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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08:53:5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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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3-24 시즌 성적
컨퍼런스 순위 승률 1위와의 승차 팀 NetRtg
10 / 15 46 36 .561 11.0 2.4

1. 개요2. 오프시즌3. 2023/24 시즌 로스터4. 프리시즌5. 정규시즌
5.1. 10월5.2. 11월5.3. 12월5.4. 1월5.5. 2월5.6. 3월5.7. 4월5.8. 플레이 인 토너먼트
6. 상대전적7. 컨퍼런스/디비전 전적8. 총평

1. 개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23~2024 시즌 전반에 관한 내용이다.

2. 오프시즌

지난 시즌 2라운드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한 골스에 대해 리빌딩 가능성이 일지감치 제기되었으나, 커리가 워리어스의 코어 멤버들(그린, 위긴스 등)과 최소 1년 이상 더 같이 플레이하는 것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일단락되었다. 다만, 지난 시즌 폼 난조로 인해 플옵 2라딱의 주범이 되었던 조던 풀, 클레이 탐슨이나[1],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쿠밍가 등에 대한 트레이드 설은 아직도 간간히 제기되고 있다[2]. 또한 펀치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드레이먼드 그린은 잔류가 예상되었으나 옵트 아웃하여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이적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2023 드래프트 당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조던 풀 라이언 롤린스, 2030 1라픽, 2027 2라픽을 보내고 대가로 크리스 폴을 영입했다.

드래프트에서는 19번 픽으로 브랜딘 포지엠스키[3]를 영입하였고, 57픽을 구매하여 센터 TJD를 지명하였다. 그의 에이전트가 새 단장 던리비의 형이라 인연이 닿은듯 하다.

7월 8일 센터 다리오 샤리치를 영입했다. 샤리치는 BQ도 준수하고, 골든스테이트 유일의 신장 6'10"이상 선수이며 크리스 폴과 피닉스 선즈에서 1년간 좋은 호흡을 보여준 전적이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크다.

3. 2023/24 시즌 로스터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d428a><tablebgcolor=#1d428a> 파일: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심볼.svg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3-24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1d428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d428a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191919> '''
감독
·
코치
''' 앳킨슨 · 마랄렐라 · 프레이저 · 애덤스 · 드마르코 · 밀로예비치
가드 0 디빈첸조 · 3 · 4 무디 · 8 페이튼 II · 11 탐슨 · 30 커리
가드-포워드 9 이궈달라 · 25 퀴뇨네스TW
포워드 00 쿠밍가 · 7 볼드윈 Jr. · 22 위긴스 · 23 그린 · 40
포워드-센터 1 J. 그린 · 5 루니
센터
* TW : 투웨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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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리시즌

5. 정규시즌

5.1. 10월


지난 시즌 원정에서 계속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고전한 것과 달리 원정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홈 개막전 패배는 넘어가고. 벤치 출전 구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폴과 사리치의 영입에 다수의 팬들이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8] 또한 모제스 무디도 현재까지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탐슨은 연장 계약대신 시장의 평가를 받고 협상을 하고자 했는데 시즌 초에는 작년 조던 풀을 연상케하는 욕받이가 된 모양새이다. 조나단 쿠밍가도 여전히 BQ 등에 의문부호가 붙는 모양새이며 우승 시즌 많은 공헌을 한 앤드류 위긴스가 캠프에도 늦게 합류했다고 하는 등 지난 시즌 장기 결장 이슈가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닌지 폼이 올라오지 않으며 우려를 사고 있다.

5.2. 11월

5.3. 12월

5.4. 1월

5.5. 2월

5.6. 3월

5.7. 4월

순위 4/10 4/11 4/12 4/14 승차
6위 NOP @SAC @GSW LAL -
7위 PHX @LAC @SAC @MIN 1.0
8위 SAC NOP PHX POR 2.0
9위 LAL @MEM @NOP 2.5
10위 GSW @POR NOP UTAH 3.0
워리어스 경우의 수
LAL SAC GSW 결과
10위(LAL - SAC - GSW)
10위(LAL - SAC - GSW)
9위(LAL - GSW - SAC)
10위(LAL - SAC - GSW)
9위(SAC - GSW - LAL)
10위(SAC - LAL - GSW)
8위(GSW - LAL - SAC)
10위(LAL - SAC - GSW)
상대전적: SAC 2(10-6) : 2(7-9) GSW / SAC 4 : 0 LAL / GSW 3 : 1 LAL
3자 타이브레이크 순서: SAC(6-2) > GSW(5-3) > LAL(1-7)

5.8. 플레이 인 토너먼트

6. 상대전적

서부 컨퍼런스 동일 디비전 팀간 홈/어웨이 2경기씩 총 4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다른 디비전의 경우, 3경기만 맞대결을 펼치며, 서로 다른 디비전의 네 팀(북서부 2개팀, 남서부 2개팀)[32]은 4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동부 컨퍼런스는 홈/어웨이 1경기씩 총 2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80경기 우선 편성)

인-시즌 토너먼트 도입으로 인해 미편성된 두 경기가 추가로 배정된다.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같은 조별 예선 탈락팀인 포틀랜드, 오클라호마와의 경기가 추가로 편성되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3-24 시즌 서부팀 상대성적
Team 디비전 전적 원정 우열 비고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PAC 1승 3패 1-1 0-2 열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PAC 3승 1패 1-1 2-0 우세
새크라멘토 킹스 PAC 2승 2패 1-1 1-1 동률
피닉스 선즈 PAC 1승 3패 1-1 0-2 열세
덴버 너기츠 NWE 0승 4패 0-2 0-2 압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WE 0승 3패 0-2 0-1 압살 [MIN]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NWE 1승 3패 0-2 1-1 열세
유타 재즈 NWE 4승 0패 2-0 2-0 압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NWE 4승 0패 2-0 2-0 압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SWE 1승 2패 0-2 1-0 열세 [NOP]
댈러스 매버릭스 SWE 1승 3패 1-1 0-2 열세
멤피스 그리즐리스 SWE 2승 1패 1-0 1-1 우세 [MEM]
샌안토니오 스퍼스 SWE 3승 1패 1-1 2-0 우세
휴스턴 로키츠 SWE 3승 0패 1-0 2-0 압도 [HOU]
  • 압도:상대전적 스윕을 의미한다.
  • 우세: 상대전적 2승 1패, 3승 1패를 의미한다.
  • 동률: 상대전적 2승 2패를 의미한다.
  • 열세: 상대전적 1승 2패, 1승 3패를 의미한다.
  • 압살: 상대전적 피스윕을 의미한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3-24 시즌 동부팀 상대성적
Team 디비전 전적 원정 비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CEN 2승 0패 O O
밀워키 벅스 CEN 1승 1패 O X
시카고 불스 CEN 1승 1패 X O
인디애나 페이서스 CEN 1승 1패 X O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CEN 0승 2패 X X
마이애미 히트 SEA 1승 1패 X O
샬럿 호네츠 SEA 2승 0패 O O
애틀랜타 호크스 SEA 1승 1패 O X
올랜도 매직 SEA 2승 0패 O O
워싱턴 위저즈 SEA 2승 0패 O O
뉴욕 닉스 ATL 1승 1패 X O
보스턴 셀틱스 ATL 1승 1패 O X
브루클린 네츠 ATL 2승 0패 O O
토론토 랩터스 ATL 1승 1패 X O
필라델피아 76ers ATL 2승 0패 O O
동부 컨퍼런스는 홈/어웨이 1경기씩 총 2경기 맞대결을 펼치므로, 승패 여부만 표기한다.

7. 컨퍼런스/디비전 전적

8. 총평

사치세를 1위로 내고도 우승은 커녕 플레이 인조차 통과하지 못하면서 최악의 실패로 남은 시즌이다. 일단 가장 큰 원인은 스테판 커리가 팀의 득점을 책임져야 했다는 점인데, 커리도 나이를 먹으면서 예전과 같은 하드 캐리를 하기 어려워졌다[37].

게다가 커리를 받쳐줄 나머지 선수들의 존재감도 없었다. 클레이 탐슨은 잦은 부상에다가 노쇠화를 피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계속된 하드 파울로 인해 결국 사무국으로부터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까지 받았었고, 이렇다보니 너무나 많은 부담감이 커리 한사람에게 쏠렸고 커리 혼자 이 짐을 지기에는 서부는 너무나도 강했다. 어째어째해서 플레이 인 토너먼트로 합류는 했으나 플레이 인을 통과했다고 한들 1라운드를 통과할 저력을 가졌다고 보기엔 모자라는 점이 많은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팀에서 다음 시즌엔 무조건 사치세 라인 밑으로 내려가겠다고 밝혀 변화가 있을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일단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기량이 많이 떨어진 탐슨이 결국 댈러스로 이적하였다. 문제는 탐슨을 제외하더라도 이미 샐러리캡을 넘긴 상황이라서 FA로 선수 보강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이다.
[1] 가뜩이나 이 둘은 각각 100밀, 40밀에 육박하는 계약이 남아있다. [2] 사실상 반은 찌라시에 가갑긴 하지만, PG, 야니스, 르브론(...)등 온갖 썰이 나오고 있다. [3] 2년동안 대학에서 뛴 선수로 BQ가 장점이다. [4] 전반전에는 밀렸다가 오랜만에 약속의 3쿼터가 부활하며 리드를 잡았다. [5] 끼워맞추기식 기록이지만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엘리미네이션 경기 이후 그 상대와 첫 정규시즌 경기에서 40+득점을 한 4번째 선수가 되었다. 윌트 체임벌린, 마이클 조던, 레지 밀러가 해당 기록을 보유. [6] 트레이닝 캠프에서 이를 논의했고 베테랑 폴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여 이 로테이션이 완성되었다. [7] 탐슨 대신 무디가 선발 출전했다. [8] 폴의 경우, 안정적인 운영과 별개로 3점 슛이 안 들어가서 아쉬움을 표하는 평가도 보인다. [9] 슈팅 효율과 별개로 턴오버가 속출했다. [10] 이때도 그린이 득점취소될 뻔한 행동을 한건 덤.
공이 완전히 림을 통과하기 전에 기디와 함께 림을 건드려 최초 판정 바스켓볼 인터페어를 선언받고 연장행이 눈앞이었으나 비디오 판독 이후 그린이 림을 건드렸으나 공을 직접 건드린 것은 아니고 공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인터페어가 아니라는 규정에 따라 득점이 인정되었다.
[11] 골든스테이트는 7회차 경기를 원정인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클리블랜드와 대결하여 104:115로 패배하였다. [12] OKC에서 3점슛을 잘넣는 벤치 가드로서 조심해야 할 선수. 이 선수가 해당 경기에서 기록한 3점슛 성공률은 100%, 7회 시도 중 7회 전부 성공했다. [13] 12회차 경기에서 루디 고베어 헤드락 사건 관련자로 출전정지 징계를 받고 5경기만에 복귀했으나, 클러치 상황에서 패스미스로 코트 밖으로 공을 흘려버린 실책이 패배의 한 원인이 되어 또다시 비판받고 있다. [14] 특히 3점슛을 한 개도 성공하지 못함으로써 268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이 멈췄다. 8회 시도 중 0회 성공. [15] 코트의 위쪽에서 아래쪽 또는 그 반대방향으로 빠르게 건네는 패스. 커리가 클러치 상황에서 많이 시전하지만 턴오버 위험이 크다는 문제점을 안고있다. [16] TOR 40, GSW 21 [17] 3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8회 중 5개 성공 / 득실마진 +26 [18] 9득점 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9회 중 0회 성공 / 득실마진 -17 [19] 마지막 수비에서 위긴스의 파울이 불렸으나 팀 파울 상황이 아니라서 사이드 아웃, 그린이 듀란트를 마크하며 경기 종료 부저가 울렸다. [20] 부감독 사망에 따른 애도기간으로 보류된 1월 17일 예정 경기가 2월 15일 치러졌다. [21] 최근 10경기 전적 8승 2패다. [22] 6위 이내에 들어야 직행이고 7~10위는 플레이-인 토너먼트로 빠진다. [23] 전반 종료 시 샬럿을 단 29득점으로 묶어버리며 승기를 일찌감치 잡았다. [24] 연봉 1,750만 달러인 셈인데 NBA 감독 연봉으로 역대 최고액으로서 종전 최고액은 샌안토니오 포포비치 감독의 연봉 1,600만 달러였다. [25] 점수 차가 무려 52점 났다. GSW 88, BOS 140 [26] Questionable [27] 어느 팀의 샷클락 몇 초 남았다고 육성으로 불러주기도 했다. [28] 2024 시즌 변경된 룰에 따라 챌린지를 신청하면 작전타임을 1개 소모하여 심판에게 이의신청을 하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져서 판정이 번복되면 소모한 작전타임을 반환받는다. 반대로, 판정이 유지되면 소모한 작전타임은 그대로 없어진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 [29] 다자간 경합 시 순위 결정 방법은 경합 중인 팀 사이에서 상대전적이 좋은 순, 그리고 경합중인 팀이 모두 같은 디비전일 경우에 한해 디비전 내 성적 순, 그리고 같은 컨퍼런스 내 성적 순으로 따진다. 뉴올리언스-피닉스-새크라멘토-레이커스-골든스테이트 5개 팀의 성적이 모두 같다고 가정할 시, 경합중인 팀들 가운데 뉴올리언스는 디비전이 다르므로 경합 중인 팀 내에서 상대전적-같은 컨퍼런스 내 성적 순으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4월 10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나열하자면 뉴올리언스(7승5패)-피닉스(9승7패)-새크라멘토(8승8패/컨퍼런스 29승20패)-골든스테이트(7승7패/컨퍼런스 24승25패)-레이커스(6승10패) 순이 될 것이다. 다만, 현재 순위는 뉴올리언스(6위)가 피닉스(7위)에 0.5게임 앞서고 있고, 레이커스(9위)가 골든스테이트(10위)에 0.5게임 앞서고 있긴 하다. [30] 골든스테이트가 82경기 유타전을 이긴다는 것을 전제로(혹시라도 패배하면 새크라멘토 포틀랜드에 져서 똑같이 45승 37패가 되어도 디비전 전적에서 밀리므로 10위 확정이다), 새크라멘토가 포틀랜드에 짐과 동시에 LA 레이커스가 뉴올리언스에도 패배하면 골든스테이트와 레이커스가 똑같이 46승 36패지만 골든스테이트가 상대전적에서 레이커스에 우월하기 때문에 8등이 가능은 하다. 하지만, 탱킹팀인 포틀랜드는 주전들이 한참 전부터 경기에 안 나오는 상태이며, 대결 장소도 새크라멘토의 안방인 골든 1 센터여서 새크라멘토 압승이 예측된다. 뉴올리언스도 82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만,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피닉스와 1게임 차지만, 피닉스가 미네소타를 잡고 뉴올리언스가 레이커스에 져버리면 승차가 똑같아지고 뉴올리언스가 피닉스에 상대전적에서 불리하므로 이 경우는 피닉스가 6위로 6번 시드를 바로 받고, 뉴올리언스는 7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치러야한다.) 9위는 가능성이 있지만, 8위 가능성은 거의 없다. [31] 커리는 33득점을 했지만, 턴오버를 7번이나 저질렀다. 뉴올리언스 선수들의 턴오버는 경기를 통틀어 8회였다. [32] NWE: 덴버, 유타 / SWE: 댈러스, 샌안토니오 [MIN] 정규시즌 3경기 편성 [NOP] 정규시즌 3경기 편성 [MEM] 정규시즌 3경기 편성 [HOU] 정규시즌 3경기 편성 [37] 커리도 올시즌 36세라는 꽤 노장에 속하는 나이다보니 예전같이 팀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하기에는 신체적인 기량이 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