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메신저[1] (2014) Ghost Messe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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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애니메이션, SF, 판타지 |
감독 | 구봉회 |
각본 | 구봉회, 김지연 |
캐릭터 디자인 | 조연주 # |
제작 | 택피디, 홍피디 |
주연 | 양정화, 박성태, 은정, 정재헌 |
음악 | 이영빈 |
촬영 기간 | 2008년 5월 ~ 2014년 2월 |
제작사 | 스튜디오 애니멀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2014년 5월 22일 |
상영 시간 | 78분(1시간 18분) |
제작비 | 6억 원 [2]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3,802명(최종)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공식 홈페이지 | 홈페이지(아카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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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튜디오 애니멀의 2014년 개봉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2. 구상
첫 제작 당시엔 OVA 35분 X 6편, TV 시리즈 22분 X 26편으로 구상했으며, 2010년 12월 21일 OVA 1화 DVD가 실제로 발매되었다. 그러다 이후 2014년 나올 예정이었던 2편을 합쳐 극장판으로 내놓았다.3. 시놉시스
핸드폰으로 소환하라! 저승사자들이 펼치는 스타일리쉬 판타지!! 현대의 대한민국 서울. 고스트 메신저 강림도령은 령 포박 임무를 수행하던 중 뜻하지 않은 실수로 자신의 소울폰에 갇혀 버린다. 이 소울폰을 발견하는 한 소년, 강한 영적인 힘을 가진 현상계의 12살 소년 강림이다. 강림도령은 소년의 도움을 받아 소울폰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강림도령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소년을 꼬마 강림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이후 둘은 함께 활약하게 되는데, 강림도령과 꼬마 강림. 고스트 메신저와 인간.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둘이 어울리자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세계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들의 견제가 시작된다. |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고스트메신저인 강림도령은 현상계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뜻하지 않게 자신의 소울폰 'Black Shark'에 갇혀버린다. 영적인 힘을 지닌 12살 소년 강림이 우연히 소울폰을 손에 넣게 되고 장난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점점 큰 문제가 되어 돌아 오자 꼬마강림은 강림도령을 밖으로 꺼내주게 되는데.. 현대의 대한민국 서울. 고스트 메신저 강림도령은 령 포박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수로 자신의 소울폰에 갇혀 버린다. 이 소울폼을 발견하는 한 소년.. 강한 영적인 힘을 가진 인간계의 12살 소년 강림이다. 강림도령은 소년의 도움을 받아 소울폰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강림도령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소년을 꼬마강림이라 부르기로 한다. 이후 둘은 함께 활약하게 되는데 강림도령과 꼬마 강림... 고스트메신저와 인간...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둘이 어울리자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세력들이 나타난다. |
4. 등장인물
캐릭터 이름이나 설정은 대부분 한국 신화나 전래동화에서 따왔다.5. 관련 영상
고스트 메신저의 PV와 예고편, 오프닝, 엔딩, 성우 인터뷰 영상을 보고싶다면 고스트 메신저/관련 영상 문서 참조.
6. 2차 매체 및 굿즈
6.1. DVD
1화 출시일 | 2010년 12월 21일 | |
영상 등급 | 12세 관람가 | |
가격 | 25,000(스페셜버전) | |
영상 구성 |
- 본편 35분(오프닝, 엔딩 영상 포함) - 1.2차 파일럿 영상 - 1.2차 성우 공개 영상 - 1화 애니메틱 영상 - 성우 소개, 스태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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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성 |
- 고급 디지팩 - 설정집(60p) - 엽서[3] - 하드패키지 |
2화 출시일 | 2014년 8월 12일 | |
영상 등급 | 12세 관람가 | |
가격 | 25,000(스페셜버전) | |
영상 구성 |
- 본편 46분(오프닝, 엔딩 영상 포함) - 2화 티저, 극장판 예고편 - 메이킹 영상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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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성 |
- 고급 디지팩 - 설정집(70p) - 엽서[5] - 하드패키지 |
6.2. 블루레이 디스크
고스트 메신저의 블루레이 디스크 발매를 위해 스튜디오 애니멀이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였다. 고스트 메신저 텀블벅 페이지300% 이후 구성 디자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었다. 패키지 겉 디자인, 콘티집 디자인, 블루레이 디지팩 내부, 메뉴 시안이 공개된 상태[6]. 최종적으로 600%를 돌파했다!
블루레이 디스크의 돌비 5.1채널(제휴파일 및 2화 DVD와 녹음이 동일)과 돌비 2.0채널 녹음이 다른데 혹시 블루레이 사놓기만 사놓고 아직 한 번도 안 본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 글을 읽은 즉시 돌비 2.0채널로 맞춰놓고 정주행을 하도록 하자. 새로운 애니를 보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전반부(1화) 변경사항
- 강아지령을 잡기 위해 강림도령이 달려갈 때 숨소리가 더욱 섬세해졌다.
- 어미견령 목소리가 달라졌다[7].
- 강아지령이 영충들을 보고 씨익 웃는 소리가 1화 DVD판 더빙으로 변경되었다.[8]
- 그 외에 극장판에서 잘려나갔던 기존 더빙이 새로 추가 또는 편집되어 들어갔다.
후반부(2화) 변경사항
- 2주 후 자막이 뜸과 동시에 바리 쇼핑용 OST가 흘러나온다.[9]
- 강림도령이 치한령을 잡기 위해 원기옥을 날릴 때 기합소리가 추가되었다. 그 외에 대사도 일부 추가.
- 꼬마강림이 자기 쪽으로 날아온 박쥐령을 캡처할 때 "푸부~"하는 소리가 추가되었다. 들어보면 무슨 뜻인지 안다.
- 꼬마강림과 강림도령이 소울폰을 두고 티격태격할 때 OST가 추가되었다.[10]
- 꼬마강림이 침대에서 뒤척일 때 대사가 추가되었다.[11]
- 꼬마강림이 쓰레기통을 비울 때 소리가 바뀌었다.[12]
- 쓰레기장에서 수군대는 여자애들의 대사가 일부 바뀌었다.
- 사라도령이 액자를 밟을 때 대사가 추가되었다.[13]
- 바리가 육교를 건너는 컷에서 어떤 차량이 끼어들기를 시전하자 "이 아줌마가!" 라는 대사가 추가되었다(...)
- 강림도령이 비밀 집무실에서 홀로그램 키보드를 칠 때 타이핑 소리가 추가되었다. S성 스마트폰 터치음이랑 비슷하다.
- 강림도령과 사라도령의 전투씬(현상계, 명계 둘 다)에 기합소리와 대사 몇 개가 추가되었다.
- 기존 OST에 베이스가 새로 추가, 편곡되었다.
- 꼬마강림이 삼도천에 빠지고 아래로 가라앉을 때 물소리가 추가되었다.
이렇게만 보면 돌비 2.0채널이 극장판 녹음에 비해 더 나아진 것 같...으나, 극장판 전반부(1화)처럼 고쳤다가 되려 몰입에 방해되는 부분도 있다. 그걸로도 모자라 음성 몇 개가 증발하거나 심각하게 작아지거나[14], 심지어는 음성 싱크가 살짝 밀린 부분도 있다. 민감한 사람 아니면 눈치채기 힘든 아주 미세한 밀림이지만 이런 거에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2.0채널 감상은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만 듣는 걸 추천. 특히 전반부(1화)는 음량 조절이 너무 극과 극이라서(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스피커에 막을 씌운 것 마냥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6.3. 피규어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가 시행하는 2009 캐릭터 피규어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피규어가 나왔었다. 홈페이지의 염라샵에서 예약을 받고 있는 중. 2010년 시카프에서 현장판매했으며 추석 전후로 배송이 되었다. 퀄리티를 올리겠다고 몇 차례 배송일정이 연기되었으나 막상 받은 결과물도 크게 만족스러운 퀄리티는 아니었다고 한다. [15]6.4. OST
작곡가 JIMMie가 오프닝을 포함하여 작 중 대부분의 음악을 작곡했다. 엔딩곡은 가수 이소라 7집의 Track 9.2011년 7월 1일에 OST 1부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유통사는 CJ E&M. 아웃사이더가 부른 오프닝 곡 ' Connexion'의 풀버전과 여러 BGM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2014년 3월 현재까지도 추가 디지털 싱글이나 정규 OST 앨범은 발매하지 않고 있다.
- Connexion - 아웃사이더
- Just Wanna - H.마틸다
- My World - 지백(Jeebag)
다만, 스튜디오 애니멀 공식 트위터에서 극장판 곡들을 중심으로하는 사운드 트랙 발매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하니, 음반에 대해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관련 트윗
그랬는데 극장판 영상용과 별도로 OST용으로 별도로 사운드를 제작하기 위한 세부 작업파일이 유실되어 나올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관련 트윗.
7. 발매 전/후
2010년 11월 18일부터 2010년 12월 19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해 예약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2011년 고스트 메신저 달력 증정과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하였다. 다만 '이미 구입한' 유저에 한해서 시사회 초대를 해서, 다른 영화 시사회처럼 구입을 하지 않아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서 시사회에 초대를 했다면 더 좋지 않았겠냐는 지적도 있다.화제를 모은 만큼 12월 1일 한애갤, 미애갤, 일애갤, 애갤러스 등의 짤방들이 모두 위의 1화 예약판매 광고로 등장하는 위엄을 달성했다. 게시판들마다 광고가 뜨는 걸 보면 디씨에 대대적인 광고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디시 외에도 판도라TV, 루리웹 등에도 고메 광고가 등장했다.
2010년 12월 11일 1화 시사회가 열렸는데, 참석자들의 평은 대체로 열광적인 편. 여기서 그동안 숨겨둔 엔딩곡인 이소라 7집(2009) track 9을 공개하였다. 한애갤에 올라오는 평에 따르면 1화의 퀄리티 및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평이 많았다.
2011년 3월 7일부터 온라인으로 1화 유료 다운로드를 시작하여, 2,000원에 각종 웹하드에서 받을 수 있었다.
2014년 6월 1일, 애니시네마에서 상영 후 감독과 GV가 진행되었다. 스포일러 주의
2014년 8월 13일, 부천국제만화축제기간 동안에 2화 DVD가 판매되었다. 2화의 정식 출시일은 8월 19일.
2014년 8월 15일,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두번째 GV가 진행되었다. 참고로 무료였다.[16]
7.1. 팬덤
국내 영상 제작자들에 의해 매드무비도 다수 만들어졌으며 그 중 좋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을 예로 들어보자면 천원돌파 고메라간이라는 작품이 있다. 참고로 이 동영상은 'GG Contents Fighting UCC 공모전'에서 1등상을 받았다.팬덤이 자발적으로 고스트 메신저가 어둠의 루트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터넷 상에서 꾸준한 불법복제 방지 운동을 주도하고, 직접 불법 유포를 찾아 신고하는, 어둠의 루트로의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했다.[17]
일부 팬들은 고스트 메신저가 한국 최초의 청소년용 애니메이션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고스트 메신저 이전에도 가이스터즈, 레스톨 특수구조대, 바스토프 레몬 등, 심의 문제에 걸려 순화되기는 했지만 기획단계부터 청소년 대상이었던 애니메이션들이 많았다.
그동안의 한국 애니메이션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팬들, 즉 오타쿠 수요층을 포섭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그만큼 고스트 메신저 이전까지는 '그들에게 어필할 만한 한국산 애니메이션이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적었다'는 뜻이 된다.[18]
2014년 7월 3일 ~8월 10일까지 부천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는 소규모 전시회가 무료라거나 피규어도 그렇고 굿즈 팬시들도 그다지 비싼 가격이 아니고[19] 고스트 메신저의 높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사라 관련 물품이 적기도 하는 등, 열심히 덕질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염원이 자주 들려온다. 다만 역시 자금 문제로 스튜디오 애니멀도 뭔가를 더 내기는 아직 힘든 모양.
우선 2화 DVD와 함께 따로 굿즈가 발매될 거라는 이야기는 트위터에 올라왔다. 또한 2화 같은 경우는 2화 DVD와, 1, 2화 합본 블루레이 각각 특별판 특전이 다르다고 한다.
7.2. 제작 상황에서의 문제점
고스트메신저 시청연령 및 심의 참조[20]처음에는 수요층이 한국에서 잘 먹히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매니아 층이었기에[21] 지원 없이 자체 자본금으로 OVA를 제작하게 되었다가 2010년 후반기에 드디어 고스트 메신저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게 1화.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후 제작비 증가에 따라 손익분기점이 15,000장으로 늘어났다고 한다.[22] 2014년 2월까지 약 10,000장 정도가 판매되었고, 제작사에게 돌아간 수익은 거의 없다.
8. 흥행
8.1. 대한민국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작으로 개봉하여 23,802명의 관객밖에 동원하지 못하여 실패했다. X-MEN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개봉하는 날에 개봉했던 데다 청소년들이 시간이 되는 어린이날 무렵 시간을 잡지 못했고, 작품 자체가 매니아 팬층의 것이란 성격이 강했으며, 이미 1화가 공개된 상황이었던 데다가 영화 자체의 평도 범작이었기에 고를 이유가 없었다.9. 미디어 믹스
9.1. 소설
자세한 내용은 고스트 메신저 - 무제경전 문서 참고하십시오.9.2. 게임
발매 | 2015년 6월 11일 |
서비스 종료 | 2016년 9월 18일 |
제작 | TTL 소프트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장르 | 비주얼 노벨, TCG |
고스트 메신저 - 일월차사전이라는 이름으로 게임화도 되었다. 모바일 TCG 형식으로 만들어진 게임. 위 오프닝 영상은 게임을 켤 때마다 볼 수 있다.
유저들의 평은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 현금 박치기를 하지 않아도 플레이에 별다른 지장이 오지는 않는다. 카드 등급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지도 않다. 극초반에 얻는 C급 고스트를 속성과 타입이 맞는 녀석들로 모아서 떡고강 하면 1부 후반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정도. 물론 등급 높은 카드가 효과는 더 좋으며 명계서버와 퀘스트, 뽈뽈이 등의 과금을 통한 뽑기 외의 방식으로도 C급 이상을 얻을 수 있다.
'지오'라는 소년이 의문의 죽음[23]을 당한 뒤, 령과 관련된 사건을 처리하는 '일월차사'가 되어 벌어지는 일들이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
스토리 전개가 충공깽스러워 플레이를 하다 충격받는 유저가 많다. 시나리오에 대한 공식 트위터의 반응
스토리가 아직 다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데이트가 끊긴 상태로 레이드 등으로 계속 서비스를 이어가다 종료되었다. 이로인해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될지도 알수 없게 되었다.
10. 기타
- 최초 제작 모토는 모바일 게임이었다고 한다.
- 2011년 3월 중 판도라TV에 고스트 메신저 1화가 풀렸었다 삭제되었던 적이 있다. 허나 이것 말고도 일부 공유 사이트에서 파일이 올라왔다가 삭제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토렌트로 돌고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
- 2014년 6월 19일자에 구글 플레이 영화부문 박스 오피스 1위를 하였다고 한다.
- 2014년 7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박물관 로비에서 <고스트메신저> 두번째 전시회가 열린다. 이전 전시회와 비슷하지만 좀 더 업데이트 되었다고.
- 2014년 8월 15일 부천 한국 만화 박물관에서 극장판을 선착순 무료 상영, 이날에도 GV가 진행되었다.
-
2014년 12월 24일 일본 비디오 게임
오오카미의 이미지를 무단도용한
것이 알려졌다. 스튜디오 애니멀 측에서는 해당 문제에 관해 트위터를 통해 대표와 감독이 의혹에 관해 도용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 극장판을 상영중인 롯데시네마에서 이벤트로 포스터 4종( 꼬마강림, 강림도령, 사라도령, 바리낭자)을 영화관 별로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 애니메이툰에 실린 고스트 메신저 극장판의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작화 당시 작화팀이 메이플스토리 외주하면서 작화를 그려서 막 2등신과 8등신을 왔다갔다하면서 힘들어했다고 한다.
- 라프텔에서 극장판을 시청이 가능하다.
11. 외부 링크
[1]
처음 설정 단계 무렵 제목은 "저승사자 강림"이었다.
[2]
손익 분기점은 대략 관객수 20만명 정도로 추정.
[3]
DVD 1장당 3개를 주는데, 일러스트 그림이 랜덤이다. 그래서 DVD 리뷰글을 볼 때마다 엽서 일러스트들이 다른 이유가 랜덤이기 때문.
[4]
1은 광고용으로 사용됐던 사라Vs강림 사무실 전투씬.
[5]
1화와 동일하게 랜덤.
[6]
그리고 400% 돌파 기념으로 강림이 잉어의 기운을 솟아냈다.
[7]
5.1 채널에서는 동물만 으르렁대는 소리였다면 2.0 채널에서는 동물과 인간이 동시에 그르렁대는 소리가 난다.
[8]
5.1 채널에서는 그르렁대는 소리가 난다.
[9]
5.1 채널에서는 쇼핑을 시작할 때 나온다.
[10]
5.1 채널에서는 이 구간에 OST가 없다.
[11]
"그건 대체 뭐였을까?"
[12]
5.1 채널에서는 쓰레기통에 중점을 둬서 플라스틱이 톡, 톡 튕기는 소리. 2.0 채널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중점을 둬서 쇠막대를 캉, 캉 치는 소리.
[13]
"뭐지?"
[14]
영혼 목소리에서 특히 심각한데, 보이는 사람만 보이고 들리는 사람만 들린다는 귀신 특성상 일부러 줄인 걸 수도 있으나 치한령의 경우 별도의 음량 편집이 없었던 걸 보아하니 스튜디오 애니멀 측의 실수거나 또는 편집 미숙으로 봐야할 듯.
[15]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의상과 차이가 있었다. 강림의 신발, 술 그 외 디테일 차이라던가 바리의 바지가 핫팬츠였다.
[16]
진행자의 재치로 중간에 관객이 감독에게 질문하는 게 아니라 사라도령 코스튬플레이어들을 무대로 불러 감독과 대표가 질문하기도 했다. 당일 출력 오류로 표가 중복 인쇄되어 몇몇 가족들이 복도에 앉아서 보기도 했다.
[17]
다만 이럼에도 올릴 사람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나타나는지라 발견하게 되면 스튜디오 애니멀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1화 공개하고 얼마 후 인터넷에 영상이 올라왔고 극장판도 불법 다운로드로 유통되는 게 확인되었다.
[18]
동인계의 고스트 메신저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 대표적이다. 동인 2차 창작 활동을 하는 이들이 한국 애니메이션에 손 대는 경우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19]
심지어 피규어는 영 안팔리는지 반값 할인까지 했다.
[20]
심의문제로 7번씩이나 심의가 거부되었다고 루머가 퍼지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내건 글.
[21]
덕후들은 알겠지만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은 전체적으로 아동용에 틀이 잡혀있는 상황인 데다가 실질적으로 먹히는 편이다 보니 매니아층 공략에 대한 불신 탓에 섣불리 투자를 하지 못한 것.
[22]
2011년 애니메이션산업백서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제작상의 어려움으로 1화에만 4억 원가량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한다.
[23]
차사 프로필에서도 의문사라고 나온다.
[24]
BRB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한다. 에반게리온이지만 에반게리온이 아니여야 하고,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매회 납치당해야 한다던가, '사라'라는 이름 때문에 여자인 줄 알고 치마를 입힌 그림을 보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