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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6:29:05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계신대에서 넘어옴

폐교된 고등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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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4e96>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契約神學大學院大學校
Kyeyak Graduate School of Theology
파일:계신대 UI.jpg
약칭 계신대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분류 사립대학, 대학원대학
종교 개신교(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지역 경기도
개교 2000년 3월 ([age(2000-03-01)]주년)
폐교 2023년 3월 1일
법인 학교법인 계약학원
링크 www.kyeyak.ac.kr현재 접속 불가
주소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51-30
<nopad>

1. 특징
1.1. 학풍
2. 역사3. 학과4. 여담

[clearfix]

1. 특징

2023년 폐교 당시까지도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고등교육기관이었다.[1] 학생 수가 70명 정도이다. 앞으로 학과 증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굉장히 작은 규모인 만큼 재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등록금을 일체 받지 않는다. 다른 개신교 신학대학이나 대부분의 타종파·타종교 신학대학도 이정도로 파격적인 혜택은 주지 않는다. 재정적인 후원은 교회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원불교대학원대학교도 등록금을 모두 장학금으로 매꿔준다.[2]

2021년 계신측 총회에서 더이상 유지 운영이 어려워지자 교육부에 학교 인가를 반납하여 자진 폐교를 하려 했으나, 고신총회의 제안으로 고신총회에 조건 없이 운영권을 이양하기로 했다. #

하지만 고신총회에서 운영권을 이양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수는 없었던 것인지, 2023년 1월 17일부로 자진 폐교 절차를 추진했다. 2023년 3월 1일에 폐교가 완료되었으며, 이후 법인 청산 절차를 밟았다.

학령인구가 너무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예장 고신측에서는 고려신학대학원의 입결과 충원률을 생각해서 계신대를 딱히 살려둘 필요가 없었다. 무엇보다 계신대 설립자가 등록금을 받지 않는다고 천명한 이상 고신측에서도 등록금을 거둘 수 없어서 운영난이 심했다고 한다.

1.1. 학풍

굉장히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의 신학생만 진학하는 특수한 학풍이 있다.

이는 계신대가 학문으로서의 신학을 가르친다기보다 성경을 가르친다는 학풍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장 순장의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과 함께 한국의 보수주의 학풍을 가진 신학대학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학풍을 가졌다. 그러나 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교육과정의 교과목은 다른 신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

계신대의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계신)은 세속 법정을 인용하지 않는 특성 때문에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에서 분가한 교단이다.[3]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신 교단의 설립은 한국 교회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 교단의 형성 배경과 과정은 1950년대 한국 기독교 내에서 발생한 신학적 갈등과 교단 분열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마산 문창교회 소송 사건은 이 교단 설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계신 교단 형성에 영향을 미친 주요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1950년대 한국 장로교 내에서는 신학적 대립과 신앙의 방향성에 대한 갈등이 고조되었습니다. 이 시기, 장로교 내부에서는 보수적 신앙을 유지하려는 진영과 현대 신학적 사상을 받아들이려는 진영 간의 충돌이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보수적 진영에서는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정통 개혁주의 신앙을 강조했으며, 자유주의 신학과 신앙 간의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1959년, 한국 장로교는 이 대립으로 인해 분열하게 됩니다. 그 중심에는 "마산 문창교회 소송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교회의 재산권을 둘러싼 법적 소송으로 시작되었으나, 실제로는 교단 내 신학적 갈등과 이념적 대립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커졌습니다. 문창교회 내에서 보수 신학을 지지하는 성도들과 상대적으로 자유주의 신학을 받아들이는 성도들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했으며, 결국 교회의 재산권 문제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문창교회 소송 사건으로 인해 예수교장로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으로 갈라지게 되었으며, 계신 교단은 보수적이고 개혁주의 신학을 지지하는 교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계신 교단의 설립은 한국 장로교회 내에서 보수적 신앙을 지키고자 했던 인사들이 주도했습니다. 이들은 현대 신학의 자유주의적 경향에 반대하며,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정통 개혁주의 교리를 강조했습니다. 계신 교단은 장로교회의 전통을 지키며, 개혁주의 신학을 근간으로 한 교리적 신앙을 유지하는 데 큰 가치를 두었습니다. 이후, 계신 교단은 보수적인 신앙적 입장을 계속 고수하며, 한국 교회 내에서 중요한 보수 교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계신 교단 설립은 한국 교회 내에서 신학적 분열의 상징적 사건이자, 이후 한국 장로교회의 보수적 흐름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적 전환점이었으며, 이후 보수적 개혁주의 신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단들이 계신 교단의 신학적 유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병규 목사의 신학사상 / 광명 성산교회 이창옥 목사글
[http://ksungsan.com/nayaboard/board/view.php?boardname=p02&no=14&page=1&cate=&s=&keyfield=&keyword=]
이병규 목사님은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정통신앙을 세워나가는 일에 한국교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신 한국 교계 보수신앙의 기둥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의 큰 스승이셨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의 신앙과 가르침을 받은 주님의 종들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은 1924년 평양북도 정주에서 출생하였으며, 청년 시절에는 이북에서 이기선 목사님과 김의홍 목사님에게 성경을 많이 배웠으며, 6•25 전쟁으로 인해 월남하여 부산 고려신학교 제7회 졸업생으로 박윤선 목사님으로부터 개혁주의 신학을 배웠습니다.
1953년 10월 3일 서울 “명륜교회”를 개척하였고, 1956년에 고신측 경기노회 소속으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같은 노회소속 김현봉 목사님에게 성경과 경건 생활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마산 문창교회 예배당과 관련된 소송이 성경적이지 않음으로 강력히 반대하던 중 1959년 고신측 경기노회가 총회에서 나오게 되었고, 1960년에 김현봉 목사님과 함께 공의회를 조직하였습니다. 1965년 서울 신촌에 “창광교회”를 개척하였고, 1980년 9월 22일 계신측 총회를 조직하였으며, 계약 신학교와 계약 신학대학원 대학교를 세워서 많은 교역자를 양성하였습니다. 2014년 7월 20일 91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의 신학사상과 신앙에 대하여 간략하게 기술하려고 합니다.
1. 성경 중심 신학
이병규 목사님의 신학사상과 신앙은 성경 중심입니다. 성경에서 시작해서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성경이 머무는 곳에 머물며, 성경으로 마쳤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하였으며, 교회에서나 신학교에서 성경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로 신구약성경 전권에 대한 강해서와 신구약 설교집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신구약성경 전체 강해서를 출판한 한국 기독교 역사의 신학자나 목사는 2-3 명에 불과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신구약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가르쳤으며, 성경말씀을 전할 때도 순수한 말씀 그대로 전하였습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아무 것도 섞지 않고 말씀 그대로 가감하지 않았으며,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인간의 방법으로 하지 않고 성경의 순수한 그대로만 전했습니다(고후2:17, 고전2:3-5).
신구약 성경말씀을 신앙과 목회와 삶의 유일한 법칙으로 삼았습니다.

2. 기도 중심 신학
이병규 목사님은 목회를 시작하면서 매일 많은 시간을 들여 기도하였으며, 매일 새벽 예배 후에는 연세대 뒤편 봉원산에 있는 기도실에 올라가서 11시까지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기도원 산속에 있는 기도실에 일주일에 2일 이상 머물면서 기도했습니다. 고령으로 새벽예배를 인도하지 않을 때에는 매일 새벽 4시에 봉원산 기도실에서 11시까지 기도했습니다. 그의 영권은 기도를 통한 “신령한 세계에서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통”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산에서 기도하는 생활,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신학생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들은 하루에 2시간 이상 기도, 성경 10장 이상 읽을 것을 특별히 강조하였습니다.

3. 구원 이뤄나가는 신앙
이병규 목사님은 구원 이뤄나가는 도리를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5:24). 이것을 기본 구원이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기본 구원을 받은 자는 완전한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신자들은 이 단계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구원 이뤄나가는 도리는 기본 구원을 받은 성도가 죄에서 점점 벗어나는 것이며, 중생한 영이 점점 자라나고, 신앙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목표는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나는 것입니다(엡4:13,15).
기본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찰나적으로 일어나지만,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일은 일생토록 힘써야 하며, 믿음을 쓰는 만큼 구원이 이뤄지게 되며, 하늘나라 가서 누리는 영광과 존귀는 구원을 이루어나간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마5:19, 고전15:39-41).

4.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신앙.
이병규 목사님은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중생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중생은 하나님의 단독적인 역사이며(엡2“4-5, 요1;13),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을 말합니다(요1:13, 3:5,8).
중생의 요소는 물(요3:5, 벧전1:23)과 성령(요3:5-8, 6:63), 곧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중생한 사람은 범죄할 수 있으나, 중생한 영은 절대로 범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1)완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신적출생이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요일3:9)“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않으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났기 때문이다”
3)하나님께로부터 나신 분이 그를 지키시기 때문입니다(요일5:18).
4)하나님은 영 전체를 새 생명으로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엡2;1).
5)중생한 영은 다시 죽지 않기 때문에 범죄하지 않습니다(롬6:23).
(요5:24)“내가 진정으로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지고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니, 그는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5. 청교도적인 경건신앙
이병규 목사님은 청교도적인 경건신앙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가르쳤습니다.
미국에서 청교도적인 신앙을 가진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선교함으로 우리나라의 초대교회는 청교도적인 경건한 신앙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은 우리나라 초대교회의 청교도적인 경건신앙을 지키며, 그 신앙을 계승하려고 힘을 많이 쓰셨습니다. 청교도들이 성경에 기초한 거룩한 삶을 추구하듯 신앙생활의 기본적인 세 가지를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1)철저한 주일 성수 2)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라. 3)온전한 십일조 생활입니다.
이병규 목사님은 주일성수 신앙에 철저하셨습니다.
이북 공산주의 정권에서 1948년 11월 3일 주일, 국민투표를 하도록 공포했습니다. 교회를 박해하고자 고의적으로 주일을 택한 것입니다. 전도사 시절 목숨을 걸고 그는 주일을 거룩히 지키도록 가르치고 교인들이 투표에 참석하지 않도록 앞장서다가 붙잡혀 감옥에 들어가 고난을 받기도 하셨으며, 명륜교회 시무 시에는 주일날 화폐개혁이 있었으나 끝까지 주일성수 했습니다.
주일에는 세상일을 하지 않고, 오락을 금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매매행위를 금했습니다.
주일성수는 십계명의 중심계명이며, 현대의 선악과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과 신약시대의 주일에는 연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육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 째 되는 날 안식하심으로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으나, 신약시대는 주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오랜 후에 다른 날을 정하여 이레 중 첫날에 안식일을 지키게 하였고(히4:7-10), 전에 계명이 연약하여 폐하였기 때문입니다(히7:18).
또한 주일에 성부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셨고(계1:10), 성자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며(마28:1), 보혜사 성령이 강림하신 날이 주일로서 3위1체 하나님이 합동해서 구원역사를 완성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행2:1). 그래서 신약의 사도들도 처음에는 토요안식을 지키다가 후에는 주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고전16:2, 행6:7).

6. 전 천년설
이병규 목사님은 전 천년설을 주장하셨습니다. 전 천년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천년왕국 전에 있다는 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악한 죄악세상은 심판하고, 마귀는 천년동안 무저갱에 잡아 가둠으로 세상을 미혹하지 못하게 되어 천년동안 죄 없는 시대가 됩니다. 그 때에 구원받은 성도들은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땅에서 천년동안 왕 노릇하게 됩니다. 계시록 19장 11-21절에서 주님의 재림이 있으며, 20장에는 재림 후에 있을 성도의 부활과 천년왕국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천년왕국은 이 땅위에 천년동안 이루어지는데 죄악의 하늘과 죄악의 땅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 곧 죄 없는 새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도의 영혼 구속은 중생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몸의 구속은 부활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만물 구속은 천년왕국이 임함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천년왕국 임하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전 천년설이 성경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7.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고 추도예배를 드리지 않는 신앙.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성경에서 금하고 있습니다.
1)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고전10:20)
2)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는 우상의 제단에 참여하는 것입니다(고전10:18)
3)성령께서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고전15:29)
또한 성경은 추도예배를 금하고 있습니다.
1)하나님만 예배의 대상이며, 하나님 외에 죽은 조상이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출20:4-5)
2)추도예배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형식만 빌린 죽은 자를 위한 제사의식입니다.
3)죽은 자에게 제사함은 바알브올을 숭배하는 죄입니다(시106:28-29).
4)아브라함이나 이삭과 야곱과 같은 믿음의 조상들이 추도예배를 드린 예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아야 하며, 추도예배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의식입니다.
오늘날 진리가 어두워지고 성경을 소홀히 하며, 종교 다원주의로 교계가 어지러운 이 시대에 이병규 목사님의 성경 중심의 보수 정통신앙과 신학사상을 계승 발전시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나가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진리를 밝혀나가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충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 사상을 기본으로하여  300개의 지교회와 해외 20여개 나라 선교 파송및 광주에 만평의 기도원을 원로,은퇴 목회자의 케어 타운의 운영과 특히  무료 인재  신학 인재 양성 기관으로  신학교   신학대학   신학 대학원을  설립 하여 주의 복음자를 양성하는데 최우선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또한 바른 진리를 보수 하기위하여 바른 성경을 편잔 발행및 강해서 66권  성경 66권의 설교집 그리고 각 제자 목회자님들의 이어지는 영감있는  영서의 편찬으로 사상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믿으며 성경이 지시하는대로 행하는 신학 사상으로 하나님과의 언약 게약을 절대로 믿고 마지막 주님오시는날의 그날까지 우리의 부족한 믿음이지만 예배를 이어 나가려는 교단이며, 사상 입니다.

출처: https://jesusmedia.tistory.com/522 [기독교교육문화신문:티스토리]

2. 역사

3. 학과

다른 신학교는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박사 학위 과정을 설치하지만 계신대는 박사 과정이 없다.

4. 여담


[1] 여담으로 수험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고등교육기관(일반대/전문대/교대/예체능대/사관학교)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곳은 농협대학교이다. [2] 개신교 신학교 중에서 가장 비슷한 사례인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도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매꿔주지만 신변이 구세군 교단에 구속되는 특성상 기숙사비는 의무적으로 납부해야한다. [3] 다만 이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