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colbgcolor=#666666> 강민건 姜潣褰[훈음]|Kang Min G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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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11월 5일 ([age(1994-11-05)]세) |
충청북도 청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
본관 | 진주 강씨 (晉州 姜氏) |
신체 | 178.3cm, 72.5kg, A형, 275mm |
데뷔 |
2023년 싱글 앨범 1집 "또 생각나" (데뷔일로부터 [dday(2023-05-29)]일, [age(2023-05-29)]주년) |
가족 | 부모님, 남동생(1997년생) |
반려묘 코코(♀,
벵갈고양이) 반려묘 파랑(♂, 샴고양이) 반려묘 살구(♂, 한국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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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남성초등학교(충북) (2003년 전학) 남평초등학교 (2007년 졸업) 남성중학교(충북) (2010년 졸업) 충북고등학교 (2013년 졸업)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 실용음악과 / 2014년 수료) 한국영상대학교( 실용음악과 / 전문학사) |
경력 |
한국영상대학교 제27대 총학생회장 한국영상대학교 대학등록금심의의원회 의원 한국영상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원 세종특별자치시 2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동아크누아 홍보 및 마케팅 과장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2군단
제102정보통신단
병장 만기 전역 (2015년 12월 15일 ~ 2017년 9월 14일) |
소속사 | 동아크누아 |
장르 | 발라드, R&B, 록 음악 |
종교 | 무교 |
MBTI | ENTJ |
직업 | 가수, 보컬 트레이너, 작사가, 프로듀서 |
취미 | 축구 |
별명 | 강스타 |
좌우명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예술이 주는 고통은 곧 나의 영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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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작사가.2. 상세
현재는 동아크누아의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음악 및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며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대 초, 중반에는 라이브 홀에서 많은 공연을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무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그는 대학시절, 실용음악과를 전공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배우고 공연 무대에서 많이 서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자 노력했다.
특히 학창시절 학교에서 유명한 선배 가수나 작곡가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노래를 한소절 듣자마자 모두 하나같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 그의 노래에 빠질 수 밖에 없다”며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매우 무궁무진한 보컬리스트라며 감탄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의 목소리에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중저음의 톤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발라드 장르의 노래를 부를 때, 마치 모두가 그의 노래를 들으면 자신의 이야기인 듯 모두를 단숨에 몰입시켜버리는 강력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발라드라는 대중가요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재즈, 뮤지컬,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도 소화할 만큼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여성들의 인기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3. 앨범 설명
싱글 앨범 1집 "또 생각나"로 2023년 5월 29일에 정식 발매를 하였다.
음원 제작 및 유통 회사인 동아크누아에서 앨범을 제작 및 발매하였으며 작곡 및 프로듀싱은 본량이 맡아 진행했고, 작사는 같이 함께 참여하였다.
싱글 앨범 1집 "또 생각나"는 짝사랑에 대한 각별하고 애틋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락발라드 장르의 곡으로서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깊다.
특히 마지막에 기타 솔로 파트가 있는데 곡의 분위기를 최고의 절정에 흐르게 만들정도로 임팩트가 강하다는 평이다.
이 노래 가사 중 "사랑을 하면 이렇게 아플까", "널 향한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 "네 옆에 있으면 말하고 싶어져", "난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2절의 가사가 매우 현실적이고 모두가 짝사랑을 해봤다면 공감할만한 가사라는 것이 이 노래의 강점 중 하나다.
현재 락발라드라는 장르가 매우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렌디한 분위기와 느낌을 살려 오히려 짝사랑이라는 감정의 여운을 남기게 했다는 것이 감상가들의 평이다.
4. 앨범
4.1. 싱글
4.1.1. 또 생각나
<rowcolor=#fff> 트랙 | 곡명 |
1 | 또 생각나 |
2 | 또 생각나 (inst.) |
5. 그 외 활동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음악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예산안 지원을 위해 청년 대표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 청년들의 거주하기위한 정책지원과 인프라 지원정책을 심의하였다.2019년 한국영상대학교 27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어 1년간 임기 활동을 하였으며 다양한 학교 행사 및 축제를 총괄 및 기획을 한 경험이 있다.
축제에서는 "잔나비", "10cm(십센치)", "윤하"를 섭외하여 2019 TIK TOK (한국영상대학교 축제)를 총괄 및 기획하였다.
6. 여담
- 굉장히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볼 때 어떤일이든 마다하지않고 마음먹으면 뭐든 끝까지 해내는 성격이라고 말 할정도였다고.
- 학창시절때부터 반장, 선도부, 학생회장을 도맡아 리더십을 마음껏 펼쳤다고 한다. 그만큼 학교 생활을 굉장히 잘했던 것으로 보인다.
- 중학생때부터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편지나 선물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실제로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친한 친구와 매주 풋살을 뛸정도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졌다고...
- 사람들과 전체적으로 두루 잘지내는 성격이라고 한다. 사회성이 좋고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 음색이 너무 좋아서 실제로 학교에서 팬클럽이 생길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 한때 배우로서 꿈을 키웠다고한다. 고등학교때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배우로 준비를 했지만 나중에는 연기보다 노래에 재능이 있다는걸 깨닫고 가수로 전향했다고 한다.
- 실제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이미지라서 사람들이 매우 잘 따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임감있는 자리에서 리더십있는 활동을 많이 했다.
- 외모가 배우상에 멋지고 남자답게 잘생긴 외모여서 그런지 어딜가나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고 한다. 길거리를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밖에 잘 안돌아다닐려고 한다고 한다.
- 어려운 시기가 닥쳤을 때, 음악을 잠시 접어두고 군무원 준비를 했었다고 한다. 2년간 준비를 해서 필기 시험에 합격하고 면접 준비를 했었는데 떨어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 면접 시험 당시에 면접관이 "군무원 시험 준비 하기 전에 무엇을 했냐"고 질문을 했었는데 이 때 대답했던 말이 "노래 했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을해서 떨어졌다고.... 그 이후로 다시 음악 생활을 하겠다고 해서 마음먹고 다시 준비해서 지금의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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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에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보니 여자문제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총학생회장 시절에는 아무래도 학생 대표의 자리에 있다보니 본인도 모르는 사실 아닌 소문도 돌았다고 한다.
(총학생회장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인싸에다 여자가 많을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런듯하다...)(학창 시절에 꽤나 여자들 많이 울린 듯하다...) -
옛날 이름은 강동훈이다. 현재는 개명을 해서 강민건.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강동훈이라는 이름이 흔해서 개명한듯하다.), ''앞으로 가수로서의 인생을 물 흐르듯 아무 탈 없이 순탄하게 잘 되게 해달라는 의미로 개명을 하였다.'' - 학창 시절에는 되게 말을 엄청 잘하는 언변가라고 한다.
- 한국영상대 총학생회장 선거 출마때 본인이 혼자서 직접 선거단과 회장단을 꾸렸다고 한다. 유일하게 단일 후보로 나와서 27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다고 한다.
- 혼술을 즐기는 타입이다.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생기면 친구랑 마시지 않고 혼자서 술을 마신다고 한다.
- MBTI는 ENTJ라고 한다. 실제로도 대화할 때 너무 감정없이 논리적으로 말을 하다보니 로봇인 줄 알았다고....
- 학창시절 담임 선생님들이 매우 좋아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굉장히 예의바르고 단정해서 자기 아들로 삼고 싶다고 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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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청순하고 웃을 때 눈이 예쁜 여자"라고 한다. 이성에 대한 취향이 확고한 편.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한테만 먼저 가서 인사하고 말거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 향수를 뿌리는 걸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향수를 뿌리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 겉보기에는 굉장히 조용하고 과묵한 스타일 같아보이지만 본래의 모습은 생각보다 활발하고 말 많은 스타일이라고 한다.
- 집에 있으면 노래를 진짜 많이 듣는다고 한다. 8시간이상 넘게 듣는 적이 많을 정도로 노래에 진심인 성격이다.
- 연애에는 굉장히 신중한 편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가장 먼저 만나서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많이 나눠볼려고 한다고 한다.
- 공연 준비로 인해 연습실에서 매일 노래를 10시간동안이나 연습을 한 적이 많다고 한다. 그만큼 연습 벌레라고 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는 꽤나 진지한 편.
[훈음]
물이 졸졸 흐를 민 펼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