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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0:45:00

건빵튜브 GunBang Tube

<colbgcolor=#323932><colcolor=white> 건빵튜브 GunBang Tube
파일:건빵튜브.jpg
본명 윤진원
생년월일 1996년 5월 6일 ([age(1996-05-06)]세)
컨텐츠 사격, 총기
직업 前 사격선수
現 유튜버, 기자[1]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제705특공연대)
가입일 2018. 9. 7.
구독자 수 41.3만명[A]
총 조회수 282,326,921회[A]
소속 무소속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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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총에 대한 모든것.
Everything about the gun
안녕하세요! 건빵입니다.
-영상 시작 멘트

총기에 관해, 총기류를 이용한 실험을 통한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사격선수 출신 유튜버이다.
구밀희씨를 좋아한다.

2. 특징

채널 초기에는 사격선수 출신이라는 점을 활용해 선수용 총기를 가지고 사격장에서 영상을 촬영했으며, 군 복무 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에서는 좀처럼 잘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총기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참고로 모든 컨텐츠는 개인 사유지에서 진행되기에 무슨 대공미사일 같은걸 사방팔방에 쏴대는게 아닌 이상(...) 뭔 짓을 해도 웬만해선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짚고 넘어가고, 그래서 총기 사격에 더더욱 제약이 없다.

업로드되는 컨텐츠 모두가 굉장히 짧고 간략하다. 일반적으로 5분 이하이거나 쇼츠를 이용해 업로드하며 본론만 깔끔하게 업로드되어 좋다는 의견이 많다.

컨텐츠중에 각종 사물들에 총을 쏴보는 컨텐츠가 있는데[4] 다양한 물건을 부수는 것도 있지만 이 컨텐츠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것으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다이아몬드[5]에 총을 쏘면 깨지는지 알아보겠다며 직접 2.5캐럿 다이아몬드를 사서 거기에 총을 쏘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으며[6], 타겟만 부서지면 다행이지만 근접 촬영에 사용되는 고프로는 건빵의 실력이 아닌, 타겟이 부서지면서 생기는 파편에 자주 깨지는 희생양이다.[7]

2022년 사격 클래스 개설을 위해 귀국한 뒤로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총기 실험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영상 한 편을 촬영하는 데 비용이 최소 100만원에서 많게는 6~700만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비행기 왕복 티켓값만 400만원이며 4박 5일 일정을 잡으면 그냥 2000만원이 깨진다고 한다. # 평균 잡으면 대략 영상 하나당 200만원 정도로 잡으면 된다고. 물론 채널 규모 상 유튜브로 얻는 수익은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3. 기타


[1] 감찰일보 미국 특파원 [A] 2024년 7월 31일 기준 [A] [4] 예를 들어 .50 BMG이나 자동차 문짝 등등 (…) [5] 정확히는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모이사나이트라는 보석이다. [6] 심지어 그 다이아몬드가 날아가서 사라지자 다이아를 잃어버린 것보다 다이아가 어떻게 됐는지 못 보여줘서 아쉽다는 듯이 반응했다. [7] 심지어는 고프로에 총을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