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 | 虹の音 | |
발매일 | 2014년 1월 1일 | |
아티스트 | 아오이 에일 | |
오리콘차트 최고 순위 | 11위 |
일본의 여성 솔로 가수 아오이 에일이 2014년 1월 1일에 발표한 싱글 앨범이다. 앨범명인 ' 虹の音'를 해석하면 '무지개의 소리'가 된다.
타이틀곡인 虹の音는 TVA 소드 아트 온라인 Extra Edition의 테마 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 PV
PV 유튜브 영상2. 수록곡
01 | 虹の音 | 4:52 |
02 | ユメセカイ[1][2] | 5:02 |
03 | INNOCENCE (Live at Shibuya Public Hall)[3] | 5:04 |
04 | 虹の音(instrumental) | 4:52 |
3. 가사
3.1. 虹の音
陽だまりの中 心のキャンバス(canbus)に히다미리노 나카 코코로노 캰바스니
양지 속에서 마음의 캔버스에
君が描く 希望のカケラ
키미가 에가쿠 키보우노 카케라
네가 그리는 희망의 조각
手にしたパレット(palette)は
테니시타 파렛토와
손에 든 팔레트는
時間を積みかさねて
지칸오 츠미카사네테
시간을 덧칠해서
つながる色が 咲いた思いで
츠나가루 이로가 사이타 오모이데
맘속에 겹쳐지는 색이 피는 추억들
目と目が合えば こぼれる微笑み
메토메가 아에바 코보레루 호호에미
눈과 눈이 맞으면 넘쳐나는 미소
ゆるやかに時は流れ
유루야카니 토키와 나가레
천천히 시간을 흘러가서
幸せを彩ってゆく
시아와세오 이로돗테유쿠
행복을 색칠해 가
君と手をつないで
키미토 테오 츠나이데
너와 손을 붙잡고
歩む世界ならきっと
아유무 세카이나라 킷토
걸을 수 있는 세계라면 분명
どんな明日も明るくて
돈나 아스모 아카루쿠테
어떤 내일이라도 눈부셔서
新しい季節を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새로운 계절을
重ねてくこの先も二人で
카사네테쿠 코노 사키모 후타리데
겹쳐져 가는 이 앞날도 둘이서
色とりどりに芽吹き
이로토리도리니 메부키
각양각색으로 싹트는
鮮やかな景色は虹色に輝く
아자야카나 케시키와 니지이로니 카가야쿠
산뜻한 풍경은 무지개 빛으로 빛나
聞きなれた声は心にそっとふれて
키키나레타 코에와 코코로니 솟토 후레테
귀에 익숙한 소리는 마음에 살짝 닿아서
響けばまるで 優しい旋律
히비케바마루데 야사시이 센리츠
울려 퍼지면 상냥한 선율
小さな風が草木を揺らして
치이사나 카제가 쿠사키오 유라시테
잔잔한 바람이 초목을 흔들고선
囁きあったならば
사사야키앗타나라바
속삭이고 있다면
楽しかに音が跳ねる
타노시카니 오토가 하네루
즐거운 소리가 튀어 올라
穏やかな未来へ
오다야카나 미라이에
평온한 미래로
同じペース(pace)でいつまでも
오나지 페ー스데 이츠마데모
똑같은 발걸음으로 언제까지라도
変わらずずっとに歩いてゆこう
카와라즈 즛토니 아루이테 유코
변치 말고 쭉 함께 걸어가자
その声に笑顔に
소노 코에니 에가오니
그 소리에 미소에
照らされていつまでも寄り添って
테라사레테 이츠마데모 요리솟테
비춰져서 언제까지라도 달라붙어서
聞こえてきた音は
키코에테키타 오토와
들려오기 시작한 소리는
色彩のメロデイー(melody)
시키사이노 메로디이ー
빛깔의 선율이야
どこまでも響いて
도코마데모 히비이테
어디까지라도 울려퍼져
君と出逢えて君と触れ合って
키미토 데아에테 키미토 후레앗테
너와 만나서 너와 맞닿아서
同じタイミング(timing)で笑いあって
오나지 타이민구데 와라이앗테
똑같은 타이밍에 웃으면서
似てきた仕草や うつった口癖も
니테키타 시부사야 우츳타 쿠치쿠세모
닮은 행동이나 네게서 옮은 말버릇도
一緒に生きる誓いになるから
잇쇼니 이키루 치카이니 나루카라
함께 살아가는 맹세가 될 테니까
君と手をつないで
키미토 테오 츠나이데
너와 손을 잡고
歩む世界ならきっと
아유무 세카이나라 킷토
걸을 수 있는 세계라면 분명
どんな明日も明るくて
돈나 아스모 아카루쿠테
어떤 내일이라도 눈부셔서
新しい季節を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새로운 계절을
重ねてくこの先も二人で
카사네테쿠 코노 사키모 후타리데
겹쳐져 가는 이 앞날도 둘이서 함께
色とりどりに芽吹き
이로토리도리니 메부키
각양각색으로 싹트는
鮮やかな景色は虹色に輝く
아자야카나 케시키와 니지이로니 카가야쿠
산뜻한 풍경은 무지개 빛으로 빛나
君がくれたものは 暖かく優しい
키미가 쿠레타 모노와 아타타쿠 야사시이
네가 주었던 것은 따뜻하고 상냥한
変わらない ありがとう
카와라나이 아리가토
변하지 않는 고마움이야
3.2. ユメセカイ
いつからか この胸で 揺れてる光이츠카라카 코노 무네데 유레테루 히카리
언젠가부터 이 가슴 속에서 흔들리는 빛
手放したくはない
테바나시타쿠와 나이
놓치고 싶지는 않아
遠回りしても 躓いても ここに
토오마와리시테모 츠마즈이테모 코코니
멀리 돌아가더라도 넘어지더라도 여기서
ずっと ずっと 光ってる…
즛토 즛토 히캇테루…
계속 계속 빛나고 있어…
遠くに聞こえた 鐘の音が 少し寂しくて
토오쿠니 키코에타 카네노 네가 스코시 사미시쿠테
멀리서 들려온 종소리가 조금 쓸쓸해서
もう一度強く 今度は高く 駆け抜けた
모오 이치도 츠요쿠 콘도와 타카쿠 카케누케타
한 번 더 강해져서 이번엔 높이 달려나갔어
ただ繰り返す現実も 星の数の願い事も
타다 쿠리카에스 겐지츠모 호시노 카즈노 네가이고토모
그저 반복되는 현실도 별의 수만큼 많은 소원들도
目指すべき明日を見つけた この想いには勝てない
메자스베키 아스오 미츠케타 코노 오모이니와 카테나이
나아가야 할 내일을 찾았어 이 마음에는 이길 수 없어
目の前に 開かれた 果てない世界
메노 마에니 히라카레타 하테나이 세카이
눈 앞에 펼쳐진 끝없는 세계
たとえ[ruby(仮想, ruby=ゆめ)]でもいい
타토에 유메데모 이이
설령 [ruby(가상, ruby=꿈)]이어도 괜찮아
迷い続けても 胸の奥で強く
마요이츠즈케테모 무네노 오쿠데 츠요쿠
계속 망설여도 가슴 속에선 강하게
ずっと ずっと 響いてく…
즛토 즛토 히비이테쿠…
계속해서 울려퍼져 나가…
幼いリボンを 捨てた夜から 見た夢は
오사나이 리본오 스테타 요루카라 미타 유메와
작은 리본을 버린 밤부터 꾸었던 꿈은
輝いた街で 理想の日々を 送ってた
카가야이타 마치데 리소오노 히비오 오쿳테타
빛나는 마을에서 이상의 나날을 보냈었어
傷つかない 場所目指して 翼ばかり 求めたけど
키즈츠카나이 바쇼 메자시테 츠바사바카리 모토메타케도
상처받지 않는 장소를 원해서 날개만을 구했다지만
この背中に ただ一つの 守るものが あればいい
코노 세나카니 타다 히토츠노 마모루모노가 아레바 이이
이 등에 단 하나의 지킬 것이 있으면 돼
少しずつ 鮮やかに彩る世界
스코시즈츠 아자야카니 이로도루 세카이
조금씩 선명하게 물드는 세계
感じたままでいい
칸지타 마마데 이이
느껴지는 대로 괜찮아
微笑みの色も 巡り逢いの色も
호호에미노 이로모 메구리아이노 이로모
웃음의 색도 우연한 만남의 색도
もっと もっと 変わってく…
못토 못토 카왓테쿠…
좀 더 좀 더 변해가…
答えが無くて 目指そうとして
코타에가 나쿠테 메자소오토시테
답이 없어서 노려보려고 했어
綺麗じゃなくて 諦めなくて
키레이쟈나쿠테 아키라메나쿠테
아름답지 않아서 포기할 수 없어서
私もきっと この世界と似てる
와타시모 킷토 코노 세카이토 니테루
나도 분명 이 세계와 닮았다고
信じ続けてる
신지츠즈케테루
계속 믿고 있어
新しい涙で 見えて来た未来
아타라시이 나미다데 미에테키타 미라이
새로운 눈물에서 보이기 시작한 미래
怖がらなくていい
코와가라나쿠테 이이
무섭지 않아서 좋아
心の痛みと 探してた景色は
코코로노 이타미토 사가시테타 케시키와
마음의 아픔과 찾고 있던 경치는
きっと きっと 重なる…
킷토 킷토 카사나루…
분명 분명 쌓여갈 거야…
限りなく
카기리나쿠
한없이
目の前に 開かれた 果てない世界
메노 마에니 히라카레타 하테나이 세카이
눈앞에 펼쳐진 끝없는 세계
たとえ[ruby(仮想, ruby=ゆめ)]でもいい
타토에 유메데모 이이
설령 [ruby(가상, ruby=꿈)]이어도 좋아
迷い続けても 胸の奥で強く
마요이츠즈케테모 무네노 오쿠데 츠요쿠
계속 망설여도 가슴 속에서 강하게
ずっと ずっと 響いてく…
즛토 즛토 히비이테쿠…
계속 계속 울려나가…
ずっと ずっと 響いてる…
즛토 즛토 히비이테루…
계속 계속 울리고 있어…
そっと そっと 光ってる…
솟토 솟토 히캇테루…
살짝 살짝 빛나고 있어…
3.3. INNOCENCE (Live at Shibuya Public Hall)
가사는 INNOCENCE(아오이 에일) 항목 참조.
[1]
토마츠 하루카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엔딩 테마로 불렀던 그 노래 맞다. 원곡은
토마츠 하루카의 노래고, 이 노래는
아오이 에일이 직접 부른 편곡 버전. 가사는 같지만 반주가 달라서 곡의 느낌은 살짝 다르다. 이 버전도 색다른 매력이 있으니 한 번 들어 봐도 좋다.
[2]
아오이 에일은 첫 앨범이였던 BLAU에서도
일본의 여성 솔로 가수
YUI의 노래 'GLORIA'를 자신이 직접 불렀다.
[3]
아오이 에일이
소드 아트 온라인의 오프닝 테마인
INNOCENCE를 일본 시부야 홀에서 라이브로 부른 트랙이다. 라이브이다 보니까 레코딩보다는 다소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지만 음질이 괜찮고 라이브답게 현장감도 있어서 들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