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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6:57

강서구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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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江西區廳 | Gangseo-gu Office
파일:attachment/seoulgangseogu.jpg
<colbgcolor=#008842><colcolor=#fff>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302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관할 구역 서울특별시 강서구
직원 수 1,006명
예산 1조 304억 원 ( 2021년)
구청장 진교훈 (초선)[1]
부구청장 박대우[2급]
상급 기관 대한민국 정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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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조직
3.1. 직속 기관3.2. 휘하 주민센터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강서구청(서울)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이자 그 기관이 입주한 곳으로 화곡동에 위치한다. 참고로 강서구의회는 좀 떨어진 등촌동에 위치한다.

대장홍대선이 개통할 경우 구청 앞에 강서구청역이 생길 예정이다. 다만 대장홍대선은 2030년 이후에 개통될 예정이고 강서구청은 그보다 앞선 2026년 마곡 신청사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구청 앞에 있는 역은 대장홍대선이 아닌 서울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될 예정이다.
파일:Gangseo District Office Notice.jpg
강서구청 안내판

2. 역사

강서구청 청사는 1977년 강서구 분리 당시 지어졌으므로, 46년 가까이 된 청사이다.[3] 건물 노후화로 인해 마곡지구로 이전할 예정이다. 신청사는 강서구의회, 강서구보건소 등이 포함된 복합 청사이다.

청사 이전에 대해 살펴보면, 2011년 이전부터 청사 이전 계획은 있었던 듯 하다. 그러나 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행안부에서 마곡역 앞 호화청사 신축은 안 된다며 청사 이전 계획은 중단되었다.[4] 그러나 2020년 9년 만에 행안부의 청사 건립 승인을 받게 되어 신청사 건립을 확정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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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108031105123215_0.jpg
2021년 8월 3일 공개된 강서구청 신청사 조감도. 진경도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현재 목표로 하는 신청사 이전은 2026년 12월이며[5], 이전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45-3번지이다. 마곡역이 근처에 위치[6]하여 신청사 개관 시 강서구 주민들의 구청 방문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1. 역대 구청장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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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부터 1977년까지 現 강서구 지역을 관리했던 사람에 대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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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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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직

3.1. 직속 기관

3.2. 휘하 주민센터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4.1. 버스

강서구청.한국건강관리협회(16139·16140)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간선
지선
경기도 시내버스
일반
강서구청후문(16910)
마을버스 [15]

4.2. 지하철

5. 여담

6. 관련 문서


[1] 민선 8 [2급] 지방이사관(2급) [3] 여기보다 더 오래된 청사는 무려 1922년에 지어진 종로구청이 있었으며(현재는 재건축 공사로 임시청사로 이전), 그 외에 1966년 지어진 광진구청, 1975년 지어진 강남구청이 있다. [4] 강서구청장이 오랫동안 민주당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임 정부 색깔 지우기에 여념없던 이명박 정부가 정치적인 이유로 예산을 주지 않았다는 설이 파다하지만, 그냥 작은 정부를 지향하려고 했던 이명박 정부가 공공투자에 인색했을 뿐이다. 다만, 그 이유 때문에 마곡지구 개발까지 차일피일 미뤄지는 바람에 서울 지하철 9호선이 마곡지구를 관통했음에도 불구하고, 마곡지구가 개발되지를 않아, 강서구 내에서는 이명박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편은 결코 아니다. 오죽하면, 김영삼 정부의 부산 편애, 대구 홀대처럼 강서구를 대놓고 홀대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 [5] 2026년 말이면 민선 9기가 들어선 이후이다. [6] 마곡역 1번출구에서 200m, 도보 2~3분 거리다. [1급] [2급] [9]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느낌의 부서. [10] 이름 그대로 기획재정부 느낌의 부서. [11] 기획재정부, 환경부 느낌의 부서. [12] 보건복지부 느낌의 부서. [A] 국토교통부 느낌의 부서. [A] [15] 본래 강서01번도 이 곳을 지나갔으나, 교통체증이 심각한 수준이라 자주 지연을 먹는 바람에 결국 여기를 경유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강서02번만 남았다. 덕분에 강서02번은 막차시간대에 터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