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설명: 기본 기체답게 성능이 매우 안 좋..았지만 업데이트된 임파서블 미션을 통한 기체 강화가 가능해져 초반 가성비 기체로 재평가 받는 중이다. 단, 임파서블 미션은 에피소드 3을 클리어해야 해금되므로 에피소드2까진 기본 지급되는 400 골드로 보호막 아이템을 구입한 후 어려운 미션에 요긴하게 사용하고, 에피소드3부턴 에피소드 1을 클리어하면 지급되는 치누크 10회 대여를 이용해 한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해야 한다.(에피소드3 미션은 9개로 구성, 즉 2번 실패하는 순간 클리어는 물건너간다.) 무기 재장전 시스템이 없고 적은 부스터 연료량이 후반부에는 치명적인 단점이라 에피소드 4 이후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이 기체에는 특이한점이 있는데 사실 옛날때는 미사일이 없었다!!![1]
건쉽배틀 초창기의 기체들이다. 유일하게 달러 구매 기체들이 있는 티어이기도 하다. 2티어 건쉽들에 비해 많이 심심하고 모자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의 골드 구매 기체들은 수집용이 아닌 이상 사지 말고, 조금만 더 모아서 2티어 건쉽(대부분의 유저들은 치누크를 추천한다)을 사도록 하자. 여담이지만 기체의 크기가 요즘 나오는 7티어 기체보다 1티어 기체들이 매우 작은 편이라 수집가들 사이에서 불만들이 나오기도 한다. 가끔 건쉽배틀에서 재출시를 해주기도 한다 (예:썬더볼트→워트호그)
대부분의 기체의 무장구성은 이 기체를 보면 알 수 있다. 기총은 기본,exp,Ura 가 있으며 기총 외에 로켓, 미사일, 폭탄 등 있을건 다 있는 기체. 이 기체를 통해서 각 무장마다 특징이 무엇인지 완벽히는 아니어도 대강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원래는 격납식 랜딩기어인데 바퀴를 내리고 있다.
기체 설명: 임파서블 스카이샤크를 제외하면 최고의 성능을 가진 1티어 기체. 선회력이 70으로 상당히 뛰어난 수치를 자랑하고 있다. 선회력이 좋다는 말은 그만큼 기관포를 써먹기 좋다는 뜻이다. 물론 기관포의 성능은 동티어대의 기체에 비하면 가성비로 따져도 성능으로 따져도 상위급. 다만, 아쉬운 점은 로켓을 쓸 수 없다는 것인데, 이미 기본기관포가 깡패라 그닥 필요하지가... 헬파이어x 미사일 역시 동티어 기체중에서 상위급이다. 그러나 유리몸이라 체력관리에 신경써줘야 한다. 여담으로, 현실의 코만치는 스텔스 기능이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기체 설명: 로켓이나 미사일과 기관포를 쓰는 평범한 기체이다.
너무 평범하다보니 위의 코만치에게 좀 밀리는 경향이 있다.
비교되는 장점이라고는 체력과 로켓뿐이니 말 다했다. 한마디로 사지마라. 400골드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여담으로, 대기화면을 잘 둘러보면 이륙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
추가 장비:레이더 기본 장착.
기체설명: 별 존재감은 없는 기체, 보통 저 정도 달러로는 조금 더 모아서 스콜피온을 사는 경우가 많다지만, 스콜피온의 느려터진 속도와 답답한 기동성 때문에 이걸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적으로도 등장하는데, 등장 빈도는 매우 적다.
추가 장비:레이더 기본 장착.
기체설명:블랙샤크의
팔레트 스왑 버전. 공중전에선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나 기관총 데미지가 매우 낮고 우라늄탄도 없어 임파서블 미션의 타이탄 포트리스 파괴에서 꽤나 시간이 걸린다. 이 녀석의 임파서블 미션은 상당히 어렵다. 거의 6기체 중 최고 수준.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 빈약한 기관포 때문. 1~4미션까지는 B-2 폭격 지원이나 미사일 난사로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5미션은 피돼지 자이언트 헬기+각종 공중유닛에 의해 무기보급이나 긴급수리가 꼭 필요할 지경. 그래도 일단 임파서블 미션을 다 깬 이후에는 티어 1 최강기체가 된다.
기체 설명: 달러로 살수있는 마지막 헬기이다. 체력은 높지만 속도175에 선회력15면 리틀버드보다도 낮다는 게..... 어뢰를 무려 3슬롯에 달 수 있어서 링스보다 골드 노가다는 편한 편이다. 하지만 우라늄탄 기관포가 없고 로켓 위력이 약해서 차라리 이걸 살바에야 링스로 골드노가다를 해서 옆에있는 600골드 3인방(치누크, 스콜피온킹, 에어울프)을 사는 게 편하고 장래도있다. 링스로 이걸살려면 에피소드1 끝스테이지를 헬파이어를 사용하면 300판 이상을 뛰어야 한다.(총을 사용할생각은하지마라 300판보다 판수는 줄겠지만 시간은 더걸린다) 고로 결론은 간지용이 아니라면 사지마라. 여담으로 이름은 스콜피온이지만 외형은
아에로스파시알 SA-2 삼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마도 개발진들이 비슷한 외형 때문에 두 기체를 헷갈린 듯.
기체 설명: 2016년
만우절 한정판 기체. 생긴 건 딱 종이비행기이다. 꼴에 전투기라고 동 티어 기체에 비해 상당히 빠르며, 부스터 사용시
소닉붐이 생기는 연출이 있다. 회피기동으로는 롤기동을 한다. 조준점도 마찬가지로
쓸데없이 고퀄리티인데, 꼭
헤일로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무장은 2개로, 하나는 Crumpled라는 기관포(총이 아니다!)인데 기체 모습과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관통력이 쓸데없이 높다. 재장전 속도도 빠르다. 또 다른 무장은 I Believe I Can Fly라는 미사일로, 한번 발사하면 작은 종이비행기가
인터셉터마냥 사출되어
카미카제를 한다. 데미지는 약해빠졌지만 사거리가 무지막지하다. 거의 맵 끝까지 추격할 정도. 재미있는 기체지만 체력이 고작 2000밖에 안된다. 결국에는 재미용 기체. 재미용이라지만 에피소드 2까지는 부스터만 달면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기체 설명: 스콜피온의 완벽한 상위호환 헬기이다. 600골드를 모은다면
치누크나 에어울프 그리고 이 헬기를 사게될것인데.치누크보다 빠르고 선회도 좋다.미사일로 헬파이어를 가지고 있는데 24발이라 장기전으로봤을 때 치누크보다 유리한편이다.
부스터를 달면 골드5 미션까지는 클리어가 가능하다.
안전성을 추구한다면 추천하는 헬기이다.
추가 능력: 자동기관총
기체 설명: 초반에 구입할 수 있는 골드 기체중 가성비가 가장 좋다. 특히 자동기관포 덕에 많은 적이 나오는 미션에서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한다. 에피소드 1을 클리어하면 녀석을 10회 대여가 가능한데, 절대 쓸데없는 미션에 낭비하지 마라. 아이템만 적절히 갖추어두면 에피소드 3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무기들의 폭장량이 적다는 점 정도. 어뢰는 최대 4발, 스톰 쉐도우 미사일은 2발. 헬파이어는 8발 탑재 가능하다. 그나마 네이팜 폭탄과 폭뢰는 폭장량이 각각 14발, 24발로 많지만 성능이 쓰레기라서 잘 쓰지 않는다. 강력한 기관포와 자동기관포가 있어서 다행.
안그래도 강한 녀석이었지만 임파서블 미션이 생긴 후 더욱 강해졌다. 난이도도 별로 어렵지 않다. 일단 임파서블 미션 클리어 이후에는 11900이라는 높은 내구도를 자랑한다. 기관포의 기본 데미지도 3티어 수준으로 상승.
속도가 다른 기체들의 비해 느리므로 부스터가 있으면 한 층 더 좋은 능력을 낼 수 있다.
추가능력:롤기동,기총동시 발사 로켓
기체설명:2차대전때 쓰던 그 함재기 맞다...
2티어의 최근 생긴 유일한 비행기, 2차대전때의 비행기라고 어뢰 고정. 그리고 전용기총이 있는데, B2호구형제처럼4개가 나간다, 추가능력은 자동발사로켓, 시킹, 썬볼2처럼 기총발사시 동시에 나간다, 탄창수가적어서 재장전 속도도 빨라 시킹이나 썬볼2보다 빠르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여러모로 전 2티어 건쉽보다 상당히 좋고 100골드 비싼 대신 초보유저들은 고티어건쉽에 달리는 자동발사로켓을 체험해볼 수 있다. 안타까운건 어뢰고정이라는 것. 스톰 쉐도우 정도라도 좋을텐데....
기체 설명: 에피소드 3을 깨고 나서 언락하는 3개의 기체(드래곤쉽, 오스프리, AC-119) 중 방어에 특화된 기체로 셋 중에 체력이 가장 높지만 움직임이 상당히 굼뜬 관계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려면 부스터는 필수로 달아줘야 한다. 기관포를 쏘면 쏜 자리에 연막탄이 발사되어 적들의 시야를 가려서 공격을 멈추는 능력이 있다. 단, 해상 유닛과 공중 유닛에는 효과가 없다. 그냥 날아가다 물에 빠져버린다. 임파서블 미션이 추가되면서 엄청난 피돼지가 되었다. 무려 20400인데, 이 공격력이 증가하지 않은 것이 제법 큰 문제인게, 임파서블 미션 후반부는 클리어하기가 매우 어렵다. 전탄발사를 했는데 잡몹도 안죽는 경우도 생겨서 B-2지원 아이템이 필수이다.
추가 능력: 후미의 자동기관총
기체 설명: 에피소드 3을 깨고 나서 언락하는 3개의 기체(드래곤쉽, 오스프리, AC-119) 중 가장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기체다.
후미의 자동 기관총이 대충 420~450의 데미지가 나온다. 탄약값, 사용 가능 탄약수 제한도 없으며, 재장전도 없다. 살짝 쏘는 속도가 느린 감이 있다. 하지만 한번 적을 일자로 쭉 쓸고 상승하며 뒤쪽을 적들에게만 대충 맞춰주면 딸피뜬 건 거의 다 처리가 가능하다. 적에게 등짝을 보이며 도망갈때 유용하다.
기체 설명: 강력한 기관포와 가성비가 좋은 항공폭탄을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회피기동이 불가능하며 기관포의 총알 개수가 적어서 빠르게 고갈되기 때문에 무기비용이 장난아니게 나간다. 초창기에는 지금의 워트호그급의 위상을 가진 기체였다. 적으로도 등장한다. 무장은 기관포 뿐이다. 우라늄탄을 사용하는지 이펙트가 푸른색이다.
기체 설명: 건쉽배틀 최초의 전투기 계열 기체. 로켓 무기계열에 특화되었으나 기관포가 조루다.
해리어는 지속적으로 하향을 먹은 비운의 기체다. 맨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씹사기였다는 게 이유. 현재는 기관포와 로켓2문을 장착한 평타 데미지는 7000이다. 에피3,4,5 보병이나 탱크들은 그냥 녹을 정도의 데미지. 이 기체의 로켓도 후에 나올 아파치 Mk 시리즈의 로켓과 마찬가지로 거의 직선으로 날아가고, 궤도도 그려진다. 대기화면에서의 모습이 가장 역동적이다. 5골드짜리 아이템으로도 등장하는데, 순간화력은 매우 강력하다. 아이템 해리어가 사용하는 폭탄은 정작 플레이어는 직접 사용할 수 없다(...)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에도 제법 강한 적으로, 피탄판정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자동기관포와 기관포가 자주 빗나간다. 무기로는 미사일만 사용. 이녀석을 상대할 때는 기총보다 대공미사일 또는 분산형 유도미사일을 사용하자.
초보자 패키지 3를 사면 해리어A를 받을 수 있다 해리어의 기체도장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기체 설명: 전체적으로 오스프리의 강화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대신 자동기관포는 없다. 시작하면 나오는 대기화면에서 카메라를 돌려보면 이녀석들이 잔뜩 착함되어 있다. 적으로도 많이 등장한다. 보통 적 헬기항모[3]의 함재기로 옹기종기 모여있으며, 커스텀 미션 '사면초가'에는 고속정(!)이나 순양함에도 실려 있다. 무기로는 기관포만 사용하는데 40mm라서 제법 아프다. 사거리에 걸리면 기총으로 갈아버리자. 아군 수송기 모델로도 자주 사용된다.
기체 설명: 별로 특별할 건 없는
그냥 헬기. 은근히 물장갑이다 사실 체력은 1티어의 아파치만 못하다.(...) 기관포는25발로, 해리어를 제외하면 가장 적다. 대신 로켓은 그럭저럭 강한 편이다. 로켓 두 종류가 관통력과 범위만 제외하면 능력치가 같으니,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기체 설명: 건쉽배틀 최초의 폭격기 계열 기체. 자동 기관포가 이점이라는 게 있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큰 장점이 없다. 건쉽배틀에서 중요시되는 회피기동이 슈퍼 포트리스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들의 공격을 피하는 방법은 부스터 쓰면서 와리가리 하는 법 밖에는 없다. 기체 설명에서는 '엄청난 폭격능력과 높은 장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막상 해보면 은근 잘녹고 엄청난 폭격능력까진 아니고 폭탄 데미지가 약해서 에피가 높아질수록 조루가 된다. 정작 폭격기를 가지고 싶으면 200골드 더 모아서 플라잉 포트리스를 사자.
플라잉 포트리스가 전체적으로 이놈보다 능력치가 높고 회피기동도 가능하다. 방어미션 등에서 이녀석이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체력이 워낙 높아서 어지간한 공대공미사일로는 격추하기 힘들다. 또 이녀석의 자동기관포도 데미지가 제법 강해서 한눈파는 사이에 빨피가 될 수 있다. 맞을 일은 없겠지만 커스텀 미션 '블리자드'에 나오는 슈퍼포트리스의 폭격탄 데미지는 베르쿠트도 한 방(!?!?!)에 보내버리는 위력이다.
초보자 패키지 4를 사면 슈퍼 포트리스 A를 얻을 수있다 그냥 동색으로 색깔이 바뀐다
기체설명: 슈퍼플랭커만 구매하면 게임 하는 것이 좀 편해질것이다. 최조로 다연장 미사일을 지닌 기체였는데 2800이라는 꽤 높은 공격력에 10발까지 연속으로 발사되니 꽤나 혁명적이였고 슈플만 구입하면 허리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슈플의 화력과 인기는 대단했다. 그 전에 해리어가 사기소리는 들었어도 기동력이나 조작의 편리함에 있어서 헬기 기체들은 전투기 기체인 슈플을 따라올수가 없었다.
임파서블 미션이 추가됨으로써 훈장을 따면 슈퍼플랭커는 티어4에서 가장 강력한 기체가 된다. 슈플은 일단 무기값이 싸서 달러벌이, 골드벌이 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다. 하지만 트라이던트 러쉬는 슈플로 깨기 어려운 커스텀 미션중 하나인데 슈플의 아쳐미사일이 하나의 타켓을 목표로 나가는 게 아니라 여러 타켓으로 흩어져 나가므로 화력이 분산된다 때문에 배틀쉽, 크림슨타이드, 미래전쟁, 사면초가 등등의 미션들 위주로 하자. 슈플로 에피소드 10까지 커버 가능하며(노템기준) 템을 쓴다면 그 이상까지 가능한 기체이다.
이 녀석도 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스트라이크 이글(...)의 강화형 정도로, 기총과 아처 미사일을 쏘는데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강력한 모습은 아니니 다행.
추가 능력: 자동기관총
기체 설명: 오리배 모양이 특징이며 조이시티의 또 다른 게임인 오션 앤 엠파이어를 설치하고 재접속하면 무료로 주는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는 한정판 기체이다. 4티어 기체지만 성능은 5티어 플라잉 포트리스와 모두 똑같다. 오리랍시고 피탄되면 꽥꽥거린다. 플라잉 포트리스와는 달리 얘는 헬기인지라 호버링이 가능하지만 후진은 못한다. 참고로 왜 오리배냐면 오션 앤 엠파이어에서 나오는 배 스킨이기 때문이다.
기체설명: 임파서블 미션으로 '톰의 모험'이 추가되면서 매우 강해졌다. 티어5 기체중에서도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기체들중 하나였는데 임파서블 미션을 통과하면서 티어6수준의 기체가 되었다. 톰캣은 에피클리어 용도로 쓰이기도 하고 무기값이 싸서 골드벌이, 달러벌이에도 자주 쓰이는 기체인데 임파미션을 거치면서 앵벌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톰캣을 찬양하자. 다만 톰캣 임파서블 미션은 다소 암이 걸릴수도 있다. 우선 첫번째 미션의 경우 엄청난 물량의 적 전투기와 빈약한 아군으로 인해 어렵다.[4] 또 거의 마지막 훈장을 따기 직전 미션들 중 3번째 미션의 스콜피온 탱크는 피닉스 미사일을 다 맞아도 피가 2/3 나 남는 엄청난 체력을 보여준다.
기체 설명: 슈퍼플랭커의 강화 버젼이다. 체력은 18000으로써 노 임파 톰캣이나 스트라이크 이글보다도 2000더 적고 평타 데미지도 5200으로 보통인 편이다. 기본적인 무기들은 슈플과 동일하며 브레이크 기능이 추가되었다. 브레이크 기능을 쓰면 흔히 말하는 코브라 기동을 흉내내는 것이 가능하며 기체가 정지비행을 하기 때문에 적군 머리위에서 대량의 미사일을 떨구는 게 가능하다. 제 티어 값은 하는 기체.
기체 설명: 미사일인 아처 3는 발사시 최소 3발은 조준한 적에게 날아간다. 특이하게 동구권 기체이면서 히드라 로켓을 사용한다. 헤르메스 미사일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서 등장 초기에는 국가점령전용으로 주목받았으나 시 나이트나 시 킹 등이 출시되면서 현재는 그 위상을 잃었다. 로켓이나 기관포의 위력이 나쁘지는 않아 제 티어값은 하지만 5티어에 시나이트, 플라잉 포트리스, 톰캣같은 동 티어의 사기 기체들이 많은지라[5]...
기체 설명: 현재 저렴한 유지비류 끝판왕이다.
자동기관포의 성능은 훌륭한 편이고 type 55 어뢰는 발당 데미지 10,000 이라는 정신나간 수치에 가격도 250달러로 매우 저렴하다!
기관포는 주로 m21브라우닝 exp가 사용되는데 이건 탄약량이 40으로 적을 것 같다고 생각되나, 한발 한발 느리게 쏴서 은근히 길게 쏜다.
기관포의 데미지는 dps로 나타내므로 느린 연사력의 의미는 한방한방이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강하냐면, 지금까지 플레이어를 괴롭히던 시 스탤리온을 한방에 개박살내고, 자이언트 헬기도 몇 방 맞으면 포탑을 떨구고 박살난다. 간혹 등장하는 적 초중전차도 몇 방만에 고철이 된다.
자잘한 시설물을 많이 부숴야 하는 미션에서 매우 유용하다. 자동기관포의 이펙트가 상당히 간지나는 것도 나름 장점
단점으로는 무장이 전부 폭격이나 대함 특화라 항공기 잡는 게 힘들다. 자동기관총이 커버해주긴 하지만. 공중유닛을 잘 잡기 위해서는 최대한 달라붙자. 그러면 알아서 갈려나가며, 슈퍼 포트리스나 해리어 등의 까다로운 적은 기관포로 떨구면 된다. 아니면 많은 폭장량을 이용해 슈퍼포트리스 위로 올라가 폭탄을 퍼부어도 처치할 수 있다.사실상 건쉽배틀의 필수 건쉽이라고 보면 되고, 이 녀석을 장만했다면 골드벌이가 상당히 쉬워진다.
한정적으로, 커스텀 미션인 하늘의 지배자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죽이면 100%수리 아이템을 떨군다.
기체설명: 강한 전투기지만 팰콘에 묻혀진 불운의 기체. 대부분의 유저들이 암람 2슬롯을 넣는다. 매버릭이 있긴 한데 후에 등장한 랩터나 라이트닝 ll의 매버릭과는 달리 위력이 약한 편. 이 녀석이 처음 나왔을 때 톰캣이나 터미네이터에 비해
충격과 공포급으로 비싼 무기값으로 욕좀 먹었다. 특히 기관포가 매우 빠른 발사속도 덕에 순식간에 고갈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양의 탄을 소모한다. 당연히 재장전 시스템은 필수. 처음으로 무장량이 기총 제외 4슬롯인 기체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현재 건쉽배틀 전투기의 시초. 단, 슈퍼 사이드 와인더나 록아이같은 필살 무장이 없다는 점이 흠. 사족으로, JSOW는 미사일이 아닌 유도 폭탄이다. 또, 모델이 F-15E라 그런지 암람을 제외한 모든 무장의 뒤에 E가 붙는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실인데, 초반 에피소드나 커스텀 미션 '공군기지 습격'에서 잡몹으로 등장하는 전투기가 바로 이 녀석이다.(...) 왠지 모르게 대표무장인 암람 대신 기총과 로켓을 쓴다.
기체 설명: 헬리콥터 계열의 TOP 순위에 뜨는 왕. 기관포 주제에 미사일에 준하는 초당 6240의 데미지와 40의 관통력, 로켓에 준하는 27M 공격범위를 가진 40mm 기관포 + 35000 데미지의 헤르메스 미사일 + 관통력 80의
벙커 버스터 폭탄 + 45000 데미지의
확산탄 + 자동 기관포[6] + 플레어까지 가지고 있다! 워낙 사기적인 탓에 티어6의 킹 바이퍼조차 시 나이트에 비해 성능이 밀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한 장비인 플레어는 최대 8번 사용 가능하며 미사일들을 교란시키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무기 비용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미라주2000은 티어6 기체중 첫 타자로 나온 기체이다. 최신 기체가 그리펜까지밖에 없던 시절에 티어6 기체가 처음으로 나와서 기대감을 가지게 한 기체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미라주 공주님의 가장 큰 단점은 회피기동이 쓰레기라는 것이다. 회피기동을 하면 반 선회밖에 안한다. 100도 선회... 기존 롤 기동은 기체가 옆으로 360도 턴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회피율이 올라가지만 100도 같지 않은 90도 턴을 하게 되면 그만큼 잘 쳐맞는다. 그리고 롤 기동은 연속으로 쓰는 게 가능해서 회피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지만 미라주의 회피기동은 연속으로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 부스터를 달면 빙빙 돌면서 이동을 하는데 이 때 정상적인(?) 회피기동이 가능은 하지만 꽤나 컨트롤이 필요하다. 미라주2000의 단점은 또 있는데, 기관포도 동 티어 기체에 비해 약한 편이고, 다중발사미사일은 건쉽배틀 최약의 위력을 자랑한다. 수호이 시리즈의 아처는 10발이 발사되는데 이녀석의 마트라 매직은 6발이다. 데미지는 거의 비슷해서 총 데미지는 마트라 매직이 아처에 비해 딸린다. 암람과 비교해도 단발 데미지가 2000 더 낮다. 또 다른 문제는 필살무장이 구리다는 건데, 그놈의 폭장량이 모든 걸 말아먹었다. 미라주2000은 데미지 40000짜리 미사일[7]을 탑재하고 있는데 2개밖에 장착을 못한다.
과거 전투기 계열의 끝판왕.
파이팅 팰콘이 처음으로 나왔을 때는 정말 반응이 좋았다. 티어6인 미라주2000을 먼저산 유저들은 땅을치고 후회했다는...
무기슬롯이4개에 기동성도 뛰어나고 체력도 높으며 플레어로 생존률도 높일 수 있고 암람, 록아이, 슈퍼 사이드 와인더를 장착한 팰콘은 그야 말로 전투기 계열의 끝판왕, 일명 갓 팰콘 이였다. 그 뒤로 나오는 마이티 드래곤, 킹 바이퍼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전투기 스트라이크 이글과는 차원이 다른 클라스를 보였다. 워트호그가 팰콘보다 모든 무기 데미지가 높지만 팰콘은 전투기라서 기동성이 좋고 루프 턴이 가능하며 부스터 클라스가 워트호그가 쓰는 부스터보다 월등히 높아서 워트호그가 나와도 팰콘은 여전히 갓 팰콘이라고 불렸다. 지금도 애용되고 있으며 히든마켓 기체들을 구입할 예산이 안되는 유저들은 공격력이나 체력강화 부품을 먹여서 터미네이터s급 이상의 화력을 내도록 골드를 투자하기도 한다.
추가 능력: 플레어
특수 능력: 기관포 사격 시 자동 조준 및 발사
아파치mks보다 기본적으로 약하다. 그런데다 로켓 화력도 무시무시하고 로켓 자동발사 덕에 자동조준도 되는 아파치와 달리, 기관포 대미지도 아파치보다 못하고 로켓 대미지도 빈약하다.
이러나저러나 같은 6티어의 아파치 때문에 인기가 없는 비운의 기체.
기체설명: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쓰레기로 매도당했던 기체이지만 후에 재평가된 기체다. 로켓포 데미지를 보고 안좋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표기와는 달리 체감 데미지는 7000 이나 되기 때문에 평타와 같이 써주면 블랙썬 우라늄 평타보다도 데미지가 더 높다. 마이티 드래곤은 컨트롤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지는 기체 들 중 하나인데 일단 전투기라서 회피기동에 있어서 헬기 기체들보다도 기동성이 높다. 부스터도 팰콘 부스터. 또 미사일인 PL-10이 분산형 미사일이라서 화력이 좋다. 필살무장 2가지도 강하다.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티어 값은 하는 기체. 단, 어뢰는 플포의 어뢰와 비교하면 쓰레기이므로 쓰지 말자. 탄속은 엄청나지만 클러스탄과 비슷한 형식인지 다 맞춰야 표기된 데미지가 나오는 듯 하다. 또 심히 비싸기도 하고.[9]. 플레어가 없는 것도 아쉽긴 하지만 전투기이고 회피기동도 좋으니 큰 문제는 아니다.위에서도 언급했지만 PL-10은 아무 설명이 나와있지않아 대부분의 유저들이 사이드 와인더 같은 한발만 발사되는 공대공 미사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6개의 타겟을 한번에 공격 할 수 있으니 알아두자.(이것 때문에 마이티 드래곤이 마이티 고등어 마이티 고등어 라고 불렸지만 최근에 그 관념이 깨져버렸다.)
기체 설명: 국가점령전 하기에 딱 좋은 기체들중 하나다. 국가점령전은 4개의 기지를 제한된 시간안에 부셔야 되는데 하드난이도로 플레이를 하면 기지 체력이 높아서 영구적으로 전진이 되는 전투기들은 기지를 부수기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정지비행을 하면서 지속적인 극딜을 줄 수 있는 방법은 평타와 로켓포를 같이 때리는 방법인데 이전의 헬기들은 손가락 두개를 사용하여 한 손가락은 기관포, 다른 손가락은 로켓포를 눌르면서 플레이를 해야된터라 이게 여간 불편한일이 아닐 수 없었는데 시 킹은 로켓포를 오토로 켜놓고 평타를 눌르면 로켓포2개도 같이 발사가 되어서 매우 편리하다. 아파치mks가 데미지는 더 강하지만 로켓포가 오토라 그런지 자동 발사되는 바람에 무기비용도 만만치 않고 행여나 바로 앞으로 전투기가 지나가버리면 스플래시로 인하여 같이 터지는 불상사가 있기 때문에 국점에서는 씨킹을 선호한다.
아르케 보스전에서만 적으로 등장한다.
특수능력: 플레어, 롤 기동
기체설명: 썬더볼트의 상위호환이며 처음에 나왔을 때는 사기 기체였다. A-10답게 기관포의 데미지도 높고 매버릭2 데미지는 30000이라고 나와있으나 실제 데미지는 30000 X 4=120000이라는 미친 데미지를 자랑했었다. 현 랩터의 메버릭 총합 데미지가 108000인걸 감안하면 이건 뭐.. 외계 기술을 찌바르는 수준. 그래서 대폭 하향 패치를 맞게 되는데 현재 매버릭 각 데미지는 8500으로 총 데미지는 8500X4 =34000(...) 이라는 암울한 데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메버릭2는 타격 범위가 넓어서 에피7의 블랙모스 잡는 미션에서 블랙모스에게 2방 연속 먹여주면 파란색 달러를 여러개 떨구는 걸 볼 수 있다. 블랙모스 미션 달러벌기를 가장 능하게 할 수 있는 기체이다. 기관포, 암람 데미지, 로키 미사일 데미지 등 모든 무기 데미지가 팰콘보다 높다. 따라서 6티어 최강의 기체라고 평가된다. 레이드 미션에서는 히든 기체가 없는 유저일 경우에는 워호그+팰콘 조합으로 가는데 이게 은근 잘 먹혀든다. 워호그의 메버릭2가 아무리 하향 패치를 먹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덩치큰 골리앗이나 레비아탄, 블랙모스 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 특히 골리앗에게는 메버릭2가 매우 치명적이다. 때문에 레이드 미션에서 골리앗에게 메버릭2를 연속해서 쏴주면 점수가 다른 보스들의 두 배 이상으로 올라간다. 공격력 강화부품 잘 맞춰주고 레이드 뛰면 터미네이터S를 능가하는 화력을 보여준다. 기체설명에서는 엄청난 불벼락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나왔는데 그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셈. 단점으로는 상당히 비싼 유지비가 있다. 기관포의 연사력이 너무 높아서 탄약이 순식간에 동나며 미사일들의 가격도 비싼 편.
기체 설명:워트호그와 마찬가지로 썬더볼트의 상위 호환버전 이며 다른점이라고 하면 높은체력에 낮은 선회력과 최고속도, 1,2무장슬롯이 하푼 X미사일을 빼고 시킹에 달리는 로켓을 장착 했다는 것 1,2번 무장슬롯을 로켓으로 하고 기총을 우라늄으로 설정하면 15,400 DPS가 나오는데 이는 블랙썬의 우라늄 기총의 DPS(12,000DPS)를 뛰어 넘는다는 것, 다만 이렇게 하면 탄약비용이 약 2.7배 가량 (4,070$가 나감) 더 늘어 상당한 부담이있고. 기총이 매우빨리 닳는다는 단점도 있긴 하다. 그래도 현질 기체중 에서 (터미네이터 S제외) 가장 강력한 기체 아닐까 싶다.
기체설명: 구 헬기 끝판왕. 사스가 아파치 성님. 아파치 Mk.S의 로켓포는 기존 헬기의 로켓포처럼 납작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게 아닌 거의 직선으로 빠르게 날아가서 정확도가 높다. 오토로 켜놓아도 명중률이 높다. 관통력도 로켓치고 제법 좋아서 쏘고 부수는 쾌감 하나는 끝내준다. 자동로켓을 장착하고 배틀쉽이나 적 밀집지역을 공격한다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가는 전투기들에 대한 명중률은 기대하지 말자. 사실 공중전 상황에서는 자동로켓을 끄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는데, 탄약도 아까울뿐더러 잘못하면 근접한 전투기에 의해 자폭할 수도 있기 때문. 그래도 공중전에서도 강하면 강했지 결코 약하진 않다. 슈사와가 있는데다 기관총도 자동조준이 되고, 탄퍼짐도 적기 때문이다.
헬파이어 미사일 데미지가 무려 42,000이다. 커스텀 미션 '인디펜던스 데이'의 우주모함도 잘 맞추면 원샷킬이 나는 위력. 3개 슬롯에 동시장착이 가능하며 총 18개를 장착할 수 있다. 지금은 상향되어서 각 슬롯당 8개 총 24개를 장착할 수 있다. 미라주의 ASMP-A 미사일 데미지가 40,000이고 장착 개수가 2개 뿐이라는점을 고려해보면 MK.S의 헬파이어 능력치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체설명: 로켓포 사거리가 매우매우 길다. 화면에 보이는 거리~보이지 않는 거리 사이에 있는 적들도 자동으로 쏴버린다. 그런 특성 때문에 초반에는 Mk.S 보다도 좋은 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Mk.S보다도 공격력인 면에서 밀리고 체력적인 면에서도 밀리고 멀리서 저격하는 플레이 방식보다는 돌진해서 회피기동올 하며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을 주로 택하기 플레이어가 많기 때문에 지금은 잊혀졌다...
가격: SS급 부품5개, S급 10개, A급 30개, B급 80개, C급 100개, 제작비 200만달러 지금은 골드로 구입 가능한 티어7,8 기체들의 등장으로 1만5000골드 정도만 투자해도 제작하는 게 가능하다.
HP
최고속도
선회력
30000
765
65
무장
슬롯 1
기관포
DPS (초 당 데미지)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GUN Gsh-301
6915
20
17m
100
한 팩당950$
슬롯 2
미사일
데미지
발사되는 개수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Archer
4,800
10
40
20m
12
2,020$
Alamo-c
9,750
1
30
20m
10
1,120$
Adder
5520
8
40
25m
10
1,500$
슬롯 3
로켓
DPS (초 당 데미지)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Roc B-13
4740
15
20m
50
한 팩당1310$
미사일
데미지
발사되는 개수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Alamo-c
9,750
1
30
20m
10
1,120$
Adder
5520
8
40
25m
10
1,500$
슬롯 4
미사일
데미지
발사되는 개수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Super Side Winder
35,000
1
55
25m
6
3,950$
슬롯 5
미사일
데미지
발사되는 개수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Storm Shadow
18,000
1
30
60m
6
3,010$
장비
레이더
탐지 범위
미사일 사정거리
비용
LongBow Radar
100
50
60g
Smart-L-Radar
115
55
90g
Smart-S MK2
125
60
120g
부스터
최고 속도
연료량
비용
Booster Thunder
1915
400
400g
Booster Griffon
1915
450
600g
무기 재장전 시스템
재장전 속도
비용
Reload System 330
333%
100g
Reload System 500
500%
150g
특수능력: 롤기동, 버스터모드(일정체력 이하로 내려가면 공격력이 상승한다), 플레어, 브레이크
기체설명: T5기체 터미네이터의 강화버전이자 6티어 기체중 가장 강한 기체이다. 이것은 건쉽배틀이 최초로 내놓은 히든마켓 기체이자 동시에 유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은 기체이다.[10]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 능한 전투기인데 아쳐미사일은 데미지 4,800에 10개의 타켓을 동시공격 할 수 있으며 에더미사일은 데미지 5,520에 8개의 타켓을 동시공격 할 수 있다. 아쳐미사일은 2,020$, 에더미사일은 1,500$로 팰콘의 암람이 각 데미지 6,000에 6개 타켓 동시공격, 2,700$ 인걸 보면 무기값도 저렴한 편이고 총데미지 적인 면에서도 암람을 압도한다. 팰콘 기총 데미지가 우라늄탄 기준으로 6,685, 1,350$ 인걸 감안하면 터미네이터S의 기총 데미지는 6,915, 950$ 로써 매우 싼편이다. 그래서인지 앵벌용으로도 자주 쓰인다. 일단 기체 스펙으로 봐서는 체력적인 면에서도 팰콘, 워트호그 두 기체를 압도하지만 무기적인 면에서는 터미S가 '약간' 앞서는 편. [11]하지만 터미네이터s에게는 버스터모드가 있어서 체력이 10퍼 미만이 되면 공격력이 25~30퍼센트 정도 상승하기 때문에 팰콘과 워호그의 데미지를 완전히 압도한다. 폭장량도 터미네이터s는 아쳐미사일을 12개나 장착이 가능하고 에더미사일은 10개를 장착할 수 있다. 이는 레이드 미션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며 엄청난 화력을 내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허나 이 기체를 얻기 위해서는 티켓이나 보너스뽑기를 통해서 당첨되거나 직접 제작하는 방법이 이는데 전자의 방법은 지나치게 운이 좋아야 가능한 일이므로 유저들은 후자의 경우를 따른다. 슈퍼플랭커의 화력에 감동을 받은 일부 유저들은 터미네이터s 제작을 택하기도 한다. 터미네이터s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SS급 부품5개, S급 10개, A급 30개, B급 80개, C급 100개와 제작비 200만달러가 필요한데 B급과 C급은 티어1급 기체들을 분해해도 쉽게 얻는 것이 가능하지만 SS급 부품은 당첨될 확률이 매우 낮다. 25~45개의 기체를 분해해야 겨우 제작가능 할정도... 그것도 티어5,6 위주의 상위급 기체들을 분해했을 때의 이야기다. 또한 히든마켓 기체중 첫 타자로 나온 기체이면서 평가가 좋은 편인데. 데미지 대비 무기비용이 싸기도 하고 덤블링 기능도 없어서 쓸데없이 피해를 입는 일도 없으며 적 바로 위에서 정지비행을 하며 대량의 미사일을 떨구는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하다.[12] 애초에 터미네이터S는 운영 앵벌 + 전투형 기체라 그런지 전투적인 면에서는 랩터보다 딸리는 게 사실이다. 그러니 터미네이터 S가 다중 공격형 기체이기 때문에 에피7의 마지막미션 블랙모스 처치 미션에서 시스탤리온 물량을 아쳐+에더 미사일 조합으로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또한 에피9의 불타는 창공 미션에서 썬더볼트30기 슈퍼플랭커30기를 처치하는데에 능하다. 보스 잡는데도 능하긴 하지만 주변에 적들이 있으면 아쳐 미사일이 그 적들에게 어그로가 너무 잘 끌리기 때문에 정작 보스에게 타격을 크게 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톰캣의 피닉스 미사일과는 크게 대조적이다.[13] 앵벌인 면에서도 톰캣보다도 뛰어나다.[14] 호넷보다는 좋은 기체로 평가된다. 호넷보다 무기슬롯이1개 더 많으며 무기값도 더 싸고 평타도 더 쎄다. 터미s는 에더 미사일 대신에 로켓포를 장착하여 평타데미지를 강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다클릭 발사가 패치된 지금은 그냥 그런 기체로 취급받는다. 7티어 기체들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
건쉽배틀에서 가장 파란만장했던 티어로, 7티어의 특이점은 다반수가 제작이거나 티켓을 뽑아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욕을 많이 얻어먹었고, 떠나는 유저들도 많았다. 그러나 2016년 2월 24일 패치 이후 골든호넷과 슈퍼퓨마가 골드 기체로 풀렸고, 그 후 계속해서 신규 7티어 기체는 골드 기체로 출시되었다.
7티어 기체들은 건쉽배틀의 기체들 중에서 각 기체당 개성이 뛰어나며 위력도 기존 5~6티어 기체들의 이상급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7.8 티어 라고 불리는 랩터라던가 시스키밍 미사일로 지상의 적들과 공중의 적들을 연소시키는 헬 톰캣, 랩터의 메버릭을 이어받으며 평타로켓포 조합딜의 끝판왕 라이트닝2, 엄청난 다연장 미사일의 화력으로 공중유닛과 지상유닛을 갈아먹은 호넷. 이 밖에도 미사일로 융단폭격을 하는 가오리, 각종 고급무기들을 수송헬기에 장착한 슈퍼퓨마, 헬 톰캣의 시스키밍 미사일을 장착시킨 나이트 오스프리가 있다.
가격: SS급7개, S급15개, A급45개, B급120개, C급150개, 5백만 달러 또는 29.99$또는 1500골드[15]
HP
최고속도
선회력
32000
810
75
특수능력: 롤 기동, 버스터모드, 플레어, 스텔스
* 무장
슬롯 1
기관포
DPS (초 당 데미지)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M61E1 Vulcan
7320
25
7m
100
한 팩당950$
슬롯 2
미사일
데미지
발사되는 개수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AIM-120c_a
8,670
10
50
15m
10
3,180$
AIM-120c_b
10,900
6
60
15m
8
3,500$
GBU-39
11,850
1
15
30m
8
1,280$
투하미사일
데미지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JDAM 100
9,800
15
30m
30
1,250$
슬롯 3
미사일
데미지
발사되는 개수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AIM-9m
6,670
2
50
15m
10
2,690$
AIM-9x
7,600
2
50
15m
10
2,690$
Maverick x2
18,000
6
600
20m
8
3,350$
슬롯 4,5
미사일
데미지
발사되는 개수
관통력
피해 범위
장탄량
무기비용
Super Side Winder
35,000
1
60
25m
6
3,800$
* 장비
레이더
탐지 범위
미사일 사정거리
비용
AN/APG-77_n
135
65
150g
AN/APG-77
160
90
400g
부스터
최고 속도
연료량
비용
Booster Pegasus
1860
350
300g
Booster Raptor
2060
600
900g
무기 재장전 시스템
재장전 속도
비용
Reload System 330
333%
100g
Reload System Zero
671%
700g
특수능력: 롤 기동, 버스터모드, 플레어, 스텔스
기체설명: 오랫동안 최강자로 군림했었고 지금도 강력한 8티어같은 7티어 기체.
본격 건쉽배틀 등장 기체중 넘사벽급의 강함을 보여주었던 기체이다.[16] 물론 히든마켓 기체이지만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그 정도 제작비가 들어가는 건 이해가 될 정도이다. 기관총 데미지는 그리 강한편은 아니지만 자동이기 때문에 스플래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기총데미지는 그리 강한편도 그리 약한편도 아니다. 다만 미사일 데미지가 매우 강할뿐. 다연장 미사일도 각 미사일 데미지가 높고, 슈퍼 사이드 와인더 미사일이 2개 슬롯에 고정돼있기 때문에 보스를 상대하는데 매우 능하다. 랩터의 메버릭은 총 데미지가 무려 108,000이나 된다. 감이 잘 안오는가? 레이드 보스들은 한 방에 터진다는 말이다. 골든호넷이 랩터보다 다연장 미사일 슬롯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랩터를 뛰어넘지 못한 것은 랩터의 메버릭의 존재 때문이기도 하다.
랩터가 사용하는 부스터는 부스터 랩터로써 최고속도는 2060이지만 제트연료량은 무려 600 이기 때문에 레이드 미션에서 생존률이 매우 높다. 몇 번 부스터를 쓰더라도 고갈되는 속도가 타 기체들에 비해 눈에 띄게 낮다.
또한 랩터는 스텔스 성능이 있는데 5~6초간 클로킹이 된다. 적들에게 가까이 가면 공격을 받지만 안가면 그만이기에...
총 2번 사용이 가능하며 랩터의 생존력에 한 몫을 한다.
랩터는 에피14 보스인 '빅풋'을 4초 안에 순삭시키는 게 가능하며 다른 보스들도 타 기체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빠른속도로 처치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헬 톰캣 제외[17]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랩터를 목표로 분해작을 하는데 막상 랩터를 얻으면 허무해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랩터를 얻기만 하면 모든 미션이 쉬워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구매 가능으로 풀렸다! 다만 골드가 아닌 네오 스피릿이나 썬더볼트II와 같은 방식으로 팔리고 있다.
기체설명: 슈퍼호넷의 상위 호환 버전. 맨 처음 나왔을 때는 터미네이터s보다 무기슬롯이 적다는 이유로 까였지만 부스터 갤럭시에 최고속도가 2220 이므로 고속 이동이 가능하고 사이드 와인더H는 대공 장악과 화력을 극대화 시켰다. 개량형 클러스터 폭탄은 로키 미사일처럼 딜로스가 심하지 않아서 레비아탄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골든호넷은 레이드 미션에서 동 시간대에 랩터 이상의 점수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호넷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회피기동이 매우 잘된다는 것인데 부스터 쓴 상태로 화면을 옆으로 스와이프 하면 옆으로 길게 빠지며 회피기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레이드에서 매우 유리하다. 무기슬롯이 기총 제외 3개 뿐이지만 각 슬롯 당 무기가 쓸만하다.
랩터와 다른점은 랩터는 메버릭을 장착하지 않으면 초록색 락온이 뜨지 않지만 골든호넷은 어느 무기를 장착하든 초록색 락온이 뜬다.
여담으로 골드 기체로 풀렸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히든마켓에서 제작해야 되는 제작기체로 다시 바뀌었다.
기체설명: 톰캣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다. 톰캣에 뼈다귀 스킨을 입힌 기체로써 임파서블 미션을 하지 않은 톰캣과는 체력이 12000정도 차이나고 임파서블 미션을 클리어한 톰캣과는 체력이 1000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자체 스펙만으로는 피닉스와 로키 데미지가 임파톰캣에게 밀린다. 물론 피닉스 장착량은 슬롯 당 2발 더 많지만
로키미사일 데미지는 임파톰캣의 로키미사일 데미지보다 5000더 낮다.
헬 톰캣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우선 톰캣에게 임파서블 미션이 있기에 임파서블 미션을 완료한 톰캣의 스펙은 5티어 라고 하기에는 거의 최상위급이였기 때문이다. 헬 톰캣의 자체 스펙만으로 따져보면 피닉스 미사일 데미지도 임파톰캣보다 낮은 편이다.
하지만 헬 톰캣은 매우 강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바로 헬 톰캣의 존재 이유이자 티어7급의 클래스를 증명하는 미사일 하푼84이다.
하푼84는 시스키밍 미사일로써 발사를 하면 4개의 미사일이 낙하하며 땅과 수평 고도로 날아가는데 그 주변 경로에있는 적들에게 엄청난 스플래시 데미지를 준다. 때문에 에피소드9-3 창공전에서 썬더볼트와 슈퍼플랭커가 모여있는 경우 운이 좋다면 약 30기 정도가 터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하푼84는 부스터를 쓰면서 날리면 4개의 미사일이 타켓까지 날아간 뒤에 그 타켓에게 풀 데미지를 입히며(1차 피해) 폭발하지 않고 스캐럽처럼 주변 유닛에게 돌진한 뒤 폭발하여 엄청난 데미지를 준다(2차 피해). 각 미사일 데미지가 10,000인데 스플래시 데미지는 그에 맞먹고 그 데미지를 주는 횟수는 그 유닛의 숫자에 비례한다.
때문에 레비아탄이나 골리앗이나 빅풋 등등 주포가 많이 붙어있는 보스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하드모드빅풋에게 하푼84를 제대로만 날려주면 체력 1/3이 깎인다.
그리고 하드모드 레비아탄에게 하푼84를 2~3방만 중첩해서 날려주면 바로 처치가 가능하다.
하드모드 메타트론의 날개부분에 하푼84를 3방만 날려줘도 날개부분을 파괴시키는 게 가능하다.
헬 톰캣은 레이드에서도 매우 효과적인데 3보스들이 하푼84에 원샷 원킬이기 때문. 랩터가 잡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인데 이는 랩터의 메버릭은 공격 범위가 작기 때문에 보스의 포신을 처치하는 것이 아닌 보스 자체를 처치하는 것이라 상대적으로 점수를 많이 얻지 못한다 그러나 헬톰캣의 하푼84는 스플래시로 인하여 포신까지 처지를 하기 때문에 점수를 많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레이드 보너스 10퍼까지 주기 때문에 고수 인도네시아 유저들에게 대항가능한 최종병기 기체이다.
물론 3999만점을 찍는 인도 유저 및 타 국가 유저들은 핵으로 판명났으나 헬 톰캣을 잘 운영한다면 3400만점 이상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여기에 레이드 보너스 점수가 더해진다면 100위권 안에는 반드시 안정권으로 들어갈 수 있다.
톰캣의 뛰어난 공중전의 특성을 반영하듯이 톰캣의 피닉스 미사일의 동시 발사 개수는 6개로 사이드 와인더H나 아쳐미사일과 비교해보면 그 숫자는 적지만 연사속도가 뛰어나므로 클릭만 빠르게 해줘도 대량의 미사일을 거의 동시에 발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헬 톰캣의 단점은
1. 질 낮은 부스터와 질 낮은 레이더
헬 톰캣의 부스터는 티어5 톰캣의 부스터이고 레이더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하푼84를 더욱 더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힘들다. 그리고 부스터 연료량이 적기에 기동성이 매우 떨어진다...
그러므로 레이드 할 때는 골든 호넷처럼 맵 전체를 누비며 미사일을 떨구는 플레이 보다는 3보스를 빠르게 처치 한 뒤 주변에 있는 잡몹을 처치할 때만 부스터를 써야된다.
3. 부족한 폭장량
건쉽배틀의 톰캣들이 다 그렇듯이 폭장량이 매우 적다.
무기슬롯도 기총 제외 3개뿐이기 때문에 레이드 미션에서 무기보급이 연속해서 뜨지 않는다면 빠르게 자살하는 걸 추천한다.
헬 톰캣은 7티어급의 역할을 하는 기체이며 랩터의 배가 되는 화력을 내는 하푼84와 연사속도가 매우 빠른 피닉스 미사일을 보유한 기체이지만 그와 동시에 컨트롤 하기에 매우 힘든 기체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컨트롤만 따라준다면 정말 사기 기체가 될것이다. 골든호넷과 비교하자면 기동력은 당연히 골든호넷이 우위지만 한방 화력은 헬 톰캣이 더 높다.
자동 기관포만 빼고는 골든호넷이랑 차이점이 별로 없다. 다만 골든호넷의 하위 버전이라 추가 장비들이 안 좋고 미사일의 데미지가 더 낮다. 그래도 7티중에는 제일 싸니 제작하지 말고 이 녀석을 사서 운용하자.
슈퍼호넷은 분해작의 혁명이였다. 티어6급 기체를 분해해도 B급 부품을 많이 뱉어내지만 티어7급인 슈퍼호넷은 기본 A급 이상을 뱉기 때문에 적은 골드를 사용하며 히든클래스 기체들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골든호넷보다는 약하지만 데미지적인 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공격력 강화 부품만 장착해줘도 골든호넷의 데미지를 압도한다.
특수능력: 부스터 사용시 스텔스,전술핵폭탄
기체설명:2조 몸값을 자랑하는 그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 맞다..
기관포는 타 기체들과 달리 무려 4개(!)나 달려있다. 하지만 기관포가 많다고 해서 데미지가 더 높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플라잉 포트리스의 EXP포도 마찬가지.
다만 등가 교환으로 7티어중에서 가장 낯은 체력, 속도, 선회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네오 스피릿은 무기슬롯이 기총 제외 3개뿐이며 폭장량은 많으나 기동력이 낮아서 적에게 공격받기 쉬우며 체력도 낮고
부스터 연료량이 220 밖에 안되기 때문에 컨트롤 하는 것이 매우 힘들듯 하다. 부스터는 기체의 생존력과 거의 동일한데 단순히 이동속도를 빠르게 해줄뿐만 아니라 체력이 낮을 때 적진을 빠르게 탈출하고 적 머리위에서 고속이동하며 미사일과 폭탄을 떨구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오 스피릿의 부스터는 정말
조루인데,
일례로 슈퍼포트리스의 가장 안좋은 부스터의 제트연료량이 230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진짜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물론 부스터 사용시 스텔스(건쉽배틀에서는 클로킹 된다) 상태가 되긴 하지만 플레어도 없으며
체력도 동티어 기체들 중에서도 가장 낮으며 과연 랩터보다 좋은 기체일지 의문이 들게 할정도다. 다행이 회피기동은 된다 카더라. 그런데 확실히 폭격기 계열로 나온 기체들 중에서는 플포와 B2가 회피기동이 되는 유일한 기체이다.
처음 나왔을 때는 유저들의 호평이 갈렸는데
어떤 유저는 b2의
융단폭격 을 기대했지만 b2의 미사일이 융단폭격을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카더라.
다른 유저는 b2의 어마어마한 폭격력을 보고 좋게 평가를 했으나... 너무 딜로스가 심하고 무기슬롯도 적으며 핵폭탄은 35초에 1번, 총2번 밖에 발사를 하지 못하므로 레이드 미션을 하기에도 애매한 기체이고 또 앵벌용으로는 매우 별로라서 에피소드 중 물량처치 미션 등등에 가끔씩 사용되나 그마저도 재미가 목적이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노답 기체. 7티어 기체 중 제일 쓰레기로 평가가 된다.현제 히든 마켓이 사라짐에 따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건쉽, 제작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삭제운명도 있자않아보인다...
추가능력:레이드 포인트 10%보너스
특수 능력: 플레어
기체설명: 7티어 최초의 헬기, 원래는
구조헬기지만 건쉽배틀 특성상 공격용으로 개조되었다. 최초의 기총제외 4슬롯 헬기이다. 얘가 생기기 전에는 전투기들만 4슬롯을 가지고 있었다.
뽑기 기체가 골드 기체로 전환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진 무기 자체가 상당히 뛰어나 랩터에 버금갈 정도로 강하다. 기관포는 20mm주제에 제법 강하며, 워트호그의 매버릭 미사일, 그리핀의 IRIS-T, 아파치 MK-L의 헬파이어R, , 호넷시리즈의 CBU-87 C가 장착가능한데(추가로 다른건 공통되지않아서 서술을 안하겠다), 이것들은 데미지가 상당히 개선됐다!!! 유도성능도 상당히 좋은편이라서 잘만 쓰면 랩터 버금가는 기체.
기체설명: [20] B-2의 다른 버전. 애시당초
네오라는 말은 '새로운'이라는 의미라서 네오 스피릿 출시 당시 보통 스피릿의 출시를 예상했던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체력은 30000으로 네오스피릿보다 2000 더 높지만 선회력은 조금 떨어진다. 무장은 동일한 듯 하다. 골드 기체라서 접근성은 네오 스피릿보다 더 좋다. 네오 스피릿과 외형을 비교해보면 단순 리스킨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는데, 외형이 미묘하게 다르다. 아마 아이템으로 소환하는 B-2에서 모델링을 따왔을 수도 있다. 뽑기로 뽑아야 하거나 현금으로 사야 하는 네오 스피릿과 달리 이 기체는 가성비가 훨씬 좋다. 우선 얘도 기관포가 4줄로 나가는데, 그래서인지 블랙썬을 제외하면 기관포 데미지가 지금까지 가장 높다. 부스터는 기본장착이 되어있다. 이 기체도 부스터 사용시 클로킹이 된다. 슬롯 3에는 매버릭이나 분산형 유도미사일을 달 수 있는데 폭격기라서 그런지 탑재량이 더 많다. 무기값도 다른 기체의 동종 무기에 비해 좀 더 싸다. 부스터를 사용하면 스텔스가 가능한데, 스텔스 발동 시 에너지 무기를 포함한 모든 적들의 포화가 멈춰지고 미사일도 추적하지 않아 살짝 쓰고 끊는 식으로 스텔스를 플레어처럼 운용이 가능하다. 핵미사일은 이 기체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기능으로,[21] 우주모함이나 블랙모스도 한방에 고철로 만드는 위력인데다가 발사시
폴아웃 시리즈의
팻 맨의 발사체가 폭발한 것처럼 하늘색이 어두워지는 이펙트가 있다.
버섯구름의 이펙트도 압권. 그런데 범위는 고작 70M 밖에 안된다. 아마 자폭하는 걸 막으려고 그런 듯 하다. 실제 B83의 위력대로였다면 거의 맵 절반가량이 개발살날테니까 사용하기 곤란했을 것이다.[22] 참고로, 실제 B-2는 B83을 14개(!!!) 장착 가능하다. 진짜 14발을 실었다면 희대의 사기기체가 되었을 듯. 단점으로는 우선 네오스피릿과 마찬가지로 조루인 부스터가 있다. 스텔스 능력이 있음에도 잘 써먹기 힘들다. 게다가 고유 부스터인 Booster B2를 사용하는지라 교체도 불가능하다. 또 2번 슬롯 고정무장인 GBU-Matryoshka의 데미지가 심히 빈약하다는 점으로, 날아가며 폭탄을 떨구는 특성상 한 타겟에게 여러 방을 맞추기도 힘들어서 분산형 미사일만 못하다. 또 핵미사일을 사용하기 전에 30초가량 대기해야 한다는 것도 귀찮은 점.[23] 한때 버그로 무한 부스터가 가능해져 영구 스텔스(!)상태로 날아다닐 수 있었지만 하루만에 고쳐져서 별 의미는 없었다. 여담으로, 어두운 컬러링 덕에 광택효과가 더 눈에 잘 띈다. 또 동체가 실제 B-2보다 훨씬 얇다.
추가기능:자동 락온 및 로켓발사,플레어,스텔스
기체설명: 힘들게 7티어로 올라온 플레이어들의 친구 3번째로 스텔스 기능을 가진 기체이고 해리어의 뒤를 잇는 전투기이다, 해리어를 잇는다고 로켓을 달았고, 일반 대기 창에서도 해리어 처럼 둥둥 떠있다. 다만 해리어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떠있다. 특이하게도 로켓을 한발한발 쏘는 기체이다, 원래는 양쪽에서 같이나가지만 라이트닝만 한쪽으로 나간다, 하지만 이것은 버그로 판명, 고쳐져 두쪽 다 나간다. 자동발사 로켓이라 적을알아서 찾고 공격한다, 전에는 로켓의 탐지범위가 360도라서 뒤에 있는 적까지 공격했지만 밸런스 패치로 아파치 Mk-S와 비슷한 범위를 가지게 되었다. 기관포는 1000달러로 비슷한 티어의 다른 기체들의 우라늄 기관포 가격인 1350달러보다 싸다. 또 로켓도 비슷한 기체인 아파치보다 더 싸고 데미지는 1000가까이 차이난다. 재장전 속도도 엄청나서 가장 비싼 재장전 시스템 사용 시 사실상 재장전이 없어진다.
VTOL이라 가만히 떠서 극딜이 가능하기에 국가점령전에서도 좋고 속도도 슈퍼호넷이나 파이팅 팔콘보다 빠르다. 또 랩터의 궁극기인 메버릭도 보유해서 상당한 순간화력을 자랑한다. 대신 랩터의 주력무장이었던 AIM-120c_A는 발사갯수가 4발(...)로 너프되어 로켓을 쓰는 것보다 못하다. 전투기임에도 공중전에는 효율이 별로인데, 로켓의 데미지와 범위가 너무 강해서 자폭 위험이 높기 때문. 보유 스텔스 갯수는 랩터랑 동일하다. 여담으로 수직이착륙을 할 때는 뒤에있는 엔진 불꽃이 사라지고 실제 라이트닝2가 수직이착륙 할 때처럼 엔진 배기구랑 리프트팬이 나온다, 상당히 고퀄리티인 모습, 게다가 기총위치는 고증을 따랐는지 기체 배면에 있다. 게다가 제작, 뽑기기체가 아닌 골드기체, 뭔가 현실같다.[24]
기체설명: 오스프리의 리스킨 버전. 특징은 오스프리와 비슷하다. 기총의 정확도도 낮은 편이고, 약한 데이지커터 등 단점도 많지만 헬톰캣의 하푼이 있어서 비슷하게 극딜을 할 수 있다. 여러모로 오스프리와 헬 톰캣을 섞어놓은듯한 기체. 이 기체를 운용할 때는 부스터를 필수로 달아줘야 한다. 플레어가 없는데다가 속도도 느려서 상당히 잘 얻어맞는다. 그리고 꽁무니의 기관총 화력은 기대하지 말자. 어째서인지 상당히 약하게 설정되어 있다.
추가기능: 스텔스 모드[25], 버스터 모드
기체설명: 랩터와 경쟁했던 그 모두가 아는 YF-23이다.4번째로 스텔스를 달고 나온 기체이기도 하고, 뛰어난 스텔스 능력이란 말에 걸맞게 스텔스 횟수가 3개이며 지속시간도 약간 더 길고 사용시 일시적으로 가속된다. 최고속도는 랩터보다 5 빠르다. 무장 슬롯이 3개뿐이지만 한번에 4개의 목표를 쫒는 스패로우 미사일을 10발식 탑재 가능하다. 기관포도 싸고 나쁘지 않은 편. 또한 버스터 모드와 슈퍼 사이드 와인더도 탑재해 랩터 와 비슷한 성능을 낼수 있다. 건쉽배틀 기체들 중 가장 단순한 텍스처를 가진 기체이다. 프로토타입 간지가 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
사실 랩터와 비교해보면 블랙위도우의 배출구는 스텔스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라 랩터보다 매끈하다. 전체적으로 랩터보다 매끄러워서 좋아하는사람들도 있다.
추가기능: 스텔스,연속발사형 미사일
기체설명:1티어의 코만치를 리메이크한 기체이자 5번째로 스텔스를 달고 나온 기체이다. 초기 건쉽배틀에는 스텔스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서 스텔스 기능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스텔스를 달고 나왔다. 특징으로는 스팅어 미사일이 있는데. 로켓과 비슷한 발사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미사일이라서 발사갯수는 로켓보다 적다. 한번 발사당 미사일이 2발씩 나가고, 총8번을 발사하면 재장전을 한다, 이러면 총 64을 발사하게 되는데 만약 그 2발이 따로 적을 추적한다면 무려 128개의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이렇게 계산하면 미사일 보유량이 제일 많은 기체. 게다가 8발이 동시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서 분산형 미사일에게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추가무장으로 추가 로켓을 달고 나왔는데 둘다 똑같은 무장이면서 6티어 아파치 Mk.s랑 비슷하다, 헬파이어 미사일은 이름만 다르고 성능은 똑같지만 로켓은 근소한 차이로 우월하다. 하지만 거기서 거기. 발수는 이쪽이 더 많다. 회피기동도 나쁘지 않은데, 보통 헬기의 회피기동보다 더 빠르게 옆으로 움직인다. 단점은 플레어가 없다는 것. 대신 랩터를 능가하는 엄청난 기동성과 스텔스로 대충 커버는 된다. 특이한 미사일로 국점에 많이 쓰일것 같은 기체. 여담으로, 1티어 코만치와 비교해보면 몸집이 엄청나게 불었다.[27]
기체설명: 커세어에 이은 두 번째 프롭기.[28] 정작 설명에는 제트엔진을 달았다고 되어 있다. 기관포는 7티어중에서 가장 강해서 지속화력이 좋다. 그러나 장점은 그뿐이고, 필살 무장도 없고 투하폭탄 데미지도 1500밖에 안한다. 즉, 이 기체는 기관포 딜이 핵심이므로 기관포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재장전 시스템 장착이야 당연하고. 기관포의 모습이 꽤 멋있다는 점이 위안거리. 부스터를 사용하면 기수에서 가스가 뿜어져 나온다. 부스터는 어지간한 헬기용보다도 싸다.
기체설명: 간만에 등장한 동구권의 기체. 선회력이 무려 80으로 랩터나 코만치 계열 기체보다도 강하다. 속도도 850으로 블랙위도우 II보다도 빠르다. 대신 체력이 28,000밖에 안되는 게 단점. 기체 정비소에서 보면 압도적인 크기의 EMP탄이 눈에 띄인다. 간만에 쓸만한 기체가 나왔다는 호평이 많다. 또 거의 모두가 T-50보다 더 유명한 별명인 팍파라고 부른다.
팍파는 예상과는 달리 다연장 미사일의 부재와 어마어마한 폭장량으로 인하여 버티기 형식의 미션이라던가 emp폭탄으로 인한 수비적 운영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팍파의 EMP는 은근히 다루기 힘든 무장으로, 보스의 본체, 즉 보스의 한가운데인 타겟팅 표시가 큰 부위를 명중시켜야 모든 포탑을 정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레이더가 필수. 다연장이 없는 이유도 레이더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보통은 EMP로 적을 정지시키고 다양한 미사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EMP의 또 다른 특이사항으로는 적 유닛을 아예 '정지' 시켜버린다는 것으로, 건쉽이나 전투기같은 공중유닛도 하늘에 그대로 얼어붙는다. 그래서 방어미션에서
스톰트루퍼같던 아군들이 적을 EMP로 맞춘다면 더 잘 때려준다. 물론 EMP는 보스에게나 쓰는 무기이니 재미용 사용법. 잡몹에게 쓰기엔 아깝다.
특수 능력: 스텔스, 플레어, 부스터시 특수 기동, 체력 10% 미만일 시 30%~50%까지 자동 회복
기체 설명: 드디어 랩터의 벽을 뛰어넘은 기체. 현 8티어 전투기 계열의 끝판왕 중 하나
일단 2,3 슬롯의 에더 미사일만 해도 랩터의 매버릭 데미지를 훌쩍 넘는다.
그리고 블랙 위도우 처럼 스텔스가 3개이고 가속이 되며, 많은 시간 동안 스텔스가 된다.
위를 보면 무기들의 데미지와 다르게 무기비용이 오락 가락 하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다.
방어력은 랩터보다 약간 떨어지는 것 같은데, 회복기능이 있어 체력의 130% 이상을 쓸 수 있다. 자동회복 기능 덕에 즉사 방지가 된다. 그래서 빅풋의 대폭발 공격이나 레비아탄의 라스캐논에도 살아남는다.
어떻게 보면 랩터의 기본성능과 호넷시리즈의 다연장 미사일에 헬 톰켓의 하푼을 집어넣고 레벨업 시킨 것 같다.
특수능력: 드론 지원
기체설명: 베르쿠트가 미사일 화력 체제라면 헬 나이트는 드론 지속딜 체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라는 일본 애니에서 등장한 기체이다. 처음으로 등장한 내구도 4만대의 헬기이기도 하다. 자체무장은 베르쿠트보다 약하지만 드론의 성능은 상당히 쓸만한 편. 드론은 미션들에 등장하는 드론과 동일하게 에너지포를 쏘는데, 둔화 에너지포와 비슷한 이펙트지만 데미지는 레비아탄의 라스캐논과 동급 또는 이상이다. 어지간한 적은 순식간에 고철이 된다. 문제는 드론들의 명중률이
스톰트루퍼급이라서 드론만으로 싸우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다. 캐치프라이즈도 '이제 드론과 함께 싸우자'인 만큼 자동기관포 계열 기체보다 적극적으로 싸워야 한다. 또 드론의 레이저는 광학무기라서 그런지 아예 스플래시가 없기 때문에 포탑만 철거하고 본체에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상황도 생긴다는 점에 유의. 최근 업뎃으로 로켓이 미칠 정도로 세졌다. 기관포와 로켓 풀무장으로 미사일 급의 화력을 낼 수 있다.
특수능력: 커튼콜 항공폭탄
기체설명: 최초의 동구권 폭격기. 크기 조절 때문인지 기체가
F-104같이 괴이한 모양이 되었다. 23mm 후방기총이 구현되어 있다. 23mm답게 데미지는 8티어치고는 약하다. 이펙트도 총구에서 빛이 반짝이는 것으로 끝이다. 아쉽게도 크루즈 미사일을 장착할 수 없다. 항공폭탄은 한번에 5개가 떨어지며, 길쭉한 전함이나 거대한 보스를 상대하는 데에 좋다. 특히 국가점령전의 기지들은 덩치가 커서 폭탄 2발을 잘 떨구면 순식간에 박살난다. 어지간한 함선도 폭탄 5발을 다 맞으면 침몰당한다. 무엇보다도 이 기체의 최대의 장점은 부스터이다. 전투기용 부스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말 무시무시한 속도로 날아가서 적에게 폭탄을 배달할 수 있다. Tu-22M의 명성답게 초음속이라 부스터 사용 시 소닉붐도 발생한다. 폭격기답게 폭장량도 좋지만 문제는 항공폭탄 가격이 핵 1발 수준으로 무자비하다는 것으로 같은 폭격기인 플라잉 포트리스의 싸디싼 유지비를 생각해보면 약간 아쉽다. 여담으로, 폭격기임에도 꼬리날개가 물고기처럼 움직이는 등 상당히 역동적인 모션을 보여준다.
기체설명: 건쉽배틀 초창기부터 추가 희망 기체이던 진짜 건쉽. 특이사항으로는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H형 스펙터가 아닌 J형 고스트라이더이다.
아쉽게도 기관포가
105mm 견인곡사포가 아닌 GAU-12이고, 레이저는 구현되어 있지 않다. 또 건쉽임에도 공대공 무장이 잘 된 편.
선회력이 낮은 게 흠이다. 특히 좌우로 회피할 때는 지나치게 큰 덩치와 낮은 선회가 역 시너지를 일으켜 피하기는커녕 두들겨 맞는다.(...)
좌측에 달린 자동기관포 또한 플포의 자동기관포 같은 수준은 아니다. 좌측에서 단 한줄기의 자동공격만 나가기 때문에 플포같은 전방위 자동공격형을 바란다면 사지 마라.
모던워페어처럼 선회하면서 측면의 무장들로 적을 쓸어버리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32]자동기관포 성능으로는 3티어의 AC-119보다도 밀린다.
그러나 이런 단점을 뛰어넘는 것이 이 기체의 레이더이다. 가격은 다른 레이더보다 더욱 비싼 400골드지만, 훨씬 긴 레이더 시야와 미사일 사거리를 보장한다. 레이더를 달고 X-59M이나 클러스터를 날려주면 화면 안 레이더 범위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이 순삭되는 맵병기가 된다. 클러스터탄은 그리펜의 필살 무장보다 더 강한데다 핵도 달려 있고 폭장량에서도 스피릿을 능가한다. 그야말로 죽음의 천사다운 화력. 플레어도 다른 기체들보다 우월한데, 12개나 장착할 수 있고 플레어 살포시간도 조금 더 길다.
기체설명: 1티어의 하인드의 리메이크 버전. 아파치 MK-S가 로켓, 듀크코만치가 특이한 미사일이 특징이었다면 이 기체는 추가 기관포가 특징이다. 최대dps12,750으로 블랙썬 보다 데미지가 높다. 악마의 전차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게 고스트라이더에 버금가는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탱킹보다는 지속딜링에 좋은 기체로, 기관포탄이 로켓보다 관통력이 좋아서 체감 기총 데미지가 매우 좋다. '무적의 배틀쉽'의 배틀쉽은 스치면 침몰하며, '에너지 타워 제거'의 에너지 타워도 10초만에 녹여버리고 '고래 사냥'의 핵잠수함도 부상한 후 다시 잠항하기 전에 바다의 관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약점은 미사일이 공대공이 사이드 와인더밖에 없어서 다 쓰면 공대공은 기총으로밖에 의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이드와인더 장착 안하면 정말 순수하게 공대지에만 쓰는 것이 좋다.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드론들을 상대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나쁜 성능은 아니지만 임팩트는 떨어지는지 고스트라이더나 베르쿠트에 비하면 존재감이 적다. 여담으로,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기체 설명이 반말이었다. 별명으로 언급된 '악마의 전차'는 실제 Mi-24의 별명인 'Satan's Chariot'을 변형한 것으로 전차라는 말이 tank가 아닌 chariot이다.
기체설명: 오랜만에 등장한 8티어 기체 전투기이다. 미라주와는 ASMP를 제외하면 무장이 전혀 다르다. 무장 이름을 보면 무장에 대해 상당히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무장들에 개성이 없고 딱히 필살기하고 할 것도 없는데다 기체 스펙도 기관포를 제외하면 랩터나 라이트닝에 비해 크게 뛰어난 게 없어서 외면받는다. 당장에 임파서블 톰캣에도 밀린다는 평이니... 여담으로, 이 기체가 출시된 날이 라팔이 인도에 팔렸다는 공식발표가 나온 날이다. 또, 현실과는 달리 라이벌이던
F-15와
JAS-39를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8티어의 두 번째 폭격기. Strike & Recon이라는 제식명 때문인지 폭격기가 된 듯 하다. 실제로는 성능이나 모양이나
YF-12에 가까운 기체로, 무려 핵무장까지 가능하다. 게다가 강력한 항공폭탄도 탑재하고 있다. 기관포는 오랜만에 40mm를 달았다. 그러나 공대지 공격용으로는 좋지만 같은 폭격기인 백파이어와는 달리[33] 공대공용 무장이 전무하기에 전투기의 공격을 기관포만 가지고 막아야 한다. 또 속도가 고작 615로, 마하 3.3을 찍는 실제 기체와 비교하면 비참할 정도로 느리다. 게다가투하폭탄의 가격이 무지막지하다... 두개 다 한발에 8000달러를 넘는다. 그래서 흔히 생각하는 SR-71이 아닌 일반적인 폭격기처럼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 부스터가 성능이 끔찍하게 빈약한 스텔스 부스터인데다 플레어가 없기에 욕을 얻어먹고 지뢰 기체로 취급받고 있다. 여담으로, 처음으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기체소개영상이 올라온 8티어 기체이다. 상당히 공들여 준비한 모양.
기체설명: 랩터의 리메이크 버전. 할로윈 한정판은 아니다.. 무장은 랩터와 비슷하지만 다연장의 발사갯수가 살짝 너프되었다. 베르쿠트에 비해 지상전 능력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자세히 비교하면 호넷 형제와 달리 기존 랩터에 스킨만 씌운 기체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체 꼬리날개 길이와 콕핏 위치가 약간 다르다. 여담으로 이
잭 오 랜턴 스킨은 베르쿠트 등장 이전에도 게임 파일 내부에 존재하던 것으로, 핵유저들은 블랙 고스트[34]의 스킨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시호크의 업데이트로 현질기체가 되어버렸다.
기체설명:엄청나게 빠른 헬기. 실제로도 최고속도를 400Km/H 이상으로 찍은 속도로만 보면 무서운 헬기이다. 건쉽에서도 그런 스펙을 잘 반영했는지 헬기 중에선 최고 속도가 제일 높다. 좌우 각각 3개씩 로켓포드와 투하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조금 특이한 헬기인데 투하폭탄을 떨굴 때에도 좌우 각각 3개씩 일직선으로 떨어진다. 그런 점을 빼면 그냥 평범하고 빠른 헬기이다. 이거 살 바에야 그냥 베르쿠트 사자.
기체설명: 벙커버스터를 6발씩 연발로 발사 할 수 있는 스텔스 공격기. (사실 이게 전폭기이니,전투기이니, 폭격기이니,작전 전술기이니 표현이 제각각이다.) 벡파이어와 같이 폭격기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속도가 샤이엔보다 느리다... 그리고 얘도 블랙버드와 같이 단발 투하폭탄이 있긴 한데, 단발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며 달러를 잡아먹는다. 얘도 살바에야 베르쿠트를 사자.
윈형은 F-4E. 우리 조이시티께서 멀티롤 파이터랍시고 무기를 많이 선택할 수 있는 전투기. 미사일에 벙커버스터,항공폭탄,어뢰까지... 근데 어뢰가 마이티 드래곤에 장착되는 어뢰와 같아서 별 쓸모가 없다... 항공폭탄도 데미지가 별로 강하지 않다... 베트남전에서는 위엄이 넘쳤지만 건쉽에선 그딴 위엄 갖다 버리고 잉여기체로 전락했다
건쉽이 제대로 약을 빨고 만든 기체중 하나. 2차대전 때 실험용으로 쓰이던 거에 데미지 350에 관통력이 무려 70인 건쉽배틀 역사상 최고의 관통력을 자랑하는 레이저를 달아놨다. 이건 뭐 슈퍼 하인드의 기총과 같이 적들이 모여있는 곳에 레이저만 갈겨주면 영화관 팝콘마냥 적들을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준다... 근데 나머지 무장은 레이저 때문인지 모두 묻혔으며, 레이저 또한 판정이 이상해서 기관포면 맞을 부분도 맞지 않는 경우도 종종 존재하는 애매한 무기다. 무기 비용도 비싸지 않은 듯 비싸서 애매한 기체, 그냥 라이트닝 2를 사라.
조이시티가 약을 한사발 들이키고 출시한 기체. 한때 가성비와 앵벌용 기체를 뽑자면 단연 플포가 1위였다. 그러나 갈수록 미션이 어려워지고 플포로는 어려운 미션들도 출시되었다. 그때 조이시티가 내놓은 기체가 있었으니... 바로 지금 소개하는 라이트닝 2이다. 왜 조이시티가 약을 빨고 출시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면 그 무지막지한 시스키밍 미사일을 3슬롯 전부 장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베르쿠트의 시스키밍보다 비싸지만, 베르쿠트는 한 슬롯에 8개가 장착되는 반면 라이트닝 2는 슬롯 하나당 무려 16개나 되는 시스키밍 미사일을 장착 할 수 있다. 즉, 3슬롯에 48개의 시스키밍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 가격도 약 4000 달러로 그 돈잡아먹는 새들[35]과는 달리 데미지 대비 엄청나게 싼 것이다. 이걸로 10골드주는 커스텀 미션 하늘의 지배자를 돌려보자. 시스키밍 한번 발사하면 전투기들이 주구장창 터져나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물론 달러를 퍼주는 미션이 아닌 이상, 적자는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적자도 동일 티어 기체들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수준이다. 그러니 8티어의 플포라고 불리는 것이다. 현재 베르쿠트와 같이 필수로 구매해야 될 기체 1위이다. 레이드 미션에도 꼭 껴주자. 부품을 제외하고 빡세게 시스키밍 퍼레이드를 벌이면 기본 2000만점은 넘어선다.
여담으로 F-35B와 모델링 자체는 세세하게 다르긴 해도 재활용은 했는지 배면을 보면 원래 F-35A엔 없는 건포드를 장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목적헬기 Uh-60 블랙호크를 대잠용으로 개조한 미국의 대잠헬기.[36] 역시 고증파괴 건쉽에서 출시해주는 기체답게 고유 무장은 과감하게 무시해버리고 매버릭과 헬파이어,로켓포드,추가 기총이 달려있다. 그리고 헬기로서는 최초로 기총의 총알 수가 110개다.. 아마도 데미지가 약간 적은 대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은데 동급인 슈퍼하인드보다 못한다... 더불어 무장을 보면 눈치채겠지만 얘도 슈퍼하인드와 같이 순수 공대지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물론 헬파이어가 공중을 약간 커버해 주지만 나머지는 모두 공대지용 무장이라서 ... 그냥 얌전히 공대지용으로 굴리자.(솔직히 사지 말자 골드낭비다.) 그리고 이후 진짜 대잠용이 등장하는데...[37]
베르쿠트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반년만에 등장한 2017년 한정기체.
스텔스, 플레어, 기관포, 레이져 무기가 기본이고 시스키밍 미사일, 어뢰, 공대공 미사일 중 한가지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주로 쓰게 될 레이져 무기로는 전방의 적을 공격하는 강력한 메인 레이져와 자동으로 주변의 적을 탐지하여 공격하는 터렛 레이져가 있다.
스텔스 시 랩터처럼 순간가속이 되고 회피기동 시 짧은 거리지만 순간이동이 되며 순간적으로 스텔스가 된다.
가끔씩 터지는 광역폭발도 강력하다.
부스터 성능은 좋지 않다.
강력한 보스 공략에도 좋고 골드벌이에도 좋다. 다만, 기체 외관과 먼치킨 성능이 취향을 탈 수 있고 레이져만 쓰게 되는 플레이가 지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8.01 업데이트 때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없어진 롱기누스를 대체하기위함과 동시에 롱기누스의 형제기.
HP는 역대 최강이고 꽤 넓은 폭장량이 있어서 공대지에는 좋은 기체이나 속도가 HP에 비해 빠르지 않아서
공대공에는 맞지않다. 대신 강력한 보스나 물리쳐야할 적이 많을 때 쓰면 좋다.
보스 앞에서 시즈모드 키고 미사일을 잔뜩 날려보면 엄청난 렉과 함께 보스가 순삭당하는 걸 볼 수 있다.
이것만 보면 매우 좋아 보이지만, 단점이 꽤 많다. 일단 호버링이 가능할 것 같아 보이는 모습과 달리, 호버링은 시즈모드 할 때 빼고는 사용할 수가 없다. 게다가 부스터는 블랙버드의 그 가성비가 똥인 스텔스 부스터라 느린 속도를 커버하기가 어렵고, 시즈모드의 보호막은 생각보다 그렇게 두껍지가 않아 쓰기가 모호한 능력이다. 수량제한도 있는 스킬이라 마음대로 쓸 수도 없다.
무기값은 만만찮게 비싸다. 한번에 쓸수있을만큼 많은돈을 비축하고 나서 쓰도록하자.
베히모스를 마지막으로 굵고 길었던 8티어 기체는 막을 내리게 된다.
여담으로
플래닛사이드의 갤럭시 수송기를 닮았다.
기체 설명 : T9 등급 답게 스텔스를 5번, 플레어를 8발을 탑재할 수 있다. 방어능력은 평균으로 좋다.
기동성은 크루세이더와 자이어팔콘의 중간이다. 능력은 내구도가 30%정도로 깎일 경우 무기가 전부 보충되고 내구도를 회복하는 능력을 지녔다. 내구도는 어느 정도 버틸 정도로 회복이 되지만 무기보충 기능의 경우 탄약을 최대치로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사실상 무기보급 스킬을 패시브로 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관포 : T9 등급 기체들의 표준무장(?)인 Gsh-301을 탑재하고 있다. T8들보다야 화력은 높은 편. 단, 크루세이더와 자이어팔콘과는 달리 자동조준 기관포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 펄크럼 F의 고정 기관포의 화력도 나쁘지는 않지만 저 둘이 탑재한 자동기관포의 화력은 DPS가 2~3배에 달하는 화력을 지녔기 때문에 이 둘에게 기관포 DPS가 매우 밀린다. 레이더처럼 화력을 고정 기관포의 화력을 2만 정도 채워줬더라면 그래도 같은 단계들에게 밀리지는 않을 텐데 말이다.
2슬롯은 Archer-S 미사일이 주로 탑재될 것 이다. 무기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하위호환인 Adder-S 보다 화력과 발사 미사일 수 모두 뛰어나기 때문이다. 탄속은 꽤나 빠르고 35발이라는 상대적으로 많은 장탄량을 보유한 Alamo-C 미사일은 대신 1발 씩 발사되는데다 화력도 한참 낮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3슬롯은 2슬롯의 알라모 미사일 대신 AIM-9X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폭발 범위가 75m로 꽤나 넓고, 18발의 넉넉한 탑재량, 2발 발사가 가능하여 대지상전 화력이 꽤나 쓸만하다. 범위 공격을 통한 대지상전을 펼치고 싶고 조금 값싼 미사일을 사용하고 싶다면 추천할만하다. 하지만,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 Archer-S 미사일 2개 구성이 적들을 쓸어버리는데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4슬롯은 동구권 전투기답게 로켓을 탑재할 수 있다. 첫째와 둘째 로켓은 쓰라고 넣은건지 아니면 자리를 채우려고 넣은건지 모르겠지만, 성능이 영 시원찮기에 보통은 자동조준 발사가 가능한 3번 로켓을 사용한다. 자동발사 로켓답게 저 둘에 비하면 정확도와 탄속, 화력 모두 높은 편이지만, 조금 비싸고 같은 단계의 자이어 팔콘의 1/3 정도의 공격력이라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 것이다. 그냥 Adder-S 미사일을 탑재하는 게 낫다.
5슬롯은 가격만 더럽게 비싼 미사일들이 즐비해 있는데 대신 발당 공격력은 매우 높다. AGM-130과 Storm Shadow는 성능과 가격 모두 차이가 나지 않은 편이다. 가장 눈에 띄는 ASMP-A는 탄속도 느리고 장탄 수도 상대적으로 낮으며 25,000달러로 굉장히 비싸다. 대신 공격력은 99,000이라는 핵탄두급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즉, 한방에 모든걸 건 미사일이다. 보스급 적들에게 1발 날려서 최대한의 데미지를 입히는데 좋은 편이지만, 화력을 위해 희생한 것이 좀 많다. 솔직히 여기서는 필살무장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들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다. 5슬롯은 당신이 판단하여 잘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조이시티측은 오류인지 펄크럼 F의 5슬롯 무장으로 ASMP를 밀어주는 것인지 ASMP를 제외한 다른 무장을 5슬롯에 탑재할 경우 하드포인트에 제대로 탑재되지 않고 공중부양을 하는 자그마한 미사일들을 볼 수 있다.
총평은 T8들보다는 당연히 성능상 우위에 있지만 T9 등급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있다. 일단 기관포부터 자이어팔콘나 크루세이더와 같은 자동기관포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DPS가 밀린다. 고정 기관포는 동일한 성능인데도 말이다. 광역제압에 특화된 자이어팔콘, 중장거리 딜링능력이 우수한 크루세이더와는 달리 딱 평균에 위치한 펄크럼 F는 뭔가 좀 아쉽다. 기관포와 로켓의 화력을 높이고 ASMR-A 같은 필살무장의 가격을 좀 낮춘다면 저 둘에 충분히 비벼볼만할 것이다.
물론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Archer-S을 2개 구성으로 탑재할 수 있으며 로켓 무장으로 둘러싸인 3슬롯에 Adder-S 미사일을 넣어서 MLRS 마냥 다중 미사일로 떡칠하여 대공과 대지상전을 펼치면 공중전과 지상전 모두, 크루세이더 보다 우수한 공격능력을 지니게 되니 그렇게 나쁜 성능을 지닌 기체는 아니다. 기동성과 레이더 성능도 스킬도 좋고 무엇보다 저 셋 중에 가장 전투기다운 외모를 지녔기 때문에 버림 받을 이유는 없다.
기체 설명 : 기동성과 체력이 펄크럼 F, F-8K 크루세이더보다 우수하며 T9등급 기체들 중 대지상전 화력, 특히 광역제압 능력이 우수한 무장을 많이 지녔으며 동구권 기체답게 자동조준 로켓이 탑재되어있다. 그리고 크루세이더와 마찬가지로 기체 설명에는 없는 정면 자동기관포가 탑재되어 있다.
5회 사용가능한 스텔스와 8발의 플레어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모든 무기를 소모할 시에는 자동으로 무기를 장전할 수 있는 자동장전 시스템과 체력이 30% 미만일 시 40%로 회복하는 자동 수리 시스템이라는 능력 2개를 발동 할 수 있다.
기본적 무장이 베히모스를 상회하는 괴물같은 전투기다. 주 기관포는 크루세이더, 펄크럼과 동일한 성능을 지녔지만, 설명에는 없는 전방을 커버하는 자동기관포의 화력이 상당한데 포탄은 일반 기관포탄을 사용하며 양측 날개부분에서 각각 1정씩 총 2정의 자동기관포를 탑재하고 있다. 탄속은 크루세이더보다 훨씬 빠르며 공중전을 펼칠 때 특히나 와닿는다. 사거리는 역시 짧은 편이라 근접전을 펼쳐야 하며 사격각은 크루세이더보다 미세하게 넓은 좌우 60도로 총 120도로 추정된다. 대신 체감 화력은 크루세이더보다 밀리는 편이지만, 크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커스텀 미션을 노가다할 때 무지하게 편하다.
2,3번의 무장슬롯에는 미사일 다중발사 미사일의 차이만 빼면 모두 동일하다. 특히 AAUM-35 시스키밍 미사일의 성능이 우수한 편이다. 락온 후 발사하면 지상의 거슬리는 적들에게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대공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 당장 하늘의 지배자에 들어가서 적 전투기들에게 락온하고 발사해보라. 궤멸적인 폭발이 일어난 후에 수많은 달러들이 보일 것이다. 이거 전부 먹느라 몇 개 놓치는 경우가 있을 정도. 때문에 어차피 4번 슬롯에 다중발사 미사일을 탑재할 것이라면 2,3번 모두 시스키밍 미사일을 탑재하기도 하는데 광역제압에는 이게 더 효율적이기도 하고 화력이 좋아서 적들이 아주 좋아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다중발사 미사일인 Archer-S와 Adder-S는 둘다 건쉽하는 모두가 아는 그 성능 좋은 미사일들이라 시스키밍 하나와 다중발사 미사일 하나씩 챙겨주기도 한다. 만약 다중발사 미사일을 탑재할 것이라면 대체로 비싸지만, 화력과 미사일 수량이 우세한 Archer-S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록 하위호환이지만 탄약값이 비싸다면 Adder-S를 끼면 된다.
4번 슬롯에는 위에 언급한 다중발사 미사일 2개와 자동조준 로켓, 그리고 개량형 클러스터 폭탄이 있다. 로켓의 화력은 펄크럼 F의 3배에 달하는 33,000이라 레이더에 못 미치지만 기관포 + 로켓 조합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공격력을 지닐 수 있다. 2,3 슬롯 모두 시스키밍을 장착하고 보스 혹은 다수의 전투기를 상대할 다중발사 미사일을 탑재하는 것도 좋다. 시스키밍에 조금 묻히는 감이 있는 클러스터 폭탄도 화력은 화끈한 편이다.
5번 슬롯은... 어뢰와 항공폭탄, 2가지가 있는데 전함와 핵잠수함이 좀 많다 싶은 맵에서는 어뢰를 장착시켜주면 되고 그 외에는 GrandCross_x를 탑재하면 된다. 어뢰의 화력은 부채꼴 형태로 분산되어 날아가서 대함 공격력이 수치보다 높은 편이다. GrandCross_x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투하지점인 원을 중심으로 십자 모양으로 폭발하는 폭탄이다. 화력은 좀 낮지만 범위도 범위이고 일단 폭발 시 눈이 즐거운 편이라 뭉쳐있는 딸피 적들 머리에 떨궈주면 모두 신나게 한바퀴 뒹구르니 함대전 외에는 이것을 껴주도록 하자. 물론 가격은 미사일들보다 비싼 편이니 웬만하면 비상용으로 써주자.
총평은 블랙모스 같은 예외와 회전익기 최강기체인 레이더를 제외하면 9티어 최강의 기체급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자동 수리 기능에 탄환 재보급 기능도 같이 딸려서 작동되기에 무장 탑재량은 사실상 2배에 광역형 화력 집중에는 자이어팰콘을 따라 잡을 수 있는 기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크루세이더와 함께 높은 DPS를 지닌 정면 자동기관포와 고화력의 시스키밍 미사일과 Archer-S 미사일 뿐만 아니라 자동로켓포와 클러스터탄, 다중 미사일과 항공폭탄 모두 장착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무장 구성 덕분에 자이어팰콘은 커스텀 미션 노가다에서는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난이도가 높은 에피소드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기체다.
기체 설명 : T9 등급 기체 중 공대공 무장의 구성이 우수한 편이며 인게임 설명에는 없는 자동조준 기관포가 탑재되어 있는 기체다.
4회 사용가능한 스텔스와 7발의 플레어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특수능력인 일정 수준의 내구도가 깎이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1.5배 상승하는 불굴의 의지를 발동할 수 있다.
기관포 : 30,000이 넘는 스탯상 공격력 최강의 레이더 헬기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그 화력을 인게임 설명에는 언급되지 않은 자동기관포로 매꿔서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화력은 플라잉 포트리스의 그것과는 다르게 매우 강력한 편이다. 3~4정의 기관포가 고폭탄을 발사하는데 1문당 일반 기관포와 동일한 위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자이어팔콘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화력을 지녔기 때문에 자이언트 헬기를 1초만에 갈아 없애버리거나 생각보다 체력이 빵빵한 호버크래프트도 몇초 안되어 파괴할 수 있으며 정면으로 날아오는 적 항공기와 서로 치킨 게임을 해보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사라져 있을 정도다. 때문에 커스텀 미션에서 등장하는 거의 모든 적들을 자동기관포만으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해서 크레딧 벌이용으로는 T9등급버전 플포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잘 벌어온다.
기관포의 단점은 사격각이 기수 정면만을 기준으로 상하좌우 45도씩 총 90도의 범위다. 사거리는 플라잉 포트리스만큼 짧은 편이기 때문에 근접전을 강요하는 편이다. 또한 탄환의 화력은 강력한 편이지만 탄속이 자이어팔콘보다는 느리다.
2,3 슬롯 미사일들이 모두 2발을 동시발사가 가능한 미사일들이며 구성도 둘다 동일하다. 가장 많이 쓰일 AIM-120c는 공격력이 3,3000으로 가장 강력하며 탑재량도 15발로 적은 편도 아닌데다 추적속도도 꽤나 빨라서 공대공 전투에 임하는데 문제될게 전혀 없다. 혹은 공격력은 28,000으로 적은 편이지만 탑재량이 20발에 가격도 암람보다 저렴하고 공격범위가 75m로 꽤나 넓어서 공대지 임무에 보다 수월한 편인 AIM-9X의 선택도 나쁘지 않다.
4슬롯에는 다중발사 미사일 3개와 단발 미사일 하나로 구성되어있다. Adder-S는 전형적인 다중발사 미사일이며 30,000이라는 셋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Archer-S와 IRIS-T는 모두 Adder-S보다 공격력이 낮은 편에 탑재량도 적어서 잘 사용하지 않다. 그나마 좀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대부분 Adder-S를 사용할 것이다. 단발 미사일인 Alamo-C는 펄크럼의 것과는 다르게 공격력이 27,000으로 크게 향상되어 있으며 탑재량도 40발이라 매우 많고, 속도도 매우 빠른 편이라 속도가 극심하게 빠른 적들을 상대할 때 꺼내들면 좋다.
5슬롯은 형태가 좀 더 다양한 편이다. 특히 항공폭탄인 mk82가 눈에 띄는데 1열당 3개씩 총 6발의 폭탄을 투하하는데 발당 공격력이 높은 편에 35발이나 탑재할 수 있어서 대지상전에 특화되었다. 뭉쳐있는 적에게 투하해주면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가격이 5,200달러로 비싸서 자주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편. 대지상전에는 자동기관포에 맡기고 다중발사 미사일을 장착하여 공대공에 좀 더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내구도가 일정이하로 떨어지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1.5배 상승하는 불굴의 의지 능력이 발동되는데 자동 수리 시스템이나 무기보충보다는 뭔가 아쉬운 편이지만 그만큼 DPS가 상승해서 적에게 더더욱 궤멸적인 피해를 입히는 게 가능해진다.
총평은 내구도와 기동성은 펄크럼 F와 자이어팔콘에 조금 밀리지만, 준수한 성능의 대지/대공미사일과 mk82, 정면 자동기관포의 높은 화력을 앞세워 지상전와 중장거리 공대공에 모두 능한 기체다. 2,000골드로 T9등급들 중 그래도 가격이 착한 편이고 커스텀 미션에서 자동기관포로 달러를 잘 벌어와주기 때문에 소장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셈이다.
기체 설명: 건쉽 중에서 2,400골드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건쉽에 존재하는 회전익기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다. 볼드체로 강조하고 싶은 곳이 매우 많을 정도다.
기본적으로 6회 사용가능한 스텔스와 8발의 플레어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체력이 40% 아래가 되면 자동 회복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체방어능력이 T9 등급답게 좋은 편.
무장은 역대 건쉽배틀 기체들 중에서 가장 흉악한 무장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일단 기관포부터 T8 등급의 기체들의 기관포의 3배에 달하는 공격력을 지녔는데 3종류의 기관포 모두 30000'을 넘으며 이는 웬만한 미사일보다도 강력한 공격력이라 커스텀 미션 Mad Point의 미사일 포탑들이나 발사차량들을 순식간에 고철덩이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리로드 시스템을 장비하지 않으면 조금 긴 장전시간을 지녔다.
또한 자동 로켓포를 2개 장착할 수 있는데 로켓포의 공격력 마저 41,000으로 T8 등급 헬나이트나 동급 기체인 펄크럼 F보다도 3~4배 높은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만약 기관포와 로켓포 장착을 통한 평타 공격력의 총합은 10,0000을 넘으며 지상의 대부분의 적들을 빠르게 무력화할 수 있다.
그리고 레이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저렴한 가격에 정신나간 공격력을 지닌 미사일이 두 종류나 있다는 것이다. 하나는 AIM-120C AMRAAM. 공격력이 51,000에 탑재량은 무려 48이나 되며 탄약비용은 2,020달러로 매우 훌륭한 성능의 공대공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웬만한 공중 표적은 1방에 보내며 체력 빵빵버전 B-29 폭격기도 기관포 3발 딸피로 만들 정도다. 2번 슬롯과 5번 슬롯에 탑재가 가능해서 동시에 선택하면 96발이나 탑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많아서 마구잡이로 발사해도 될 정도로 무식한 탑재량을 보여준다.
또하나는 AGM-65 매버릭. 89,000이라는 정신나간 공격력의 미사일을 40발이나 탑재가 가능하며 피해범위가 105m라는 핵탄두급의 파괴력을 지닌 미사일의 가격이 암람과 비슷한 2,350달러다. 암람과 같이 레이더의 주무장으로 사용하면 커스텀 미션에 나오는 헬파이어 II에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장갑차량들을 한순간에 고철덩이로 만들 거나 커스텀 미션 Mad Point의 매드 포트리스를 3발만에 순삭시키는 위력을 지닌다. 그 엄청난 폭발범위 때문에 아군 호위미션에서 적들을 농락하다가 아군들이 적들과 함께 인수분해되어 임무 실패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봐도 이건 숫자를 잘못 표기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리고 이것도 1,2번에 동시탑재가 가능해서 80발의 탑재 수량을 자랑한다.
이 둘 외에도 48,000의 미사일을 4발 연속으로 발사하는 헬파이어, T8 기체들에도 장착하는 2발 동시발사 사이드와인더, 훨씬 강력한 공격력의 클러스탄 폭탄인 MK-20 록아이, 총합 공격력 12만이 되는 AAUM-35 등 적들을 궤멸시키는데 충분한 위력을 지닌 미사일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가격이 위에 언급한 두 미사일보다 비싼 4,000달러를 넘기 때문에 마구 사용하다보면 들어오는 수익보다 탄약값을 지불하는데 더 쓸 수 있다. 물론, 저 위에 두 미사일이 성능이 더 뛰어나고 가격이 싸다보니 플레이하다보면 오히려 잘 안쓰게 될 수도 있다.
2,3번 미사일 무장을 자동 조준 로켓포로 하고, 필살무장을 클러스터 폭탄, 그리고 대공전투를 위한 암람을 탑재하여 전형적인 로켓포 + 기관포 평타 공격력을 강화하는 플레이나 로켓포 대신 매버릭들을 탑재한 뒤 옹기종기 모여있는 적들을 한번에 주님 곁으로 보내버리는 플레이를 추천한다. 헬파이어나 AAUM을 장착하여 다양한 무기를 쓰면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지만 앞서 언급했듯 매버릭과 암람의 성능이 숫자 표기를 다시하고 성능 조정을 해야할 거 같다 싶을 정도로 정말 끝내주기 때문에 무기를 어떻게 선택해도 재미는 확실히 보장한다.
추가 장비: 자동기관총 건쉽배틀판 블랙스컬 설정상
미확인 비행 물체를 본떠서 만든 기체로 무장은 daybreak(새벽) 기관포과 자동기관포 뿐이지만, 기관총의 데미지가 Ura 기준으로 무려 12000[38]이나 된다. 하지만 획득하려면 월드 코인 4000으로 구입해야만 하는 데다,[39] 특수 무장 비용 또한 장난이 아니다. 앵벌하기에 가장 좋은 기체중 하나이다. 평타데미지가 압도적으로 강하면서 무기비용은 1500원밖에 안하고 그리 빨리 고갈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평타데미지가 너무 강하니깐 공격력 강화 부품으로 강화를 하면 효과가 눈에띄게 보이는 기체중 하나.
다만
랩터나
골든호넷 같은 상위급 기체들의 등장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약해보일지는 몰라도 앵벌용으로는 최강의 기체이며 팰콘같이 잘 쓰다가 더 좋은 기체가 나오면 버리게 되는 기체가 아닌 꾸준히 쓰이는 기체이다.
회피기동이 조금 특이한데 화면을 스와이프 하면 옆으로 길게 빠지며 클로킹이 된다. 그렇기에 총알세례를 맞을 확률은 낮지만 스페이스 탱크나 우주모함이 쓰는 '느려져 버렷!' 광선을 맞으면 클로킹이 되도 적들에게는 보이는듯하다.
여담으로 이 기체의 기원에 대한 말이 많다. 게임 내 등장하는 외계인들의 기술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노획 설도 존재하며,
Avrocar라는 말도 있다..
[1]
원래는 미사일대신 로켓포가달려있었다.
[2]
이펙트는 수호이 시리즈의 Gun Gsh-301과 비슷하고, 탄속도 빠르다
[3]
사실은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이다.
[4]
미사일을 사용하기도 힘든 게, 온갖 기체들이 뒤섞여 있어서 아군 기체가
팀킬당하는 참사도 벌어진다.
[5]
특히 시 나이트. 이 기체의 필살무장인 헤르메스를 낄 수 있다. 록아이, 자동기관포와 함께
[6]
앞뒤를 제외한 전방위 커버가능
[7]
출시 당시 핵미사일(!)로 소개되었다.
[8]
J-20의 중국 공군명인 위룡(威龍)을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9]
확신은 아니지만 클러스탄 형식이아니라 분산 미사일이랑 같은 형식일지도 모른다, 에피3 마지막스테이지의 난이도 어려움 배틀쉽에게 한발쏘면 바로 격침된다
[10]
히든마켓 기체라서 욕먹은 건 아니다. 문제는 이 기체가 패치되던 날 일반 상점에서 살 수 있는 기체들이 티어당 2개로 줄어들어버렸기 때문.
[11]
정확히는 그냥 앞서지만 히든 마켓 기체다 보니 더 강해야 되지 않냐는 선입견 때문에 약해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무기스펙 면에서는 팰콘과 워호그를 압도하는 화력을 내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12]
레이드 미션에서 레비아탄의 바로 위에서 아쳐와 에더미사일을 날리면 가볍게 처치가 가능하다
[13]
톰캣의 피닉스 미사일은 미사일의 어그로가 암람이나 아쳐보다는 덜 끌리는 형태라서 보스를 타격하는데에 능하다
[14]
톰캣의 피닉스 미사일은 임파서블 훈장 기준으로 각 7250데미지에 6개의 타켓을 동시공격이 가능하며 1900$ 이지만 에더미사일은 1500$이면서 총 데미지에서도 앞선다
[15]
일일 대여 기체일 때 이 가격으로 살 수 있다개이득
[16]
라이트닝 2나 호넷 시리즈 등 여러 걸출한 라이벌들이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최강의 기체로 인정받고 있다. 공대공 공대지 모두를 커버 가능한 기체라서 그런 듯.
[17]
헬 톰캣의 하푼84는 랩터 메버릭 이상급의 화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기에 제외시켰다
[18]
자동기관포
[19]
한 발이 날아간 뒤 우수수 떨어지는 방식이라 측정하기는 힘들다
[20]
실제로도 F-117에는
B61로 핵무장도 가능하고, 매버릭이나 공대공도 달 수 있다.
[21]
정작 B83은 미사일도 아닌 무유도 항공 폭탄, 즉 그냥 폭탄에 더 가깝다
[22]
이건
데이지커터도 마찬가지이다
[23]
실제로 2차대전 때 일본에 핵떨구기 전에 해당 B-29 승무원들은실탄을 이용해 조립 해체하는 훈련을 했다, 떨굴 때도 날면서 조립했다, 아마도 먼저조립해두면 무슨일 생길까봐 그런 듯.
[24]
건쉽에서는 랩터를 얻기 상당히 힘든 대신, 라이트닝은 얻기 상당히 쉬운데 실제로 현실에서는 랩터는 너무 비싸 예정 생산댓수를 엄청나게 줄여가며 도입한 대신, 라이트닝 2는 양산형 스텔스기라 여러 나라에서 구입하는 보습이 보여진다, 어느정도 현실이랑 매치되는 상황.
[25]
랩터나 라이트닝보다 하나 더 많은 3개. 또한 스텔스 모드를 쓸시 일시적으로 가속이 된다.
[26]
자동기관포
[27]
이 현상은 건쉽배틀의 기체 크기 조절 문제이다. 킹바이퍼나 아파치 Mk-S도 1티어의 오리지널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데 폭격기만한 전투기들이 출시되면서 그 크기에 신규 기체들을 맞춘 듯 하다.
[28]
프롭기주제에 제트기들을 상회하는 스펙을 가진 게 무리수라고 말이 많았다. 아마
건쉽 배틀: 세컨드 워 출시 전 시험삼아 프롭기를 제작해 본 것일수도 있다.
[29]
4개가 나가지만 헬 톰켓의 하푼 처럼 적들을 뚤고 나간다.
[30]
한발이 나가서 여러 공중기들을 공격 하는데, 미사일에서 미사일이 나오는 건지, 하푼같은 것 인지는 모르겠다.
[31]
베르쿠트의 X-59M에서 개수만 2개 늘어났다.
[32]
사실 현실의 AC-130도 공격의 정밀도를 위해 포가 왼쪽에만 있다. 잘못 된 고증은 아닌 셈.
[33]
백파이어의 경우, 항공폭탄때문에 임팩트가 적긴 하지만 제법 괜찮은 공대공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34]
유저들이 게임 내 파일을 조작해서 만든 치트 기체로, 핵만 9억 단위로 탑재하고 있는 등 치트에 걸맞은 사기기체이다. 모양은 가지각색이지만 죄다 블랙 고스트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 있다. 당연히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려는 플레이어들은 쓰지 말자.
[35]
블랙버드, 나이트호크
[36]
원래 무장은 헬파이어,어뢰와 기관총(도어 건)이다.
[37]
AW159G 와일드캣
[38]
원래는 10000이었으나 유저들의 요구로 인해 상향되었다.
[39]
국가 점령전에서 점령 포인트 10pt 당 월드 코인 1로 바꿔주므로 이 기체를 획득하려면 무려 40000pt를 얻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