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 푸를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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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糸, 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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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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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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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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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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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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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ョク, (ロ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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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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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ど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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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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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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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ù, l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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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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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綠은 '푸를 록'이라는 한자로, '푸르다', ' 초록색(草綠色)'를 뜻한다. 한국 한정으로 산화된 금속을 뜻하는 말로도 쓴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7DA0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VFVNE(女火女弓水)로 입력한다.뜻을 나타내는 糸(가는실 멱)과 소리를 나타내는 彔(새길 록)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靑과 綠은 둘 다 '푸른색'을 나타낼 수 있지만, 만약 둘이 대비되는 색깔인 경우 靑은 파란색, 綠은 초록색을 나타낸다. 일본에서 이 글자는 みどり(미도리)라고 읽는데[1], 원래 이 글자는 '싱싱하다', '윤기가 있다'라는 뜻을 가지다가 현재에 와서는 '초록색'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녹빈홍안(綠鬢紅顔)은 윤이 나는 귀밑머리와 붉은 얼굴이라는 뜻이다.
3. 용례
3.1. 단어
- 녹(綠) - 일본어의 錆, 중국어의 锈( 銹)에 대응한다.
- 녹내장(綠 內 障)
- 녹두(綠 豆)
- 녹말(綠 末)
- 녹변(綠 便)
- 녹색(綠 色)
- 녹음(綠 陰)
- 녹조(綠 藻)
- 녹지(綠 地)
- 녹차(綠 茶)
- 녹초(綠 草)
- 녹화(綠 化)
- 녹황색(綠 黃 色)
- 담녹( 淡綠)
- 상록수( 常綠 樹)
- 섬록암( 閃綠 巖)
- 연록( 軟綠)
- 엽록( 葉綠)
- 청록( 靑綠)
- 초록( 草綠)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김신록( 金 新綠)
- 미도리야 이즈쿠(緑 谷 出 久)
- 미도리야 인코(緑 谷 引 子)
- 미도리오카 카게츠나(緑 丘 影緑)
- 미츠나 노리토라( 壬緑 緑 虎)
- 로쿠쇼 스이네(緑 青 翠 峯)
- 박녹주( 朴綠 珠)
- 소록균( 蘇綠 筠)
- 유영록( 劉 永綠)
- 장녹평( 張綠 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