. 특징

지구 출신의 아싸 고등학생이였으나 어떤 이유인지 이세계의 마계에서 음마 인큐버스로 전생했다. 1권 시점으로 마계에 온지 10년이 넘었으며 공적은 물론이고 강함도 대검호이자 마계 최강이라 불리는 마왕에 필적한지라 마왕은 후계자가 될 친아들이 있음에도 차기 마왕으로 두고 있지만 전혀 관심이 없다.

'스킬 트리'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며 이 스킬 트리는 조건이 성취되면 하나씩 개방되는데 이 스킬 트리가 개방될 수록 강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큐버스답게 스킬 트리를 해방하려면 여성과 성교를 해야하며 해당 종족의 여성 또는 해당 직업의 여성과 이런저런 일을 성공하면 개방하게 된다. 타카마치는 자신에게 주어진 스킬 트리를 전부 개방해서 궁극의 스킬을 손에 넣는 것인데 현재 마계에서 수많은 여자들과 성교한 결과 마계에서 열 수 있는 스킬 트리는 이미 거의 전부 개방되었기 때문에 인간계로 가기를 원하고 있다.

3. 플래그

음마인데다 스킬 트리 해방 조건이 여성들과의 성교라서 그런지 여자들을 좋아하는 호색한이라 여자들과 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이런 속성의 주인공에 걸맞게 그 쪽 테크닉도 좋아서 그와 잠자리를 가진 마족의 공주 루루는 타카미치랑 하면 누구든 함락된다며 말하듯이 그와 성교한 여성들 모두 그와의 테크닉을 보고 굉장하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남을 돕는 것도 싫어하지 않으며 반대로 다른 사람들을 힘으로 괴롭히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위악자로서의 면모도 가지고 있어서 약자 코스프레도 자주 하는 편이며 처음에 아우라의 마을에 행패를 부리는 바톤을 겉으로는 거절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바톤을 없애버릴 궁리를 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그에게 반한 여성들도 상당히 많으며 마족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많은 편 1화에서 공주인 루루를 포함해 수많은 마족 여성들이 몰려들어 같이 하자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우라의 마을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던 바톤 일행을 박살내고 그 과정에서 아우라와 바이올렛에게 플래그를 꽂았으며 거기다 아우라의 마을 처녀들 전원이 타카마치에게 플래그가 꽂혀 타카미치에게 보답하고 싶으니 자기 방으로 와달라며 성관계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지라 원한다면 한 마을의 처녀들과 전부 할 수 있었지만 이를 본 아우라가 토라져서 잠시 미뤄졌다.

4. 능력

능력 자체는 세계관 최강자 급이며 마신에게 버금가는 대검호라고 불리는 만큼 마법과 검술에 전부 능하다.

인큐버스인 만큼 당연히 그쪽 테크닉도 최강. 또, 인큐버스라는 특성상 타카미치의 마검을 보게 되면(당연히 타카미치는 알몸인 상태가 되어야 한다) 여성들은 타카미치의 마검에 매료당하게 된다. 이 능력을 활용해 고블린이 여자들을 붙잡은 다음 일체화되어서 함부로 공격하지 못해 골치를 썩히다가 매료 능력을 통해 붙잡힌 여성들을 매료시켜 역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5. 작중 행적

1 ~ 12화
마왕 좌를 물려주겠다는 친구인 마왕에게 마왕 자리를 거절하겠다는 의사를 표했으며 이후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 공주들 중 한 명인 루루와 즐기던 중 그렇게 원하는 인간계로 가는 문을 찾았다는 보고에 서둘러 달려갔으며 병사들이 고전하던 키메라를 물리친 뒤, 드디어 인간계로 통하는 통로를 발견한다. 그러던 중, 괴물의 습격으로 끌려갈 뻔한 소녀를 구해주지만 그 소녀로부터 변태라 분노하는 동시에 성기를 붙잡자 알몸임을 깨닫고 당황해하지만 결국 그대로 성관계를 제외한 나머지 행위를 전부 하게된다. 이후 구해준 소녀인 아우라로부터 가족을 위해 희귀한 약초를 찾느라 못돌아간다는 말을 듣자 성교로 인해 권속이 된지라 약초탐지 스킬을 해방시켜줬다. 이후 의심을 품던 아우라에게 마을까지 바래다 주겠다는 말을 한다.

마을까지 데려다 준 뒤, 마을 사람들로부터 바톤이 나타난 후로 젊은 처녀들을 모두 끌고 가는 등의 행폐를 부리자 반항하거나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하들에 의해 반항하지 말라는 의미인지 젊은 남자 대부분이 학살당하고 최근 고블린과의 전쟁으로 도움도 못 받는 상황을 알게되지만 관심없다며 모른척한다. 이후 아우라와 그녀의 여동생 이미라와 같이 지내게 되지만 아우라는 자신이 휘말리는 것을 걱정해 일부러 성관계를 요구하지만 내가 점찍은 여자를 위해서라면 그 정도론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며 속으로 말하던 중, 마을 사람들로부터 바톤의 자객인 은발의 여성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모습을 드러낸다. 교전 끝에 그녀를 제압하고 범하려했지만 바이올렛은 마안을 얻은 대가로 악마를 제외하면 성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악마이자 인큐버스였던 자신에겐 소용이 없었고 결국 자신이 악마라는 사실을 깨달은 바이올렛이 그대로 받아들였으며 이후 바톤으로부터 심어진 수독충까지 꺼내주면서 바이올렛을 완전히 공략했으며 이후 지켜보던 아우라를 향해 난 여자를 좋아하는 쓰레기이며 난 그 바톤이랑 동급이라며 위협하지만 아우라에게 귀축소리를 듣는다.

이후 마을사람들로부터 바톤 토벌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만 거절하지만 사실 바이올렛과의 대화를 통해 바톤을 죽여버릴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아우라가 자신이 조합한 독으로 바톤을 죽이려했지만 바톤은 목숨을 7개나 가진지라 위험에 빠지자 그녀를 구해줬으며 그와 동시에 이미라의 말을 듣고 나서려는 마을 사람들을 강화시켜 바톤의 부하들을 막는 사이 자신은 바톤을 상대한다. 그가 소환한 산호 해존 카나로아를 간단히 흡수시키는 등, 그를 압도하지만 성 속성 밧줄로 인해 위기에 빠지지만 바톤이 마계의 강 아고아에 던져버리는 바람에 그를 제압한 뒤, 한 번 죽이기엔 아깝다는 이유로 살려놓은 뒤, 아우라에게 네 마음대로 하라며 칼을 건내주지만 난 이미 한 번 죽였으니 됐다며 거절하자 성노예로 부려먹히던 한 마을 처녀가 그 칼을 뺏은 뒤, 성노예로 부려먹히던 여성들과 그 가족들에 의해 응징당하자 어느 장소에서 감금 한뒤, 바톤을 고문하다 죽임으로서 마을을 해방시킨다. 이후 아우라를 향해 백허그하는 동시에 가슴을 움켜잡지만 아우라는 거부하지 않고 그의 손을 잡은 채 변태라며 투덜거렸다. 이후 마을이 타카마치 마을로 바꾸자 황당해하던 중, 자신들을 구해줘서 호감이 생긴 마을처녀들이 보답하고 싶으니 자신의 방으로 와달라며 너도나도 자신에게 유혹하자 잠시 정신을 못차리던 중, 이 모습을 본 아우라가 질투심에 삐지자 마을 처녀들을 향해 오늘을 쉬고 싶다며 거절한 뒤, 아우라를 찾아가자 자신이 선보인 계란말이를 만들면서 떠나는 거 아니냐며 묻자 떠나긴 할거지만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며 답한다. 그러자 또 올거냐며 묻자 놀리지만 아직 사례도 못했다는 아우라의 말에 그 때의 볼키스로 끝낼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말하자 아우라가 키스로 답한 동시에 자기 방으로 오라며 그대로 아우라의 첫경험을 가져간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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