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31 01:11:51
[clearfix]달이 차오르다(月が満ちる)은 일본의 밴드
月詠み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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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になる今日と僕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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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니 나루 쿄-토 보쿠노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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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되는 오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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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と黒の音 枯れた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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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토 쿠로노 오토 카레타 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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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소리 말라가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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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める昨日と君の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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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메루 키노-토 키미노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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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어제와 너의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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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生きていこうと思え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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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이키테이코-토 오모에타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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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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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者にもなれない人生と嘆く僕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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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노니모 나레라이 진세이토 나게쿠 보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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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될 수 없는 인생이라고 한탄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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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歌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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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우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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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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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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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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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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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君はいつだって僕を照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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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와 이츠닷테 보쿠오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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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언제나 나를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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欠けない月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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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나이 츠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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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차 있는 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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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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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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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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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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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이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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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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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うものなどなかった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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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나우 모노나도 나캇타토 오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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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것은 없었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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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譲れないものさえ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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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유즈레나이 모노사에모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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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선 양보할 수 없는 것조차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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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めた人間でいた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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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타 닌겐데 이타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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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사람으로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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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の人生だって羨ま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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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노 진세이닷테 우라야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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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생도 부러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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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何をしても満たせや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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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나니오 시테모 미타세야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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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을 해도 채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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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神様なんてい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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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카미사마난테 이나이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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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신 따위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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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願うのは何故な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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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네가우노와 나제난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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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빌게 되는 건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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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が満ちる 歌を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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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가 미치루 우타오 우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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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차오르고 노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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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些事なことで 生きていたいと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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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사지나 코토데 이키테이타이토 오모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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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소한 걸로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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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間違ってい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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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치갓테이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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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틀렸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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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も愛もお金も明日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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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모 아이모 오카네모 아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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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사랑도 돈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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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要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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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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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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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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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이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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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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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ているだけで笑えた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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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테이루다케데 와라에타노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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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만으로 웃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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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たいなんて思う限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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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타이난테 오모우 카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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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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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られない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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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라레나이노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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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을 수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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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に今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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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니 이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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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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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死ぬんだって知って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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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시눈닷테 싯테루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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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죽는다는 건 알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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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ついて縋って泣いて足掻いて息をして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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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츠이테 스갓테 나이테 아가이테 이키오 시테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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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고 매달리고 울고 발버둥치며 숨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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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だっていいんだって嘯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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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닷테 이인닷테 우소부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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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도 좋다며 큰소리 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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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ねないのはどこのどいつ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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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나이노와 도코도이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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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 없는 것은 어디 사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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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むのなら求めてい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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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무노나라 모토메테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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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한다면 쫓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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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して出来た傷は挑んだ証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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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데키타 키즈와 이돈다 아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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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생긴 상처는 도전했다는 증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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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生きていたって悔いるの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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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키테이탓테 쿠이루노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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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도 후회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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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を謳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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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오 우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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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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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者にもなれない人生でも構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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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노니모 나레라이 진세이데모 카마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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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될 수 없는 인생이라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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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君にはな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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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 키미니와 나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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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네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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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それはいつだって在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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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소레와 이츠닷테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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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건 언제나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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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れた空を染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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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타 소라오 소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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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을 물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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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が満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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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가 미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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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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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月を詠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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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츠키오 우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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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을 읊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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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いう月を、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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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유- 츠키오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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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달을,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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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よりも透明な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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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요리모 토-메이나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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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도 투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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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いよりもっと響く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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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요리 못토 히비쿠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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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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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にしようと書いたの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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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치니 시요-토 카이타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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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를 빚기 위해 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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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生きていようと思えば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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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이키테이요-토 오모에바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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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 있으려고 생각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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